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20 - 박경리 대하소설, 5부 5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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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20권을 덮고도, 그들의 삶은 끝나지 않았다

『토지』 20권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마침내 다 읽었다는 뿌듯함보다,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사람들과 갑자기 헤어진 듯한 허전함이 먼저 밀려왔다.

처음에는 최참판댁과 평사리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작품은 한 집안의 흥망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 낸 수많은 사람의 삶이 되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고향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 가난과 신분의 굴레 속에서도 살아남으려 했던 사람들, 사랑하고 미워하고 배신하면서도 끝내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 『토지』에는 이름 없는 민초들의 기쁨과 슬픔까지도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서희가 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서희는 주저앉지 않는다.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 간다. 서희는 강하고 당당하지만, 그 강함 속에는 쉽게 드러내지 못한 외로움과 상처도 함께 있다. 그래서 나는 서희를 단순히 강한 여성이라고만 생각할 수 없었다. 서희의 강인함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견디고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낸 갑옷에 가까웠다.

길상의 삶도 오래 마음에 남았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 머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와 시대적 책임을 찾아 나아가는 모습에서 한 개인의 삶이 역사와 만나는 순간을 보았다. 『토지』의 인물들은 역사에 떠밀려 가기만 하지 않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선택하고 저항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대를 견뎌 낸다.

『토지』를 읽으며 가장 깊이 느낀 것은 인간은 참으로 복잡한 존재라는 사실이었다. 선한 사람에게도 욕망과 이기심이 있고, 미워했던 사람에게도 이해할 만한 사연이 있다. 박경리 작가는 누구를 쉽게 심판하지 않는다. 대신 한 인간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오래 바라보게 한다. 그래서 읽는 동안 누군가를 미워했다가도 어느 순간 그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옳다고 믿었던 인물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스무 권에 걸쳐 흐르는 것은 결국 ‘생명’이었다. 전쟁과 질병, 가난과 죽음이 끊임없이 사람들을 덮치지만 삶은 그 자리에서 다시 이어진다.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태어나며, 빼앗긴 땅에도 다시 풀이 돋는다. 제목인 ‘토지’는 단순히 소유하고 되찾아야 할 땅만을 뜻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발을 딛고 살아가는 자리이자, 수많은 이의 눈물과 기억이 쌓인 삶의 뿌리라고 생각한다.

『토지』 20권을 읽는 일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일생과 우리 민족의 긴 역사를 함께 건너는 일이었다. 읽는 동안 나는 평사리의 들판을 걷고, 간도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인물들과 함께 사랑하고 분노하고 울었다.

마지막 장을 덮었지만 그들의 삶은 끝난 것 같지 않다.
평사리의 바람과 그 땅을 살아 낸 사람들의 목소리는 오래도록 내 마음속에서 계속될 것이다.

📚 『토지』는 왜 박경리의 작품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삶 그 자체라고 불리는지 알게 해 준 책이었다.
스무 권을 읽어 낸 시간까지도 내 삶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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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된 조선인의 기억과 흔적을 찾아 일본을 걷다 19100829-19450815
이재갑 지음 / 책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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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 《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 이재갑 글·사진
🏡 책숲•도토리숲



📷 사진가 이재갑이 약 30년 동안 일본 곳곳을 직접 걸으며 기록한 조선인 강제 동원의 역사와 흔적.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
《그 길 위에 우리가 있었다》 제목부터 울컥했습니다. 🥺
과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분이 이 땅과 역사를 지키기 위해 애써 주셨기에 오늘의 우리도 이 길 위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


처음 들어 보는 장소도 있었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진과 함께 만나는 글은 알고 있던 역사마저 전혀 다르게 다가오게 했습니다.
탄광과 해저 갱도, 군사 벙커와 이름 없는 묘지……. 그날의 참담한 이야기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했습니다. 📷


