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즐 조각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4
박서진 지음, 백대승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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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마지막 퍼즐 조각' 읽고

왕따, 학교폭력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네 번째 이야기 <마지막 퍼즐 조각>!!

이번에는 왕따, 학교 폭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초등 5학년이 되는 아들과 같이 책을 읽었어요

 

왕따, 학교 폭력에 관한 이야기는 읽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내 아이가 언제라도 왕따, 학폭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ㅠ_ㅜ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이와 관련한 교육을 많이 하고

저도 아이와 같이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고 노력하지만..

 

 

 

아이들에게 현재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솔직하고 속 깊게 담은

우리나라 작가의 창작동화를 많이 읽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번 <마지막 퍼즐 조각> 책은 아이들이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생각하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친구들에게 자신은 어떤 친구가 될 것인가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요 ^^*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4

<마지막 퍼즐 조각>

 

박서진 글 / 백대승 그림

좋은책어린이

 

 

퍼즐 조각을 맞추기 시작할 땐

그 모양이 그 모양 같아서

맞추기가 참 어렵다.

하지만 한 조각씩 맞추다 보면

모습이 갖춰지기 시작한다.

우리가 삶에 적응해 가는 것도

퍼즐이랑 비슷한 것 같다.


 

 

- 차 례 -

 

 

 

탱탱볼

난 윤이서야, 넌 한주노지?

가슴에 촛불이 켜진 것 같아

그래도 괜찮아

하느님, 이럴 수는 없는 거잖아요!

한꺼번에 져 버린 꽃들

퍼즐 만들기

팔락거리는 기억들

마지막 퍼즐

동영상

조각 맞추기

네 탓이 아니야

마지막 퍼즐

 

 

주인공인 한주노는 6학년이 되었어요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지만 전혀 설레지 않는 얼굴이네요

그도 그럴 것이 주노의 별명은 '그림자' 거든요

소리 없이 나타나고 사라진다며 애들이 붙인 별명입니다

주노는 왕따이면서 전따입니다 ㅡ.,ㅡ


 

5학년 때 주노를 괴롭히던 진구가 6학년이 되면서 다른 반이 되었지만

이번에는 같은 반의 현채라는 아이가 주노를 괴롭힙니다

주노는 괴롭힘에 익숙해진 듯 나름의 대처 방법도 있어요..

 

아이들의 괴롭힘에 나름대로 대처할 방법을 생각해 두었단 부분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왜 주노는 괴롭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괴롭힘은 점점 심해지고 벗어날 수 없으니까?

어른들에게 이야기를 해봤지만 돌아온 것은 무관심뿐??

 

(뒷부분에 주노가 왜 왕따와 학교 폭력에 순응하게 되었는지

주노의 마음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그림자 주노에게 다가온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의 이름은 윤이서입니다

이서는 주노에게 자꾸 말을 걸지만

주노는 싫지만은 않아요

주노는 가슴에 촛불이 켜진 것 같아요  


 

이서 덕분에 주노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던 중

이서가 뺑소니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합니다

큰 사고였기 때문에 이서는 계속 혼수상태에요

 

주노는 이서의 생일 선물로 주려고 만들고 있던 퍼즐을 다시 만들기 시작해요

퍼즐을 만들며 주노는 사는 것도 퍼즐 맞추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요

이서의 사고도 그렇고 주노의 왕따 사건도 그렇고

처음에 퍼즐 조각을 맞추기 시작할 때는

그 모양이 그 모양 같아서 맞추기가 참 어렵지만..

한 조각씩 맞추다 보면 어느새 모양이 갖춰지죠


 

주노는 이서의 사고 현장에서 뺑소니차에 대한 단서를 찾아내요

그리고 현채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주노는 과연 마지막 퍼즐 조각까지 잘 끼울 수 있을까요?

퍼즐을 맞출 때는 정말 힘들지만 마지막 조각을 찾아 빈 곳에 넣어

완벽한 그림을 완성했을 때의 희열은 퍼즐을 맞춘 사람만이 느낄 수 있어요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마지막 퍼즐 조각> 책을 읽고

간단한 질문을 만들어 아이와 독후 활동을 했어요

 

1. 나에게 이런 일 (왕따, 학교폭력) 이 생긴다면 나는 어떤 기분이 들까?

나를 괴롭힌 애들한테 화가 많이 날 것이다.

