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쓰는 채근담 ㅣ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 2
한치선(타타오) 지음 / 알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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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하면서 여유로움과 삶의 지혜를 동시에 얻고자 한다면 추천하는 노트이다.
한자쓰기가 오랜만에 써서 그런지 잘 쓰진 못했으나, 적으면서 읽어지는 내용에 힐링했다.
힐링이 필요하다면,
당장 노트를 사서 펼쳐라.
막힌 답답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居卑而後知登高之爲危, 處晦而後知向明之太露.
守靜而後知好動之過勞, 養默而後知多言之爲躁.
(거비이후지등고지위위, 처화이후지향명지태로.
수정이후지호동지과노, 양묵이후지다언지위조 )


낮은 곳에 살아 본 후에는 높은 곳에 오름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게 되고, 어두운 곳에 있어 본 후에는 밝음을 향함이 너무 드러난다는 것을 안다. 고요함을 지킨 후에야 나댐을 좋아함 이 부질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과묵을 기른 후에야 말 많음이 시끄러운 줄 알게 된다.



#채손독 을 통해 #리얼북스 로부터 #필사도서 두 권을 도서선물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필사적으로
#필사적으로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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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원한 아이 -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ㅣ 알비 문학 시리즈 1
에곤 실레 지음, 문유림.김선아 옮김 / 알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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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에곤 쉴레를 너무 좋아한다.
20여년전 우연히 알게되고 체코가서 그의 그림전도 보게 되고.
특이하게 매력있는 그림덕분에 그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상당히 매력있는 쉴레.
쉴레의 글은 답답한 현실에서 잠시 쉴 수 있는 힘을 준다.
필사하는 매력이 있는 이 책은 답답함에서 벗어나고픈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나는 저녁 바람의 서늘함과
폭풍 속 검은 나무를 엿보고 싶었다.
내게 폭풍 속 검은 나무라 함은
구슬피 우는 벌레들과, 농부들의 투박한 발걸음,
그리고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다.


나는 나룻배의 소리를 듣고 싶었다.
그 배가 땅에 닿는 순간을 보고 싶었다.
벌레들은 마치 겨울 나라 불의 아이들처럼 노래했지만,
거대하고 어두운 존재가 곧 그들의 화음을 부숴버렸다.


도시는 침수되어 내 앞에 차갑게 서 있었다.



