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행복한가?
강태수 지음 / 끌리는책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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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은 행복했다가 또 다른 순간에는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왜 행복은 연속적이지 않을까요? 전 매일같이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은데 말이죠. 공부를 하던 시절에는 그저 공부 스트레스가 있다고는 하지만 가정을 이루고 경제 활동을 하면서부터 그 시절의 스트레스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현재 직장에서는 사람을 대하는 대인관계 때문에 가정에서는 가끔 마찰되는 부부사이와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가 작용합니다. 그때마다 풀어나가야 할 방법들이 있을 텐데 순간의 잘못된 감정조절이 더욱 좋지 못한 상황으로 이끌기도 합니다. 이렇게 30~40대쯤에 도달한 직장인들에게는 거의 비슷한 고민과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결론짓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트레스를 끝까지 받아가며 살아야 될까요?


저자 강태수씨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나는 과연 행복한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몸소 경험하고 실천했던 행복으로 이끄는 방법을 이 책에 실었습니다. 단순히 이건 이렇게 해야 한다는 방법론이 아닌 자기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무의식이 긍정적으로 바뀔 때 얼마나 많은 삶이 달라지는지 독자들이 체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절실하게 고민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떠한 삶의 자세와 방향을 가져야 하는지 자세하게 일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두에도 얘기했듯이 30~40대가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많은 고민이 생겨나게 됩니다. 인간관계, 사회적인 성공, 부부관계, 노후준비 등이 주요 문제들이죠. 쉽게 해결되지도 않을 이런 고민들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이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런 모든 현실적인 문제들은 현실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보는 내 마음을 즐겁게 바꾸다 보면 모든 것이 가능해지고 삶이 즐거워진다고 얘기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스스로 만든 반응일 뿐 이렇게 외쳐보라고 합니다.


“괜찮아!”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면 ‘행복은 내가 누릴 당연한 권리’ 라고 주문처럼 말하다보면 불행은  저절로 멀어진다고 합니다. 성공하고 싶은 욕구를 키우기 보다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다보면 성공은 저절로 나타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늘 상대방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면 인간관계의 개선도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결국 모든 해결책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다보면 행복은 찾아올 것이고 ‘나는 충분히 해닐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모든 걸 가능케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실천만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제시한 행복으로 가는 삶의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여 무의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순간 얼마나 삶이 달라질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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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형 교육의 완성 : 이웃과 마을 - 1.2학년군 발도장 쿵쿵 통합교과시리즈
초등교과체험연구회 글, 윤나영 그림, 김이한 손그림, 서지원 핵심정리 / 핵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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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큰아이가 있어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교과과정인 STEAM형 교육이 뭔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도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 바른생활이라는 교과서가 각각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이 과목을 모두 통합하여 새롭게 주제를 나누어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교육의 내용을 알아본다면 STEAM형 교육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matics의 약자인데 이 모든 걸 융합해서 교육하는 방식이라고 하며 스토리텔링도 이 범주 안에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결국 그동안 우리 세대가 배웠던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을 원하는 교육방침이라고 합니다. 와 대단하네요. 그래서 그동안 도서출판 핵교에서 [학교와 나], [봄], [여름], [가을], [이웃과 마을], [우리나라], [겨울]을 준비해 왔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출판한 책 중에서 주제를 공간적 기준으로 잡은 [이웃과 마을]은 체험학습을 통해 STEAM형 교육을 완성함에 집중하였는데 주제에 맞게 체험학습지를 선정하고 이 장소를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결시켜 아이들이 배워야 할 학습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예전의 것과 오늘날의 것과 비교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5가지 체험 장소를 소개하였는데 ‘별별 미술마을’은 마을에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곳으로 이웃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곳이고 ‘육의전 박물관’은 조선시대 여섯 종류의 물건을 사고 파는 가게를 전시해 놓은 곳으로 시장의 종류와 옛날 시장과 오늘날의 시장이 어떻게 변했는지 학습할 수 있는 곳이며, ‘한국 근현대사박물관’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정치, 문화, 생활 등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시대에 따라 달라진 마을과 사람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성미산 마을’은 도심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마을로 아파트에서만 살던 아이들에게 오늘날 이웃과 마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곳이고, ‘옥토끼우주센터’는 새로운 세상처럼 보이는 우주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곳으로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며 미래의 마을은 어떻게 달라질지 알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5가지 체험 장소 이외에도 부가적으로 다른 지역에 있는 같은 주제의 박물관을 15개의 체험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전부터 교과서와 연계된 체험학습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이가 책으로만 배우는 지식이 아닌 체험을 통해 몸으로 느끼기를 원했던 것이지요. 바뀐 교과과정도 맘에 들고 그에 맞게 출판된 이 책도 맘에 듭니다. 주말에 어디를 어떻게 계획해서 체험을 해야 하는지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주었네요. 주제를 정하고 학습목표를 정하고 떠나는 여행이라니 체계적이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런 여행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상상력을 뿜어낼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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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다니엘 튜더 지음, 노정태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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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니엘 튜더는 영국 사람으로 한국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북한 문제와 더불어 한국의 정치, 경제 분야에 글을 쓰다가 서양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고정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제대로 한국을 알려야겠다는 심정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2002년 월드컵 이후로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한국의 키워드는 ‘북한, 한국전쟁, 한강의 기적’ 이라고 한다. (지금은 ‘성형수술’이 더 추가 되었다고 한다.) 짧은 세월동안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전에 각인된 기억은 쉽게 변하지 않는 가 보다. 어쨌든 이런 선입견을 지우고자 저자는 한국의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급성장한 한국 경제의 모습과 민주화 운동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고 너무 높은 교육열과 심한 경쟁구도로 지쳐있는 한국사회의 단면도 보여주었다. 또한 영화, 음악과 같은 대중문화를 소개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문화의 영향을 설명하였고, 음식과 주거문화의 소개와 종교와 함께한 한국의 역사를 설명하였다.

