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초 탐정반 : 옻나무밭의 비밀 -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 대상 수상작 아이스토리빌 61
정효 지음, 모루토리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5월
평점 :
예약주문





단비초 탐정반



출 ㅡ 밝은미래
글 ㅡ
그림 ㅡ



🏆 제 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상 대상 수상작




📘 학교 안 작은 사건들을 아이들만의 시선으로 풀어 가는 어린이 추리 동화.
아주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읽고는 바로 하을이반으로 기증도서로 가즈아! 한 책.
또래의 이야기이다 보니 친구들이 잘 읽어 줄 듯.
읽다 보니 사건보다 아이들의 마음이 더 기억에 남는 책이다.
친구를 오해하기도 하고, 몰래 속상해하기도 하고,
괜히 정의감 넘치게 나서기도 하는 모습들이 참 아이답다.
아이들이 순수하면서 또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갖고 지키려는 모습에서 어른인 내가 부족함을 느끼며 모든 일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싶어졌다.



📕 요즘 아이들 책은 자극적인 이야기가 많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오래전 학교 동화를 읽는 듯한 따뜻함이 있다.
시끌시끌한 교실, 조금 서툰 아이들, 투닥거리면서도 결국 서로를 챙기는 마음들.
추리도 어렵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중학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다.
“범인이 누구지?” 하며 읽다가도,
결국은 친구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책.



👀 범인 힌트 👀
범인은 “힘이 센 사람”보다도 마을 사정을 잘 알고,
옻나무와 관련된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야.

그리고 단비초 탐정반 아이들이 결정적으로 주목한 건

* 옻 알레르기 반응
* 사건 시간대
*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 밤에 수상하게 움직인 흔적



📒 평화로운 단비 마을에 수상한 일이 벌어졌다.
하룻밤 사이 300kg에 달하는 옻 순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때마침 존폐 위기인 '단비초 탐정반'은 이 거대한 사건을 해결하고 동아리를 지켜야 하겠다고 결심한다.
리더 유지, 브레인 한솔, 행동파 진우, 호기심 대장 보리, 그리고 사건의 피해자인 신입 가람이 까지!
이들은 마을 전체를 뒤덮은 ‘가려움증’을 조사해 나가며 계속되는 추리와 증거로 범인의 완벽한 알리바이를 깨뜨리기 시작한다.
과연 단비초 탐정반은 어른들도 찾아내지 못한 범인을 잡고 동아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촘촘하게 짜인 추리 구조와 개성 넘치는 탐정반의 활약이 독자들을 추리의 즐거움으로 이끌고 있다.



📙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들을 어른처럼 그리지 않는다는 점.
실수도 하고,삐지기도 하고, 괜히 허세도 부리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라 웃음이 난다. 😄
하을이 또래 친구들이 읽으면 관찰력도 키우고, 친구 마음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초 중학년부터 고학년이 읽으면 너무 재미있겠다.
야호.
이모가 이 책 줄게. 😍
읽고 나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책 📚🤍



◆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어린이 문학 공모전입니다. 2018년부터 한국방정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방정환재단과 밝은미래가 공동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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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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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책을 만드는 [ 밝은 미래 ]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단비초탐정반 #다새쓰방정환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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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책을 펼치면
이금이 지음, 박현민 외 그림 / 노란상상 / 2026년 4월
평점 :
미출간




우리가 책을 펼치면 📕




출 ㅡ 노란상상
글 ㅡ 이금이
그림 ㅡ 박현민 • 오승민 • 이소영 • 이명애 • 서현



📕 이금이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 소식에 이번에도 기대했는데, 살짝 아쉬웠다 . . .
이 책은 어른들이 왜 어린이책을 읽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읽는 내내 “맞아, 정말 그렇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 아이의 마음도 알고 싶고,
달팽이의 마음도,
들꽃의 마음도,
물살의 마음도,
하늘을 나는 새의 마음도,
이름 없는 별의 마음도,
그리고 어딘가에서 울고 있는 너의 마음도 . . .



📙 또 기억하고 싶어서 어린이책을 읽는다.
편견,
혐오,
증오,
차별,
배제,
폭력이 세운 장벽들로부터 조금 더 자유롭고 싶어서.



☘️ 이해,
존중,
배려,
평등,
평화,
사랑으로 이루어진 세상을 꿈꾸게 해 주기 때문이다.



