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비밀, 징조 - 그 징조는 어떤 미래를 알려주는가?
김승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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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운이 풀리는 걸까?

해마다 이맘때쯔이면 토정비결을 종종 보곤 하던것도 이제는 집어 치운지 오래다.

운세에 보면 잘된다는 해도 있었지만 딱히 잘된거라 생각이 드는 일도 없었고

또 긴 운세를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역경에 처할거라고 한다.

그리곤 이제 그 운이 풀릴때라고 ...

 

하지만 여전히 내게 그 때가 온거 같지 않다.

혹시 그 때가 왔는데 내가 못알아 차릴걸까?

 

 

때론 맞는 역학자들의 이야기에 귀도 솔깃해지는건 사실이다.

어디까지 믿고 어디까진 버려야 할지,

 

그리고 재수가 좋을지 언제 내게 운이 올지 '징조'를 알아차릴수 있을까?

 

내 자신이 나를 파악할수 있는 징조?를 해득할수 있는 혜안이 생긴다면?

<신의 비밀, 징조>를 기대를 갖고 읽어 보았다.


점치지 말고 징조를 해석하라' 글의 시작 부터 가슴 정곡을 찌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을 흘려 버릴것이 아니라 이를 적용해서 '운명의 모양' 즉 이를 주역에서는

'징조'라고 한다.

 

이 '징조'를 해석하여 주역에서는 미래를 예언하기도 한다고 하니

주역은 통계에 의해서 나온 수치이므로 불신할수 도 없는 역학서라 하겠다.

 

살아가면서 어떤 일이 일어 날때 아침에 이유없이 그릇이 깨지거나 지난밤 잠자리가 뒤숭숭했다거나

마치 소설속의 복선 처럼 미리 뭔가를 암시하는 '징조' 같은걸 종종 느끼곤 한적이 있다.

'아 어쩐지 느낌도 쌔~했어' 이런 말도 드물게 썼던거 같다.

 

'징조가 대 자연의 섭리'라...니

 

그럼 그 징조를 우리가 느꼈을때 , 그것을 필연적으로 겪지 않고 피할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졌다.

 

책에선 그 에 대비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겠노라 한다.

 

내가 내 미래를 징조를 통해 알게되고 그 징조를 해석하여 운명을 거스릴수 있다면

이 험난한 세상 조금은 더 힘이되고 희망적이지 않을까 싶다.

 

 

정신분석 학자 칼 융은 생태계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우연한 현상에 주목했다.

그는 특히 2가지 우연한 현상이 짝을 이루어 발생하여 모종의 의미를 형성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두었다. 이것을 '우연의 일치' 라고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우연의 일치는 특이한

경우를 동반한다. 예를 들어 항구에 정박한 어느 배에서 쥐떼가 집단으로 탈출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그런데 그 후에 그 배가 바다에 나갔다가 침몰하고 말았다.p17

 

융이 이런 현상을 동시성이라고 명명했는데......

<주역>이 바로 동시성과 같은 것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자연의 모든 현상에 의미를 부여한단다.

 

이야기가 점점 흥미로워지고 합리적인 설득력이라 생각이 든다.

 

-중략-

 

우연이 필연이 되기도 하고 그냥 우연으로 스치기도 하지만

평소에 징조가 나타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사는것도 희망적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이는 곧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을 늘 품게 되다 보면 그리고 나에게 일어난 사건을 해석하는

습관을 기르다보면 우연이 징조가 되어주는 것을 알아 맞출수 있게 되겠지,

 

 

'N은 가정주부이고 알뜰살뜰 살림을 해서 제법 저축도 하고 있으나

라면 하나 제대로 못먹는 가족들은 피폐한 삶을 살게된다. 이는 주역에서 '뇌화풍' 이라 하는데

쌓여가지만 가족에게는 재앙도 쌓여가서 좋지마는 않다는 것이다. '

 

'돈은 흐름이다, N처럼 흐름을 막고 가두어 놓기만 하면 언젠가 돈은 더 이상 들어오지 않고

모아 놓은 돈도 맥없이 소진된다.p101


우연이 필연이 되기도 하고 그냥 우연으로 스치기도 하지만

평소에 징조가 나타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사는것도 희망적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이는 곧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을 늘 품게 되다 보면 그리고 나에게 일어난 사건을 해석하는

습관을 기르다보면 우연이 징조가 되어주는 것을 알아 맞출수 있게 되겠지,

 

 

'N은 가정주부이고 알뜰살뜰 살림을 해서 제법 저축도 하고 있으나

라면 하나 제대로 못먹는 가족들은 피폐한 삶을 살게된다. 이는 주역에서 '뇌화풍' 이라 하는데

쌓여가지만 가족에게는 재앙도 쌓여가서 좋지마는 않다는 것이다. '

 

'돈은 흐름이다, N처럼 흐름을 막고 가두어 놓기만 하면 언젠가 돈은 더 이상 들어오지 않고

모아 놓은 돈도 맥없이 소진된다.p101

 

 

여기에 다양한 실생활의 예를 들어 징조에 접근하고 있다.

