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금 비밀파일 - 집 사주는 회계사의
송재근 지음 / 나비소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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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 사주는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비밀파일! 제목부터 너무나 매력적이다.

더군다나 저자의 경력 또한 화려하다. 공인회계사이자, 공인중개사이자, 투자자산운용사인 저자가

집필한 살아있는 절세 노하우가 담긴 이 책, 몹시 매력적이다.



대한민국 부동산을 다 팔면 캐나다를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읽었다.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 내용을 읽고 정말 놀라웠다. 그만큼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뜨거운 것은 매일 일상을 살아가면서

충분히 체감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안하더라도 이 책은 우리 삶에 있어 필수라고 생각한다.

집 한 채를 사도 취득세 등 세금이 필수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부동산에서 주택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다양한 부동산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절세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부동산에 있어 절세는

정말 중요하고, 아는만큼 절세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부동산 세금에 대하여 기초지식이 없을지라도 충분히 이 책 한권으로 정복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충분한 사례와 이해를 높이는 도표 등을 통해

시각화는 물론 다각도로 책을 집필한 저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신문이나 뉴스에서 몇번씩은 접해봤던

이슈들을 이 책에서 봤을때, 단순히 접했던 내용을 책을 통해 더 깊이있게 배울 수 있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이 책에는 무려 테마별 85개의 질의응답 해설이 담겨있고, 기초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빠짐없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집을 살 때, 가지고 있을 때, 팔 때! 이 세가지의 모든 경우에 있어 세금이 정말 다양하다. 세금은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이 책 한권으로 보다 더 친근하게 그리고 전문가 못지 않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더 나아가 임대사업자를 위한 상가세금, 그리고 요즘 굉장히 뜨거운 이슈인 증여세, 그리고 상속세까지

사람의 일생처럼 세금의 크나큰 축이 담긴 이 책이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기초적인..그리고 비전문가도 얼마든지

이 책을 통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충분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비전문가일지라도

내가 알고 있어야 전문가에도 도움을 받았을 때 더 깊이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 궁금했던 내용을 먼저 하나씩 살펴본다면

어느새 이 책이 정복 될 것 같다. 복합적인 내용이 알차게 담긴 이 책,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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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의 기술 - 이것만 알면 중개사고는 없다!
김종언 지음, 한상옥 엮음, 고상철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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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려 35년 중개업 경력의 저자가 알려주는 부동산 계약의 기술,

계약이라는 이 두 글자만큼이나 무게감을 가진 단어가 얼마나 더 있을까?

계약이 성사되기도 어렵지만 어렵게 성사된 계약을 잘 마치려면 완벽한 계약서로 마무리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부동산에 있어 계약서는 단 한장이 아니다. 그 많은 계약서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이 책은 부동산 계약의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인 것 같다. 공인중개사라면 꼭 이 책이 필수로 필요할 것 같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각종 서식부터 계약시 특히 주의해야할 내용, 이에 따른 노하우,

관록이 담긴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특히나 서식이 같이 나와있어서 이 책을 읽는데 있어 일목요연하게

깔끔하게 정리된 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공인중개사가 아닌 내가 이 책을 읽었을때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중개보수를 받는다는 내용이었다. 저자는 계약이 되면 축하 카드를 직접

작성해서 선물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에 이런 공인중개사가 얼마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가장 큰 특징은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공동주택, 단독주택, 상가주택,

수익성 물건, 전원주택, 상가, 분양권, 토지, 공장, 물류부지, 단기 임대차, 교환계약서, 증여계약서,

협력업체 컨설팅 임대차, 부동산 전속관리 ,분양대행 용역계약서, 등등 정말이지 어느 분야 하나 빠짐없이

모든 내용이 담겨있다. 이 모든 분야에 능통한 중개사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방면으로

알고있으면 중개사로서도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쌩쌩 중개현장

30편의 내용도 실무적인 내용이 많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35년 현장중개실무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이 책, 공인중개사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비 전문가인 나는 전문지식이 없기때문에 깊은 이해는 어려웠지만 이런 부동산은 이렇게 진행해야하구나..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공부가 되었던 책이다.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이 관심에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의미가 깊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의미 깊은 이 책이,

책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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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랑 노래해
김미희 지음, 백유연 그림 / 다그림책(키다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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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랑 제목만봐도 너무 상큼한 귤이랑 노래해! 일단 제주바다 푸르름과 귤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반짝이면서 동심을 일렁이게 하는데... 귀여운 꼬마 아이가 있어 더욱 귀여움이 배가 되는 이 책!

내용은 어떤 내용일지 쉬이 예측이 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상큼한 내용이지 않을까?



