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 공주와 솜사탕 노는날 그림책 39
송태고 지음 / 노는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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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



☁️🍭 《용궁 공주와 솜사탕》 🍭☁️


📘 출 ㅡ 노는날
✍️ 글·그림 ㅡ 송태고



🌈 하늘 위 무지개 솜사탕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
💭
“내가 좋아하는 이 맛을
친구들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용궁 공주는 커다란 솜사탕을 만들고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
하지만 곧 🌊 바닷속 친구들이 떠오릅니다.


☁️ 솜사탕은 물에 녹아버리는데,
어떻게 바닷속까지 전할 수 있을까요?
< 용궁 공주와 솜사탕 > 은
🧪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인
‘설탕의 용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제가 읽으며 더 크게 느낀 것은
과학보다도 🤍 ‘마음’이었습니다.
💗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 그리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마음.
그 따뜻함이 솜사탕처럼
☁️☁️ 책 전체에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 하을이의 한 줄 평

🍭
“행복은 혼자 먹는 솜사탕보다,
함께 나누어 먹으면 더 달콤해진다.”
🍭

아이와 함께 읽으며 👨‍👩‍👧
💞 ‘나눔’과 ‘배려’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용궁 공주의 따뜻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면,
🐟 < 용궁 공주와 붕어빵 > , 🍉 <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 도 함께 읽어 보길 권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먹거리와 함께 펼쳐지는 용궁 공주의 모험 속에는 언제나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나누는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
세 권을 이어 읽다 보면
어느새 용궁 친구들과 함께 놀고 온 것 같은
달콤한 추억이 남을 거예요. ☁️🍭🌈

🤍📚☁️


🎁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꽃태리의추천도서
#노는날
#용궁공주와솜사탕
#송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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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가 달라졌어 밝은미래 그림책 65
정라원 지음 / 밝은미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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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놀이터가 달라졌어》 👓

출 ㅡ 밝은미래
글 • 그림 ㅡ 정라원


🏆 2025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




같은 놀이터에서도
누군가는 친구를 만나고 🤝
누군가는 혼자 놀고 🌱
누군가는 아무도 보지 못한 이야기를 발견하니까요. 🌈


이 책은 특별한 안경 하나로 👓
전혀 다른 세상을 보여줍니다.


처음엔 평범한 놀이터 같지만,
안경을 쓰는 순간 ✨
숨어 있던 친구들이 나타나고,
보이지 않던 풍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그 모습이 마치 우리 삶과도 닮아 있습니다.
내가 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누군가는 같은 공간에서 다른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고 💕
내가 미처 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품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
💭
“혹시 우리가 못 보고 지나친 친구는 없을까?”
💭
“세상은 정말 나 혼자만의 세상일까?”
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신기한 3D 안경이 주는 재미 🎉 와 함께,
배려와 공감의 마음까지 선물하는 그림책 🎁



🌈 꽃태리의 한 줄 평

💬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
💬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야!”

아이와 함께 읽으며 👨‍👩‍👧
보이는 것 너머의 세상을 이야기해 보세요. 🌍✨
🍼 영유아 친구들이 이 책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
신기하거든요. 📒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밝은미래에서 신간도서를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꽃태리의추천도서 #놀이터가달라졌어 #그림책추천 #입체그림책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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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내일의 책
전미화 지음 / 보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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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 🦜 🧍🏼‍♀️🧍‍♂️


출 ㅡ 보림
글 • 그림 ㅡ 전미화



📖🌿

📕 보림 50주년 기념 시리즈 《내일의 책》
드디어 네 번째 책.
두 권은 운이 좋게 보림에서 받았고,
2권은 운이 더 좋게 내돈내산 알라딘에서 샀다.
그림책 좋아하는 이는
소장욕이 또 발동했지. . .


📘 이 책 제목 아주 매력적이야.
그러나
외우려하면 길어 못 외운다.
이해하고 써 내려 가야한다.
<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제목은 긴데,
안에 그림도 긴데,
글은 짧다.
그 짧은 글이 얼마나 많은 철학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이 책은 공존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
공존이 무너진 뒤를 묻는 책 같았다.
물고기가 사라진 바다.
새가 사라진 하늘.
동물이 사라진 숲.
그리고 그 끝에 남겨진 인간.


📗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일까,
아니면 자연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 존재일까.

“검은 모래가 휩쓸고 간 뒤에는 과연 무엇이 남을까?”

책장을 덮고도 한참 생각하게 된다.
하을이와 함께 자연을 관찰하며 기록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민들레를 들여다보고,
흙 냄새를 맡고,
나무의 잎맥을 따라가던 순간들.
자연은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연 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자꾸 잊고 사는 건 아닐까.


