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놀이터
서석영 지음, 양승희 그림 / 바우솔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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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놀이터 🌥️




출 ㅡ 바우솔
글 ㅡ 서석영
그림 ㅡ 양승희



📘 서석영 작가님의 책을 몇 권 읽었었다.
얼마 전에 읽은 < 택배로 온 AI 아빠 >가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소재 ’구름‘으로
아이들에게 포근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내가 가진 풍선을 실수로 하늘로 날려 버린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날아간 풍선을 잡으려 마구 뛰어 보지만,
어느새 풍선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나의 풍선은 어디론가 아니 어딘지 안 보이는 곳에 가 버렸다.
놓쳐버린 내 손을 탓해야 하나.
멀리 날아가 버린 풍선을 탓해야 하나.


🎈 그렇게 어른이 되었고,
나의 아이는 놀이동산이나 동물원을 가면 꼭 풍선을 사달랜다.
사준 몽실몽실한 풍선은 그렇게 또 다시 우리 곁을 떠났다.
잘 잡고 있어라고 신신당부를 했건만,
놓친 아이의 손을 탓해야 하나.
아이는 또 사달라 조른다.
그런 아이를 다그치며,집으로 오는 길.
아이는 저 하늘 어딘가에 내 풍선이 있을거야.
어쩜 우리가 집으로 가면 그 풍선도 우리 집에 도착해 있을지 몰라.
그렇게 풍선이라는 존재를 잊어갈 즈음 아이는 말을 꺼낸다.
”엄마! 저 구름이 삼켰나봐.“
그때는 몰랐다.
구름 놀이터에 풍선 꽃밭에 있다는 것을.


☁️ 공원으로 나들이를 간 친구는
엄마가 사 준 토끼 풍선을 그만 놓쳐 버려요.
구름 속으로 사라진 토끼 풍선.
아이는 집으로 와 구름을 보는 버릇이 생겼지요.
”어디 있을까? 🐰“
어느 날 구름양과 눈이 딱 마주쳤어요. 🐑
아이와 구름양은 윙크를 하더니,
하늘에서 구름 사다리가 쫘악 내려 오는 거에요.
아이는 구름 사다리를 타고 조심스레 올라가 봅니다.


🌤️ 올라간 곳은 새로운 세상이었어요. 😆
구름양과 구름 솜사탕 먹으며 걸어 가는 길,
앗!
풍선 꽃밭이 보여요.
날아온 풍선들이 여기서 꽃밭을 이루고 있답니다.
구름 요정은 열심히 풍선 꽃밭을 가꾸고 있고,
아이는 자신의 토끼 풍선을 찾기 시작합니다.
우리 친구는 자신의 토끼 풍선을 찾을 수 있을까요?
토끼 풍선도 풍선 꽃밭에 있겠죠?
아이가 간절히 바라는 만큼 토끼 풍선을 꼭 ! 찾길 바래 봅니다.


🌩️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구름의 포근한 마음과 풍선의 즐거운 마음이 함께 보여지는 책.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읽고 마음이 포근해지면 좋겠네요.
바우솔출판사에서 선물로 보내주셔서 하을이와 잘 읽어 보았답니다.
감사히 따스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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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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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기
조윤주 지음 / 다그림책(키다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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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기 📖



출 ㅡ 다그림책 ( 키다리 )
글 • 그림 ㅡ 조윤주




🈷️ 월요병 !
누구나 다 있지 않나?
월요병이 없는 사람들은 이 책 패쓰.
그러나 패쓰할 이가 과연 몇 있으려나 . . .
사실 나는 매일이 빡빡한 일정 탓에 매일이 월요일로 살고 있다.
"으악"
'매일 나는 일요일로 살고 있다' 최면을 걸고 있으나,
현실은 매일 월요일을 마주하고 있다.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그냥 시작하는 월요일이 싫다.


🩸 같은 숙제라도 배로 많은 것 같고,
어른이 되어서는
월요일은 일을 두 배로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월요일에 일을 안 하고 쉬어도 봤다.
그런데 아하하하하.
화요일이 내게 공포의 월요일이었다.
왜 이렇게 월요일이 두렵지?
사실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인 것을.
모든 이들이 일요일은 쉬는 날 월요일은 출근하는 날이라서 그런 걸까?


🗓️ 조윤주 작가님도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그리고 쓰셨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작가님은 월요일이 되어 학교를 가면 친구들을 본다.
친구들도 주말 잘 쉬다 와서 그런지 월요일이 참 싫다.
애들도 벌써부터 월요병을 알다니.
월요병은 누구나도 극복할 수 없는 불치병.
월요병 극복하는 '만병통치약 ' 나오면 대박터질 듯.
만병통치약이 나오길 기다리는 것이 빠를지,
내 스스로가 극복할 수 있는 어떤 것을 찾을지,
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으나 극복하지 않으면,
갈수록 더더더 두려워지고 무서워지는 것이
'월요병'이다.