 

해방 직후에 쓰여진 한국의 역사는 매우 우울했다. 주변 열강과 협력한 장기적인 정치집권으로 격동의 세월을 보냈으며 쿠데타로 인한 권력 장악과 독재 정치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이룩한 경제성장과 민주화와 최근에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슬로건을 이루어 낸 월드컵 4강 신화는 한국의 역사를 다시 쓰기 시작하였다. 다니엘 튜너는 이런 한국의 역동적인 역사의 발자취를 보며 기적을 이루어 낸 ‘불가능한 나라’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한편 과도한 경쟁사회로 인해 지쳐있는 한국인의 모습과 자본주의의 선봉인 주변 선진국의 영향으로 사라져 가고 있는 한국의 정통성의 단면에는 안타까운 부분이 없진 않았겠지만 다니엘 튜너는 이마저도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성장통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새로움은 있지 않다. 한국 사람이라면 다 아는 얘기이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고자 했고 우리 보다 우리의 전통을 더 이해하고자 했던 다니엘 튜너에게는 모든 것이 새로움이었을 것이다. 즐거운 생각으로 글을 집필했을지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어려움도 따랐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는 좌파와 우파, 보수와 진보가 존재하기에 정치적인 현대사를 얘기할 때에는 다소 불편함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한다. 하지만 한국을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한국을 세계에 제대로 알리고자 했던 저자의 마음을 정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십분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불편한 마음도 없진 않았다. 나름 저자가 느꼈던 한국의 정서를 대변하며 글을 쓰고자 노력했다고는 하지만 왠지 좋은 얘기로만 쓰여질 것 같진 않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나의 단점을 얘기하는 것을 들었을 때 기분이 별로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모두가 사실인 것을 어떡하겠는가? 외국인이 쓴 우리의 이야기가 한국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바뀌어 지길 기대하며 그런 계기를 마련해 준 저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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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변신대왕
이지선 글.그림 / 장영(황제펭귄)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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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부모들은 아이들이 일찍부터 꿈을 갖고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제 아이들에게 같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어리지만 가끔 꿈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큰 기대를 갖진 않아도 내심 뭐라도 대답하기를 바라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아직 꿈이란 단어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아이에게 너무 무리한 질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꿈을 갖는다는 것은 단순하게 직업의 종류를 나열하고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하여 하나의 꿈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상상으로 기쁨을 얻고 설레는 경험을 통하여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줘야 합니다. 이지선 작가가 쓴 <꿈꾸는 변신대왕>은 바로 이점을 잘 살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꿈과 연결시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책 내용을 보면 제멋대로 상상하는 아이와 직업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부모의 모습이 비춰지고 있는데 내용대로 저도 아이와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말았습니다.

