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와 노동의 미래 - 탈희소성 사회는 어떻게 실현되는가?
아론 베나나브 지음, 윤종은 옮김 / 책세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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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모 신문에서 본 가사가 잊혀지질 않는다.

그때만 해도 스마트폰이니 가상현실이니 라는 말이 나오기전이었는데 먼미래의 사람의 진화한 모습을

아니 퇴화라고 해야 맞을거 같다.

팔다리가 거의 없는듯 보일락 말락하고 거북이 몸통 같이 둥근 형태가 먼 훗날의 사람의 모습이 될거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기술의발달로 사람의 다른 기능은 거의 퇴보되고 머리와 몸통만 남는 듯한 괴기한 형상을 보면서

정말 이렇게 퇴화되면 어떡하지싶었다.

그리고 현재 사람들은 종종 이야기한다. 'AI등 인공지능이나 자동화 기계에 밀려

점점 일자리를 잃게 되는게 아니냐고..팬데믹 시대 이후에 이러한 기술은 급진적인 발달을

가져왔고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 앗아가기도 했지만 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을 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기술의 변화를 막연한 두려움이나 공포의 대상으로만 생각해야할까?

시대에 부흥 하고저 하는 나의 삶의 지론대로 변화에 적응하고저 부던히 움직이며

머리를 깨우치려는 나의 노력은 어찌보면 가까운 미래에 내가 가져야 할 혹은

유지해야할 경제활동에 대한 걱정을 안할 수가 없다.

또 기술혁신이 인간으로부터 일자리를 빼앗게 되는게

맞는지

<자동화와 노동의 미래>를 통해 기술혁신으로 인한 나의 일련의 걱정을 떨쳐버리고

그에 맞는 다른 방법들을 모색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 거라 기대해본다.



2019년 <<뉴레프트리뷰>>에 발표한 두 논문에서 새로운 자동화 담론을 제기한 자동화 이론가들이

머지않아 과학기술의발달로 대규모의 실업이 발생해 생계에 문제가 생길것이기 때문에 '보편적 기본소득'으로 이를 방지하자는 주장에

저자는 오늘날 자동화 담론이 다시금 각광받는 이유를

전세계가 공통으로 겪 고 있는 문제에 대한 설명을 제시 한다.고용없는 경기회복, 정체된 임금 수준,만연한 고용불안 같은 경제 동향에서 드러나며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나타나는 일련의 정치현상들이

바로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점에는 수긍을 하나

자동화 담론가들의 말처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가 사라졌기보다는 노동생산성이 개선되는 속도가 떨어지고, 경제성장의 둔화라는 위기가 전세계의 노동수요가 줄어든 요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존카펜터 감독의 영화의 숨은 진실을 보여주는 안경으로 지금의 세상을 둘러 본다면

무너져가는 인프라와 탈공업화된 도시, 격무에 시달리는 간호사와 임금을 제대로 못받는 회사원, 그리고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규모 금융자본으로 가득차 있을거라는것과 각국 정부가 지난50여년간 경기를 되살리겠다는 명문하에 국민에게 긴축을 강요,

학교와 병원 대중교통망과 복지정책에 드는 예산을

삭감했으며, 가정에서는 가계부채를 떠안게 되는

추세가 이어지는 상황에 코로나 까지 위기를 가세했다는 것이다.

저자의 제시한 이면을 살펴보니 과학기술의 발달로 우려되는 노동수요의 감소보다 더 심각하단 생각이

들었다.

자동화 담론 이론가들은 디스토피아에 가까운 세상에서 유토피아에 이를 가능성을 제기한다는것이다.

적게 일하면서도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누리며

사회활동에서 배제되지 않고 시간에서 자유로우며

노인들은 병상에서 죽어가는 대신 외골격슈트 를 착용하고 공원에서 조깅을 한다.

