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지는 것은 성장했기 때문이다 - 상처 입은 치유자 공지영이 보내온 오랜 질문과 답
공지영.지승호 지음 / 온(도서출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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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둬서 해결되지 않는 인간관계는
별로 없습니다.”
“헤어진다고 상처받지 마세요.
당신이 성장하는 겁니다!”
“행복해지는 마지막 관문은 ‘나를 이해해주고
나를 용서’해주는 거였습니다.”
...
그제 밤
공지영 작가에게 감정 이입해
읽다보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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