 

2. 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

애들이 왕따시키면 그만하라고 말을 하고, 그래도 계속 왕따시키면

선생님께 말씀드릴 거라고 강력하게 말할 것이다.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할 것이다.

그래서 나를 괴롭힌 녀석들이 벌을 받게 할 거다.

 

3. 주인공 주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너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 함께 해결하자.

그러면 훨씬 더 잘 해결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다.

 

4. 곧 있으면 5학년 신학기 시작이다.

반에서 주노처럼 괴롭힘 당하는 아이를 본다면?

학교 폭력 예방 교육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본다면

그 즉시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말하세요' 라고 나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본다면

그 즉시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알릴 것이다.

 

5. 나는 어떤 친구가 되고 싶나요?

나는 다른 친구들에게 궁금한 점을 알려주고,

친구가 힘들 때 잘 도와주는 친절한 친구가 되고 싶다.

 

 

질문에 대한 만두군의 답만 봐서는

만두군이 아주 솔직하고 당찬 아이인 거 같지만..

엄마에게 혼날까 봐 사실을 숨기고 거짓말하다 들킬 때도 많아요.. ㅠ_ㅜ

 

아이와 평소에도 자주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의 미세한 변화를 잘 살피는 것은 또 엄마 몫이네요..

 

왕따, 학교 폭력이 없는 그날까지

엄마도 아이도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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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도책 - 롤프의 우리나라 여행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1
최설희 글, 눈감고그리다 외 그림, 박경 감수 / 상상의집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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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의 우리나라 여행 '우리나라 지도책'

초등학교 사회 공부 참 쉽네 ^^

 

 

곧 초등 5학년이 되는 만두군과

상상의눈 시리즈 01 <우리나라 지도책> 을 읽어봤어요

 

<우리나라 지도책> 은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제일 첫 번째 이야기인데

어째 제일 마지막에 보게 되었네요 ㅋ

이번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빨간 코 사슴 롤프와 우리나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랍니다~

<우리나라 지도책> 을 통해 지형과 지후의 인과관계, 특산물에 대해 배워요

올~ 초등학교 사회 공부를 이렇게 재밌게 이끌어낼 수 있네요 ㅎㅎ

 

 

 

상상의눈 01 <우리나라 지도책>

롤프의 우리나라 여행

 

최설희 / 그림 눈감고그리다, 이동승

상상의집

 

 

'상상의눈' 은 재미있는 이야기에

상상과 지식을 담아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깊은 숲 속, 산타 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입니다

세계 곳곳의 착한 어린이들에게 실수 없이 선물을 나눠 주어야 하니까요

멋쟁이 산타와 빨간 코 사슴 롤프의 목적지는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을 가기 위해 산타가 커다란 세계 지도를 펼쳤어요~

 

지도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그림이므로

지도를 보면 땅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답니다

그래서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고,

그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이 사는 모습까지 알 수 있어요

 

 

 

대한민국에 도착한 산타와 롤프~!!!

처음 내린 곳은 바로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산타와 롤프가 투닥투닥~!!!!

시작부터 험난한 여행이 될 거 같은데요? ㅋ

 

지도책은 자칫하면 내용이 지루하게 흘러갈 수 있는데

롤프와 산타의 좌충우돌 흥미진진 여행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산타와 롤프의 대화 형식을 빌려

서울의 지형, 기후, 도시 형성에 관해 설명을 해줘요  

 

둘의 만담 같은 재밌는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각 지역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네요

 

 

 

<우리나라 지도책> 의 제일 큰 특징은

우리나라 지도를 통해 지형과 기후, 기후와 특산물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사회, 지리를 배울 때는 암기 못 하면 망하는 거였는데 ㅋ

그래서 사회나 지리 과목을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

 

<우리나라 지도책> 에서는

각 지역의 지형의 특징, 기후, 특산물 등을 외우지 않아도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서 지형과 기후, 기후와 특산물의 인과관계를 통해

각 지역의 지형, 지형에 따른 기후, 기후에 따른 특산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각 지역의 지형

지형에 따른 기후

기후에 따른 특산물

 

지도를 보면 땅의 모습 (지형) 이 보입니다

그리고 지형에 따라 기후가 달라지며

지역의 특산물과 산업은 지형과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지요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책장을 넘기면서 보던 만두군에게

지형, 기후, 특산물이 가지는 인과관계를 설명해주니

진짜 신기하다고 하면서 다시 책을 처음부터 보더라고요 ^^

그리고 이제는 책이 아까와는 다르게 읽힌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럴 때는 참 뿌듯해요 정말 ㅎㅎㅎ

 

 

 

<우리나라 지도책> 을 읽고 독후 활동을 했어요~

만두군이 뭐라고 썼는지 한 번 볼까요? ㅋ

 

 

이 책은 지도책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지도를

서울특별시,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울릉도, 제주도로

지역별로 나눠서 지형, 기후, 도시형성, 특산물을 설명해준다.

