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지식 사전 - 돈의 흐름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부자 입문 지침서
은퇴연구소 지음 / 체인지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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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경제적 자유란 무엇일까?

3년전부터 부동산 재테크등 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되는 지식쌓기에 열을 올리며 씨드머니를

모으고 있다. 좀 억울하겠지만 빈익빈 부익부 라는 말이 있뜻이

화폐의 가치 투자가 올라가는 결국은 자산 증식의 혜택을 받는 부자는 요즘 같은 고 인플레이션 시대에

그 빛을 더 발하는거 같다.

나처럼 흙수저들이 부동산 재테크등을 통해 부를 이루고 금수저가 되었듯이

나도 그 기회를 부던히 엿보고 있지만 아직까진 씨드머니에 발목이 잡힌 상태다.

그렇다면 지금의 내 능력의 가치를 더 올릴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부의 지식 사전]의 목차를 들여다보다가 Part5의 Pipeline 에서 ' 월 천만원을 버는 블로그의 비밀'이란 차례가 눈에 들어온다. 십여년전 나도 한때는 다른 계정으로 블로그 활동을 했던 적이 있다. 이제는 그 활동을 접었지만,

일일 방문자수도 꽤 많았었고, 네이버 메인에 소개해주겠다는 네이버측 전화도 있었던 적이있었다. 요즘 고민이

다시 블로그를 해야하나 인데, 예전처럼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막연하다.

양질의 콘덴츠가 검색 상위에 노출될 수 있도록 고안된 로직를 이해하고 상위 노출을 할 경우, CPC, CPA, 광고대행, 제품지원등 다양한 형태의 블로그 수익에 대해 알수 있다.



다시 Part1로 돌아와서 '자본의 속성' 자본주의에서 빠질수 없는 '돈' 화폐에 대한 이야기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의 기본이 바로 이 돈을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인데, 돈을 터부시 하는 경우가 많다는것 아마

나도 이에 해당이 된 과거였고 지금도 돈의 속성보다는 중요성에 더 강점을 두고 있는점이 없지 않아 있다.

이제부터라도 돈에 대해 제대로 알아겠다.

통화량을 늘려 부채 비율을 낮추는 것 분이므로 부채 자체가 줄어들지 않는다 하니 물가가 낮아질거라는 기대는

어리석은 짓이란걸 알게되었다.

고물가 시대에는 무엇보다도 현금이 가장중요하고 현금을 갖고 있다가 기회가 되었을때 적절하게 재테크를

노리는것도 좋은 기회다. 과거의 1억이 30년후 지금의 1억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그렇다면 과거의 그 1억을

현금으로 고스란히 갖고 있는 일은 어리석은 짓인 동시에 현금의 가치를 떨어트릴수 밖에 없다.



그동안 다양한 재테크 관련 책을 읽어보았지만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일부는 새롭게 알게된 지식도 있었으나

[부의 지식 사전]을 읽으면서 책 제목을 왜 그렇게 명명했는지 비로서 이해할수 있었다.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돈'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돈, 땅,주식, 세금, 파이프라인,'의 접근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위한 재테크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비로서 혜안을 갖게되었다.

지금까지 100여권 이상의 부동산 재테크, 주식 재테크, 기타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었지만,

부자의 대열에 서고 싶은 꿈이 있다면 [부의 지식 사전]을 추천한다. 비로소 돈이 무엇이고 어떻게 모이며 투자하는지를

파악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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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을 거야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12
이모겐 팍스웰 지음, 아냐 쿠냐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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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can do it!!'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도 그 말은 힘을 지니고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새겨 있을거에요. 내 스스로에게 응원으로 힘을 내는 말, 그리고 상대에게 용기를 주는

만큼 아름다운 말이 또 있을까 싶어요

까무잡잡한 꼬마가 사는 고장은 푸른 빛이나 자라는 것들을 찾아볼수 없는 메마른 곳이에요.

초원도 강물도 모두 변하고 말라서 사막이 되었지요.

그런데 그런 사막 한가운데 씨앗을 발견한 아이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에 게의치 않고

그 씨앗을 작은 구멍에 묻어줬어요....



척박한 사막, 두바이에 멋드러진 7성급 호텔이 들어서고 , 신도시가 건립되는등

세상은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이 없다는 걸 보여주는 아름다운 동화에요.

그런 힘을 내기 위해선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가치를 발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독특한 색채의 그림동화가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 만큼 그림감상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보고 또봐도 질리지 않는 가독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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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보는 은밀한 세계사 - 흥미로운 역사가 담긴 16통의 가장 사적인 기록, 편지 세계사
송영심 지음 / 팜파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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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세계사 공부는 참 흥미로웠어요. 특히 영국의 역사가 가장 흥미로웠었는데,

이를 영화와 견주어 다시 보는 재미를 느끼곤 했었거든요. 사람들과 대화에서도 늘 브래드 핏드를

떠올렸고 그런 역사적 소견이 주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수 없어요.

이제 다시 손녀와 함께 읽어 보는 [편지로 보는 은밀한 세계사]를 통해 아이에게

세계사에 대한 기억을 심어주고 싶었어요. 그것도 역사속 인물들이 쓴 긴밀한 편지를 통해서 말이죠.

