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의 실전 영어꿀팁 100 - 1억 2천만 뷰를 돌파한 유튜브 최강의 영어 강의
올리버 샨 그랜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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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육아를 실천하고 있는

삼남매아빠 용이파파입니다.

요즘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해서

계속해서 조금씩 영어공부에 도전

또 도전하고 있답니다.

사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영어교재가 있지만

오늘 소개할 책은 유튜브에서 이미

인기강사로 소문난 분의 책이랍니다.

"올리버쌤의 실전영어 꿀팁 100'

바로 이책을 통해서 오늘은 영어공부

쉽게 도전해보기에 함께 들어가볼게요.

올리버쌤의 영어교재는

왕초보다 바로 말하게 되는 쉽고 직관적인 표현이 가득..

아주 많이 들어있답니다.

즉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회화들과

또한 현지에서 바로 이용할수있는 실전회화들이 가득하답니다.

 

영어공부의 비결은 바로 꾸준함..

그리고 조금씩 편안한 마음으로 도전해보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뭐든 한번에 하려면 어렵고 힘들죠..

그래서

올리버쌤이 추천하는 방식은 바로..

1일 1표현

딱 하루에 한가지씩 100일동안 도전해보기랍니다.

하루에 한가지 표현을 매일 접하다보면

어느새 영어가 친근한 느낌이 들겁니다.

이책의 특징들을 살펴볼게요..

먼저 각페이지 왼쪽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유튜브 강의 영상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러면 올리버쌤의 익살스러운 상황극을

보다보면 영어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기도 하고

재미가 쑥쑥 붙을겁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하루에 1가지..1표현 도전해보기

목차를 살펴보면 고민하지 않도록 많이 들어가 있답니다.

첫번째는 미국인이 의외의 뜻으로

자주쓰는 표현들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some 처럼 어떤으로도 쓰는 this

우리는 일반적으로 한가지만 배우게 되서

다른걸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요..

바로 이러한부분은 올리버쌤을 집어주고 있답니다.

중간중간에 Youtobe Talk를 통해서

받은 질문을 상세히 설명도 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질문받은 표현이 다양하게 쓰이는

예문도 여러개 들어있어서..

한가지 단어나 표현으로 다양한 예문을 공부하니..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배웠던 단어가 들어가 있는 다양한 회화문장을 통해서

배운걸 한번더 복습하게 해주는과정이랍니다.

아무래도 배운걸 반복해서 사용해보고

또다른 문장에 넣어서도 공부하다보면

결국 단어의 뜻이 더 쏙쏙 들어오지 않을까요..

영어공부는 역시 반복학습..

쉽고 재밌게 도전하는것이 가장 큰 재미겠지요..

영어공부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이들에게도 아빠가 먼저 쉽고 편안하게 공부하는법을

보여준다면 아이들도 재미를 좀 붙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어공부..

정복하는 그날까지 아빠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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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영어회화 : 알라딘 (스크립트북 + 워크북 + MP3 CD 1장) -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시리즈
라이언 강 해설 / 길벗이지톡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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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동안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영어공부교재로

즐겁게 영어공부를 도전했었는데요.

오늘은 또다른 영어공부방법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바로 영어회화를 아주 쉽게 공부할수 있는 방법이지요.

영화속 대사를 바탕으로 회화공부에 도전..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알라딘>이랍니다.

 


이책은 한권에

스크립트북과 워크북이 함께 들어있답니다.

이번주에 먼저 소개할책은 바로 워크북이랍니다.

여기에는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알라딘"에 나오는 대사를 바탕으로

전체 영화의 대본과 해설이 들어있답니다.

요즘 실사 영화로 개봉되어서

주변에 지인들이 보고서는 매우 재밌다고

강력하게 추천을 많이 하더라구요..

비록 영화는 못봤지만

원작인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스크린속 30장면으로 영어회화공부에 도전해봅니다.

스크립트북에는 전체 대본과 해설이 실려있구요.

이번 워크북에는 30장면을 통한 집중훈련 학습법이 실려있답니다.

 

이책은 워크북으로 전체 대본에서

뽑은 30장면을 집중훈련할수 있답니다.