나는 내가 사는 경기도에 대해서 좀 더 알아봤다.

지형, 기후는 경기도 서쪽은 강물이 바다로 흘러나가는 지역이라 평야가 많고,

반대로 경기도 동쪽은 산지가 많다. 그래서 경기도 서쪽에 도시가 발달하였다.

우리나라는 특히 서울에 집중된 기능을 나누기 위해 경기도에 신도시를 많이 만들었다.

내가 사는 고양시가 대표적인 신도시다.

고양시는 한강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조건이라 평평하고 비옥해

농사짓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꽃, 채소 등을 재배해 가까운 서울에 판다.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은 전라도다. 왜냐하면 전라도는 바다와 산, 평야를 품고 있어서

먹을거리가 무척 다양하고 인심까지 더해져

전라도 밥상은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푸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먹을거리가 많은 전라도에 가고 싶다.

 

 

초등학교 사회 과목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 추천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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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 롤프의 역사 도시 여행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4
최설희 글, 이동승.한용욱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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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전우치와 함께 역사 도시 여행 떠나요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이제 곧 초등 5학년이 되는 만두군~

5학년 2학기부터 한국사를 새로 배우지만 크게 걱정은 안 합니다

다양한 책으로 한국사를 쉽게 접하고, 즐겁게 배우고 있거든요 ^^

 

그중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은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과

지도 그림책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한국사를 커다란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는 5천 년의 역사 속에서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그리고 조선까지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멸망하기를 반복했는데요

여기에 관련된 것들을 다 외우려면.. 당연히 힘들죠 ^^;;

 

롤프와 함께 떠나는 우리나라 역사 도읍지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 속 여러 나라들이 도읍지를 중심으로 어떻게 번성하고,

어떻게 생활을 했으며, 어떤 문화를 꽃피웠고, 무슨 문화재들을 남겼는지..

암기가 아닌 이해하며 정보를 습득하는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상상의눈 04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롤프의 역사 도시 여행

 

글 최설희 / 그림 한용욱, 이동승

상상의집

 

롤프와 함께 떠나는 우리나라 역사 도읍지 여행!

지도로 살펴보는 우리나라 도읍지 & 생생한 역사 이야기

 

 

 

빨간 코 사슴 롤프는 산타 할아버지 몰래 그림을 펼쳤어요

그 그림은 산타 할아버지가 대한민국에서 구한 그림이래요

롤프에게 절대 펼쳐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지만

이미 호기심이 생겨버린 걸 어떡해요 ^^;;

 

그림 속에는 한 소년이 그려져 있었어요

롤프가 "에이, 별거 아니잖아." 하는 순간

그림 속의 소년이 뛰쳐나오며 소리쳤어요

 

"난 전우치다. 이제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네."

롤프는 당황하여 구름을 타고 날아가려는 전우치를 꽉 붙들었지만

둘을 태운 구름은 빠른 속도로 날아갔어요

 

전우치는 자기 집이 어느 도읍지에 있던 양반 가문이었다고 하는데

그림 속에 너무 오래 갇혀 있어서 그런가 어딘지 확실히 기억이 안 난다고 해요

그러면서 역사 속 도읍지를 차례대로 돌아봐야겠다고 합니다 ^^

 

영화나 드라마로 종종 접했던 전우치라는 캐릭터가

양반 가문이었다니 ㅎㅎ 진짜인가요? ㅋㅋ

찾아보니 벼슬을 했다고 하니 양반이었던 거 맞네요 ㅋ

 

 

 

 

고조선부터 고구려, 가야,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까지

 

우리나라 역사 속 도읍지를 찾아다니면서

전우치와 롤프는 티격태격, 서로 잡아먹을 듯 으르렁대고,

전우치의 집 찾기 좌충우돌 모험 여행을 하게 됩니다 ^^

 

 

 

이 책에 나온 여러 나라 중에서

 백제에 대해 한 번 살펴볼게요 ^^

 

백제는 도읍지를 한강 유역의 위례성에서 웅진,

그다음에는 도읍지를 사비로 옮겼어요

 

백제가 처음 도읍지를 위례성으로 정한 이유는 뭘까요?