벌써 부터 흥미롭네요.




편지는 고요하고 싶은밤, 혹은 호젓한 나만의 시간을 내어 쓰기에 적절하다 보니, 마음에 있는 이야기

또는 진실을 말하기가 쉽상이죠. 더군다나 역사의 한 장면에 등장하는 이러한 편지는 소소한 이야기부터 찐 역사 이야길 알수 있어 더 흥미롭기도 합니다.

[편지로 보는 은밀한 세계사] Part3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서양의 역사속 인물들을 만나볼수 있고 그에 따른 자료도 풍부하게 실려 있다보니 '아 , 이런 모습들이였구나 , 혹은 ' 파도가 험난했었네.'등 당시 상황을 어렴풋하게 그려볼수 있어

유익했어요.




파트1, 편지, 역사의 가장 극적인 장면을 담다에서 사마천을 시작으로 흥선대원군 납치 사건까지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한사군을 설치한 한무제, '페르가나'라는 유목민이 사는 곳에 있는 명마를 뺏어오라 '비단길'을 개척하게

됩니다. 이에 이룡이 별동대를 이끌고 흉노의 대군과 열렬히 싸우다가 화살이 떨어지는등 전투를 계속할수 없게 되자,

흉노에 투항합니다. 그리고 흉노의 군즈의 딸과 결혼해 우교왕이 되었지요.

'이릉은 5천명도 안되는 보병을 거느리고 적진 깊숙이 들어가 ...막강한 오랑캐에 도전해 억만이ㅡ 군사를 맞이하여

흉노의 선우와 연이어 10여일을 싸워, 죽인 적군의 수가 서로 접전한 군사이 수보다 많았습니다....'

투항했다는 소식을 듣고 노발대발하는 한무제에게 위로차 사마천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사마천의 편지를

통해서 그 속내를 알수 있었는데,

'그가 적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그 속뜻을 보건대 적당한 기회를 기다렸다가 나라에 보답하려 한 것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천자께서 저의 뜻을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하시고, 제가 이사장군 이광리를 모함하고 이릉을 위해 변호한다고 여기시어 저를 옥사를 맡은 관리에게 넘겨, 절절한 저의 충심을 끝내 펼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천자를 속였다고 여겨져 법관의 판결에 따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마천의 속뜻을 파악하지 못한 사마천은 진노 했겠죠. 이광리의 모함이 있었기에 사마천이 곤경에 빠지게 된것인데 이릉과 사마천은 친한 사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듯 편를 통해 그 속뜻을 더 깊이 있게 알게되니 역사가 더 재미있어 집니다.




임칙서가 영국 빅토리아 여왕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영국을 '신사의 나라'로 알고 있는 영국에 대한 실체가 드러납니다.

영국은 무역 적자를 회복하기 위해 인도에서 몰래 재배한 양귀비에서 추출해 아편을 청나라로 밀수출 합니다.

이로 인해 청나라의 재정이 형편 없게 되죠. 고급관료들을 거쳐 부유한 상인들 상류층은 물론이고 급기야 하류층에까지

아편은 퍼져 나갑니다. 혼탁해진 청나라의 상황에 임칙서가 편지로 여왕에게 양심을 묻게 되죠.

이편지가 빅토리아 여왕에게 전달 되지는 않았지만, 영국의 유력 신문인 '런던 타임지'에 실렸다고 하니 보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해서 아편 전쟁이 발발, 세계 어느나라에나 양심적인 인물이 있듯이 훗날 수상이 된 윌리엄 이워트 글래스턴이 추악한 전쟁은 하지 말아달라 하고 전쟁에서 진 청은 임칙서에 죄를 물어 좌천시키고 청은 영국과 난징 조약을 맺게 됩니다.

역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 속에 알게된 편지들이 책으로 공부한 역사의 그 이면을

들쳐주어 잊을수 없는 역사공부가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역사에 대해 오인하고 있던 부분도 새롭게 알게되고, 전쟁과 반란 등이 왜 일어나게 된 시작과 그 과정 그리고 끝 그리고 이에 이어지는 다른 사건들이 파노라마 치듯 펼쳐지니 숨가쁘게 읽혀집니다.

[편지로 보는 은밀한 세계사]를 읽다보니 지금의 우리들과 정치인들이 모두 함께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후대에게 좋은 지구를 물려주려면 인지하며 지각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편지로보는은밀한세계사

#팜파스

#송영실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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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씨의 달콤한 식당 책이 좋아 1단계 12
박혜선 지음, 송선옥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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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달큰하고 향긋한 내임의 가득 풍겨지는듯 해요.



시골 풍경이 조금은 삭막하게 느껴져요.

"노는게 심심해, 사는게 쓸쓸해" 많은 사람들이 떠난 마을 꼭대기 에 사는 냥이씨의 푸념이에요.

그래서 냥이씬 심심하지 않게 살기로 결심했죠.



세상의 꽃씨란 모든 꽃씨를 앞마당에 심고, 뿌렸어요. 그뿐만아니라 뒷마당,담장 밑 화단, 텃밭, 지붕까지

들꽃으로 덮히도록 정성껏 가꿨어요.