먼저 Warm UP! 오늘 배운 표현에는

오늘 배울 핵심표현을 살짝,

이표현을 내가 영어로 말할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코너랍니다.

그리고 장면파헤치기에서는

'바로 이장면' 에서 뽑은

핵심표현들을 친절한 설명과 유용한 예문을 통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코너랍니다.

그리고 영화속 패턴익히기에서는

영화에 나오는 패턴을 활용하여

다양한 표현들을 만들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확인학습을 통해서는

오늘 배운 표현과 패턴을 확인해 보는 코너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전체 목차는 총 30일동안 학습할수 있독

30가지의 장면이 수록되어있답니다.

 


 

첫째날, 알라딘 영화속 한장면

" A Diamond in the Rough "

(진흙속의 보석)

하단에 있는 Warm up! 오늘 배운 표현..

이곳을 통해서 오늘 학습한것을

한번더 반복해봅니다.


다운받은 오디오 파일을 듣고 3번을 따라하는 코너랍니다.

"영화속의 장면을 통해서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회화를 익히는 과정이랍니다"

 

장면 파헤치기를 통해서는

구문 설명과 예문 설명으로 이장면의

바로 핵심표현을 완벽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요.

영화속 패턴 익히기에서는

오늘 배운 장면에서 뽑은 핵심 패턴으로

다양한 표현을 만들어볼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답니다.

예를들면..

You'll get what

(넌~한것을 받을것이야)

같은 표현이 들어간 다른 예문을 여러가지 적어놔서

가능하면 다양한 표현을 접할수 있도록 구성되었답니다.


확인학습을 통해서는

문제를 풀며 오늘 배운 표현을 완벽히 내것으로 만들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들면..

대화를 쭈욱~~ 적어놓고 빈칸에 들어갈수 있는

문장을 스스로가 생각해볼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답니다.

 


얼마전에 저희집 삼남매와 재밌게 봤던 영화

바로 인크레더블..1,2편도 동일하게 책을 나왔네요..

그외에도 코코,업,라푼젤,주토피아등

유명한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책으로 출간되어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서 한번 영어공부에 도전하는것은 어떨까요??

영어공부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이들에게도 아빠가 먼저 쉽고 편안하게 공부하는법을

보여준다면 아이들도 재미를 좀 붙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어공부..

정복하는 그날까지 아빠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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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방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 상담실을 찾기 전 듣는 십대의 마음
오선화 지음 / 꼼지락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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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요즘 북한군이 이친구들 무서워서 우리나라로 쳐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런데 그뿐만이 아니다. 고3병.. 대4병.. 요즘 청소년시절부터 힘들게 지냈던 아이들이 결국 청년이 되어서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이다.

이책의 제목은 그냥 확 가슴에 와닿는다. 방문을 받는 다는것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싫다는 표현인것이고 말하기가 힘들거나 어렵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단어일것이다. 그런데 만약 그 방문을 닫는 아이가 바로 우리집 아이라면 어떠할까?

질풍노도의 시기 10대 청소년들을 오랫동안 상담하며, 코칭하고 만나왔던 저자의 다양한 조언이 담겨있는 단하나의 책이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매우 유익할 책이 될것같은 느낌이다.

《아이가 방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는 십대의 언어로 강의하고, 십대의 머리로 생각하며, 십대의 마음으로 상담하는 작가 오선화가 사춘기, 진로와 꿈, 생활, 관계와 대화 그리고 부모의 역할을 직접 상담한 사례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평소에 연락이 잘 안 돼요,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SNS 친구 신청을 받아주지 않아요, 말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 치킨집 사장이 되는 것도 꿈인가요?, 타투를 하고 싶다고 해요, 유튜브에 빠져서 살아요’ 등 일상 속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진로나 습관, 달라진 시대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저자 특유의 부드러운 문체와 어른과 아이의 입장을 넘나드는 이해의 언어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육 철학’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 책소개>

실제로 저자는 ‘써나쌤’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다. 거리의 청소년을 돌보며 ‘비전반’을 만든 것을 계기로 꾸준히 토크 콘서트, 강의, 유튜브(써나쌤 TV) 등으로 상담과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를 들어가서 책소개를 확인해보니 이렇게 적혀 있다.