살기 좋은 위례성에서 도읍지를 웅진으로 옮긴 이유는?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인 사비에는 어떤 유물과 유적지가 있을까요?

 

도읍지를 정하고 옮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지도를 보면서 백제의 옛 도읍지 '웅진' 은 오늘날의 '공주',

 '사비' 는 오늘날의 '부여' 라는 것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현재 남아있는 유물, 유적, 그 지역의 박물관 정보까지

지도 위를 걷다 보면 그 시대에 훨씬 가까워진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반도 지도에

책에 나온 도읍지들이 모두 표시되어 있어요

 

각 나라의 도읍지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

 

이 책은 칭찬할 점이 무척 많지만요

역사에 대해 공부할 때 소홀히 넘어가기 쉬운

가야와 발해에 대해서도 다루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나저나 집을 찾겠다며 역사 속 도읍지를 모두 다 돌아본

전우치는 과연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ㅎㅎ 

​얼른 롤프는 그림을 갖고 산타 마을로 돌아가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

 

 

 

 

만두군은 상상의눈 시리즈를 다 좋아해요 재밌다네요 ㅋ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는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지식 그림책이라 그뤠잇이죠 ㅋㅋ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을 읽고 독후 활동을 했어요

만두군이 책을 읽고 독서 퀴즈를 냈어요

너무 쉬운 문제는 반려되었답니다 ㅋㅋ

 

만두군이 낸 문제랑 정답이랑 따로 적어놨으니

자신의 한국사 상식은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 한 번 해보세요 ㅋ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을 읽어보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문제 나갑니다 ^^*

 

1. 백제의 수도는 어느 순서로 옮겨갔을까요?

2. 발해의 수도는 어디이고, 어느 나라와 이어지는 곳이었을까요?

3. 발해의 특산품은 무엇일까요?

4. 고구려의 수도는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졌고,

옮긴 이유는 무엇일까요?

5. 고구려의 수도를 옮긴 왕은 누구일까요?

6. 경주는 몇 년 동안 한 나라의 수도였을까요?

7. 금관가야의 첫 번째 왕의 이름은?

8. 고조선에서 단군이 제사를 지내던 산 이름은?

9.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의 이름은?

10. 신라는 어느 왕 때부터 불교를 받아들였을까요?

 

 

정답입니다 :D

 

1. 위례성 -> 웅진 -> 사비

2. 상경 / 당나라, 거란, 신라, 일본

3. 모피, 베, 말

4. 국내성 -> 평양성, 농사짓기가 편하라고

5. 장수왕

6. 1000년 이상

7. 김수로

8. 마니산

9. 백제의 궁남지

10. 법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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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사냥개 선스시 동물동화 2
선스시 지음, 이지혜 그림, 이소영 옮김 / 다락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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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시 동물동화 2권 '일곱 번째 사냥개' 를 읽었어요

만약 나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며 독후감 썼어요



 


선스시 동물동화 2

<일곱 번째 사냥개>


선스시 지음 / 이소영 옮김

다락원




** 선스시 동물동화 2 책 소개 **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 선스시가 들려주는

놀랍도록 사실적인 동물 세상 이야기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추천


중국작가협회 제1회 전국우수아동문학상

제19회 천보추이아동문학상

2006년 빙신 (冰心) 아동문학상


전 세계 235만 부 판매! 





이번 2권에서는

늑대 아내, 낭 "패", 하얀 늑대, 재양을 부르는 개, 일곱 번째 사냥개,

티베탄 마스티프 길들이기, 꼬리 자른 승냥이, 해 질 녘

총 8편의 단편 동화가 수록되어 있어요




<일곱 번째 사냥개> 는 선스시 작가님이 쓴 책이다.

책에는 총 8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그중 '일곱 번째 사냥개'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늙은 사냥꾼 지오판바는 자신이 키운 사냥개 중

일곱 번째 사냥개인 '츠리' 를 가장 좋아했다.

그러나 어느 날, 지오판바는 츠리를 죽여서 잡아먹으려고 했다.