📒 정말 이금이 작가님의 말 그대로다.
어린이책을 읽으며 나는 내 마음을 다독이기도 하고,
마음속 이야기를 더 잘 표현하기도 하며,
누군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도 배운다.
이 책은 어린이책을 읽으면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사람 사는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그래서 오히려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은 왜 읽어야 할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도 참 잘 어울린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즐겨 읽는 집에도 추천.
또 이금이 작가님의 글 위에
유명 그림작가님 다섯 분의 서로 다른 그림 세계가 펼쳐져 있어
보는 재미까지 가득하다.
소장 가치 충분한 그림책.
고민하지 말고 꼭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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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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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상상에서 신간을 발 빠르게 선물해 주셔서
하을 모녀가 행복하게 읽고 있습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에 더 가까워서
아이는 가볍게 함께 읽어 보게 했네요 😊
늘 감사합니다.






#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우리가책을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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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억수와 축구왕 꺼벙이 억수 시리즈 5
윤수천 지음, 원유미 그림 / 책모종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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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억수와 축구왕 ⚽️



출판 ㅡ 책모종
글 ㅡ 윤수천
그림 ㅡ 원유미



📕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윤수천 작가의 대표작.




📗 '꺼벙이 억수' 시리즈는 총 5권인데, 이번에는 그중 5권인 《꺼벙이 억수와 축구왕》만 읽어 보았다.
그런데도 꺼벙이 억수가 어떤 아이인지 금세 알 수 있었다.
만약 하을이가 1~2학년 때 이 시리즈를 만났다면 아마 전권을 다 들였을 것 같다. 😊
억수는 이름도 말투도 조금 촌스럽고 어설퍼 보인다.
하지만 행동만큼은 누구보다 멋진 아이다.
배려심 많고 의협심 넘치는 억수.
그래서 더 마음이 간다.



📒 읽는 내내 “요즘 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으며 자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 속 두 친구도 참 사랑스럽다. 닮은 듯한 얼굴에 환하게 웃는 모습, 누리끼리한 피부톤까지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 책은 외모는 평범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억수’와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다.
도시 아이들에게서는 쉽게 보기 힘든 순수함이 이 책 안에는 가득 담겨 있다.
학생 수가 많지 않은 작은 학교.
‘소나무반’과 ‘잣나무반’이 축구 시합을 하게 되고, 축구왕 경훈이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누가 이기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친구들과 함께 뛰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었다.
시합이 끝난 뒤에는 승패보다 우정이 더 깊어진다.



📘 아이들이 이렇게 순수하게 자라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의 마음으로 읽다 보니 억수를 이렇게 바르게 키운 어른들에게도 괜히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
하을이도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을 줄 아는 아이로 자라 주면 더 바랄 게 없겠다.
읽고 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억수 이야기.
억수의 강아지까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정말 주인을 닮았다는 말이 딱이다. 🐶



📙 이 책이 아이들이 바르고 따뜻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꼭 함께 읽어 보셨으면 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이 된다.
독서는 결국 아이의 마음을 키우고, 부모의 마음도 함께 자라게 하는 것 같다.
많은 저학년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 보시길 🙏



🏆 아, 그리고!
‘꺼벙이 억수’ 시리즈를 읽고 독후감을 쓰면 상품권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
하을이도 그림 말고 글로 한번 도전해 보라고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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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 송이 🌷
•┈┈┈•┈┈┈•┈┈┈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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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모종에서 도서를 선물해 주셔서 하을 모녀가 함께 읽고 남긴 기록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진 토요일이네요.





#책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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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아이 청소년숲 6
곽유진 외 지음 / 봄마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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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아이 🧒🏻
( 조선 SF 앤솔러지 )




출 ㅡ 봄마중
지은이 ㅡ 곽유진, 남유하, 범유진, 정명섭




📗 조선 시대의 SF라 생소할 수도 있겠으나, 또 생각해 보면 요즘 이런 소재의 드라마들이 속속들이 나와 있어서 그리 어색하지는 않다.
이 책은 꽤나 수준 높은 책이며 고학년 친구들의 잠재워져 있는 상식을 깨우기에 좋은 책이다.
SF라하면 자칫 유치해질 수 있는 소재인데, 읽으면서 감탄했다.
첫 < 목요일의 아이 >부터 잔잔하게 재미있다.
역사의 이야기와 허구가 만났고, 사실이 아닌데 사실같이느껴지는 이야기.
4인 4색 매력있는 이야기.
그냥 재미있게 읽어라.
읽으면서 우리가 고민해 봐야 할 문제점을 또 고민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3번째 '범의 머리를 던지면'에서 조선의 신분사회에 대해 이런 불편했던 현실을 싫다.
신분제도가 없어진 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가족과 생이별, 갑자기 노비?
외계인이 아니었으면 노비로 살아갔을 터.
그냥 고맙구나.
외계친구가.




