내 아이가 어떤 무엇을 잘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아이가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끔 장점을 서서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아이의 책상에 놓고 틈틈이 펼쳐보도록 유도하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