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12-31  

노이에자이트님, 네꼬입니다. 올해에는 (어느덧 슬쩍) 노이에자이트님의 이웃이 되었지요. 담담하고 솔직하고 (가끔 웃기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시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 자주 뵈어요. 따뜻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노이에자이트 2009-01-0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더 자주 웃겨야 할텐데 좀 심각했죠? 더욱 친하게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