그 이유는 지오판바가 멧돼지를 사냥할 때

지오판바가 위험에 처했는데 츠리가 도망갔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지오판바를 노리던 코브라를 츠리가 죽이는 걸

지오판바가 보지 못해서 오해한 것이다.

츠리를 도망갔지만, 주인인 지오판바를 잊지 않았다.

한참 뒤에 지오판바와 소떼가 위험에 처했을 때,

츠리는 목숨을 바쳐 주인을 구했다.

츠리는 지독한 매질을 당하고 잡아먹힐 뻔했어도,

주인에게 충성하여 승냥이 떼에게서 주인을 구했다.

그런 츠리를 보고 눈물이 났다.

내가 만약 늙은 사냥꾼 지오판바였다면?

만약에 츠리의 실수라고 해도 지오판바의 목숨이 위험했고,

츠리는 사냥개이기 때문에 주인을 보호해야 한다.

(츠리가 코브라를 물어 죽이긴 했어도 지오판바가 보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지오판바라면 나도 똑같이 츠리를 죽이려고 했을 거다.

내가 만약 사냥개 츠리였다면?

주인의 목숨을 구해주었는데도 자신을 죽이려고 했으니까

주인이 위기에 처했어도 구해주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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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좌충우돌 돌고 도는 세상 6
오주영 지음, 심보영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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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한 모든 것!! '지구가 좌충우돌'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만두군과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지구가 좌충우돌> 입니다

제목만 봐도 딱!! 어떤 책인지 감이 오지요? ㅎㅎ

지구에 대한 모든 것!! 우리가 사는 지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아이가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배웠던 내용들도 많이 나오고

화산이나 지진과 같은 최신 이슈들도 다루고 있기에

아이와 함께 읽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

 

석우와 우돌이의 좌충우돌 지구 속으로!!

 

 

 

 

 

재밌는 이야기와 지구 과학 지식이 함께 잘 어우러진

좋은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한 편 소개할게요

 

 

 

돌고 도는 세상 6. 지구편

<지구가 좌충우돌>

 

글 오주영, 그림 심보영, 감수 정관영 (서울과학고 교사)

상상의집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순환 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돌고 도는 세상' 은 이러한 순환 체계를 살펴보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 주는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자연사 박물관 견학을 하는 날~!!!

친구들은 다들 즐거워 보이고 두근두근! 신나는 표정인데

이 상황을 즐기지 못하는 한 친구가 있네요~

혼자 있는 친구의 이름은 석우랍니다

얼마 전에 전학 와서 짝꿍이 없어요 ^^;;;

 

시무룩한 얼굴의 석우는 땅바닥에 있는 돌멩이를 툭툭 발로 차다가

"아야, 아파!" 하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랍니다

'특별한' 돌멩이 우돌이와 석우의 첫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어요 ㅋ

 

돌멩이 우돌이는 오랫동안 여행을 했대요

산 따라 물 따라 오랜 세월 굴러다니다 보니

울퉁불퉁했던 몸이 지금은 매끈매끈해졌다고 합니다

 

짝꿍이 없는 석우는 우돌이에게

자연사 박물관을 함께 구경하면 어떻겠냐고 물어요

우돌이의 대답은 예스!!!

다행이네요 석우에게 친구가 생겨서 ^^*

 

석우와 우돌이가 자연사 박물관을 견학하면서

지구에 대해 어떤 것을 알아가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

 

 

 

-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

 

지구는 약 46억 년 전에 태어났어요

처음에는 뜨겁게 펄펄 끓던 지구가 어떤 과정을 거쳐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금의 지구가 된 것인지

재밌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 지구에서 어울려 살아요 -

 

우주에 많은 행성이 있지만 다 지구와 같은 환경을 가진 것은 아니에요

지권, 기권, 수권, 생물권 등 지구만이 가지는 특징적인 구성 요소들이 모여

하나의 지구계를 이루기 때문에 서로 상호 작용하며 어울려 살 수 있어요

 

 

 

석우와 우돌이는 자연사 박물관에서

제일 먼저 석기 시대관으로 갔어요

 

돌은 옛날부터 최고의 도구였다고 으스대는 우돌이 ^^

그러자 석우는 지금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쓰는 시대라고 반박합니다 ㅋ

 

근데 석우야 그거 아니?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만들 때도 돌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돌 속의 철, 구리, 알루미늄, 니켈 등을 뽑아서

그것으로 부품을 만드는 거란다

 

돌멩이 우돌이의 설명에 석우는 입이 떡!!!! 

