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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ㅣ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5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유앤북 / 202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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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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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ㅡ 유앤북
글 ㅡ 현상길
그림 ㅡ 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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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성어라. . .
우리 어릴 적에는 한문이라고 교과목이 있어서
사자성어는 기본으로 외우고 일상생활에 바로 썼다.
대화에서 사자성어가 빠지면 안 되는 우리 40세대.
어쩌면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학습된 결과로 인해,
꼭 필요한 존재인 것처럼 대화에 자연히 써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요즘 친구들은 우리의 시대와 다르다.
한자 공부를 하는 친구도 있도 그렇지 않는 친구도 있고.
나는 한자 공부를 안 시켰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레 학습하게 될 거라 믿기 때문이다.
하을이는 정말 책 속에서 한자어, 사자성어, 속담 등을 스스로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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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를 시켜야지' 하는 고민은 1초도 하지 않았다.
이런 아주 훌륭한 책들이 아이의 한자와 아이의 언어 능력을 높여주는 데, 한자를 굳이 시킬 필요가 없지.
알아서 척척 읽고 대화에서 척척 응용해주니,
애미보다 11살 딸이 낫다.
자음의 순서대로 사자성어를 설명하며,
역시 '빵빵 가족'과 함께 즐겁게 배울 수 있다.
뒷편에 사자성어의 유래도 나와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다.
한자어라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풀이 과정과 빵빵이 가족 대화 내용에서 사자성어를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재미있게 읽어 보고, 한껏 유식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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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성어
한자 4자로 이루어진 말로서, 그 속뜻에는 교훈이나 유래가 담겨 있다.
주로 비유적인 내용을 가지며, 긴 문장의 뜻을 한자 4자로 압축하여 어떤 상황이나 사람의 감정 등을 표현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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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각골난망 (刻骨難忘) 뼈에 새겨 잊기가 어렵다.
이 말은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하다.' 는 뜻이다.
'백골난망'도 비슷한 뜻.
남에게 입은 입은 은혜는 크든 작든 잘 기억하였다가 보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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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량지재 ( 棟梁之材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
집을 지을 때 골격을 갖추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마룻대나 들보처럼, 이 말은 '집안이나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뜻하는 말이다.
'동량', '동량재'등도 같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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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이동풍 ( 馬耳東風 ) 말의 귀에 부는 동풍
귀를 스쳐가는 동풍(봄바람)에 말이 전혀 신경쓰지 않듯이, 이 말은 '남이 해 주는 조언이나 의견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버린다.'는 뜻이다.
ㅡ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이태백이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알아주지 않는 시대를 한탄하며 쓴 시의 한 구절이다.
'봄바람이 말의 귀를 스치는데도, 말의 귀는 봄바람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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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상누각 ( 沙上樓閣 ) 모래 위에 세운 다락집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뜻한다.
집을 지을 때 지반이 약하면 흙을 다지고 자갈을 깔아 튼튼하게 한 후에 주춧돌을 세워야 하는데, 만약 모래땅 위에 그대로 집을 짓는다면 완성되기도 전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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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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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유앤북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 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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