📙 이 책은 그 무서운 월요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돌이 아빠와 아들 수동이.
귀여운 수달 친구들도 일요일 밤이면 한숨이 나옵니다.
내일이 또 월요일이기 때문이죠.
그런 부자지간은 월요일을 그나마 보낼 수 있는 건,
저녁 시간에 단골 초밥집에 가서 맛나는 초밥을 먹는 거지요.
그런 어느 날,
두둥 . . .
초밥집이 문을 닫았네요.
수돌씨와 수동이는 이 월요일을 어떻게 극복하지요?
둘은 일상에서 해보지 않은 것들을 조금씩 시도해 봅니다.
월요일을 잘 보내기 위해 조금씩 자기만의 방법으로 노력을 해 봅니다.
잘 보내는 정답은 아무도 몰라요.
다 저마다 방법도 결과도 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또 월요일을 보내며 살아갑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게 각자의 방식으로 극복해 보아요.


🚪 오늘도 그 무서운 월요일이지만,
나는 무사히 당당하게 하루를 보내고 왔다. 🙂‍↕️
이 책 아이들, 어른들 할 것 없이 모두 모두 읽어 봐 주세요.
참 공감되는 이야기이나,
한편으로 아이를 생각하니 어떻게서든
애미로서 월요병 없게 만들어 주고 싶네요.
모두가 공감되는 이야기.
많이들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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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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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다그림책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채성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다그림책 #다그림 #월요일기 #월요병 #조윤주작가 #조윤주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리뷰 #신간그림책 #그림책신간 #추천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이야기 #아이책 #아이책소개 #아이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소개 #책좋아하는하을모녀 #책좋아하는플로리스트 #꽃태리 #하을이의독서기록장 #하을이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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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8 - 박경리 대하소설, 2부 4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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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8권은 1914년부터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각 인물들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상실, 슬픔, 결단을 경험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인물들의 운명이 전환되며, 다음 9권에서는 새로운 이야기가 예고된다.
월선의 죽음, 서희와 길상의 각자의 길. . .
복잡한 인간관계와 개인의 내면적 성장, 역사의 격동 속에서 각자가 겪는 상실, 선택, 사랑, 이별 등을 자세히 보여주는 8권의 이야기다.
9권에서 또 어떤 시대에 어떤 이야기로 시작할지 기대되는 대 역작 < 토지 > .
필사하며 읽으니 집중도가 더 높은 책이다.
강력추천하는 바이다.
대학민국 국민이라면 토지는 완독하자.



우는 여자를 멍하니 쳐다본다.
여자는 왜 우는가.
예수를 믿고 옥이 자라는 것을 낙으로 삼겠다던 여자가 울기는 왜 우는가.
잘못했으며 용서해달라고 했다.
게다가 아무 일 없이 내가 도와주었느냐고도 했다.
길상의 진실이 여자에게는 아픔이다.
길상은 반쯤 몸을 일으켜 탁자 건너, 눈물을 닦는 여자의 손을 와락 낚아챈다.
잡힌 손을 뽑으려고 몸부림을 친다.
길상은 두 손으로 꼭 눌러 잡으며, "내가 나쁜 놈이야. 자격이 없기론 내 편이지." 그리고 손을 놓아준다.


ㅡ p204



#채손독 을 통해 #다산북스 로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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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끝에서
지성희 지음, 고정순 그림 / 반달(킨더랜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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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끝에서 🫎



출 ㅡ 반달
글 ㅡ 지성희
그림 ㅡ 고정순




📕 책을 읽기 전 표지 그림을 한참이나 보았습니다.
톤 다운된 그린색상이 왠지 슬퍼 보입니다.
잿빛 그린 배경 사이로 고라니 한 마리가 나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제게 뭐를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기를 따라 오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표지에서 주는 압도감에 한참을 보고 있다 뒷 표지를 보니,
고라니가 하는 말에 뭔지 모르게 슬펐습니다.


📗 아이들에게 작년에 그림책을 수업하면서
그림을 보여주면서 읽어주는 방법과
보여주지 않고 글만 읽어 주는 방법을 해 보니
다른 결과의 느낀점이 나오더라고요.
시각적인 것에서 부터 이미 우리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눈치챈 것이지요.
저는 제 아이에게 그림을 보여주지 않고 소리내어 글을 읽어 주었습니다.
내용을 듣고 아이는 "자신의 자리를 찾아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같아. 힘들 때도 있지만, 좋은 날이 올거니까." 라고 11살 아이는 이야기했지요.


