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의 하루 - 우리의 하루를 만드는 놀랍고 경이로운 과학의 세계
사만타 루이스 지음, 하오 하오 그림, 한성희 옮김 / 그린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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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주기율표를 이해 여부를 떠나 무작정 암기하던 때가 떠오른다. 기계적으로 암기 해야했기에

많은 시간만을 투자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렵게 암기했던 기억이 난다. 암기되긴 했지만 그 원소가 각각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는에 대한 이해는 없었다.

[원소의 하루]는 우리는 우리의 몸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는 얼마나 사용되고 있고

각각의 영양소는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또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어떤 원소들의 작용이 있는지

제가 공부하던 시절의 암기가 아닌 이해가 먼저 되는 원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주기율표에 있는 원소들의

역할을 이해할수 있다. 하루를 보내면서 함께 하는 원소들에 대해 그림으로 이해하고 글로 또 한번 복습이 되는 재미있

는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원소의 하루]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가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속에 찾아와 이야기로 풀어가는 주기율표 속 원소 이야기가 읽다보면 아하~ 하고 이해가 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을 높여 준다.

원소주기율표도 있어서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곱씹어 읽다보면 어려운 원소기호가 친숙하게 익혀질거다.

[원소의 하루]를 읽다보면 아이들은 저절로 왜 원소를 공부해야 하는지를 체감하고 공감하고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러운 학습이 될것이다. 긴 겨울방학를 보낼 아이들의 과학동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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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이 떡은 얼마예요? - 돈의 개념과 계산법 0학년 수학동화 4
이송현 지음, 김미견 그림, 한지연 수학놀이 / 뭉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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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첼, 아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 명작동화 주인공이죠, 명작동화를 재해석해서 수학동화로 

만든 동화에요. 스토리텔링 개념의 0학년 수학동화, 그림동화를 통해 수를 읽고 덧셈과 돈 계산하는 법, 크기와 양 그리고 물건의 세기, 읽기등을 쉽고 재미나게 자연스럽게 수 학 개념과 응용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요. 

동화속에는 다양한 화폐가 나와요. 신용카드 그리고 수표까지요. 라푼첼이 직접 수표도 만들어 보았지만 그건 사용할수 없는 

가짜 수표에 불과하다는것도 알게되죠.

멋지고 근사한 성에 사는 라푼첼이 더 맛난 과자를 만들기 위해 성을 떠나요. 쫄깃쫄깃 맛있는  K 떡집, 해님,달님, 호랑이와 함께 떡카페를 오픈합니다.

매일 매일 손님들이 '라푼첼 얼마에요?'하고 묻다보니 라푼첼의 계산 실력이 척척, 그리고 쑥쑥 늘었지요.

책속의 부록 '엄마와 함께 하는 수학 놀이'로 원리에 대해 다시한번 꼼꼼하게 이해할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돈의 대한 개념과 돈 세기 에 약했었는데 동화책 두번 정도 읽고 나선 지금은 돈의 크기는 다 파악된거 같아요.

 

새롭게 알아간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용기를 얻게 되고 학업에 대한 흥미를 돋궈줘요.

명작으로 엮은 수학동화로 자연스럽게 수에 대한 개념을 익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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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패턴 : 모든 성공에는 패턴이 존재한다
    성공패턴 (홍인기)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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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범한 사람은 통증.두려움.피로가 켜진 순간 멈추고, 성공하는 사람은 그 신호를 '후퇴 명령'이 아니라 진입신호로 사용한다.

    내부에서 울리는 경고움에 굴복하지 않고, 중략 그리고 바로 그 싸움을 이기는 순간,남들이 평생 닿지 못하는 곳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된다.p18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어요. 잘 곳이 없어 길바닥에서 자야 했을 때,주머니에 돈이 하나도 없었을때 아무것도 먹지 않아 배에서 소리가 날때 ,모든 걸 냐려두고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p21

    전자는 135kg 의 몸무게로 청소부에서 미 해군 네이버씰 대원이 된 고긴스이야기고

    후자는 에드 시런의 이야기다.

    나의 삶을 뒤돌아보면 시도조차 안해보고 망할거 같단생각에 도전조차 못해본게 비일비재하다.

    농구선수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애청하고 있다. 성공한 부자들이 나오는데 그들이 오늘이 있기까지 과거를 돌아보게 되는데 하나같이 피눈물 나는 어려움을 겪었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모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백만장자 였다.