미세먼지없는 하늘은 전 세계가 재생에너지로 빠르게 전환한

덕이며 외골슈트를 제외한 이라한 상상은 우리의 노력에 따라 현실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화 이론가들이 염원하는 탈희소성 사회를 실현할 힘을 이미 우리가 쥐고 있다

sf 소설과 드라마를 읽고 보고자란 저자는 고등학생시절에

자동화분야의 연구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여러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배웠으며

스타트업 열풍으로 저자의 부는 학계를 떠나 사업을 하였고 대다수의 인터넷 스타트업이 파산하면서 노력에 걸맞는 보상을 받지못하였고 수익에서 안전이 보장되지못하는 디지털경제보다 현제 경제의 성쇠를 좌우하는 양대 요인인 경제성장과 실업의 역사를 공부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자동화 이로나들의 탈자본주의 사회의 논리와체계를 구상하고 이에 이르는 길을 상상해낸 점에선 누구보다 많은 성과를 남긴 집단이라고 인정하면서 완전자동화를 이루지 않고도 탈희소성 사회에 가능성을 모색했는 점에서 시사할 바가 크다고 하겠다.

나또한 이책을 읽기전에는 AI 봇이라든가 자동화등 기술발전이 일자리를 앗아간다는 단순한 사고에 묻혀있었다.

또한 자동화 담론 지론가들이 주장하는 기본소득이 모든 분야에서 만족할 만한 최상의

제도는 아니다라는 것이다.

의식주는 해결해주나 이는 보조수단일뿐 사회적 구조를 이루는 바탕은 바꿀수 없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사유재산이 존재해 모든 것이 돈을 기준으로 평가 받는 한, 정의롭고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158p

이밖에도 공화주의자 에티엔 카베는 필요노동을 줄이기 위해서 기계를 활용할 것을 제안

1840년대 공산주의자들에게 영감을 준 카베의 생각은 후에 각자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각자의 필요헤따라 분배함을 주장한 다르크스에게 영향을 주었다.

탈희소성 사회실현을 위해서는 대중운동에 달려있다는 마르크스의 주장이나

아나키스트 크로포트킨가 사회에서 자발적 결사체의 역할 중요함을 강조하는등

남녀모두가 민주적참여로 결사체들이 협동생산으로 시장 원리를 대체하고, 자본주의 하에 발전한 과학가술을 활용해 공동의 필요노동을 줄임으로 개인자유의 영역을 확대하는 세상을 구상했다.

최근에 투자로 시간과 경제 로부터 자유를 꿈꾸기 시작한

내가 추구하는바는 개인의 일탈을 꿈꾼다 할수 있겟으나

이러한 탈희소성 사회를 꿈꿀수 있다면 내가 꿈꾸는 세상이 성취되는 셈인데

저자는 탈희소성을 위해 사회운동에 동참하기를 권하는 과거 사회주의자들의 견해를 이어

사회운동은 통해 사회구조를 뿌리부터 개혁하자는 주장이다.

저자는

자동화 담론을 포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확장시켜

자동화담론을 본보기로 삶고 탈희소성 사회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가능성을 타진해 봤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할수 있겠다.

과거에도 그랬던것처럼 직업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없어지거나 새로 생겨나기도 한다,

단지 우리가 사회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사고하며 참여하면서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나간다면

지금보다는 경제적 시간적인 자유를 품게 될 날도 머지 않을거라 생각해본다.

그런점에서 자동화 이론가들의 생각과 이를 확장시켜 탈희소성 사회구현을 위해 어떻게 접근하며

어떻게 사고하는지 <자동화와 노동의 미래>를 통해 새로운 모색을 탐구할수 있어 유익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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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 -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지음, 김현정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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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이순간에도 쉼없이 갈등을 하고 있다.

나의 갈등은 하나의 갈등이 있고 그위에 또다른 갈등 과 갈등이 엇갈리듯 헝클어지듯 깔려있다고 해야

맞을거 같다.

하나씩 해결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이러한 갈등은 어떻게 없애야 할지 없앤후 다시 생기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에 대해서는 살아오면서 수없이 생각해왔던

문제들이 였는데 버겁기만한 마음, 하루속히 이런 갈등에서 해방되고 싶었다.

<패턴파괴>는 이런 나의 갈등을 해결해주는 도화선이 되어줄수 있겠단 기대감으로 읽게 되었다.

저자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이어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사회조직심라학 박사과정을 시작한 계기가

까다로워 보이는 갈등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그녀는 911테러 발생 1년뒤 5년동안 글로벌 테러 같은 갈등상황속에서 굴욕감이 공격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 했으며 중동지역을 직접 방문 팔레스타인과 요르단, 이스라엘의 교수 및 학생 들과 협력등 많은 화려한 이력으로

갈등파괴의 최적의 기법을 도출해 냈다.

