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 - 가만히 외우고 싶고 베끼고 싶은 65편의 시
안도현 엮음, 신철 그림 / 모악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쟁쟁한 시인들의 빛나는 작품
웅숭깊은 사유와 서정적 언어
안도현 시인의 해설과
신철 화가의 그림을 보며
천천히 새겨읽거나
소리 내어 읽으면
가만히 외우고 싶고 베끼고 싶어서
틈틈이 꺼내보는 친구 같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김신지 지음 / 잠비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쪽 한 쪽 넘길 때마다
남은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아까워
한 줄 한 줄 거듭 읽었다.

이렇게 다정한 손길
이토록 따뜻한 눈길
을 지닌 이를 만난 게 얼마 만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사는 게 허허로울 때마다 꺼내
한두 꼭지 읽는 맛, 크-
바다가 그리워질 때마다 꺼내
한두 꼭지 읽는 맛, 크-
떠난 이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
한두 꼭지 읽는 맛, 크-
십오 년 손때 묻은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자, 한 잔 들자, 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의 새벽이 너희에게 보내는 축복의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잊지 마라.
세상의 비바람이 거셀 때,
설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너를
외면할 때조차도 엄마는 너의 편이라는 것...”

30대가 가장 힘들었다는
공지영 작가의 이야기가 나에게 와 닿는다.

‘홀홀단신’은 ‘혈혈단신‘으로 바로잡아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토마스 산체스 그림, 박미경 옮김 / 다산초당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행에 매진한 결과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다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게 제가 얻은 초능력입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무지를 편견으로 가리지 않을 때...˝

린데블라드의 말에 공감 공명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하던 이 책
몇 년 만에 다시 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