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선플특공대 소중한 가치 학교 1
고정욱 지음, 한재홍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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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소중한 가치학교 1교시 [우리반 선플 특공대]를 읽으면서 역시 동화는( 학교) 이래서 좋은곳이야...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올바르게 길러주는곳...이란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수 있었다.

 

 선플이란 'full of  sunshine'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햇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선플,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사이버 공간상의 에티켓인 일명  네티켓을 일깨워 주는

운동이기도 하다.

 

가끔씩 개인혹은 기업에서 자신만의 이익이나 편리를 취하려고 타인의 불이익은 생각지도 않는 행동을 할때 우리는 분노한다.

그에 정당하게 맞서 싸우는 이가 있는가하면 큰 상처 받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선플은 어찌보면 그런 의미에서 나만의 생각한 주의가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여 따뜻한 덧글 하나 달아줌으로써

상대방은 더한 힘을 얻고 따뜻한 덧글을 단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주기도 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해 가는 세상에서 아이들 또한 예전과는 다르게 사회를 제대로 알기전에 또,예를 깨닫기도 전에

쉽게 접할수 있는 인터넷 환경이 또한 문제가 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그런의미에서 [우리반 선플 특공대]는 아이들간에 충분이 있을수 있는 일을 계기로

반 아이들 모두 가 선플 특공대가 되어 인터넷 곳곳에 햇살 가득한 덧글들을 남기는 운동을 펼치게 됨으로써

학교와 친구를 두려워 하는 아이를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학교로 나오게 만들었고

더 나아가 힘없는 사람에게 용기과 꿈을 주게되었다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갈수 있는 방법을

어린이들에게 기분좋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새삼 아이의 동화책을 함께 읽으면서 배우는것이 많은 나다.

처음 시작한 말은 꼬리의 꼬리를 물게되어 있다. 이왕 시작하는 말이라면 기분좋은 글로 해보기로 하자.

세상은 그만큼 아름다워지고 살만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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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라디오 멘토 부모
강학중 외 지음 / 경향미디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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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처음으로 하는 일에는 서투르기 그지 없죠.

오랜 경험을 쌓은 농부가 지은 농사도 정성을 들여도 그 들인 정성만큼의 댓가가 나올때가 있고 또 그렇지 못할때가 있기도 한것처럼

자식을 잘 키우고 못키우는 표현들을 흔히 농사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집은 자식 농사 참 잘 지었네'

 

지구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의 분신,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는 이세상에 없을겁니다.

나 역시 그중 한명이구요.

하지만 최선으로 생각하고 내린 결론임에도 늘 후회가 따르고 아쉬움이 따르는건 왜일까요?

자식은 내맘대로 내 뜻대로 할수 없는 그 무엇도 있겠지만

그보다 자식의 갈라잡이 노릇을 제대로 해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살고 있는 요즘시대입니다.

 

자식을 보고 가슴속으로 매일 느끼는 반성, '앞으론 이렇게 하지 말고 이런식으로 해야지...'

자식을 키우는 일엔 해답이란게 없습니다.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많은 실수가 생기고 착오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더 굳건해지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지만

정해진 시간에 늘 겪는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는 지혜로 선경험자들로 부터 듣고 배울수 있다면

그만큼 힘든 자식농사가 좀더 수월해질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수많은 부모멘토에 관한 책들을

눈여겨 보게되곤합니다.

그렇지만 탁상공론식의 이런 멘토는 읽고 돌아서면 잊혀져 버리곤 그만이였습니다.

 

경향미디어 의 [멘토 부모]는 기존 멘토와는 다른 이해하기 쉽게 또 각각의 경험에서 나온 '이럴땐 이렇게 '는

아이들의 장애 행동을 하게된 대한 까닭을 자세 히 알려줄뿐만이나라 경험에서 우러난 답까지

제시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이들을 속시원하게 해 줍니다

 

앞으로도 아이의 행동을 통해 반성 해가면서 지금보다 훨씬 더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워보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본보기가 아이들에게 참으로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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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10 - 지도 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 지리 1 떴다! 지식 탐험대 10
하순영 지음, 강경수 그림, 류재명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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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와 오아시스가 보이는 저기는 어딜까?

시공주니어의 [떳다! 지식탐험대] 책으 표지만 봐도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해진다.

 

새파란 수평선이 보이는 이쪽으로 키다른 야자수 나무 두그루 그리고 그위를 오르는 귀여운 몽키

커다란 안경을 쓴 주인공인듯한 소년 그 곁에 함께하는 작은 요정들...