책의 제목에서 처럼 갈등을 일으키는데는

패턴이 있으며 이 갈등이 생기는 구조를

어떻게 파괴할수 있는지 더욱더 그 비법이 궁금해졌다.


'갈등의 고리에서 빠져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답은 이후10년 이 넘는 시간동안 갹계각층의 리더들의 되풀이 되는 갈등 속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연구하면서 해결비법이 마련되었다고 하는데 바로 최적의 결과 기법을

책에서 1장부터 8장에 이르러 소개되고 있다.

1장에서는 갈등을 외면하다 마지막에 폭발하는습관,

발끈한후 후회하는 습관, 자신을 비난하고 상대가 원치않는데도 끝까지 협력을 고집하는 습관등

갈등을 더 악화시키는 무의식적인 습관을 찾아보고 갈등습괸과 패턴에 주목한다.

현재의 나의 감정이 성장했던 집안 환경에 따라 폭력적일수도 비폭력적인 습관의 양상을

띤다고 한다.

이런 갈등 습관이 장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는 점인데,

성장과정에서 받은 메세지 즉 가정교육에 따라 달라지는것이다.

갈등고리에서 탈출하기위한 첫걸음인 자신의 습관을 인정하는 것인데

네가지 갈등이 복잡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나는 별다른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 바로

나의 주요한 갈등 습관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또 갈등을 일으키는 상대방의 갈등패턴을 파악하는것도 나의 갈등패턴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갈등은 어떻게 파괴해야 할까? 이부분은 2장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3장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경험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잡중적으로 살펴 보며 여러감정중 갈등고리를 영속 시키는덕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노와

감정을 만들고 표현 하는 방법등에 대해 접근해본다.

감정을 활용한 응용훈련과 책 후반에 나오는

가치사전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찾아야 패턴을 파괴할수 있다.

이렇게 2장~4장은 새로운 통찰력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갈등에 대해 한걸음 물러나 상황을 관찰하고 갈등을 초래한 원인도 찾아내는 훈련에 대한 감깐 멈춰 서서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과거의 갈등 패턴을 깨는 방법이라면


3부 5장에서 갈등고리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훈련에 대해선데,

모든감각을 활용하여 이상적인 미래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다양한 방법들의 소개와 패턴파괴 경로를

설계하여 밀어내는 힘을 이용 갈등고리에서 빠져나와 머릿속에서 상상해온 이상적인 미래에 가까워지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6장에서 익힐수 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해결점을 찾아보고 응용훈련까지 단계별로 실행해본다.

7장에서는 패턴파괴 경로를 검증하는절차로

카터대통령은 이집트와 이스라엘 사이의 평화를 이끌어 내기로하고 두정상을 대통령 별장으로 초대한 사례를

통해 의도치 않은 결과라는 함정을 피하는 두가지 훈련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카터대통령이 활용한 사진 한장으로 돌아선 두나라 정상들을 역사적인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 낼 수있었다.

오늘날 내가 한 행동이 내일 혹은 1년 10년후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볼수 있어야 하겠다.

어떤 의도치 않은 결과를 초래 할지 미리 예방 하거나 완화하는것이 중요하다.

즉 우리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하는등 장기적으로 나와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을 고민해보는것이다.

저자는 이미 갈등해결 분야에서 거장으로 알려질만큼 많은 활동을 한 사람으로

얼라인먼트전략 그룹 을 설립해 조직심리 전문가로 활동해면서 '최적의 기법' 을 활용,

갈등문제로 찾아온 고객이나 학생들 재계 학계 나 정부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더들의 갈등 사례를 통해

가장 골치 아픈 문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왔던 저자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랑하는 가족일수록 묻혔던 갈등이 표출이 되는 순간부터 겉잡을수 없이 나락으로

치닫는 힘든 갈등도 해결해야 하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다.

적절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갈등패턴을 파괴하고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윙배

단계별로 연습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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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0분 회계 - 투자 유치를 위한 명쾌한 재무제표 만들기
박순웅 지음 / 라온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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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에서 벗어나 나만의 창업 아이템으로 사업을 할때를 대비해서 회계는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압박 같은데 은연중에 갖고 있었다.

그런 마음이 있어선지 <스타트업 30분 회계>와의 만남은 뜻깊었고, 너무 읽고 싶고 소중한 책이였다.


책의 구성은 1부와 2부 로 나뉘고,

1부에서는 30가지 사례를 통해 회계에 접근하는 꽤 설득력 있는 짜임이다.