 

내가 왜 성공을 못하고 있는지, 왜 일이 잘 안풀리는 지 조심스럽게 운명을 점쳐 볼수 있을때

운명에 겸허해지고 미래로 나아가는데 무턱대고 덤비지 않고 조심스럽게 나갈수 있는 마음

가짐을 배우게 된다.

 

이러한 '징조'들은 왜 나타나게될까? 심오한 자연생성의 원리가 있다는데,

징조가 어째서 발생을 하는지 그리고 이 징조를 올바르게 해석하는지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결국은 오늘 하루를 살피어 나에게 일어날 일들에 대한 예견을 하고 조심스럽게

미래를 그려보며 희망적으로 펼칠질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징조'의 원인을 알고

결과에 대비하는 안목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신의비밀,징조#초운#김승호#쌤앤파커스#음악처럼흐르는징조#편안한운명#운명을개척#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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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도로시의 코딩 모험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니싸 인지 지음, 비쉬라 차크막 그림, 전지숙 옮김 / 우리학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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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에서 컴퓨터를 빼놓고는 생활이 불가한 시대에 살고 있다.

컴퓨터의 C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짜는 일은 결코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것도 아니란걸

학창시절에 살짝 배웠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다 잊어 버렸지만.

 

모든 기업, 은행관공서, 금융회사, 경찰,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등등 업무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은

중요한 세상이 되었지요. 거기다가 비대면 수업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것 조차 코딩이 필요하다

할수 있겠다.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에 우리가 코딩을 알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이기도 하다.

 

<도로시의 코딩 모험>에서는 어려운 코딩을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가

집으로 되돌아 가는과정과 맞물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빨간 원피스를 입은 예쁜 도로시가 새초롬 앉아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도로시는 게임을 좋아해서 아빠가 불러도 듣지 못할정도로 한번 시작하면 시간가는 모를 정도란다.

12살의 게임을 좋아하는 도로시 ,도로시는 기상천외한 게임을 만든 올리버 조마토의 열혈한 팬이며

소프트웨어 개발자가되기 위해 학원까지 등록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저 했으나

전혀 알아 들을수 없는 자바 등의 수업을 더이상 받을수 없어 그만두게 된다.

게임을 좋아하는 도로시 ,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는게 꿈이기도 하다.

도로시가 사는 마을에서

게임의 천재 조마토가 수년동안 비밀에 부쳐온 게임을 보여줄 예정인데,

도로시는 이 게임 공개 행사에 가고 싶어하지만 아빠는 단호하게 반대를 한다.

착잡한 심정으로 스탠퍼드 대학교 캠퍼스로 간 도로시는

그곳에서 토스피크가 발견한 이상하게 생긴 고글을 줍는다.

고글을 쓴 순간 도로시는 풍선을 타고 둥실 떠올랐고 주변은 모두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리고 블루시티에 곤두박질 치듯 떨어졌다.

그때 어떤 남자와 머리를 부딪혔고 그 남자는 바위덩어리 밑으로 추락했다.

이사람이 크레이지 66인데, 오즈크패르트 마을의 최고의 권력자이며 악인이다.

도로시는 그곳 사람들이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수 없는 듣도 보도 못했던 세상으로

순간 이동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오즈크래프트! 이곳의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한 세계에 살고 있다. 손을 튕기면 검은 색

자판이 공중에 나타나고 F8 를 누르면 원하는 답을 알려준다.

'팰러앨토'도로시가 돌아가고 싶어하는 집, 을 넣자 F8에 답은 오즈크패프트에는 없는 곳이란다.

찾을 수 있는 방법 한가지가 있는데 '오즈'와 상담할수 있다는것.

 


 

 

할머니는 도로시가 오즈를 찾아 갈수있는 길을 알려준다.