이 책을 통해 왼손에는 부모의 손을

오른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중간에서 만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와 친구가 싸웠을 때

중간에서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이어주는

참 고마운 친구처럼 말입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그런 친구가 되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그런 친구가 필요한 가정에 잘 닿기를 소망합니다.

[출처] 아이가 방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작성자 써나쌤

우리의 자녀가 처음 이세상에 우리곁에 왔을때를 기억하는가?

다섯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그대로 있는것에도 매우 감사하며 처음 만났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엄마의 태중에서 10개월간 처음엔 아주 조그만 씨앗보다도 작은 존재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또 건강하게 3.4kg 의 몸무게로 태어나서 너무 기뻐했던 그날...바로 첫째와 둘째 그리고 셋째를 그렇게 만났던게 어제같은데 어느덧 우리집 삼남매도 이제는 건강하게 자라서 7살, 10살, 13살의 아이들이 되어버렸다.

사실 우리부부는 결혼전부터 자녀교육에 대한 방법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방목육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것 여기서 방목육아란 다른집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가능하면 자유롭게 즐겁게 신나게 아이를 양육해보자는 뜻이었다. 그런데.. 그런 우리부부의 목표는 오래지 않아서 무너져버렸다.

첫째아들은 맞벌이생활로 인해서 어머니에게 맡겨졌고 그렇게 우리의 손길보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다보니 때도 많이 늘고 고집도 엄청나게 심해져서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게 한두번이 아닐정도였다. 하지만 현실은 맞벌이 육아라는 상황으로 스스로를 내려놓게 만들어버렸으니 뭐 그 책임에서 우리가 자유로울수 있겠는가... 그리고 둘째를 낳았고 이후 직장의 이직으로 인해서 부모님곁을 멀리 떠나서 새로운 곳에서 우리부부만이 오직 아이들을 양육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 진짜 육아라는 현실이 너무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다. 그렇게 또 셋째를 낳았고 수많은 시행착오와 다양한 경험속에서 어느덧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주었다. 물론 중간에 아빠로서 엄마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할만큼 육아에 동참했지만 어느순간엔 아이들이 우리의 바람대로 그냥 자라주는것이 아님을 알았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신의 자아가 형성되고 생각이 자라면서 자기 의견도 적극적으로 말하다보니 자주 말다툼도 일어나게 되고 짜증과 화냄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버린 큰아들은 이제 자신이 불리해지면 말하는것을 포기해버리는 모습을 종종보면서 참 많이 고민해가며 배워나가는 중이기도 하다.


이책은 내가 지금 겪고 있기도 하지만 나보다 더 큰 청소년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겪고 있는 수많은 소통의 문제들을 청소년과 저자가 상담을 하면서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그래서 왠만한 상황들이 모두 들어가 있기에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특히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이 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스킬..

1.공감해주세요 ~ 부모로서 내가 하고싶은 말이 있더라도 아이에게 먼저 공감을 해주고 나서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라는 것

2.배려해주세요 ~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다 알 수 없으니 물어보라는것

3.사랑해주세요 ~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매우 강력한 힘이 있어서, 그말의 힘만으로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한다고 한다. 그러니 아이에게 자주자주 사랑한다고 말해주라는것.

4.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 부모로서 아이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모두 똑같으니 많이 노력하는것으로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니 그러니 너무 미안해하지 말라는것.

5.자신의 이름으로 먼저 행복해지세요 ~ 나는 누군가의 부모이기에 앞서 부모인 스스로가 나 자신의 이름으로 행복해한다면 부모가 행복하기에 자녀도 행복진다는것.

​아마도 이것은 내가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양육자로서 해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책속에서~~

아마도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 부딪혀봤을 상황.. 아이가 스마트폰에 빠져사는 모습이나.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모습등을 보면서 아마도 "쟤는 누굴 닮아서 저러나"하고 탄식했을것이다. 그러면서 정말 이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하는 고민도 들것이다. 사실 이러한 고민에 부딪혔을때 가까운 사람에게 털어놓는다면 자신이 굉장히 부끄럽고 창피해할 수도 있기에 쉽게 타인에게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렇게 문제는 계속해서 생기고 아이와의관계는 어려워지게되니 마지막엔 상담실까지 찾는경우도 허다하다고 한다.

