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당신을 부르다가
시로야마 사부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일본작가 시로야마 사부로

​시로야마 사부로는 일본에서 경제소설의 아버지로 불리고있다.

시로야마 사부로가 작고하고 난뒤~딸이 발견한 그의 원고들로 책이 출간되었다.


 

'무심코 당신을 부르다가'

 


 

​

나만의 요정 요코

요코는 시로야마 사부로의 아내이다.


이책은 아내와의 첫만남부터 이별하기까지...실제 이야기들로 되어있다!


우연한 만남... 그리고 헤어짐....그리고 또다시 우연한 만남


실제로 이런 일들이 있어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이부부는 천생 만나야될 인연이었나보다라는 생각이들었다.

​

 



 


26살과 22살의 결혼시작으로  반평생을 함께 살다가 간암으로 세상을 먼저떠난 아내 요코를 위해

7년동안 이별의 편지를 써나갔던 시로야마 사부로


7년동안 요코가 없는 세상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아마 이글들이 아니였을까 싶다.

글을 쓸 수 있었기에 이별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줄일수있었을듯...


책을 통해서 보면 너무나 매력적이었을듯한 요코

천진난만함 속에서도 남편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나이가 들면 자식보다도 제일 의지가 되는 사람이 남편, 아내라고 한다.

그소중한 사람이 갑자기 떠나버리면 정말 어떤 심정일까?


시로야마 사부로에게 그리고 요코에게는  

부부이면서 한편으로는 제일 소중한 친구가 아니었나싶다!!


뗄레야 뗄 수 없는 무언가가 사라지는 느낌은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같다

그 슬픔이 얼마나 큰지...


이별을 하던 그 순간조차도 요코는 시로야마 사부로를 걱정했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크지 않으면 그럴수 없을듯~~~


시로야마 사부로 역시 생을 마감하는 이별의 순간.... 아내를 만난다는 기쁨에 행복한 미소로 죽음을 맞이했을듯...



결혼을 하는 동시에 나의 평생 반려자와 함께 하는 삶이 짧아도 50년?

100세 시대인 만큼 기 그간은 더 늘어날 것이다.


마지막을 함께 하는 나의 남편, 나의 아내

소중한 사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조금만 더 베풀면 남은 인생이 더 즐겁지 않을까 싶다!!

 



당연하다고 여기는 지금...

 그 시간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지나고 나서 깨닫지 말고 바로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보자구요~~



이제야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


​시로야마 사부로 감동실화 에세이

무심코당신을부르다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노란 리본
허가윤(Kylie Hur) 지음, 윤문영 그림 / 우리교육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란리본


 

노란리본 이 책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고등학생인 허가윤 양이 노랫말을 쓰고

작곡, 노래한 〈노란 리본(THE YELLOW RIBBON)〉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아직도 2014년 4월 16일 그날 긴급속보로 전해진 소식에 뉴스에서 눈을 뗄 수가 없던던 기억이 나네요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 근처 바다에서 침몰했답니다.


승객 30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이유를 알 수 없는 원인으로 - -;;

승객300명중 대부분은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을 가고있던 고등학생들이 절반수가 넘었답니다.

그래서 더욱더 마음졸이면 봤던 세월호뉴스



 

승객들을 버리고 혼자서 빠져나온 선장

그리고 몇몇의 여객선 직원들


조금만 일찍 선장이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해서, 탈출하라는 방송만 했어도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은 절반으로 줄어들지 않았을까요




 

국민 모두의 상처, 그리고 희생자들의 가족들

세월호 참사 그날부터 시작된 끊임없는 기적을 바라면서 뜬눈으로 지세웠던 몇날몇일

하지만, 탈출한 사람보다는 희생자가 너무 컷던 세월호 참사



3년4개월이라는 시간속에 세월호참사가 조금씩 기억속에 뭍히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이렇게 책으로나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끝까지 기억해야 할 2014년 4월 16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도움을 줄 수 없어서 너무나 미안했던 마음



 

세월호 참사는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는 상처로 남은 날입니다


그당시 무사기환의 뜻으로 노란 리본이 사고현장근처 메달아두었습니다.

그일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노라리본이 메달리기 시작했답니다


노란 리본은 그리움과 기억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4월16일의 세월호 참사 그날을 잊지말자는 의미로 노란리본을 상징적으로 쓰였답니다. 