그렇게 사파이어 궁전에서 찾은 낡은 노트 한권과 바구니를 찾아 오즈를 찾는 여행이 시작된다.

 

첫번째 허수아비를 만나고 두번째 로봇맨을 만난 도로시는

로봇맨을 만든 목수가 342일 하고도 16시간 8분동안 자신을 찾지 않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노라고

도로시를 따라 자신도 오즈에게 가서 부탁할게 있노라고 한다.

 

로봇맨은 숲에서 가구를 만들던 목수에 의해서 탄생되었고,

자신은 알고리즘에 의해 움직였다는 것이다.

 


 

 

숲에서 거의 빠져 나올 무렵 커다란 강을 만난 도로시 일행은 강을 건널 묘책을 생각한다.

그리고는 배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배를 만들지 의견이 분분해 진다.

이들은 각자가 물로 인해 위험하지 않게 강을 건널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5명이 건널수있는 10제곱미터짜리 배 한척과 기다란 노 두개 가 필요하고 나무판들을 모아

만들기로 한다.

2미터의 가지를 찾아 로봇맨에게 명확하게 알고리즘을 입력한다.

이 과정을 50번 반복해

이것가 같은 나뭇가지를 찾아 줘

나뭇가지 두 개를 연결해

 

죽지 않고 살아서 도로시를 찾고 있는 크레이지 66를 피해 도로시는 그리운 집에

과연 무사히 도착했을까?

 

 

도로시가 친구들과 함께 오즈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이용되는 코딩은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코딩이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궁금하다면 <도로시의 코딩 모험>을 하기 바란다.

쉽고 재미나게 풀어 쓴 코딩 모험을 통해 코딩에 한발 다가갈수 있을것이다.

 

#도로시의 코딩모험#니싸인지#뷔쉬라차크막#전지숙#ㅇ리학교#프로그래밍#코딩#C언어#코딩재미난수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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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마음챙김! - 알쏭달쏭한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돌보는 방법
니콜 카르도자 지음, 마르타 안텔로 그림, 윤혜린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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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들은 단전학원을 다닌다거나 에어로빅 등 다양한 심신수련을 통해서 안정을 찾으려고 하고

또 마음의 안정을 찾는 일을 음악을 듣는다든지 집안에서도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고 챙길줄 알죠.

하지만 어린이들은 자신의 마음 상태가 어떤지 그럴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요. 설사 부모에게 아이가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알려준다 해도

부모는 제대로된 조언을 해줄수 없을때가 더 많죠.

좋은책들을 만들어주는 라이카미에서 어린이 스스로가 알아차리기 힘든 마음 상태가 어떤건지 알려주고

그럴땐 어떻게 하면 심신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어주는지 <오늘부터 마음챙김!>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마음의 평화'를 찾는것이 가장 중요한 심신 수련의 방법이기도 하죠.

호흡과 집중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각과 감정이 흔들리지 않고 잘 돌볼수 있다고 해요.

마음이 건강하면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희망적이여서 맑게 자랄수 있고 절로 행복하다고 느낄수 있겠죠.

마음챙김하기 전에 준비운동부터... 하고 있는 귀여운 소년이 있네요.

먼저, 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요. 두팔을 머리위로 쭉 뻗어 올리고 다섯 손가락을 왔다 갔다 움직여요.

두눈을 감고 코로 숨을 크게 쉬며 가슴깊이 들어오는 거 느껴요. 입으로 숨을 천천히 내쉬어요.

어때요? 몸의 모든 기관이 열리는거 같지 않나요?

저는 허리가 찌뿌드드 했었는데 훨씬 유연해 졌어요. 어깨 근육도 풀리는거 같이 시원하고 좋았어요.



 

이번에는 마음이 맑아지는 운동 이에요.

매일 일상이 바쁘지만 하루의 시작전에 다운독 자세로 머리를 맑게 하는 거에요.

다운독 자세를 아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손을 하늘에 닿을듯이 위로 쭉 뻗어요. 손을 아래로 내려 땅에 닿게 해요.

강아지가 기재개를 켜듯 몸통을 앞으로 밀어요. 다운독 자세에요.

자세한 설명과 소년의 동작을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쉽게 따라할수 있겠네요.

 

어때요? 몸의 모든 기관이 열리는거 같지 않나요?

저는 허리가 찌뿌드드 했었는데 훨씬 유연해 졌어요. 어깨 근육도 풀리는거 같이 시원하고 좋았어요.


