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체질밥상
임부돌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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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몸과 마음이 리프레시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책의 표지처럼, 숲 속 한 가운데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새소리를 들으며 나의 몸과 마음을

리셋하여 건강한 몸은 물론이거니와 건강한 마인드까지 재정립 된 듯한 기분,

바로 이 책이 그런 기분을 선물한다.

책을 읽고나면 몸과 마음이 반듯하게 정돈된듯한 기분도 든다.

상쾌한 공기와도 같은 에너지를 주는 책,

실천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책,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서는 자극적이고 나의 기분에 따라 식단을 구성하는 일은 없다.

충동적으로 ,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만 더 자극적인

음식만을 찾는 그런 음식이 아니라

마음, 손발, 머리, 완전한 내재화의 과정을 거쳐서

건강한 삶을 위한 그 여정이 시작되는데,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쉽게 잘 적응하고

루틴을 유지할 수 있게끔 이 책이 방향을 이끌어가고 있기에

시작하기 전부터 복잡하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는 책이다.





특히, 각각의 내용을 읽기 전에 서두에 제시되는

[같이 생각할 점]이 참 좋았다.

이 점을 먼저 읽고 본문을 들어가면 본문을 더 다채롭고

깊이있게 읽어나갈 수가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레시피가 아니라 나의 체질과 루틴에 맞게

내가 주체가 되어서 이 책에 도움을 받아 설계해 나간다는 점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포인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쉽지는 않겠지만, 루틴으로 이루어지는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것 또한 아니겠지만 나는 이 책을 식탁 옆에 두고

항상 노력해보려고 한다.

저자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작할 때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유지하는 힘이 필요하다.

작은 변화가 쌓여야

몸이 균형을 되찾는다."

이 작은 변화의 첫 시작이 바로 [오색 체질 밥상]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닐까?





더 나아가, 저자는



"마음을 정하고, 손발이 익숙해지며, 


머리로 적절히 조율을 통합할 때


나만의 맞춤 식단이 완성된다....


몸은 반드시 변화를 느낀다. 


3개월이면 새로운 습관이 되고,


3년을 지속하면 체질이 회복된다..."




오색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상징한다고 한다.

색깔 고루 챙기는 것이 치유의 시작

이라고 하는데,



바로 이 시작의 첫걸음을

오색체질밥상에서 만나보기를 적극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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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초대할게 바람그림책 181
세연 지음, 민승지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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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을 처음 봤을때는 아이들을 지구에 초대해서

함께 노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렇게 깊은 감동까지 주는 책이라니!


엄마는 물론 아이 또한 깊고 깊은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구에 오면 즐겁게 할 수 있는 모든 놀이가

사계절에 빗대어 그려지는 책..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면

이런 모든 내용이 "네가 온다면"이라는

가정 하에 씌여진 내용이다.

"놀이터도 분명 네 마음에 들거야,

네가 온다면 내가 그네를 높이 밀어 줄게."

"기대해, 네가 오면 내가 아주아주 큰 공룡을 만들어 줄게."


"지구는 멋져, 그 중에서도 가장 멋진 곳은 우리 집이야."

등등.. 이런 내용으로 이어지는 책이다.


내용만 봐도 계절에 상관없는 따스한 풍경이 그려지면서

마음이 포근해지는데..

이렇게 읽다가 정말로 마음 속 깊이 쿵!한 내용이 펼쳐진다.



"엄마가 그랬는데 나도 지구에 오기 전에는

먼 우주 어딘가에 있었대.

엄마가 초대해 주기를 기다리면서 말이야."

바로 이 문장이다.

나는 이 문장이 이 책의 가장 큰 중심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 책이 씌여진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쯤되면 예상이 되겠지만 바로 아직 태어나지 않은

동생에게 형이 보내는 메시지이다.

형이 동생에게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

동생을 기다리면서 자신이 그동안 재밌고 즐거웠던

모든 일들을 설렘 가득 알려주는

이토록 아름답고 감동있는 책!!



이 책은 동생을 기다리고 있을때

아이가 직접 읽어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지구에 초대해서 친구들과 신나게 파티를 여는

책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 파티는 동생과 함께 열고 싶은 파티였던 책이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 읽어주어도 좋은 책이지만

동생이 태어난 이후에 동생에게 읽어주면

더할나위 없이 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한권으로

형제, 자매, 남매가 나란히 앉아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며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형은 동생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초대장을 쓰는 거야,

난 네가 얼른 왔으면 좋겠어."

나는 이 책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 책의 초대장을 보냅니다.

모든 부모님과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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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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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제목부터 내용이 사뭇 궁금했는데

책의 표지마저 상당히 강렬한 이 책!!

어떤 내용일지 예측이 안되는데..

책을 펼쳐서 읽어보니!

강렬한 표지만큼이나 내용이 참 인상깊은 책이다.

특히, 문장의 활용이 돋보였는데

아이가 읽을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표현이 나온점이 참 좋았다.