    지은이는 묻는다.

    여러분의 상황은 어떠한가?

    꿈을 향해 나아가지만 성과가 없는가?

    재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가?

    주변 사람들이 만류하는가?

    외적인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가?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조금씩 시도하고 있는게 있다. 하지만 재능이 전혀 없는 내가 가능할지 두렵지만 자유롭게 일하면서 경제활동을 해야만 하는 내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 또 다른 한가지도 마찬가지로 재능은 없다 하지만 좋아하기에 시도 해보려는게 있다.하나둘씩 뭔가 일을 벌려놓다보면 작은 성과라도 있지 않을까 시작이 반이란 말에 힘을 실어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재능이 따라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노력이99%라니 용기백배내어 못할것도 없단 생각이 든다.

    한계에 도전하는 일, 닥친 시련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에 따라 성공하거나 실패할수 있다.

    신세만 한탄하고 보내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별로 없다.

    [성공패턴]은 조지 버나드 쇼를 비롯하여 40명 남짓 성공한 사람 즉 위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중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성공담을 읽고 내가 주저 하며 시작한 일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평범한 사람도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가지면 비범한 성치를 이룰수 있다!!

    성공을 하고 싶지만 막상 무언가를 하려는데 용기가 나지 않거나 자신감이 없다면 [성공패턴]을 읽어 보라, 누구나 성공의 키를 쥐고 있다. 한계는 나에게 성공이 코앞에 다가 왔음을 인지하게 하는 키 일수도 있다.

    #성공패턴

    #무라카미하루키

    #세네카

    #홍인기

    #딥앤와이드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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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석 전집 2 다시 읽는 우리 문학 2
    이효석 지음 / 가람기획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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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시절에 이효석 에 대한 공부를 했던 기억이 어렴풋하게 있다. 문단 데뷔부터 그의 생애 그리고 작품에 대하여 공부했지만 세월이 흘러도 이효석 작품에 대한 연민?이 남아 있던터에 다시 그의 작품을 [이효석 전집] 을 읽게 되었다.

    학창시절 교과서에도 실렸던 <메밀꽃 필 무렵>을 시작으로 총29편의 단편소설과 부록으로 작가연보가 실려있다.

    '메밀꽃 필 무렵'의 허셍원은 반평생을 같이 지내온 나귀와 장에서 장으로 돌아다니는 장돌뱅이다.

    가스러진 목뒤 털은 주인의 머리털과도 같이 바스러지고 개진개진 젖은 눈은 주인의 눈과 같이 눈곱을 흘렸다.p12

    늙은 주제에 암싱을 내는 셈야 저놈의 짐승이p13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자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흐믓이 흘리고 있다.p14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듯이 흐믓한 달빛에 숨이 먹힐

    지경이다.p14

    메밀꽂 필무렵은 그의 고향인 봉평의 풍경을 글로 고스란히 옮겨놓은듯 절로 그림이 그려지는 듯하고 글을 읽다보면 이효석만의 글투가 참 구수하고 맛깔 스럽고 정겹다.. 강산이 몇번이나 변할 세월이 흐른 지금에 읽어도 여전히 감질맛 나는 글투 문투에 감흥하게된다



    만보는 면에서 제일 가는 장골이다. 장정의 반나절 일을 식전에 해 버리는 버릇이 있다.

    아침바람이 산들하다. 도랑 건너 과목은 물이 온다. 자줏빛으로 무르고 연기와 같이 몸도 녹아 버릴 것 같다.p464

    만보는

    30 넘은 총각이다. 면에서 제일 가는 장골로 힘도 쎄다.

    만보의 힘을 이용하고픈 박 회계원이 만보를 꼬드겨 본다. 그런 만보를 끌어오려고 박 회계원은

    선거의 형세를 말한다. 한패는 돈으로 한패는 빛을 내어

    농사가 바쁜 계절에 조합장 자리를 놓고 두 패로 갈리어 치열한 경합을 버리고 있다.

    만보는 딱히 어느편이 없다.

    " 한 팔 걷어 준다면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줌세"

    "내 소원을......"

    박 회계원은 힘 센 만보를 끌어들여 힘으로라도 다른 패를 이겨보자는 심산인데 만보도 여간내기가 아닌데 회계원은 뭐를줄까 묻는말에 비취를 가리킨다. 회계원은 괴로운 심장이 뒤흔들리는 거 같다.