 

현재의 내마음 상태를 알아보는 '내 마음속 날씨 체크하기 '에서는 날씨처럼

내마음을 알아 보는거네요.

오늘 저는 이른 아침 시간이라 새로운 날의 기대로 조금은 설레기도 하고

숙제하느라 마음이 좀 바빠선지 가슴이 콩닥 거리는 두근거림도 있네요.

날씨는 시시 각각 변화해요. 비구름 태풍은 그저 잠시 스쳐지나 갈뿐이고

내마음은 넓은 하늘과 같아서 이런 날씨는 아무것도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네요.

이렇게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다스리는 27가지나 되는 방법이 <내마음 챙김!!>에 들어 있어요.

매일 따라 하다보면 머리속에 콕 박혀서 하루 시작전 아침부터 하루를 마감하는

밤시간까지 나를 잘 캐여해줄수 있을 거에요.

바쁜 현대인 만큼 바쁜 어린이들의 심신단련 그림동화 ,각종 학원으로 학교로 공부와 씨름

하느라 지치고 때론 아프기도 할 텐데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오늘부터마음챙김#라이카미#니콜카르도자#마르타안텔로#알쏭달쏭한마음#마음알아차리기#화가날땐#우아페#맘수다#서평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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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비즈니스맨 - 한 달에 12시간 일하고 연봉 10억 버는 기술
이승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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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구촌은 이제 팬데막 3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 시대가 180도 바뀌었고, 언택트니 메타버스니 가상세계, 가상인물이니

인터넷을 빼 놓고는 이제 생활할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아이들을 캐어 하면서 꾸준하게 경제적 활동을 도모해왔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먹고 사는 정도에 그쳐서는 안되는 시대이기도 하다.

직장에 얽메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충분한 경제적 수익이 생긴다면 얼마나 꿈같은 세상일까?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오던 일이 아닐까 싶다.

이런 꿈꾸던 일이 이미 3년전에 실현되었다고 하는 이승준님의 <노마드 비지니스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리랜서와 또다른 노마드 비지니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을 읽기전 목록을 한번 훑다보면 어서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져서 어서 빨리 읽고 싶어진다.

내가 몰랐던 나를 대신해줄 시스템이란 무엇일까?

펜데믹으로 시작된 변화싯점에 기회를 잡을수 있는것이란?

실패에 익숙해진 건 털고 일어나면 아무것도 아냐. 때론 위로가 희망적인 메세지가 듬북 담겨 있다.

 


 

나도 피아어 족이고 싶다.

직장생활 할때에도 아침 출근에 늦지 않게 일어나려면 곤욕이였다. 특히추운겨울엔 더더욱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 꾹 누르고 출근길에 언 몸으로 동동 거리며 나서기도 했었다.

지금은 백수로 따뜻한 방안에서 이렇게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소확행을 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론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보니 심리적으론 늘 쫓기듯이 한다.

디지털 노마드, 노마드 비지니스, 성공적인 시스템 관리자가 되려면?

10년전부터 노마즈 비즈니스를 시작한 저자의

저자는 여행을 하고 있는 순간에도 돈을 벌었다고 한다. 노트북 하나로, 세일즈 커넥팅 비지니스로 물건을

팔았는데 일하지 않아도 주문은 계속 들어왔고 덕분에 여행경비 이상의 돈을 벌었다고 한다.

9만원으로 시작한 노마드비즈니스가 월 1000만원의 수익을 내다니...

아... 이렇게 도 돈을 벌수 있구나. 진작 그들이 이렇게 돈을 버는거였구나.

나처럼 가진거 없고 몸하나 있는 사람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안겨주는

주옥같은 돈벌이 이야기와 그 방법들이 녹아 있다.

성공적인 노마즈 비지니스맨이 된다면 이미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부자가 된 이들이 염려할

갑작스러운 부동산 버블 붕괴 라든지 주식 시장의 대폭락등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고

지극히 안정적인 노마즈 비지니스,

오래전에 상상에 그쳤던 일들이 현실에서 이뤄지고 이를 토대로 세계인들의 삶의 모습도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대면 직업이 제한되고 또 자영업자들 또한 수익이 없어 문을 닫고 있다.

어렵게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언제 잃을지 모르는 늘 위태로운 삶을 조마조마 하며 살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경제적 자유를 꿈꿔보지 않았다. 돈이 그렇게 필요하다 생각해보지도 못하고

살았으나 최근에 돈에 대한 절실함이 사무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노년이 돈과 시간에서 자유롭기를 희망하고 있다.