어슬렁어슬렁, 냅다, 푸드덕, 대롱대롱, 주렁주렁 등등

어느 문장 하나 단순한 표현 없이

다채롭게 표현을 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하나, 이 책의 가장 큰 포인트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 세기는 물론,

단위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농부 세 명, 창고 네 채,

돼지 여섯 마리, 사과 일곱 알, 등등..


이런 수, 단위 세기가 하나의 큰 줄거리 흐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책의 줄거리를 따라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 책의 숨은 매력 포인트라고 한다면

수탉이 혼잣말로 중얼 거리는 내용은

글자 포인트가 작게 나오는데 이 점도 재밌는 요소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또 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숫자를 셀 때 아주 작게 글자로 표시가 되어있다.

이를테면, 소 다섯 마리 페이지에는

각각의 소 마다 아래에

소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가 혼자 읽을때도 어려움 없이

잘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의 아이들 책에서 볼 수 있는

그림과는 전혀 다른 그림인데,

이 기법이 무슨 기법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림이 역동적으로 느껴진다.

이 책의 줄거리와 아주 잘 맞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 그림 어느 하나 놓치는 것 없는 가운데

흥미진진한 줄거리 흐름에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수, 단위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즐거운 책!

수와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에는

컬러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 역시 그림과 같은 컬러로 표시가 되어서

포인트가 눈에 띄는 점도 참 좋았다.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 세기는 물론,

단위까지 익힐 수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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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친구들과 커다란 침대 웅진 우리그림책 152
허아성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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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제목에 100명이 나오다보니

어떤 내용일지 몹시 궁금했다.

100명인만큼 커다란 침대도 필요했을 듯 한데,

과연 책 제목만큼이나 내용이 다채롭고 풍성하게 이어진 책!

너무나도 재밌는 요소가 가득 가득 넘치는 책!

찍찍이는 엄청난 침대를 발견하고는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낸다.



그 초대장을 받은 친구들이 하나 둘, 도착하게 되는데

정말 100명의 친구들이 도착한 것이다.

무려 100명의 친구들이 제각각 모습도 다르고

표정도 다르고 생김새는 물론이거니와,

각자 노는 방법도 다양하게 표현된 책!



어쩌면 이렇게 작은 요소들까지 놓치지 않고

그림, 글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있었는지

참 놀라운 책이라는 생각이 거듭 들 수 밖에 없는 책이다.

특히나, 그림 옆에 숫자로 1부터 100까지 나와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1부터 100까지 숫자 세기 연습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처음부터 100까지 세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림이 재밌는만큼 조금씩 나누어서 숫자 세기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숫자의 표현도 딱딱하게 나오지 않고

마치 제각각 다른 그림의 표정처럼

숫자 또한 다양하게 표시가 되어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숫자 익히기 책으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가 줄거리를 충분히 익혔다면,

그 후에는 수 세기를 연습해보는 책으로도

재밌게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100명의 친구들이 왁자지껄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지다가

갑자기 침대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여기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내용은 이 책의 또 다른 포인트라는 생각이 들어

여기에 남기고 싶지는 않다.



책을 직접 읽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기에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독자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의 재미있는 마지막 포인트라고만

말해주고싶다.

이 책의 마지막 포인트는

책이 끝났어도 끝나지 않았음을...

다채로운 포인트가 살아있는 책!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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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탐정 키키 그라운드 크루 토토 2
도토리별 지음 / 도토리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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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재밌지 않을 수가 없는 책이 아닐까싶다.

아이들은 '방귀' 라는 단어만 들어도 좋아하는데,

재밌는 소리까지 더해서 읽어주니 너무나도 즐거워했던 책!




특히, 남자 아이라면 대부분 자동차, 탈것 등을 좋아할텐데

이 책의 주제인 장소부터, 소재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자동차, 탈것의 주제가 나오니 책 선물로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책의 편집이 눈에 띄었는데

각각의 표정도 다채롭지만 다른 책과는 다른 편집 방식도

이 책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익숙했던 아이들 책의 편집이 아닌

조금은 색다른 편집의 형태여서 이 점 또한,

재밌데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싶었다.





그렇다면! 정말이지 방귀를 뀐 주인공은 누구일까?

방귀를 뀐 주인공을 찾기위해 친구들 모두 열심인 가운데,,

뿡뿡, 빵빵, 까악, 뚜루뚜루, 띠용 등

이런 의성어가 등장한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는

이런 의성어에 힘을 실어서 읽어주면

더 집중하며 재밌게 몰입을 하니

이런 의성어 표현이 다양하게 나온 점도 참 좋았다.



정말이지 다양한 표정이 임팩트가 있는 책이다.

과연, 방귀를 뀐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이 주인공은 스토리가 전환이 되며 밝혀지게 되는데~

나도 읽으면서 예상치 못했던 방귀의 주인공!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책의 맨 마지막장에는 공항에서 일하는 특별한 자동차들이

소개되는데, 이렇게 소개가 되니 책을 읽고나서 아이에게

한번 더 설명해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날 때,

이 책을 함께 들고가도 좋을 것 같다.

책으로만 접하다가 아이가 실제로 보며 더욱 좋아하지 않을까?

방귀 탐정 키키다~~라고 외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방귀 탐정 키키!

적극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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