이렇게 저자는 그런 상황속에서 아이와의 관계회복을 하게 해줄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코칭의 경험을 이책에 모두 담아냈다. 그래서 현재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라면 큰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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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김혜남.박종석 지음 / 포르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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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학책은 심리학과 관련된 질병을 다룬 책인데..이전에 읽었던 블랙독이야기와 어느정도 연결되어 있는 우울이라는 녀석과 관계가 있어서 읽는내내 호기심이 가득한 느낌으로 읽어보았다.

사실 우울증은 현대사회에서 어쩌면 가장 큰 문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 OECD 가입국가중에서 우리나라가 고령화비율도 으뜸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심각한것이 바로 자살율이다. 이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우울이라는 질병과 싸워나가지만 결국은 극단적은 선택을 하며 삶을 마감하는것이 정말 사회적인 문제인 상황이다.

얼마전 뉴스에서도 4명의 남녀가 서로 처음만나서 한곳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정말로 우리사회가 사회적인 약자 즉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너무 무관심한것은 아닐까 하는생각이 든다. 사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생각한대로 일이 풀리지 않거나, 또는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상처와 아픔으로 인해서 좌절을 맛보기도 하고 자신의 한계를 느끼며 부딪혀버릴때도 있을것이다. 이러한 순간에 자존감이 떨어지도 순간 찾아오는것이 바로 우울이라는 녀석이다. 그것으로 인해 삶의 많은 순간을 비참하게 느끼며 아주 사소한일에도 쉽게 짜증과 분노를 내기도 하는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우울이라는 문제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중에 하나일뿐..그것을 너무 크게 확대하거나 심각하게만 받아들이게 된다면 정말로 큰 질병으로 발전을 쉽게 해버린다는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부단히노력해야 할것이 어려움에 직면했을때 자신을 너무 탓하지 말고 나에게만 생기는문제가 아니라 다른사람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들을 스스로에게 주입시키며 생각의 전환을 하도록 노력해야할것이다.

앞의 서평에서도 이야기 한적이 있지만. 나도 신혼초시절에 우울이라는 녀석이 나도 모르게 나의 삶을 지배하며 내가 처해있던 회사의 어려움, 아이가 아픈상황, 또 경제적인 어려움등이 한방에 쓰나미가 몰려오듯이 내게 몰려왔을때 정말 다른 사람들은 다 잘먹고 잘사는데 나만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오냐며 결국은 그 원인이 나에게 있다면서 자책하고 스스로를 학대하며 힘들게 버텨내던 시절이 있었다. 결국은 아내의 믿음과 신뢰 그리고 격려덕분에 그 긴 터널을 빠져나와서 빛을 볼수 있는 상황으로 반전이 되었지만 아직도 그시절을 떠올리면 머리가 지끈거릴만큼 암울했던 시기가 있었다.

사실 이책의 제목에서 풍겨지는 질병인 우울증은 세계보건기구가 선정한 전세계 인류를 괴롭히는 무서운 질병 14가지중에서 네번째를 차지할만큼 높은 순위에 올라와있는 중대질병이다. 이것은 결국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 지인들도 모두 누구든지 해당이 될수도 있을만큼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요즘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부터, 또 어렵게 신입사원 뱃지를 획득했지만 전공과 무관한 업무 그리고 선배,상사와의 관계속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신입사원, 경력이 쌓여갈수록 나에게 눌려지는 수많은 무게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 및 가정내 자녀들과의 소통의 어려움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년남성들도 모두 어찌보면 우울증이라는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안타까운 사람들일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나타나는 우울증은 그현상또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화병은 물론 산전, 산후 우을증이나 주부우울증, 중2병, 고3병, 대4병등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도 심각한 질병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중년이후 남성이나여성들에게는 갱년기 우울증이나 무기력함 등으로 자신을 스스로 낮춰가며 하찮은존재로 만들어버리는 형태등도 다양하게 발생되고 있기에 정말 무서운 질병이 아닐수 없다.