아, 이렇게 감동적일 수가 있다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해서 절대 가볍지가 않다.

깊은 내용이 담겨있다. 감동이 있다. 눈물도 있다. 아픔도 있고 기쁨도 있고.. 아이들이 다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나름의 귤의 애환이 담긴 재밌으면서도 감동이 있는 책이다. 어른이라면 내용의 흐름이

한 눈에 쏙 들어오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다가올지? 아이들의 시선과 생각은 어떠할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는 제주도 관광지 같은 곳에서 이 책과 프로모션을 진행하면 더욱 시너지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다. 특히 인상깊은 문장, 마음을 쿵 울린 문장이 있다. 어른들도 한순간에 어른이 된 게 아닌데..

자꾸 재촉해, 나도 하양에서 초록, 초록에서 노랑으로 건너가는 데 일 년이나 걸리는 걸. 이 짧은 문장의

주는 깊은 울림을 어찌하면 좋을까? 나는 이렇게 재촉하지 않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 그래야만 할텐데..



이 책에서는 책을 보면서 노래도 함께 들을 수가 있다. 아이들이 책을 더 즐기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나로 물드는 것 같아. 이 짧은 한 문장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는 하는 주 내용이 아니였을까?

모든 것이 빠른 분초사회에서 아이들에게도 빠름을 강요한 것은 아니었는지.. 각자의 속도가 있는 것인데..

자로 잰 것 마냥 모두 같은 속도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짧지만

강렬했다. 특히, 제주 여행을 떠날때 이 책과 함께하면 어떨까? 아이에게 특별한 여행이 될 것 같다.

여행이 주는 행복도 좋겠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나를 사랑하는 법.. 나만의 속도대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법.. 그리고 옆에서 무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는 부모의 역할. 이 책 한권으로

부모와 아이 또한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나 귤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과일이다.

귤을 함께 나눠먹으며 이 책을 읽어봐도 참 재미있을 것 같다. 귤 하나 먹으면서 너무 많은 의미부여인가

싶기도 하지만 귤 하나 먹으면서도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면, 이 책이 훌륭한 선물이지 않을까?



나도 나로 물드는 것 같아.! 아이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자기 존중, 자아실현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귤이랑 노래해! 추천합니다! 내용도 좋지만 그림만 봐도 마음이 화사해지고 따뜻해지는 귤이랑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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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싸의 말문이 트이는 영어 육아 -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우리 아이 진짜 영어
박정은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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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페이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베싸의 말문이 트이는 영어 육아! 먼저, 거두절미하고 그동안의 다른 영어육아..이른바 엄마표영어, 아빠표영어등등과의 책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영어육아 책이 출간되었다고 생각한다. 영어육아 책의 판도를 바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표지를 보고서는 여느 영어육아 책과 다를게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동안 읽었던 영어 육아 책들도 너무 훌륭한 책이다. 그렇게 직접 지도하는 부모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기도 하였고 많은 노하우와 정보들을 배우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은 그동안의 여느 영어 육아 책과는 결이 다르다.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이 조금은 다르다. 무엇이 옳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고 부모의 교육관인만큼 어느 편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나는 이 책이 내가 추구하는 방향와 맞아서인지 너무나도 재밌게 의욕이 활활 불타오를만큼 신나게 읽었다. 영어육아라하면 으레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부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책의 내용이 저자의 주장만 담긴 것이 아니고 이야기 하고자하는 내용에 대한 근거가 상당히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정말 각고의 노력을 들였겠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엄마(아빠)와 아이라고 생각한다. 영어 육아 서적인데 엄마와 아이라고? 그렇다. 영어가 붙었을 뿐이지 주체는 엄마와 아이라는 것이다. 이 외, 영어티칭에 있어 필요한 각종 서적,음원, 교구 등등은 부가적인 것일뿐. 뿌리깊은 주체는 엄마와 아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반문할지 모르겠다.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이 편견에 대해서도 저자가 틀을 바꾼다. 그래서인지 나도 자신감 꽤나 올라갔다.



나 역시 영어에 능통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엄마표 영어를 한다는 것이 겁이 나기도 했다.

그리고 아직 모국어도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 영어를 APPLE이라도 말한다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도 했다. 나도 영어를 잘 못하는데 한글도 잘 모르는 아이에게 A,B,C를 같이 알려주는게 맞는지.. 괜히 더 모국어를 못하게 되는 건 아닌지.. AI시대에 영어 좀 못해도 되는건 아닌지..시기가 좀 빠른거 아닌지 등등..별의 별 고민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주는 내용들이 나에게 번개처럼 강렬했다. 상호 배태성의 원리, 메타언어 인지 등등.. 저자가 정말로 많은 연구를 통해 아이에게 영어를 알려주고 있고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자가 강조하는, 저자가 말하는 진짜 영어 육아가 무엇인지를 깨닫다 보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의지가 불타오르게 된다. 베싸의 말문이 트이는 영어

육아, 이 책 진짜다 정말.