비로소 알게 되었다. 내가 매일 접하는 플랫폼을 아무 생각없이 그들의 조력자 역할만 했을뿐

수많은 이들이 나를 바라보고 움직이는 플랫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노마드 비즈니스를 통해 자신만의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로또보다 더 확실한 인생 역전의 기회가 바로 노마즈 비지니스가 아닐까 싶다.

죽을때까지 일에 시간과 몸이 얽메여 살고 싶지 않다면 <노마즈 비지니스맨>을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노마즈비즈니스맨#이승준#인터넷#플랫폼#노마드비즈니스#온라인#나비의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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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청포도 - 이육사 이야기 역사인물도서관 4
강영준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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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님은 중학교~대학, 수능시험 에까지 내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위인이시죠.

이육사님의 시는 워낙에 유명해서 몇가지는 여전히 암기할 정도인데요.

하지만 그분의 생에 대해 모르는게 많더군요. 이원록 이라는 본명보다는 이육사라는 필명만

알고 있듯이요.

어려서 조부모님께 한학을 배우셨고 진학하면서 신학문에 눈을 뜨게 되셨다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 주권이 상실된 조선... 나라에서 살아야만 하는 지식인으로써 시인은 얼마나 처절 했을까요?

<이육사 이야기, 칠월의청포도>를 통해 그의 삶, 그리고 시에 대해 좀더 이해하기 좋을거 같아

읽게 되었어요.

 


 

 

책 첫 장에는 이육사 님의 연혁(보)가 소개되어 있어요.

안동댐이 생기면서 이육사 생가가 수몰되었군요. 허길, 이육사 어머님이시고 역시 독립운동가 집안의 딸이였어요.

그밖에 가족에 대한 소개, 서대문 형무소 수감때 기록카드와 모습, 이육사님의 육필 옆서및 원고가

실어 있어요.

드디어 이육사 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부, 오! 먼 길에서 지친 말이여! 2부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라 ,

총 2부로 구성되어 있고, 8개의 소제목으로 꾸러져 있다.

겨울 바람이 차가운 시모노세키 항구, 1등 선실을 마다하고 3등 선실칸에 앉은 원목은

부산항을 향하고 있었다.

원록은 항구를 보며 수백년전 왜가 조선을 침략했던 바다,

수많은 이들이 죽거나 포로로 잡혀가던 바다, 그때 희생당했던 원혼들이 지금은 편히 잠들었을지,

다시 원목은 머리를 가로 저었다. 여전히 바다는 굶주린 악귀처럼 누군가의 희생을 원하는 것 같았다.

물새 발톱은 바다를 할퀴고

바다는 바람에 입김을 분다.

여기 바다의 은총이 잠자고 있다.

흰 돛은 바다를 칼질하고

바다는 하늘을 간질여 본다.

여기 바다의 아량이 간직여 있다.

낡은 그물은 바다를 얽고

바다는 대륙을 푸른 보로 싼다.

여기 바다의 음모가 서리어 있다.

(바다의 마음). p17

이야기는 다시 과거 회상으로 돌아간다.

한학의 인의와 고결한 선비의 마음가짐으로 야만적인 일본을 대항하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가

9개월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인의 마음은 이루 착찹했으리라 짐작이 된다.

 


 

 

원록이 일본에 도착했을때 , 가게 앞 가판대에서 산 신문 1면에는 조선인 박열에 대해 채우고 있었다.

천황을 암살하려고 폭탄을 들여오다가 최포돼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다.

신문을 읽고 있을때 곁에 누군가가 말을 한다.

'도쿄는 아직 인심이 사납소, 조선인들을 더 깔본단 말이오, 그나마 유학생들은 존중해 주는 편이었는데

지진이 난 뒤로는 대놓고 멸시를 한단 말이지, 얼마 전에 의열단이 황구에 폭탄을 던져서

경찰들이 조선인이다 싶으면 막무가내로 붙잡아 조사를 하오..."

이가 바로 아나키스트 김묵 이다. 불령사, 흑우회 활동을 하고 있고 박열 또한 불령사 회원이란다.

일본놈들이 자기들을 잘 따르지 않는 조선인들을 불량선인이라고 부르는데서 따온 '불령사'

즉'의열단'이다.

이들의 목표는 일본을 망하게 하고 민중을 억압하는 모든 권력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거다.