 

 

 

책 표지에서부터 우주선 안에 있는 동물 캐릭터를 보고 아이는 “왜 동물들이 우주선 안에 있지?” 혼잣말을 하며 책을 펼쳐 나갑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책을 혼자 읽도록 놔둬 봤는데 일단 독특한 캐릭터를 보며 자신의 생각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상상하게 만들기 위해 그려진 그림을 보며 “스파이더맨과 사자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아티스트라는 꿈을 꾸기 위해 그려진 그림에서는 “책에다 낙서하면 안 되는데!” 우주인이 되면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갈 수 있다는 그림을 보면서는 유치원에서 우주를 그렸던 적이 있다며 그림을 가지고 와서 그림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꿈과 전혀 관계없는 엉뚱한 말과 행동을 하며 책을 읽어나가는 아이를 지켜보면서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모두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과학자, 영화감독, 사육사, 수의사, 선생님, 고고학자, 변호사 등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재밌고 멋진 그림과 함께 소개한 이 책은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다시 책을 펼치면서 마음에 드는 그림을 보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과 아이와 책을 읽어가면서 처음에는 동문서답과 같은 대화가 오고갔지만 책을 다 읽고 덮을 쯤에는 “우주인이 되면 우주에 갈 수 있어?”, “낙서와 그림을 좋아하면 화가가 되면 되겠네!” 라는 말을 하는 것 보니 짧은 시간에 아이에게 꿈에 대한 동경과 상상력을 심어 줬던 것 같고 캐릭터를 보며 즐거운 상상을 하며 꿈을 갖게 되는 동기부여가 조금은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부모의 조급한 성격에 아이의 상상력을 가둬버릴 수 있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아이들이 꿈꾸는 변신대왕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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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기가 막혀! - 주변의 도움 없이 난관을 헤쳐 나가는 친구들 이야기 세용 창작동화 2
문재갑 지음, 백철 그림 / 세용출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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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문재갑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도 자기 조절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른들이 간섭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방귀가 기가 막혀’ 라는 제목에 누군가 방귀대장이 있겠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역시 뺀질거림과 함께 방귀로 유명한 영광이가 등장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모범생 민우도 등장하는데 서로 성격이 다른 두 친구가 단짝이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쩌면 서로 성격이 맞지 않을 것 같지만 두 친구는 단점이 될 수 있는 자신의 성격을 친구를 통해 서로 보완해 가며 진한 우정을 나눕니다. 그런 우정은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철호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요즘 학교에서 문제가 심각한 빵셔틀이나 폭행이 약자인 철호와 강자인 규명이를 통해 그려지는데 영광이와 민우는 축 늘어져 있는 철호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더 이상 힘없는 아이가 아닌 당당한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편 덩치가 크고 힘없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규명이는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할 것 같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규명이 에게도 우정의 손길을 내밀며 화해와 사과를 통해 진정한 친구가 됩니다.

 

대부분 현실에서는 규명이와 철호는 절대 친구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건 바로 어른들의 개입이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기 때문이죠. 감정적인 문제 해결과 성급함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저자는 이런 문제를 의식했는지 책 속에는 어른들의 조언이 전혀 담겨져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할 시간을 준다면 어른들보다도 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지요. 또한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다는 가능성과 어른들에게는 조급함을 버리고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하고 잔잔한 이야기 속에서 무척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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