그리고 너무나도 친절한게 부모가 으레 겁먹지 않도록 단계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모도 코치를 해준다.

이 점 역시 이 책의 매력 중에 하나이다. 저자는 아이와 매일 2시간씩 영어로 이야기 한다고 한다.

매일 2시간씩 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였을까? 그 깊이있는 내용와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있다.

그리고 저자가 지향하는 영어가 무엇인지도 이 책에 담겨있다. 저자가 지향하는 영어 육아의 알맹이,

나는 엄마표 영어를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진심을 다해 추천한다.

이 책에서는 참 감명 깊은 울림을 주는 내용이 많았는데 그 중 한 문장만을 소개하자면 어느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아이에게 집 안(가정)에서의 '언어 섬'이 다른 곳의 '언어 영역' 및 '언어 공동체'와 연결 될 수 있다는 것을 일찍 깨닫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이다. 이 문장으로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그리고 책 마지막에 생활영어 표현이 있다. 나는 이 문장들을 달달 외워보려고 한다. 나에게도 공부가 되어서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누군가는 뭐 어린 애들한테 이렇게까지 영어를 해? 라고 비난을 할지 모르겠다. 그 생각에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뭘 그렇게까지 비판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바이링구얼 육아, 베싸의 말문이 트이는 영어 육아!

안 읽어보면 손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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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인재 교육 - 내 아이의 미래 지도 어떻게 그릴 것인가
임지은 지음 / 미디어숲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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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AI 시대, 내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이런 고민 부모라면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부모도 접해본적이 없었던 AI가 이제는 더 이상 낯설게만 느껴질 문제가 아니다.

교육까지 AI가 다루어지는 지금의 상황에 옆에서 보고만 있을 문제가 아니다.

미래를 내다보며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낼지 우리가 공부해야할 시점이다.

이런 시기에 이 책이 나왔다. AI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인재 교육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무엇일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AI를 말 그래도 잘 활용하는 것이다. 옥석을 가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 옥석이라 함은 부모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강력한 도구인 이 AI를 부모가 곁에서 방향을 잘 리드해주어야

아이들이 진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에 대한 정답은 부모보다 AI가 정확하고 빠를 것이다. 부모가 모르는

수학 문제도 AI는 척척 풀어낸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필요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 너무나도 많다.

저자는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함께 자녀와 풀어나가야할지 책에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즉, AI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AI를 주도하는 놀이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놀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AI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인재 교육 이 책의 저자도 놀이를 굉장히 심도있게 다루었다. 놀이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 협동하거나 경쟁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운다고 하였다. 이런 살아있는 경험이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능력을 길러준다고 한다.



아이의 연령에 맞추어 어떻게 AI를 현명하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가이드가 곳곳에 나와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지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즉, AI가 만들어낸 답이 무조건 맞다고 결론 내릴 것이 아니고 아이와 함께 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다른 방향으로도 생각해보는 역할을 부모가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무조건

받아들이 수 있으니 비판적 사고를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함께 해야 할지 AI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인재 교육책에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와있는데 이런 점이 이 책에서 가장 돋보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점은 회복탄력성과 감사하는 마음이다. 이 내용은 우리에게 이미 너무나

익숙한 내용이고 많은 책들에서 이 내용을 다루어 베스트셀러가 되어 낯익은 개념은 아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AI책에서 나오니 조금은 색다르게 느껴졌다. AI가 못하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게 어쩌면

이 내용이 아닐까? 저자가 말하는 이 내용이 앞으로의 아이들이 살아가는 미래에 가장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중요한 이 요소들을 아이들이 쉽게 하루 아침에 스스로의 힘으로 기를 수 있을까?

여기에서도 역시 부모의 힘이 필요하다. 부모가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보여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힘주어 강조한다.

어쩌면 응당 부모로서의 당연한 역할이 아닌가 싶으면서도 이 당연한 것이 부모에게도 하루 아침에 길러지기는

않기 때문에.. 부모 또한 매일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이 된다고 하는데..

나로서는 상상도 안되는 일이다. 내가 학창시절에는 그 무겁고 두꺼운 교과서였는데...이렇게 많은 것이 달라져버린

내 아이의 학창시절을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하는지.. 보다 더 스마트한 AI 활용법은 무엇인지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기를 바란다. AI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인재 교육 이 책을 나는 학생들도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아이들에게도 필독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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