권력을 가진 자들의 휘두르는 횡포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의열단 활동을 하노라 .

아나키스트 김묵은 메이지 대학교에서 법을 전공한 조선인 유학생 신분으로 일본 헌법이

독일 헌법을 참고해서 만든 거라 근대적 체게를 갖췄다고 한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헌법 보다 위에선 일본의 천황의 권력의 실체를 알아가게된다.

일본인들은 헌법이 천황이 내려준 신의 선물이며 그들이 누리는 기본권도 천황의 은혜라고 여기고 있다.

이 일본인들이 그때 당시 조선인에게 행하던 온갖 악랄한 짓들 또한 천황을 위한 일이라고 여긴다.

지금도 일본은 있지도 않은 허황된 천황을 숭배하고 있지 않은가?

김묵이 보기에 일본은 문명국이 아닌 실제는 천황에 무작정 충성을 다하나느 나라, 천황이라는 허황된

귀신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믿는 미신의 나라가 일본이라고 ...


 

일제 강점기 소박한 조선인의 꿈들을 무참히 짓밟은 일본,

의식있는 사람들은 힘없는 조국을 등지고 동포를 가슴에 안고

멀고 험한 길을 맨몸으로 부딪치며 오늘이 있기를 얼마나 갈망했을까요?

육사는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을 도우며 끊임없이 교류를 이어 오고 있었다.

동지들에게 용기를 복돋워주고 자신을 다 잡기 위해 끊임없이 시를 썼다.

그리고 일본이 중국에서 전쟁을 치르게되고...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으로 조선어가 사용이 금기되었을때,

1939년 2월 이태준이 주간하는 종합 문예 잡지<문장>이 선을 보였는데 공식적으로 조선어 사용은 금지

되었지만 잡지오 신문에는 조선어를 쓸수 있었다고 한다. 이어서 시 전문지 <시학>도 창간되고

육사는 두 잡지에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걸 쏟아 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두 눈을 감고 잠시 지난날을 떠올렸다.

억압 받지 않는 것,

자유를 누리는 것,

고통받지 않는것

가족과 이웃과 어울리며 건강하게 사는것,

떳떳한 것,

당당한 것,

식민지인이 아닌 것,

차별이 없는 것,

자존심을 지키는것,

꿈꿀 자유를 누리는 것,

어느덧 그 꿈들이 한 알 한 알 이어지고 커다란 넝쿨이 되어 육사의 머릿속을 온통 휘감았다.P238

그리고 포항 송도에 여행했을때 들렸던 포도원에서 알 굵은 포도송이들이 익어 가던 게 모습이

언젠간 동지들이 찾아오면 두 손을 적시며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던 탐스러운 포도송이들,

그 굵은 포도 한 알 한 알이 옛 동지들의 꿈과 묘하게 겹쳐 보인다.

그것들은 아직 익지 않은 채 그 저 싱그럽고 푸른 것만 같다.하지만 당장 익지 않아도 좋다.

언젠가 꿈들이 잘 영글어 그것들을 은쟁반에 담아 두 손 함뿍 적시며 함께누릴 수 있다면 그뿐P239

행동하는 지식인이였던 이육사는 이렇게 꿈을 담아 희망을 품고 창작을 했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온다.

먹을것도 녹록치 않았던 시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일본에 저항하며

나약한 조선이지만 조선인은 결코 나약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의지의 시, 저항의 시가 탄생 되었다.

마치 이육사 스스로 자서전을 쓴것 같은 생생하게 엿볼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준

<칠월의 청포도>를 통해

비록 이육사시인이 생전에 누리 못한 그의 꿈들이 오늘날 후손들이 대신 누리고 있음에

고마운 마음이 인다.

이육사님의 유.무명시를 접할수 있어 좋았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육사 시인의

시 한두 소절은 읊조리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현대인의 교양서로 

학생들에게 ,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한번 읽으면

절로 장기기억 되는 이육사님의 생애를 들여다 보길 바란다.

특히 시를 창작하게된 시기와 배경도 알수 있고, 그의 생을 돌아보면서

그의 시가 전달하려고 한 의도를 쉽게 파악해볼수 있고,

또 그의 시적 이미지등을 오래 기억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

그가 살아온 길을 추척하고 또 창작의 동기도 더불어서 알게되는

시적 배경 지식에 도움을 줄뿐만아니라 이육사님의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다양한 시를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

초등~대학생, 수능생들에게 <칠월의 청포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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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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