그런의미에서 이책이 아무래도 심리학책이다보니 책에서 워낙 다양한 질병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한두가지정도는 그냥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 나역시..만성피로 증후군, 부모의 욕심..그리고 화병등에 대한 내용을 읽을때는 매우 뜨끔하며 읽어보았고, 나도 이거 심각한 수준인가 하고 나름대로 자체진단을 내려보기도 했다. 그런데 읽으면서 아~~ 이래서 내가 그랬던 거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원인을 생각하며 나름대로 나자신을 좀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사실 우울증은 우리가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실제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만이 걸리는 병이 아니다. 그냥 확률상으로도 누구나 걸릴수 있는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이다. 바로 환절기에 자주 걸리는 독감. 즉 '마음의 독감' 과같은 질병인것이다. 독감은 평소에 건강하던 사람도 걸릴수 있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청소년들도 쉽게 걸릴수 있는 질병인것처럼 아무리 강한 사람도, 아무리 튼튼한 사람이라도 누구나가 우울증에 걸릴수 있다는 것이고, 그 대상이 바로 내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행복은 우리의 권리다. 설령 어릴 적 행복하지 못했던 불행한 기억이 있더라도 그건 자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누구의 잘못이라 탓만 할 수도 없다. 어차피 인생이란 여러 가지 이해 못할 일들이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곳이기도 하니까. 그러나 그 일들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것은 바로 나에게 달려있다. 고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도 느낄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p. 72

저자는 책에서 이야기하기를 우울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들어가는 입구는 있어도 한쪽이 꽉막힌 어두컴컴한 동굴이 아니라.. 들어가는 입구 정반대편에 나오는 입구도 존재하는 바로 터널처럼 그 기나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오며 만나는 밝은 태양의 빛처럼 분명이 우울증도 치료과정을 통해서 고칠수 있는 질병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대로 방치할경우 아주 오랫동안 우리곁에 머물면서 매우 힘들게 괴롭게 할것이기에.. 자기자신 스스로가 실패와 어려움이 닥쳐올때는 조금더 현실을 다른 시선으로 한번쯤 바라보고 쉼표를 찍어가며 조금 쉬어주는것이 필요하다.

행복은 우리모두의 권리이다. 이것을 기억하며 지난 아픔과 슬픔을 자꾸만 떠올리기보다 잊어버리고 기억속 저 건너편으로 던져버리고 앞으로 다가올 행복이라는 달콤한 녀석과 친구하며 현실의 어려움을 조금더 극복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재 어려움에 처해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통해서 조금이나 위로받고 어려움속에서 헤어나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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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블랙독 - 친애하는 나의 우울에게
김늦가을 지음 / 마음의숲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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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괜찮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다시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디어마이 블랙독:친애하는 나의 우울에게>는 저자가 겪어본 우울증 치료의 과정을 담아낸 자전적 그림에세이다.

사실 우리는 나자신을 가장 잘 아는것을 나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내가 나를 모르는 것이 너무 많기도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아픈 상처일수도 있고 또 나의 약점이 될수도 있기에 누군가에게 드러내는것이 정말 쉽지 않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마음에 꼭~~ 담아두고 있기 때문에 우울증으로 이어기지도 한다. 사실 이러한 우울증에 대한 고백을 이렇게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기까지 정말 저자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고통의 터널을 지내왔는지 매우 존경스럽다. 결코 그 과정이 쉽지 않았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의 저자는 자신도 힘들게 겪어온 그과정을 지금 이땅의 누군가가 걸어가고 있기에 그들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를 해주려는 마음에서 이책을 썻다고 고백한다. 정말 그녀의 마음속 깊은 내면에 있는 아픈 상처와 치유를 담아낸다는것이 매우 놀라웠다.