그중에서도 오다야마 묘지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은 재일 조선인들은 하루라도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그해 9월 17일, 기타큐슈의 바닷가에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조선인들의 시신 약 80구가 떠밀려 왔습니다. 🕯️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이들을 잊지 않고 증언하고 기록한 분들이 있었기에 묘지에는 안내판이 세워졌고, 지금도 매년 추도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오다야마 묘지는 재일동포에게는 먼저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장소이며, 일본인에게는 외면해서는 안 될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장소입니다. 또한 과거의 아픔과 오늘, 그리고 미래를 잇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배동록 선생님의 가족사를 읽으며 어머니 강금순 여사의 굳건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라와 고향을 빼앗긴 낯선 땅에서 가족과 삶을 지켜 낸 마음을 감히 모두 헤아릴 수는 없지만, 그분들의 삶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시대에 살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하지만,
그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


힘든 여정 속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 세월 발로 걸으며 기록해 주신 이재갑 작가님과 이 귀한 책을 세상에 내놓아 주신 출판사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과거의 아픔을 함께 슬퍼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역사와 평화를 지켜 내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


광복 81주년을 맞은 오늘,
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
미래의 아이들에게, 그리고 내 아이 하을이에게
우리가 지켜 온 것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잘 지켜 내는 법을
꼭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


🌿 꽃태리의 한 줄

🇰🇷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과거의 아픔에 머무는 일이 아니라, 오늘의 평화를 지키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

📚🌿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 도토리숲•책숲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잘 읽어 보았습니다.
역사 이야기에 관심히 상당히 많은지라 오늘 가족 여행 가는 내내 차에서 꼼꼼히 읽었답니다.
아는 부문이 많다고 자부했지만,
책을 펴고 읽는 순간 눈물이 흘렀습니다.
광복에 더 뜻깊은 책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도토리숲 #책숲 #그길위에우리가서있다 #대일항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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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중학 국어 - 학군지에서도 살아남는 상위 1% 아이들의 시험 전략
김정희.박나리.조은혜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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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최상위권 중학 국어

지 ㅡ 김정희·박나리·조은혜
출 ㅡ 다산북스


인공지능이 상상 이상으로 많은 것을 해 주는 시대다. 🤖
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얻은 지식이 올바른지 검토할 줄 알아야 하고, 그 지식을 깊이 생각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199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닌 나는 암기만 잘해도 대부분의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수학은 조금 예외였지만, 암기에 강했던 나는 전 과목에서 꽤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지금의 교육 방식이 아직도 낯설 때가 있다.
지금은 단순히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끊임없이 ‘왜?’를 생각해야 한다.
아이와 대화하면서는 지혜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나는 아이에게 지식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교과서와 학교 수업의 중요성이다. 🏫
학창 시절, 우리 집은 내가 학원이나 과외를 마음껏 받을 형편이 아니었다.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면 독서실로 가서 밤참도 해결하고 공부도 했다.
과외를 받거나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내가 배울 수 있는 곳은 학교였고 공부의 중심은 언제나 교과서였다.


이 책 역시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공부의 기본을 강조한다.
학원에 다니며 많은 문제를 푸는 학생보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으며 스스로 이해하려고 노력한 학생이 더욱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한다.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교과서를 깊이 읽고,
자신의 방식으로 내용을 정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화려하고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기본을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최상위권 학습법이다.


국어를 잘하기 위해 학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학원이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도 있다.
그러나 국어 공부의 본질은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방식으로 정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데 있다.
책에서는 직접 글을 써 본 뒤 자기 평가와 상호 평가를 통해 성장의 계기로 삼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글을 잘 쓰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한다. 📚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좋은 글을 많이 읽을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깊어진 생각은 자신의 진실한 경험과 마음이 담긴 글쓰기로 이어진다. ✍️
하을이와 나는 거의 매일 글을 쓴다.
꾸준히 쓰다 보니 하을이는 어떤 주제가 주어져도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녹여 글을 쓴다.
물론 나 역시 글을 쓸 때마다 내 삶과 경험을 담는다.