    이효석 특유의 문체와 더 이어질듯 끝나버린 소설의 마무리(끝)는

    독자에게 기나긴 여윤을 준다. 그리고 독자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무한대로 펼쳐 소설의 마무리를 짓게 하는거 같다.

    소복과 청자에서 은실, 실비아 보다는 훨씬더 부드럽고 여운있고 감미롭지 않소?

    이효석의 단편집을 읽다보면 토속적이고 푸근한 시골 풍경이 그려지는듯하다. 또 영문학도 였던 만큼 글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가 사용되고 세련된 어휘를 사용하고 있다. 모던 보이 다운 그의 작품세계를 느낄수 있다.

    그의 언어예술이 감각적이고 잘 닦여 졌거나 타고났음을 감지할수 있다. 그리고 글을 읽다보면 그가의 추구하는 바를 간파할수 있다.

    자칫 선정적일수 있어 보이나 지극히 절제된 남과 여성 성의 정체성, 개방성 그리고 자연, 현실과 미래, 문명과 이기에 대한 그가 바라보는 삶의 모든 영역이 뭉뚱그려 있다.

    그동안 자기계발서만 읽다가 모처럼 문학작품을 읽어보니 거칠고 메말랐던 마음에 단비가 촉촉히 내린기분이 든다.

    왠지 읽고 나면 정서가 정화되는거 같다. 길고 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속에 몸을 묻고 한국문학의 큰 기둥이신 이효석의 단편 소설집 [이효석 전집2]를 옛이야기 하나씩 들쳐보듯 읽어보는건 어떨까? 부록으로 작가 연보가 상세히 실려있어 중고등생 학습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문학 전공자에게 참고자료로도 추천한다.


    #이효석전집

    #메밀꽃필무렵

    #해바라기

    #만보

    #이효석

    #여수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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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채비 마을로 풍덩 책 먹는 고래 65
    조연화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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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도깨비를 믿어?

    이상하고 괴상하고 재미난 나라 방망 이로 두드리면 무엇이 될까. 금나와라와라 뚝딱 은 나와라와라 뚝딱! 꽤나 오래된 노랜데도 오롯이 가살 기억하고 있는게 신기하다.

    도깨비가 나오는 옛날 이야기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종종 듣던 이야기로 책이 많지 않았던 시절에

    할아버지구수한 옛이야기에 밤이 새는줄 몰랐다.

    [도채비 마을로 풍덩] 의 주인공 서문연두는 엄마와 함께 아빠를 만나러가는 도중에 화장실이 급히 마려워 들어간 집에서 이상한 일을 겪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형같이 예쁘게 생긴 미미, 머리가 새하얀 할아버지 , 말하는 얼룩 강아지, 말하며 스스로

    문을 열고닫는 현관문, 말하는 마루,빗 자루, 모두가 사람처럼 말하고 움직이고 비범하다. 그곳에 오는 모든 사람은 김서방으로

    불린다. 김서방!!


     


    내일이면 추석이여서 송편도 빚고 석수할아버지 지시에 따라 음식 만들기에 바빠 근데 석수할아버지는 맛난음식을 만들어서

    미미와 얼룩이와 함께 밤마실을 가는데 할아버지가 맛난 도시락도 싸주셨지.

    자루를 타고 날아가 도착한곳이 땅속 꼬마채비마을이였어. 대낮보다 밝은 마을이 신기해.

    새친구를 좋아하는 도채비마을에 살고있는 채비들과 인사도 나누고 씨름도해

    채비들이 줄을 지어서서 서문연두와 씨름하겠다며 채비들은 연두보고 김서방 김서방하면서 신나해

    채비대장하고도 씨름을 해서 이겼지.씨름에 이긴 연두에게 소원을 빌어보라고해 그럼 소원이 이뤄진데.

    우연히 똥 누러갔다가 그곳에서 만난 도깨비들과 하루 한판 즐겁게 보낸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아이는 책을 덮고 나서도 한참을 말을 하는 마루, 말하며 표정까지 나뭇결로 움직이는 관문이 말하는 강아지를 신기해하며

    연신 채비이야길 한다. 아이는 모처럼 신기한 도깨비나라를 구경한듯 즐거움고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늘 국어 수학 관련 동화를 읽다가 모처럼 창작 동화를 읽어선지 아이가 무한 상상의 나래를 펴는거 같아 좋아보였다.

    긴긴 겨울방학 아이들에게 판타지 동화 채비들이 나오는 [도채비 마을로 풍덩]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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