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이면 추석이여서 송편도 빚고 석수할아버지 지시에 따라 음식 만들기에 바빠 근데 석수할아버지는 맛난음식을 만들어서
미미와 얼룩이와 함께 밤마실을 가는데 할아버지가 맛난 도시락도 싸주셨지.
자루를 타고 날아가 도착한곳이 땅속 꼬마채비마을이였어. 대낮보다 밝은 마을이 신기해.
새친구를 좋아하는 도채비마을에 살고있는 채비들과 인사도 나누고 씨름도해
채비들이 줄을 지어서서 서문연두와 씨름하겠다며 채비들은 연두보고 김서방 김서방하면서 신나해
채비대장하고도 씨름을 해서 이겼지.씨름에 이긴 연두에게 소원을 빌어보라고해 그럼 소원이 이뤄진데.
우연히 똥 누러갔다가 그곳에서 만난 도깨비들과 하루 한판 즐겁게 보낸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아이는 책을 덮고 나서도 한참을 말을 하는 마루, 말하며 표정까지 나뭇결로 움직이는 관문이 말하는 강아지를 신기해하며
연신 채비이야길 한다. 아이는 모처럼 신기한 도깨비나라를 구경한듯 즐거움고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늘 국어 수학 관련 동화를 읽다가 모처럼 창작 동화를 읽어선지 아이가 무한 상상의 나래를 펴는거 같아 좋아보였다.
긴긴 겨울방학 아이들에게 판타지 동화 채비들이 나오는 [도채비 마을로 풍덩]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