'달콤한 식당' 대문앞 문패가 놓였던 자리에 식당 간판을 걸었죠.

대문이 열리고 개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핀 오월에 식당문을 대 개방했어요.

첫 손님으로 일벌들이 왔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식당은 처음'이라는 일벌들에게 장독대 돌 틈 사이 씀바귀꽃이 한창인곳으로 안내했어요.

오늘만큼은 일에서 벗어나서 마음껏 즐기라는 인사와 함께요.



저녁에는 무당벌레가, 밤엔 불나방들이 찾아왔어요. 식당은 온종일 북적북적!!

'친절하고 인심 좋은 냥이씨의 달콤한 식당'이 소문이 나 수백마리 개미떼가 몰려오기도 했어요.

정신 없이 바쁘게 된 냥이씨, 어느날 아주 이른 새벽에 달팽이가 찾아왔어요.

햇빛을 피해 오느라 이른 새벽에 온거에요. 맛나게 상추를 갉아먹고 저녁에 돌아갈때는 도시락 까지 챙겨 줬어요.

아,그런데 상냥하고 친절하고 맛난 냥이씨의 식당에 문제가 생겼어요. 천둥번개와 비가 무섭게 내리기 시작했거든요.

냥이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냥이씨의 달콤한 식당]은 사계절의 풍경을 느낄수 있어요.

곤충들에게 봉사하는 냥이씨의 일과로 시작하면서 고난도 겪지만 다른 곤충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기도 하죠.

'생각하기 나름'이란 말이 있듯이 냥이씨는 적적함을 스스로 일을 찾아 적적함을 이겨내고

숲속 친구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 주었지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세상, 그 속에 말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살기 힘든 세상이라지만 우리가 있어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사랑이 되어주고 기쁨이 되어

잘 헤쳐나갈수 있어요. [냥이씨의 달콤한 식당]을 통해 냥이씨의 마음을 읽어본다면

그또한 큰 위로가 되어줄거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냥이씨의달콤한식당

#박혜선

#송선옥

#주니어RHK

#우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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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월의 딸기 우리 작가 그림책 (다림)
윤미경 지음, 김동성 그림 / 다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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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그리고 싱그러운 계절 5월은 시골에서는 밭(노지) 딸기가 한창 익을 때죠,

고교시절 친구 부모님이 키우던 딸기 밭에서 친구들과 딸기를 실컷 따먹은 이후론

요즘 나온 딸기는 노지 딸기 맛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이렇게 탐스럽고 향기롭고 예쁜 딸기가 가득한5월은

농촌사람들이 무척 바쁠때이기도 하죠. 수확을 해야하니까요.


 

딸기는 방글방글 웃는 볼 가득 행복한 빨간색을 가져, 예뻐요.

그림이지만 새빨간 딸기가 탐스러워 먹고 싶은 충동이 일어요.

딸기의 씨도 씹을때 즐거운 소리도 나지만 이렇게 송송 박혀 있는

딸기의 씨를 병아리 같은 귀여운 점이 온몸에 송송 박혀 있다고 표현했네요.

이렇게 보니 아직 털이 덜 자란 병아리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미있네요.남들과 다르게 접근한 시각적 차이가 느껴집니다.

 

추운 겨울견디며 농부들에 의해 예쁘고 맛나게 잘자란 딸기, 이제는 수확을 해서 온 가족과 함께 맛난 밥상앞에

모여 행복한 이야기를 꿈꿔야 할 이때,

 

광주 마을에 군인들이 방망이 들고 나타나 시민들을 위협합니다.

매번 미운 딸기만 먹으라고 했던 엄마가 크고 예쁜 딸기를 많이 준다며 팔기위해 상자에 담지 않고

바구니에 수북하게 담아주는데 그 맛나고 상품성 좋은 딸기가 늘 한가득 먹을수 있어 신나하는 아이,

온동네에 한숨소리가 딸기 보다 더 풍년이라고 하니,

가슴이 아려오네요. 아직 순수한 아이는 마을과 부모님의 이상한 기류를 감지하지만

앞집, 뒷집,온동네에 딸기가 넘쳐 난다는 표현이 싱그러운 5월 향긋하고 행복해야할 농민들의

모습을 축 쳐진 어깨, 긴 한숨, 쌓여만 가는 딸기 등으로 역설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어요.

5월은 딸기도 있지만 우리에게 평생 잊을수 없는 5.18 민주화항쟁 이라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죠.

수많은 젊은이들 사람들이 딸기처럼 짓밟히고 죽어 나갔어요.

1980년 5월에 열렸던 그해 딸기가 이상하게만 여겨졌던 아이를 통해

우회해서 그리고 역설적으로 표현한 이야기가 더 마음이 아파오게 합니다.

글도 훌륭하지만 그림 보는 재미도 한몫 톡톡히 한 그림동화였어요.

5월은 딸기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광주 민주화 항쟁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던 광주시민의

희생도 기억해야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그 오월의 딸기]를 통해 어린이도 이날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오월의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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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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