📔 그러나 책을 함께 읽어 보고는 둘 다 슬퍼했습니다.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는 맞지만, 그 친구가 갈 곳이 없어. 그 친구는 어디서 살아? 그 친구 집이 없어진 거네." 그림과 함께 보다보니 고라니가 갈 곳이 없다는 것에 마음 아파하고 또 안타까웠답니다.
사람들의 욕심으로 숲에 사는 친구들이 갈 곳을 잃어,
도로에 나오게 되고 차에 치여 죽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차에 치이고 간 고라니나 멧돼지가 죽어 있는 것을 아이와 몇 번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아이는 "왜 동물이 자꾸 고속도로에 나와서 치여 죽을까?" 라고 물었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한참이나 말이 없더니,
독서기록장에 쓰고 그리더니 이유를 아니까 그 친구들 장례를 치뤄 주지 못 한 것이 미안하다고 합니다.


📙 우리의 편리에 의해 환경이 더 파괴되고 동물친구들이 갈 곳을 잃어 민가로, 고속도로로 나오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데 함께 공존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어떤 동물친구들의 터전이었을 그 곳을 우리는 마구 훼손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인해 갈 곳을 잃어가는 동물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 책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환경에 대해, 동물에 대해, 인간의 욕심에 대해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는 그림책.
< 숲의 끝에서 > 추천. 🙌


📒 더 이상 동물들에게 숲의 끝까지 내몰리게 하고 싶지는 않네요.
이 고라니가 들려 주는 숲의 끝이야기가 마지막이었으면 합니다.
숲에 끝에서 만난 고라니 이야기.
고라니 시점에서 들려 주는 시야기.
우리가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이야기.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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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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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에서 도서 선물로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반달 #반달출판사 #킨더랜드 #숲의끝에서 #생태그림책 #환경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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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5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유앤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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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



출 ㅡ 유앤북
글 ㅡ 현상길
그림 ㅡ 박빛나




📑 사자성어라. . .
우리 어릴 적에는 한문이라고 교과목이 있어서
사자성어는 기본으로 외우고 일상생활에 바로 썼다.
대화에서 사자성어가 빠지면 안 되는 우리 40세대.
어쩌면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학습된 결과로 인해,
꼭 필요한 존재인 것처럼 대화에 자연히 써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요즘 친구들은 우리의 시대와 다르다.
한자 공부를 하는 친구도 있도 그렇지 않는 친구도 있고.
나는 한자 공부를 안 시켰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레 학습하게 될 거라 믿기 때문이다.
하을이는 정말 책 속에서 한자어, 사자성어, 속담 등을 스스로 익혔다.


📘 '한자를 시켜야지' 하는 고민은 1초도 하지 않았다.
이런 아주 훌륭한 책들이 아이의 한자와 아이의 언어 능력을 높여주는 데, 한자를 굳이 시킬 필요가 없지.
알아서 척척 읽고 대화에서 척척 응용해주니,
애미보다 11살 딸이 낫다.
자음의 순서대로 사자성어를 설명하며,
역시 '빵빵 가족'과 함께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뒷편에 사자성어의 유래도 나와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다.
한자어라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풀이 과정과 빵빵이 가족 대화 내용에서 사자성어를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재미있게 읽어 보고, 한껏 유식해지자.



⏳ 사자성어
한자 4자로 이루어진 말로서, 그 속뜻에는 교훈이나 유래가 담겨 있다.
주로 비유적인 내용을 가지며, 긴 문장의 뜻을 한자 4자로 압축하여 어떤 상황이나 사람의 감정 등을 표현하는 말이다.

1.각골난망 (刻骨難忘) 뼈에 새겨 잊기가 어렵다.
이 말은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하다.' 는 뜻이다.
'백골난망'도 비슷한 뜻.
남에게 입은 입은 은혜는 크든 작든 잘 기억하였다가 보답해야 할 것이다.

2.동량지재 ( 棟梁之材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
집을 지을 때 골격을 갖추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마룻대나 들보처럼, 이 말은 '집안이나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뜻하는 말이다.
'동량', '동량재'등도 같은 뜻이다.

3.마이동풍 ( 馬耳東風 ) 말의 귀에 부는 동풍
귀를 스쳐가는 동풍(봄바람)에 말이 전혀 신경쓰지 않듯이, 이 말은 '남이 해 주는 조언이나 의견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버린다.'는 뜻이다.
ㅡ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이태백이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알아주지 않는 시대를 한탄하며 쓴 시의 한 구절이다.
'봄바람이 말의 귀를 스치는데도, 말의 귀는 봄바람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구나.'

4.사상누각 ( 沙上樓閣 ) 모래 위에 세운 다락집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뜻한다.
집을 지을 때 지반이 약하면 흙을 다지고 자갈을 깔아 튼튼하게 한 후에 주춧돌을 세워야 하는데, 만약 모래땅 위에 그대로 집을 짓는다면 완성되기도 전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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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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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유앤북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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