교과서를 깊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익혀야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국어 공부와 수행평가 앞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 시험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법
1.해야 할 일을 눈으로 확인해 보자.
2.시험을 앞두고는 MBTI의 J, 계획형이 되어 보자.
3.말은 현실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자.
4.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라.
5.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 날을 맞이하자.

✨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다.”

이 책은 교과서를 제대로 읽는 방법부터 독서 감상문 쓰기,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준비까지 중학 국어 공부에 필요한 내용을 쉽고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현재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라면 꼭 사서 읽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아이가 중학생이 된 뒤 준비하려면 마음이 급해질 수 있다.
지금부터 책을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한다면 늦지 않았다. ⏰
서술형·논술형 평가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다.
준비하지 않으면 아이의 공부는 점점 더 힘들어질 수 있다.


📣 초등학생 엄마들, 꼭 사서 읽어 보길 추천한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았다. 🙏


🌿 꽃태리의 한 줄

📘 최상위권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수업에 집중하고 교과서를 깊이 읽으며 자기 생각을 키우는 기본에 있습니다. 🌱

📚🌿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 다산북스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읽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산북스 #최상위권중학국어 #교과서중심 #글쓰기 #꽃태리의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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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쏘 실종 사건 아이스토리빌 63
박그루 지음, 김이주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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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다이쏘 실종 사건》 🐶🔍


✍️ 박그루 글
🎨 김이주 그림
📚 밝은미래



박그루 작가의 추리동화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아이스토리빌’의 63번째 책이다. 📖
흥미진진한 사건과 개성 넘치는 아이들의 찐케미가 어우러져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추리동화다. 🔍✨


우리 집에도 반려견과 반려묘가 함께 살고 있다.
하을이는 이 친구들을 정말 자신의 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한다. 🐶🐱🤍
반려동물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가족 모두가 먼 곳으로 떠나야 할 때면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
엄마의 장례식으로 사흘 동안 집에 가지 못했을 때도 그랬고, 하을이의 발명대회 때문에 대전으로 2박 3일을 떠나야 했을 때도 그랬다. 🚗💭


고양이만 있을 때는 독립적인 동물이라는 생각에 사료와 물을 넉넉히 준비해 두면 걱정이 덜했다. 하지만 강아지는 달랐다. 산책도 필요하고, 사람과 떨어져 있으면 상당히 불안해하기도 한다. 🐕‍🦺
애견 호텔에 맡길까 고민했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아 고양이들과 함께 집에 두기로 했다. 불을 켜 놓고 사료와 물을 넉넉히 준비하고 선풍기까지 켜 두었지만, 집을 나서는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


언어와 행동은 우리와 다르지만 우리는 이 친구들을 ‘키우는 동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생각한다. 🏡🐾🤍
그래서 찬이의 반려견 ‘아르테미스’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가족이 사라졌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


아르테미스를 찾기 위해 사총사는 다시 뭉친다. 🤝
앞선 세 권에서도 빛났던 이들의 우정과 케미는 이번 이야기에서도 여전하다. 사건을 하나씩 풀어 가는 동안 아이들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강아지를 바라보는 생각과 마음도 조금씩 달라진다. 🐾🌿


과연 사총사는 사라진 아르테미스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


단서를 따라 사건을 풀어 가는 과정도 흥미진진하고, 개성 넘치는 사총사의 뒤를 쫓아가는 재미도 상당하다. 책장을 펼치면 멈출 틈 없이 단박에 읽어 버리게 되는 추리동화다. 🔎📚✨


박그루 작가의 동화라면 믿고 읽는다.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


🌿 꽃태리의 한 줄

🐶 반려동물은 말을 하지 못할 뿐, 기쁨도 불안도 사랑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가족입니다. 🐾🤍


📚🌿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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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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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미래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 입니다.
신간 도서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나저나 달리는 차 안에서 참 잘 그렸다. 👍



#밝은미래 #다이쏘실종사건 #박그루작가 #추리동화 #꽃태리의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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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의 일요일 소원우리숲그림책 30
김아란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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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간


기대되는 내용이라 펀딩합니다. 소원나무 책도 죄다 좋아서 많이 사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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