📙 < 옹고집을 찾아서 > 사람이 아닌데 사람으로 살아가는 그러다 자신과 같은 존재를 찾아가는 이야기.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읽었다.
사람은 다 '페르조나' 쓰고 살아간다고 한다.
겉치례에 너무 신경을 쓰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준다면 숨길 것도 없는데, 말이 안 되는 상상의 이야기지만 당당하게 나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었다.
겉모습보다 내면의 단단함.
오늘 우리에게 더 필요한 모습이다.



📕 역사와 픽션이 만나 이야기로 만들어지고 읽을수록 아주 흥미롭고 매력적이었다.
아이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책이 될 것이다.
우리가 아는 익숙한 역사적 배경 속에 미래의 어떠한 것들이 더해지면서 묘한 매력이 있다.
주인공으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안에 고민해 봐야 할 문제를 던져 준다.
과연 나라면?
어쩔 수 없이 타협을 해 살아 가고 있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주인공들을 도와 주고 싶었다.
조선과우주와의 전쟁도 그럴싸하게 참신했고, 4편의 이야기가 살짝 무게감은 있었으나 지금 시대에 고민되는 인간의 문제라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다.
'무엇 때문에 고민을 하고 살아갈까?' 결국 어떠한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지금 시대에 더 먼 미래에서 누군가가 온다면?
지금 시대에 우주와 전쟁을 한다면?
아직까지 신분제도가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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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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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마중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봄마중 #목요일의아이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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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코트가
클라리스 로크만 지음, 박재연 옮김 / 원더박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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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코트가 🧥



출 ㅡ 원더박스
글 • 그림 ㅡ 클라리스 로크만
옮김 ㅡ 박재연




🍀 평범했던 일상이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
앚고 있었던 내 삶이 소중해지는 순간,
모든 것은 사소한 것에서 비롯하며,
행복은 언제나 내 옆에 있다.
겨울에 툭 걸치는 '코트' 하나로 잔잔하고 멋진 이야기가 완성된다.
외국 작가들의 감성은 잔잔하면서 가슴 속이 참 따듯해지게 한다.
그들이 가진 감성.
잘 쓰려고 흉내를 낸 것이 아닌 몸에 배인 그들의 감성.
코트로즐거움이 가득해지고, 그 즐거움을 모두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내 옷이 아니잖아." 하고 좀 찝찝해 하면서 화를 낼 터,
그런데
어느 날, 코트가 바뀌었다
"꺄악"




💌 "편지들은 모두 제 우편함으로 잘 찾아갔어. 긴 하루였지."
편지를 모두 배달하고 퇴근하는 길,
코트 주머니에 들어 있어야 할 장보기 쪽지가 없다.
더 당황스럽게 하는 건 코트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하얀 조개껍데기.
어떻게 된 일일까?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고, 어색해진 자신의 코트가 어색하지 않다.
주머니 안에 조개 껍데기가 생각이 난다.
잔잔하고 지루한 일상에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 오는 이야기.
대체 코트에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 살랑살랑 마음에 봄바람이 불고, 코트가 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연히 마주친 코트의 원래 주인도 나같이 살랑살랑 일었을까?
둘은 그렇게 우연히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이를 계기로 마을에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된다.
그들도 아이들도 모두가 꿈에 그리던 바다를 만날 수 있을까?




🍄 모두가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이야기.
우연히 바뀌게 코트로 마을의 모두가 행복해지게 되는 이야기.
'우연히'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네요.
덕분에 보는 저도 너무 행복했답니다.
우연히 내게 온 < 어느 날, 코트가 > 하루 종일 수고해, 지친 나를 위로해 주네요.
친구들, 어른이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 12세 하을어린이 독서기록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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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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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박스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더박스 #어느날코트가 #우연히 #선물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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