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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道 - 주식 단기투자 필독서!
생존재테크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하루 1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날이 드물던 저자가 하루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이루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핵심은 단순해야 하고, 실천 가능해야 합니다.
단순하지만 실천가능함이 바로 어떤일이든 성과를 만들어 내는 비법이 될 것이다.
회사에서도 지금 수많은 일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일이 술술 풀리는 경우들이 있기도 하다.
그런 경우에는 일을 단순화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될지가 명확히 그려질 때 행동할 수 있는 에너지 레벨도 높아지고 성과도 창출이 되었다.
다만, 일의 규모나 실천하기에 막막한 사항들을 그렇지 않고 계속 미루게 되고 마감일이 근접했을 때 처리하느라 힘을 빼곤 했다.
돈과 관련된 책에서 삶의 이치를 만나게 되면 반갑고도 나에게 스스로 암시를 주게 되는 것 같다.

나도 부의 추월차선을 읽었었다.
그런데 저런 부분이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재밌게 본 사항이다.
다른 이야기중 만약 나무를 도끼로 베는데 6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50분의 시간을 도끼를 가는데 사용하겠다는 이야기도 기억이 난다.
즉 당장 눈앞에 나무를 넘어 뜨리기 위해 날이 서지도 않은 도끼를 가지고 두드려 봐야 나무의 껍데기만 상하게 하거나 잘못 휘두른 도끼에 내가 다칠 수 있다.
주식도 비슷한 것 같다. 처음 돈이 돈을 불려주는 개념으로 받아드리고 예수금이 남아 있으면 뭔가 죄를 짓는 느낌이었다.
뒤에 이어 나오겠지만, 뇌동매매를 했었던 것 같다. 수익이 나기도 하지만, 사이버 머니인 것이고 결국 손실이 나고 나면 본전생각에 빼고 주식투자라고는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채 MTS만 설치해서 흉내만 내보고 있었다.

이 내용을 보면서 왜 책의 제목이 '주식의 도'인지 알 것 같았다.
정말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 뛰어들기 위해서 내가 가져가야 할 방어구와 공격도구를 챙기기 위한 정도이자 병법서인 것이다.
어떻게 해야 전쟁에서 살아남아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까?
1. 매매일지
2. 소액테스트
3. 통계
4. 습관교정
5. 이슈정리
이 5가지의 TOP5 시스템이 주식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져가야 할 도구인 것이다.

이 부분에 노란색 색연필이 촘촘히 될 때까지 색을 칠했다.
참 맞고 정설이고 정도이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려하다보면 쉬운 길이 보일 때가 있다. shortcut이라 부르는 표준을 벗어나거나 안전을 by-pass하거나 이런 고민을 하곤 한다.
부끄럽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성과를 내고 싶고, 더 좋은 평가도 받고 싶다. 현장은 많은 문제가 발현되고 있고 상황상황마다 충실하게 대응을 하기란 너무나 힘든게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 돌이켜보면 답답하고 느린 길이 가장 빠른 길이었다.
책에서는 실제로 유튜브를 통해 많은 지식을 알려준 생존재테크 저자라서 그런지 써먹을 수 있는 여러 기법들과 방법들에 대해 알려준다.아직은 기법들을 적용할 여유가 없어서 더 깊이 있게 보지 않았지만, 올 하반기 부터 조금 여유가 생기면 그때 연장을 챙겨서 주식시장에서 생존을 해봐야 겠다.
주식 시장에 뛰어들기전 한번쯤 읽어볼 책으로 보여진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