사람은 감정을 느낄수 있기에 희,노,애,락을 모두 원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삶이 결코 즐거운 일이나 행복한 일만 항상 이어지지 않기에 때로는 힘들고 어렵운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나기도 할것이다. 그럴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무너지는모습을 보아왔다.. 왜 좋은일이 생겼을때는 괜찮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무너질까??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내린 나름대로의 결론은 결국 내마음속에 있는 우울이라는 감정으로 인해서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내속에 나를 자꾸만 가두어 두는것이 가장 큰원인이 되는것같다. 힘든이야기를 다른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앓다보니 그냥 머릿속에는 정말 오만가지 생각들이 떠오르고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그 나쁜 생각들이 하나의 행동으로 자꾸만 이어지게 만들어버린다.

사실..신혼초에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해본적이 있다. 20대 끝자락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속에 결혼이란것을 해버렸고

아이도 낳게되면서 굉장히 행복한 신혼생활을 겪고 있었는데.. 갑자기 닥쳐온 회사의 위기와 아토피로 인해서 너무 힘들어하는 아들내미와 또 치료비라도 벌어보겟다고 시작한 잘못된 투자등으로 인해서 경제적인 위기가 한꺼번에 닥쳐오니..정말 나에겐 해결할수 있는 방법들이 없었다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이 정말 극단적인 생각밖에 없었다. 이모든 위기를 자초한것이 나의 욕심때문이라는 생각속에 갇혀 있다보니 누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해도 멍때리기 일수였고, 무슨일을 하면서도 자꾸 다른 생각에 빠지기도 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지는걸까? 하는 꼬리물기식의 잘못된 생각들이 정말 나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있다. 지나고보니 이때의 나의 모습이 이책의 블랙독처럼 우울이라는 가면을 쓰고 내게 닥쳐온 질환이었다는것을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되었다..

그렇게 어렵던 시기를 극복할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나를 끝까지 믿어주고 이끌어준 아내의 믿음덕분이었다...아마도 그것이 아니었다면 정말 생각조차 하기 힘든 일이 결과로 남았을까봐 아직도 그때의 생각들이 두렵기도 하다..

내가 겪은 우울은 그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다.

나는 여전히 타인에게 영향을 받고 또 줄것이다.

(p.125)

저자의 모습속에는 오직 자신의 슬픔과 자신의 불행에 집중해서 빠져있느라 주변에 있던 많은 좋은 사람들을 외면하게 되었다. 정말 그녀가 스스로의 잘못된 생각들로 인해서 자신의 손에 불행이라는 나쁜 덩어리를 계속해서 움켜쥐고 놓지 못하는 상황.. 이것이 바로 우울이라는 녀석이다. 그러나...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가족이외에 타인과 함께 섞여서 살아가고 있다.

결국 이런 나쁜 녀석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분명 큰힘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된다.

사실 우울증은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절대 견대낼수 없는 증상이다. 많은 원인들이 자신의 생각속에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타인과의 관계속에서도 다양하게 나타나는 하나의 증상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래서 혼자서 해결하기보다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고 치료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왔다. 어찌보면 다른 사람들은 멀쩡한데..나만 이상한 것 같은 이런 마음들이 계속해서 자신의 병을 키워나가는 잘못된 생각이기에..

자신을 더 나쁜 마음으로 사로잡히지 않도록 타인의 손길을 통해서 더 위험속에서 헤쳐나오려고 노력한것이다.

타인과의 어려움속에서 나를 지배해버리는 블랙독... 나를 넘어뜨리고.. 또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멀어뜨리려 하는 존재.. 결국 오랜시간 내안의 블랙독과 함께 살아가면서 그것을 다스리고 내안에 머물지만 통제하는 수많은 과정속에서...결국은 그녀는 원래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성공한다.

나를 찾아가는 긴 싸움속에서도 여전히 나를 잊지 않고 나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여가면서 이제는 타인과의 관계와 어려움속에서도 웃어 넘겨버릴수 있는 자신감이 결국 자기 자신을 우울이라는 굴레에서 벗아나게 해주는 것이다.

이책은 아직도 내안에 있는 우울과 힘겹게 싸움을 하고 있거나... 나만 이상한가..나만 왜 잘 안되는가? 하면서 부정한 생각들을 가진 모든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행복은 다른이의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해당되는 나의 선물이 될테니까말이다.

자신을 치료하는 모든 과정이 기나긴 터널을 지나서 빠져나오면 만나는 태양의 모습처럼..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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