책의 표지는 다큰 어른인 나를 어서 책을 읽고 시다는 충동을 느끼게 해주기 충분하다.

 

 너는 지도를 뭐라고 생각하니?

우리는 대부분 지도하면 지리적인 관계로만 연결지어 생각하게하죠.

최근에 아이들의 학습에도 자주 이용되는 마인드 맵또한 공부한 내용이나 읽은 동화책에 대해 그림형식을 빌어

간단하게 표현하기도 하는데 공부한 내용들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체계적으로 기억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떳다! 지식탐험대, 지도 소년 지오,오라오라 섬을 구하라]는  지오라는 주인공의 오라오라섬의 모험을 통해 공간감각과 방향감각을 통한

재미난 지도보기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책이다.

 

 

지오는 학교수업이 파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요정 맵피를 만나게된다.

이곳은 3차원세계이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오라오라섬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4차원의 세계인데

지금은 차원세계의 아틀라스박사 때문에 섬에는 평화가 사라지고 집밖을 나가기가 두렵게 되었다고 한다.

오라오라섬에 대해 이야기 하던중 시간이 되자 맵피는 돌아가 봐야 한다며 지오에게 4차원 세계로 들어가는 문으로만

오라오라섬에 갈수 있다고 알려주게된다.

이때 1차 지도가 등장하는데

 지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지오네 집에서 남동쪽으로 1km 정도 떨어진 곳에 개나리 아파트가 있고,

남쪽으로 500m정도 쭉 걸어가면 놀이터가 있고 놀이터에서 큰 가로수 길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사거리가 나와, 네가 서 있는 사거리 대각선 방향에

'네네 슈퍼마켓'이 보일거야, 길을 두번 건너서 그 수퍼마켓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 그러면 개나리 아파트가 나타나,

104동과 105동 사이에 큰 나무가 ㅇㅆ고 그 나무에 커다란 구멍이 있을거야, 그게 4차원으로 연결되는 통로야'

라며 일러주자 지오는 이야기따라 모눈 종이위에 지도그림을 그린다.

 

여기에 맵피요정은 좀더 쉽고 간단한 지도를 지오에게 알려준다. 동.서.남.북이 있고 ...지오는 맵피가 그림지도를 그리는 순서를 눈여겨 보았다.

나중에 오라오라섬을 탐험할때도 지도를 그릴 일이 분명 생길 것 같았기 때문이다.

동서남북으로 갈라진 큰길위에  큰건물,나무처럼 눈에 띄는 사물을 그리고 난 다음 작은 사물들을 그리면서

4차원 으로 가는 문의 그림지도는  여러번의 탈바꿈끝에 정교하고 예쁜 그림지도가 탄생된다.

 

예를들어 경복궁을 가려면  먼저 경복궁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하므로, 서울지도나 인터넷으로 지도를 검색해서

경복궁의 위치 알아보기 ,궁궐내부를 어떻게 견학할건지 등 그림지도가 쓰여지는 부분에 대한

심화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다

 

재미난 그림설명과 왠지 모험스러운 이야기가 한데 맞물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그 자극을 통해 지도라는 개념적 차원의 사고와 다양한 지도의 쓰임새에 대해 재미있게 쓰여진 정보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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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0.11.15 - 22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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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 hk



딸아이가  좋아하는 어린이과학동아 11월 2부가 도착했다.

 

시험기간이든 숙제가 밀려 있든 책이 도착하자 마자 읽는것이 당연시된 과학잡지이다.

학교갈때도 엄마몰래 책가방에 넣고 다닐정도로 어린이 과학동아 마니아 이기도 하다.

 

이번호에는 국가대표 여자축구선사'여민지'양과의 인터뷰사 실려있다.

여민지 선수는 축구 연습을 하는동안에도 축구일기를 쓰곤했다고 한다.

또 그녀의 꿈이 박지성 선수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는것 그리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해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스포츠에도 과학의 힘이 중요하다는것 새삼 다시 일깨워 주는 인터뷰란 생각이 든다.

 

화보로는 '지구별을 여행하는 외계인을 위한 안내서'

뉴질랜드 ㅡ내어즈 군도의 해안가의 다시마과 해조류의 군무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담겨 있다.

푸른바다.푸른빙하,초록숲,최고의 휴양지 지구...우리가 못가본 지구속 세계는 정말 환타직 하단 생각이 들었다.

 

오호...특집으로 무한도전팀의 극한에서 살아남기

멋쟁이 유재석씨가 미션수행임무를 안고 떠난 멤버들 하나하나를 불러본다.