📙 생태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사라져 가는 동식물에 대해 또 생각해 보게 되고,
땅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는 날을 생각해 보게 되니
무섭다.
오늘도 책 한 권이
나를 조금 더 겸손하게 만든다. 🌱



📚 보림 50주년 기념 시리즈
<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 보고 나면 깊은 생각에 담기는 책.
세상 열심히 살고 싶어진 책.


🎁보림에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안물고기에게하늘안새에게숲안동물에게그리고인간에게 #전미화 #협찬도서 #내일의책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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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코끼리 노는날 그림책 40
로렌초 콜텔라치 지음, 리사 로프레도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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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의 코끼리 🐘🌙



출 ㅡ 노는날
글 ㅡ 로렌초 콜텔라치
그림 ㅡ 리사 로프레도
옮김 ㅡ 박재연



🌿 꽃태리의 추천도서


처음에는 코끼리가 보였다.
그런데 자꾸 눈길이 가는 친구가 있었다.
엘리오 뒤를 조용히 따라다니는 작은 나비 한 마리. 🦋
깊은 밤,
아빠 차를 몰래 몰고 나선 코끼리.
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설레고,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낯선 길을 걸어간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엘리오는 늘 혼자가 아니다.
어디선가 나비 한 마리가 나타나
조용히 곁을 지킨다.

🌙

살다 보면 우리도 그렇다.
혼자라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말없이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때로는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용기가
우리 곁을 따라오고 있다.

🦋

이 그림책을 꽃에 비유한다면
나는 달맞이꽃이 떠오른다.
달맞이꽃은 환한 낮이 아니라 어둠이 내려앉은 밤에 꽃을 피운다.
많은 사람들이 잠든 시간,
조용히 자신의 빛을 내는 꽃이다.
엘리오도 그렇다.
모두가 잠든 밤, 혼자 낯선 길을 나선다.
무섭지만 멈추지 않고, 두렵지만 한 걸음 내딛는다.
달맞이꽃이 밤에 피어나듯, 엘리오의 용기도 밤에 피어난다.

🌼🌙

꽃집을 하는 내 눈에는 이 책이 화려한 장미 같지는 않다.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꽃도 아니다.
오히려 산책길 구석에서 만나는 작은 들꽃에 가깝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한 번 눈길이 머물면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 꽃.
짧은 문장, 단순한 그림, 그리고 많은 여백.
책을 덮고 나면 마음속 어딘가에 조용히 남아 있다.

🌿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코끼리는 왜 밤에 나갔을까?”
“무서웠을까?”
“나비는 왜 따라다녔을까?”
좋은 그림책은 정답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생각할 질문을 남겨 주는 책이다.

📚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 엘리오처럼 낯선 길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때 누군가의 응원과 자신 안에 있는 작은 용기를 믿으며
한 걸음 내딛을 수 있기를.

🌿

✍️ 꽃태리의 한 줄 평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달맞이꽃처럼,
작고 따뜻한 용기를 전하는 그림책.”

🌙🦋🐘🌼

🎁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꽃태리의추천도서 #한밤의코끼리 #그림책추천 #독서기록 #오늘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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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 노란상상 그림책 133
윤담요 지음 / 노란상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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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아이스크림 🍦



출 ㅡ 노란상상
글 • 그림 ㅡ 윤담요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누구나 아는 이 속담을 뒤집어 놓는 제목.
처음에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장을 덮고 나니, 이 그림책은 단순히 아이스크림 이야기만은 아니었다.
<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 > 은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상상에서 시작된다.
어른들은 현실을 배우며 살아가지만, 아이들은 현실 너머를 본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쩌면 아이스크림이 열릴지도 모른다고 믿는다.


📒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그 자유로운 상상력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같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도 그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 상상력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진다.
이야기 속에는 함께 나누는 기쁨과 작은 친절의 힘이 담겨 있다.
아이스크림 한 입처럼 작아 보이는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나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마음 한구석이 포근해진다.


🍧 무엇보다 그림이 참 사랑스럽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들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글보다 그림을 먼저 읽는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즐거움을 선물한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한입씩 맛보는 기분이 든다.


🌱🍦


🥜 🍨 어른이 되면 우리는 종종 정답만 찾으려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날 수도 있고,
아이스크림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을.
< 콩 심은 데 아이스크림 > 은 잊고 지냈던 상상력의 씨앗을 다시 꺼내어 심어 주는 책이다.
그리고 그 씨앗에서 자라는 것은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인지도 모른다.
무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읽고 나면 마음은 더욱 따뜻해지는 그림책.
어른도 아이들도 모두에게 추쳔하는 그림책.



🫘 "상상력이라는 씨앗을 심었더니, 다정함이 아이스크림처럼 자라났다."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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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상상에서 신간 도서 늘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을이독서기록장 #콩심은데아이스크림 #윤담요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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