​

​

​

아직도 제대로 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알수 없다는게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3년만에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온 세월호

그 차가운 바다에서 3년만에 올라온날.... 이렇게까지 늦게 걸릴이유가 무었이었나 진정 모르겠더라구요




정권이 바꼇으니, 문재인 대통령께서 세월의 참사의 원인을 제대로 밝혀줬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이재명 성남시장님도 문재인 대통령의 정권을 믿고 3년4개월만에 노란리본 깃발을 내렸다고 하네요.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제대로 된 원인조차 알려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아직도 차가운 바다에 있을 몇명의 희생자들에게도 너무 미안합니다!


 


 


두번 다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대형참사


노란 리본을 달아 희생당한 분들을 꼭 기억해야합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를 기억해요
 

 


​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민경희 지음 / 자화상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민경희 작가 에세이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인스타그램에서 7만독자의 사랑을 받은 어느 예술가의 독백

바로 민경희 작가이다. 민경희 작가의 첫 에세이집


한번씩 에세이집을 머리도 식힐겸 종종 읽곤하는데, 이 책은 제목부터 뭔가 남달라보였다. 


​

​대단한 거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릴적 꿈들중에 작가도 있었던 적이 있었다. 책을 읽을때마다 작가라는 직업에 매력이 느껴졌었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아니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말이다. ㅎㅎ

​

아무나 글을 쓰는건 아니구나 싶어서였을듯하다.

​

나에게는 민경희작가의 대단한거 하지 않는다는 글에... 정말 대단한데... 라는 생각이.. ㅋㅋ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책은 1.2.3부로 나뉘어져 주제가 나뉘어져있다.


민경희작가의 이야기로 작가의 시선으로 본, 느꼇던 이야기들

그당시에는 뭔가 힘들고 생각이 많아지고 했던 별일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별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별일이 아닌 것들~

 



 

책을 읽으면서 나또한 예전에 나를 괴롭혔던 별일이었던 일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무뎌지면서 잠시 잊고 살았던 일들까지


그당시엔 정말 큰일, 별일이었던 일들이 지금은 별일이 아닌 그저 과거에 있었던일이 되어버렸다.

 




 

민경희작가만의 삶속에서의 감성을 느낄수 있었고~책속 그림을 보면서 나역시 그 감성속으로 빠져들수있었다.

 글과 그림의 적절한 조화로 책을 읽을수 있서 몰입해서 읽을수 있는 책이다!


 



민경희 작가의 에세이집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들도 한번 돌아보게 되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민경희작가만의 매력이 엿보이는 책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밤


 



다함께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

민경희 작가 에세이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우리가 각자 무얼하며 사는지는 중요치않아.

그냥 같은 시간에 작가 할일 하며 서로에게 응원보내고 있으니까....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생각의 주인은 나 -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반 ㅣ 비행청소년 14
오승현 지음, 안병현 그림 / 풀빛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의 주인은 나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생각의 길잡이책

자기 자신의 생각대로만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책 제목도 있듯이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이책은 그런 생각들 속에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생각의 길잡이책

길을 제시하는 도움을주는책? 으로 보면 될 것 같다


  1장 : 어떻게 왕따를 없애지?

2장 : 우리 사회에도 인종차별이 있을까?

3장 : 쇼핑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4장 : 모두가 다 함께 잘살순 없을까?

5장 : 공정한 사회가 가능할까?

6장 : 우리가 늘 합리적인 건 아니야 



책을 보면서 나에게 중요하다 싶은 부분은 줄을 그어보면서 읽어보기도 했답니다.


우리는 세상과 사건을 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버릴 필요가 있다

날 선 시선과 예리한 한목을 가지려면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친숙함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생각의 근육을 키워라!!

이말또한 나에게는 정말 의미있게 다가온 말이다.

생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와 성찰이 중요



 예전에 비해 요즘 사회적으로 별의별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왕따가 그중 하나의 일이다.

심각성이 날로 심해지니 문제가 아닐수 없다.

누구나 예외일수는 없다. 남의일인줄 알았는데, 내 아이가 왕따가 될수도 있고

우리집 아이가 왕따를 주동한 아이가 될수도 있지 않은가??


책을 읽으면서도 답을 찾기가 조금 어려웠다. 막상 당해보지 않은일들이라서...

책을 볼때는 도움이 되었지만, 실제로 일어나면 어쩔까 싶기도 하니 말이다~


그러나 책을 통해서 도움은 된다.

책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사회문제들이 생기지 않을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이기주의 성향이 젊은아이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는 듯 한데...

나의 이익이 우선이 아닌 우리의 이익을 추구하면 좀더 나은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줄수있지않을까?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판

생각의 길잡이책


생각의 주인은 나

 


 

공정한 사회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바다.


주위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나의 의견을 한번 제시해보자!!