 

 

 

 

- 지구를 이루는 암석을 알아봐요 -

- 암석 속에는 뭐가 있을까요? -

 

우돌이의 설명을 보충해주기 위해 이야기 뒷부분에

지구의 구성 요서인 암석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요

암석을 관찰해 지구의 나이도 알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나이 많은 암석은 몇 살일까요? ^^*

암석을 우리는 흔히 '돌' 이라 부르지만

여러 종류의 광물로 이루어져 있어요

광물은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광물을 구분하는 방법도 또한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 광물과 암석을 이용해요 -

 

진짜 컴퓨터와 스마트폰에도 돌이 쓰인다고?

 

사람들은 옛날부터 광물과 암석을 이용해서 생활에 사용했어요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예전보다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광물과 암석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뉴스에 많이 나오는

'희토류' 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희토류는 반도체와 첨단 산업 기술에 빼놓을 수 없는 광물이지요 ^^*

 

 

 

우돌이와 함께 자연사 박물관을 견학하던 석우는

친구들과 오해가 생겨 기분이 울적해졌어요

 

"우돌아, 나도 바위처럼 단단해지고 싶어.

어떤 일에도 속상하지 않게."

 

석우의 말에 우돌이는 다음과 같은 말로 석우를 위로해주지요

 

"이 커다란 바위는 나이가 무척 많아.

자갈, 모래, 진흙 등이 오랜 세월 층층이 쌓여

단단한 줄무늬 바위가 되었지.

너도 경험을 층층이 쌓으면 언젠가 바위처럼 단단해질 거야."

 

단순히 지식 정보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어루만져 주는

지식 가득 감성 충만 스토리텔링 동화라 더 좋아요

 

 



 

다행히 석우의 속상함은 오래가지 않았어요

연두의 사과와 중재로 석우의 오해는 풀렸고요

전학을 와 외로웠던 석우는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되었어요

 

석우, 연두, 솔이.. 이렇게 셋이 재밌게 놀다가

갑자기 흔들림을 느끼고.. 셋은 깜짝 놀랐어요

뉴스에 우리나라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나오네요

 

 



 

- 지구는 판으로 이루어졌어요 -

- 화산 활동과 지진은 왜 일어나요? -

- 화산과 지진은 어떤 영향을 줄까요?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화산 활동과 지진에 대해서도

<지구가 좌충우돌>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어요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상황별 대피법까지 나와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어요

 

 

 

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신간 <지구가 좌충우돌> 책을 읽고 독후 활동했어요

초4 만두군의 독후 활동을 한 번 읽어볼까요? ㅎㅎㅎ

 

이 책은 석우라는 아이가 자연사 박물관에 가서 돌멩이 우돌이와 지구에 대해 배우는 이야기다.

지구는 약 46억 년 전에 생겨났다. 지구가 처음 생겨났을 때는 산소가 거의 없었는데,

시아노 박테리아가 햇빛과 물을 재료로 광합성을 해서 산소를 만들어냈다.

그래서 지구에 산소가 늘어나 산소로 호흡하는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었다.

인류는 시아노 박테리아에게 고마워해야겠다.

지구는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지각만 암석으로 이루어진 줄 알았는데, 맨틀도 암석으로 이루어졌다는 걸 처음 알았다.

지구 중심부에 있는 내핵은 지구에서 가장 뜨겁고, 가장 커다란 압력을 받는 곳인데,

왜 액체 상태가 아닌 고체 상태인지 궁금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은 대이작도의 해안 절벽에 25억 년이 넘은 암석이다.

이 암석은 한반도 대륙의 발달사를 연구할 귀중한 자료다.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암석의 나이는 36억 살, 그린란드에서 발견된 암석의 나이는 38억 살,

캐나다에서 발견된 암석은 40억 살이 넘었다고 한다.

과연 돌멩이 우돌이의는 몇 살일까 궁금하다.

참고로 책에 힌트가 나와있다~!!!

 

 

 

 

책의 시작 부분에 우돌이의 나이를 알 수 있는 힌트가 여기!! 있네요 ^^

와우~!!!! 우돌이가 자기소개를 할 때 특별한 돌멩이라고 했는데

과연.. 우돌이는 특별한 돌멩이가 맞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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