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지는 것은 성장했기 때문이다 - 상처 입은 치유자 공지영이 보내온 오랜 질문과 답
공지영.지승호 지음 / 온(도서출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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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둬서 해결되지 않는 인간관계는
별로 없습니다.”
“헤어진다고 상처받지 마세요.
당신이 성장하는 겁니다!”
“행복해지는 마지막 관문은 ‘나를 이해해주고
나를 용서’해주는 거였습니다.”
...
그제 밤
공지영 작가에게 감정 이입해
읽다보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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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밀크 그래피티 - 양장, 음식과 사람, 인생의 비밀을 찾아 떠난 이균의 미국 횡단기 에드워드 리 컬렉션
에드워드 리 지음, 박아람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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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슴과 명민한 촉수를 지닌,
사람을 깊이 있게 관찰하는,
삶과 동떨어지지 않은 요리를 하는,
그림과 사진 없이 글로만
음식과 요리와 사람을
맛나게 비비는 비빔 인간의
‘버터밀크 그래피티’를 읽으면서 켄터키로
가고 싶었는데, 번역은 못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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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인사이드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 지음, 이영래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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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또는 편집자가
우리말을 더 잘 알고
우리 문장을 제대로 다를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읽기가 훨씬 좋았을
거라며 간신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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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들의 수프 - 셰프의 독서일기
정상원 지음 / 사계절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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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재료, 음식, 인문학, 문학을
다듬고 버무려 새로운 맛과 질감을 만든
분자요리 같은 꼭지마다 읽는 재미
차지고 졸깃하다.
올해 발견한 ‘문장’ 정상원
셰프의 다음 작품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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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 - 숲과 평원과 사막을 걸으며 고통에서 치유로 향해 간 55년의 여정
배리 로페즈 지음, 이승민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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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의 ‘작은 일기’를 가만가만 읽다가
‘호라이즌’을 알게 되었다.
두툼한 ‘호라이즌’에 앞서 배리 로페즈와
악수해야지 하고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
를 펴들었다가 담담하고 수수하고 세심하게
탐구하고 발견하고 질문하는 그의 글에
빠져들어 마지막 페이지까지 주-욱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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