홍철아~~럭키 가이 노홍철은 칠레광부를 만나고(지난번 33명 광부들이 땅속에 갇혔다가 풀렸났던 기사를 찾아간 노홍철을 통해

그때 한몫했던 첨단과학들을 소개받게된다.

특이할만한것은 '불사조 캡슐'인명을 실어나를때 쓰이는 캡슐모양으로 위험이 생겼을때 잘 대처할수 있는 가장 거낭한 사람먼저,

그다음은 몸이 약해진 사람 그리고 나머지 불사조캡슐 1호와 2호가 번갈아가며 사람들을 구조해 낸다고 한다.

다음 미션자 정형돈은 심해 바닷속을 다른 한명은 히말라야에서 화석찾기를 길은 폭발하는 화산속을 정준하는 고대기후의 흔적을 찾아서

마지막 팀원인 박명수는 동생들이 빼놓은 미션을 다시한번 꼭꼭 챙겨준다.

 

 





섭섭박사의 신나는 과학 실험실에서는

트러스트를 통한 무게 중심을 배워본다.종이로 만든 트러스트가 이리 튼튼하다니

아이가 만든걸 보고 다시 한번 놀래보기도 했다.

트러스트는 직선 모양의 재료로 삼각형이나 오각형을 연속적으로 이어 만든 구조, 보통 직선 형태의 재료는

누르는 힘으 받으면 휘어지면서 끊어지려 한다. 그러나 트러스 구조에서는 윗판과 아랫판, 그 사이에 있는 대각선 판까지

여러 개가 누르는 힘을 나눠 받기 때문에 버티는 힘이 더 강해진다.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로 흐릴 과학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연애인 그리고 재미나 그림과 맞물려 선지 과학잡지를 읽는데

즐거움이 더 한다고 한다.

그러니 아이들이 새 호수를 받자마자 다음 호수에 마음 설레고 있게되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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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딱지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12
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음, 이경혜 옮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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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샤를로트 문드리크 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의 [무릎딱지]는
주인공 '나'의 독백서술형식으로 어린 소년의 내면세계를 통해 하나씩 홀로서기를 시작해가는  성장동화이다.


빨강과 흰색의 조화를 이루며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그림또한 여늬 동화책들과 다름을 느낄수 있다.
그 색에서 홀로서기의 불안함과 초조함 그리고 위급함을 대변해주기라도 하듯 처음 책을 펼쳐들었을땐 강력한 색체에 이끌리기도 했다.


 

주인공의 엄마가 지난밤에 죽었다. 아이의 든든한 백이며 하나의 세계이기도 한 엄마의 부재를 통한 상실감,
자신을 남겨놓고 떠난 엄마를 애써 원망도 해보지만


아직 그런 아이를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아빠란 존재가 소년의 곁을 여전히 지켜주고 있지만
엄마가 되어주지는 못한다.


엄마가 있기 전까지의 세상과 많이 달라진 것을 알아챈 소년은

엄마를 잃고 세상 모든것이 끝났다며 슬퍼하는 아빠를 보고는 자신이 아빠를 잘돌봐주마 약속한다.
그렇지만 엄마를 잃은 가엾은 아빠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잘 몰라 훌쩍이는 소년은
차츰 엄마와의 기억이 희미해져간다.

그리고 무릎에 생긴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되어 나아질 무렵 소년은 드디어
엄마를 자신의 가슴속에 묻을줄 알게된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젠 편히 잠을 잘수 있게된다.


외동딸을 둔 나도 언젠가 한번 약하디 약한 아이를 보곤 세상이 참으로 돌처럼 차고 무서운데
네 스스로를 보호할줄 알아야 해. 언젠가 엄마도 아빠도 내곁에 없고 너 혼자 이 세상에 남을때를 생각해보라고 말한적이 있다.
아직 아이는 실감이 나지 않는듯 하다 . 그런 말을 하는 내자신이 그땐 더 무섭기도 했다.
아이 홀로 두고 세상을 떠나고 싶진 안으니까....


여리디 여린 소년이 자신이 가장큰 그림자인 엄마를 잃음으로써 조금씩 내면의 성장을 이뤄나가는 독백형식의 글이
조용히 그리고 가슴속 깊이 감동을 일으키는 책이다.

엄마를 가슴에 묻음으로써 이젠 잠도 잘 자게된 소년의 모습을 보니 가슴속 한켠이 짠해져 온다.
조금씩 아파하면서 그렇게 아이들은 성장하는것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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