살짝 어려운 이야기들일지 모르겠으나,

한번 읽어보면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길잡이책이라는 사실에 만족할 것이다!!!




진짜 합리성은 내 이익이 아닌 우리의 이익,

당장의 이익이 아닌 미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ㅣ 한겨레 가치동화 1
김미희 지음, 권송이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겨레아이들

​"한겨례가치동화①"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자신감, 신뢰, 배려, 협동, 정의

5가지 테마로 한겨레아이들에서 한겨레 가치동화시리즈 5권이 출간되었답니다.

그중에 첫번째로 자신감에 대한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책속 주인공 우진이가 바라본 삼촌에 대한 이야기들이 세편으로 나누어져있네요~

​

​책표지만 봐도 삼촌이 왠지 엉뚱하고 재미있을 것 같죠??

그래서 더욱더 책 내용이 궁금해진답니다!​

 




알아주는 일류대를 나온 우진이삼촌

그러나 그런 삼촌은 지금 아무일도 하고 있지 않은 백수랍니다.

그런 백수 삼촌을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못마땅해하지만, 조카인 우진이는 백수삼촌이 너무 좋답니다.


구멍난 양말을 신고도 아무렇지 않고, 재미있고 웃기고, 운전도 잘하는 멋쟁이 삼촌이라네요^^

 


​

​


엉뚱한 면도 많아서, 동네사람들은 너무 똑똑해서 머리가 이상해지지 않았나? 라고 생각을 하지만,

삼촌은 단지 다른사람들보다 조금더 특별한듯하네요


여름엔 매미친구들의 결혼식을 위해서 주례도 서구요~

가을이면 메뚜기들의 결혼식을 위해서 준비도 하고 주례도 서고... ㅎㅎ


일반 사람들이 생각해도 좀 특별나죠??

 




이렇게 특별하면서도 엉뚱한 백수삼촌이 시인이 되었답니다.

매미 연작시 9편이 당선이 되었다지요~


홍진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백수인 삼촌을 못마땅해하던 할아버지는 삼촌이 시인이 된걸 못마땅하시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좋아하시네요~

​

예술가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고 하던데, 우진이 삼촌 역시 예술가다운 면이 있었네요 ㅎㅎ​

​



우진이 학교에 가서도 너무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준 삼촌

네모교장선생님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웃지않는 네모교장선생님에게도 웃음을 선사해준 삼촌


삼촌 정말 멋지네요^^




공부를 잘해서 일류대학에 들어갔지만, 삼촌은 자신의 길이 아님을 알고

시골로 내려와서 백수생활을 하고있지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꿈구던 일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꿈을 위해서 계속 도전하는 사람도 있고, 꿈을 접고 어쩔수 없이 그냥 현실에 안주해있는 사람도 있지요~


도전하는 사람도, 현실에 안주해 있는 사람들도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랍니다.

하지만, 아직도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위해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는건 어떨가싶네요~

 




책속 3번째 이야기 꿈을 찾아 주어요

노래가 너무 좋은 기타형아의 이야기

부모님들의 반대가 너무 싫어서 도망친 기타형아, 그러나 꿈의 끈을 놓기는 쉽지 않았답니다.

그런 기형을 위해서 우진이 삼촌은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난 쓰는 거여" 라고 이야기 해주지요~


누군가에 의해서 꿈을 접게 된다면 시간이 흐른후 얼마나 많은 후회가 밀려올까요

후회하지 않을 만큼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고도 안되면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

도전조차 하지 않고 꿈을 접으면 너무 후회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자신감을 갖고 꿈을 위해 쫒아가는 그런 우진이 삼촌처럼 되어보고 싶지 않나요??

우진이삼촌처럼 멋진 멘토가 주위에 있으면 더 좋겠죠??

 



삼촌을 통해서 우진이는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꿈을 버리지 말라는 용기를 준 삼촌 덕분에

우진이는 멋진 꿈을 꾼답니다


월요일엔 치과의사

화.수요일엔 축구선수

목요일엔 경찰

금요일엔 시인

토.일요일엔 프로게이머


꿈이 좀 많긴 하지만, 꿈을 많이 꾼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용^^

우진이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하고있네요^^


와니역시 꿈이 많답니다. 매번 바뀌지만, 꿈을 꾸고 있다는 자체가 좋은거 아니겠어요~

그꿈이 꼭 이루어지도록 자신감을 키워주는건 바로 멘토

아이들의 멘토는 부모잖아요~


아이들의 꿈을 꺽어버리지 않도록 자신감을 키워주자구요!!




한계레가치동화①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초등중학년까지는 꼭 필요한 가치동화 한겨례가치동화 시리즈랍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