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 특별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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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코스모스’를 읽었다.
대여섯 번쯤 읽은 것 같다.
“우리의 생존은 우리 자신만이 이룩한 업적이 아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인류를 여기에 있게 한
코스모스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라는 맺음을 기억하며, 몇 해 더 지난
다음에 또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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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평전
안도현 지음 / 다산책방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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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만에
‘백석평전’을 다시 읽었다.
태어나고 자라면서 교육받고
시를 쓰고 사랑하고 배신당하고 방황하는
백석이랑 한동네에서 산 듯한
안도현 시인의 지극한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랫동안 자료를 모으고
담담하게 백석을 되살린 안도현 시인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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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회고록 -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이해찬 지음 / 돌베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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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술술술 재미있게 읽었다.

판단력, 실행력, 균형감을 지닌
훌륭한 사람임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공인의식을 체화한 정치인이었음을
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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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다음 - 어떻게 떠나고 기억될 것인가? 장례 노동 현장에서 쓴 죽음 르포르타주, 2025 한국출판문화상 교양 부문 수상작
희정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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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자’들이
맞닥뜨리는, 알아야, 치러야
할 여러 가지 상황과 일들이 아주 빠르게
바뀌고 있음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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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
이동순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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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절을 돌아보면 부끄럽고 창피해
얼굴이 화끈거려 내놓지 못할 이야기와
사연이 태산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노라면 그들이 떠났기에
그리움이 내 가슴속에 이슬처럼 고였다.”

“그런 가운데서 나는 오늘도 내
그립고 살뜰한 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보고 그 모습을 떠올린다.”
는 이동순 시인의 삶은 복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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