#채손독 을 통해 #리얼북스 로부터
#나영원한아이세트 를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필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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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노래 ㅣ 노래시 그림책 4
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도휘경 그림, 양재희 옮김 / 이루리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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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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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ㅡ 이루리북스
시 ㅡ 로버트 브라우닝
그림 ㅡ 도휘경
옮김 ㅡ 양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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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의 그림책 < 사랑하는 까닭 > 을 잇는 도휘경 작가의 두 번째 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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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계절에 읽기 참 좋은 그림책이다.
따뜻함이 오고 있는 계절 봄.
봄에는 많은 것들이 살아난다.
개인적으로 나도 봄을 좋아한다.
봄이 찾아 오면 사람들의 옷은 얇아지고,
모든 식물들은 새로운 싹을 틔우고,
모든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기 좋은 계절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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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게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주는 계절
봄 !
봄에 어울리는 색 노랑, 초록.
잔잔하게 펜으로 그린 그림에서 노랑, 초록, 빨강만 포인트로 색이 칠해져 있다.
아이에게는 희망을 상징하듯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다정함과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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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있는 꼬마 친구의 표정은 밝다.
세 사람의 표정부터가 벌써 '봄'이 왔다.
얼굴 표정에서 드러나는 밝은 기운.
이 책이 주는 따스함을 이렇게 나는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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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아름다운 시에 도휘경 작가님 그림을 입히니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으로 탄생했다.
가족사진에 보이지 않는 엄마.
엄마에게 편지를 쓴 로빈.
이 복선들은 결국 예상대로 마지막 페이지에서 가슴이 뭉클거리는 그림으로 나타내주었다.
아이의 엄마는 하늘에서 웃으며 아이를 지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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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새봄의 노래 > 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따뜻한 시그림책이다.
따뜻한 봄책을 읽으니,
내 마음 한켠에도 작은 싹이 움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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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노래 ㅡ 로버트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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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가운데 새봄
하루 가운데 아침
아침 일곱 시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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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언덕을 수놓고
종다리 하늘을 가르고
달팽이 가시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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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하느님 계시니
온 세상 모두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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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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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예술경험(예술 감상하기)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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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1. 시를 즐겨요
3학년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3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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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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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이루리북스에서 도서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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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 #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이루리북스 #이루리북스출판사 #새봄의노래 #로버트브라우닝 #도휘경 #시그림책 #그림책 #시 #시그림책소개 #시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신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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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공주 ㅣ 옛이야기 그림책 1
이루리 지음, 최영아 그림 / 이루리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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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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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ㅡ 이루리 북스
글 ㅡ 이루리
그림 ㅡ 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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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 공주는 백설기 떡만 좋아했네.
백설 공주는 귀여운 떡만 공주였네. 🎶
🎵 백설 공주가 바로 나의 사랑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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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의 노래가 원래 이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작가는 원 내용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동양적으로 재미있게 이야기 한다.
서양, 동양에 상관없이 전래동화는 참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예전 누구에게 그런 말을 했었다.
고전이나 전래동화, 민담 등을 재해석해서
그림책으로 만들면, 너무 재미있을 거라고.
그런데 이런 재미와 교훈이 있는 책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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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은 사실 어떻게 읽어도 재밌다.
깊이 있게 읽든 대충 읽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너무 좋은 스토리이다.
거기에 현대적으로 재해석을 한다면?
이 책은 서양 < 백설 공주 >의 이야기를 우리 옛 덕만공주, 선덕여왕으로 풀어내 이야기한다.
삼국지의 관우도 등장하고 백제의 서동까지 등장해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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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설 공주 > 의 내용을 벗어나지 않고 동양적으로 재해석된 글이라 내용을 아는 이들은 스토리를 예측하기 쉬우나, 원 책의 내용을 모르고 이 책을 접하는 유아 친구들은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좋아할 것이다.
우리의 역사에도 관심을 갖기에도 딱이다.
글과 그림이 찰떡인 < 백설 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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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이나 서양이나 '미'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이쁘면 장땡?' 그런가? 예전에는 지금보다 더 미에 관해 까다로웠던 것 같다.
오늘날은 '개성'이라는 다른 말로 이쁘지 않아도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으면 되지만, 예전은 일단 이뻐야 했다.
미의 기준이 옛날과 다르게 바뀌어 가고 있는 건 사실이다.
외형적은 그렇지만 내면의 미의 기준은 같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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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이쁜 왕비도 자신에게 만족을 못하고 결국 죽음을 맞게되면서 끝나는 결말에서 한편으로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떠한 것을 다 가지고 있고 또 많이 가졌지만, 만족하지 못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다.
더 욕심을 내기보다는 만족하며 스스로의 내면을 단단히 할 필요가 있다.
왕비도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준 진평왕을 너무 늦게 알았으니 죽음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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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것에,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을 하지 말자.
진정한 '미'는 외모가 아닌 나의 내면에 있답니다.
내실을 다지는 방법, 내면을 가꾸는 방법
각자 자신에게 물어보도록 해요.
저는 저의 내면을 아름답게 다지는 방법은 '독서'입니다.
나의 뇌를 충분히 살 찌울 때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외모의 미보다 내면의 미에 힘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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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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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이루리북스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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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비밀 통로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90
막스 뒤코스 지음,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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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비밀 통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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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ㅡ 국민서관
글•그림 ㅡ 막스 뒤코스
옮김 ㅡ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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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을이가 빨리 읽으라며 재촉하더니,
"엄마 책표지가 너무 이뻐. 구멍이 나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실화래." 라고 말을 이어 붙였다.
왜 이런 생각을 나는 못 해봤을까?
책에 구멍을 내서 문을 낸다는 생각.
표지부터 하을이에게 딱 마음에 들었나보다.
역시 그림책은 그림이 사랑스럽게 눈길을 끌어야하고,
모든 책들은 표지의 임팩트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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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역시 책의 제목에 끌려 책을 사는 경우도 있지만,
기왕지사 표지가 눈길을 끌면 제목보다 표지에 먼저 손이 간다.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사는 건 당연하지만,
표지까지 출판사에서 신경을 좀 더 써주면 많은 분들이 책에 더 관심을 갖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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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썼을까? 생각하는 경우 다들 많을 것이다.
이 책이 유독 그렇다.
나도 실화인 줄 깜빡 속았으니 🤭
작가는 프랑스 보르도 태생인 데 보르도는 와인으로 유명한 도시이니 만큼 풍경이 상당히 이쁘고 비밀스럽다.
나는 실제로 갔다왔었는 데, 동화같은 마을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이런 곳이 태생이라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게 아닐까?
남다른 글과 그림에 나는 반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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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편의 기적같은 이야기로 글과 그림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이 책을 읽고선 둘이 동시에 1편 < 내 비밀 통로 > 사서 읽자고 했다.
이런 책은 당근 소장해야지. 🤩
바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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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 막스 뒤코스를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막스 뒤코스는 어른이 되어도 ‘어린이의 영혼’을 잃지 않는 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나의 공간을 특별한 판타지 세계로 바꾸는 그의 능력이 세상에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큰 용기를 준다.
나의 아이도 평범함에서 특별함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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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쾌청한 날 아침,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성을 이제 팔아야겠다고 얘기한다.
오래되서 고쳐야 할 곳이 많은 데 사실 고칠 돈이 없거든요.
거기다 시장이라는 사람은 매일 할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성을 팔라며 들들 볶습니다.
손자인 옥타브는 성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펐어요.
할아버지를 지켜 드리고 성도 시키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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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옥타브는 기막힌 생각을 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성에는 숨겨진 비밀 통로가 있다는 데,
그 곳에는 많은 유적과 보물들이 있다네요.
옥타브가 신비한 비밀 통로를 찾는다면 그리고 많은 보물들을 찾는다면 성을 팔지 않아도 될 거예요.
비밀 통로의 전문가 친구들과 함께라면 신비로운 유적을 찾을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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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즈와 루이, 옥타브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가는 곳마다 시장이 방해를 하지만, 세 친구들은 씩씩하게 비밀 통로를 찾으러 고고고.
그 사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시장에게 계약서를 쓰러 가시네요.
"친구들아.
서둘러! 이러다 계약하겠어."
세 친구들은 신비로운 유적과 많은 유물을 찾아 성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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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 시작은 그림책이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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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 플러스
🔎 뒷 편의 국민신문의 소리 너무 재밌자나 🔍
🗿 깨알 역사 공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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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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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민서관에서 도서 선물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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