첫번째 사례는

'재무제표를 좋아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설립2년차에 접어든 모기업체의 대표이사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좋아보이는 재무제표란 무엇이며 재무제표가 어떻게 생겼고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등

재무제표의 종류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차변과 대변의 기록 분개를 통한 복식부기와

재무제표를 좋아 보이게 하는 3대비법과 실제로 좋은 재무제표에 대해 알고나니

재무제표가 무엇인지 조금은 보이는거 같다.



두번째 사례는 매출채권20억원에 달하는 기업이 법정회계감사 대상이 되었는데

TV뉴스등을 통해 들어본 법정회계감사 는 잘모르는 내가 들어도 왠지 후덜덜 떨린다.

재무제표가 기업회계 기준에 준수해서 작성 해야함을 깨닫을수 있었고

매출채권 자산성을 확신할수 있도록 관리가 잘되어 있어야만 회계감사를 별 탈없이 받을수 있다.

매출20억원에 대한 자산성 검토를 하면 매출채권관리의 중요성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매출채권중 10억에 해당되는 금액은 비용으로 반영해서 다시 재무제표를 작성해야하는데

그예까지 표로 보여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 잘못된 매출채권관리를 위한 매출채권 연령분석표라는게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회계감사 투자 유치ㅓ제무 실사 기업 인수합병 기업상장등을 진행할 경우 요청되는 자료등으로

회사가 내부적으로 준비해둬야 할 부분에 대한 검토등

단순 우리가 회계감사에서 문제없이 감사를 치를수 있는 방법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떠한 준비들을 해야 좋을지 등 더 나아가서 세부적인 이야기는 기존 회계책에서

진일보한 유용한 부분이라 하겠다.

무엇보다도 영업에 관심 을 쏟는 만큼 회계에도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해주는 사례였다.

글머리에서 30가지 사례들을 통한 기업의 회계를

기업들이 회계를 처리할때 쉽게 맞닥뜨리는 주요한 쟁점 서른가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재무제표의 기본 개념과 형태, 복식부기 방법론 ,

이들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회계 이슈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살펴보면된다고 했지만읽다보니 자못 진지해졌다.

어렵게 생각했던 회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읽을수 있었다.

아마 독자에게 쉽게 이해하며 다가갈수 있게 집필된 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라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예를든 기업처럼 그렇게 회계나 분개를 하지말아야 겠다는 간접 반성도 해보게 된다.

30가지 사례들은 창업을 염두해 두고 있는 내게 좋은 본보기(거울)이 되었다.


다음은 2부를 살펴 보겠다.




스타트업 창업자가 꼭 알아야할 중요한 회계 용어와 개념을 다룬 파트로

회계에서 언어의 통일성도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손익 계산서를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한 몇가지 개념 설명이 따르며

'손익계산서를 정리하자면

특정 경제주체가 일정 기간 동안 창출한 수익과 지출한 비용을 보여주는 회계보고서 '211p

1부에서 손익계산서에 대해 사례를 통해 익혔다면 2부에서는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2개의 기업을 하나의 기업으로 손익을 합산해서 손익계산서를 작성하는 것을 연결 손익계산서라고 하는데,

특정 경제주체에 따라 연결손익도 사용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또 손익계산서 작성 기일이 작성자에 의해 기간이 산정되는점도 알수 있었다.

이어 손익계산서 이해하기는 영업외수익과 영업외 비용이 무엇을 지칭하는것인지 구체적으로 알수 있었다.

그밖에 이익의 종류 산출 도표는 이를 이해하는데 확실한 됫받침이 되어주데

학습한 내용을 복습한다음 재정리하여 다시 복습하는 기본이 들었다.

이런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서 책을 읽으면서 이해된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을거 같다.


손익계산서를 통해 경제주체의 손익을 파악하고 재무상태를 통한 누적된 재산현황파악,

기업의 생존 기록인 재무제표가 왜 중요한지도 깨닫게 되었다.

스타트업 시작후 영업에 신경을 쓰다보면 회계를 놓치기 쉬운데 훗날을 위해 재무제표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 하고 있다.

최소한의 회계지식을 별도로 정리 한 부분인만큼 기업을 운영하며 꾸준히 참고하면 좋을거 같다.

기업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기 위해선 자금이 필요한데

자금조달의 여러형태는 처음 접해보는데 기업인들에겐 알짜배기 지식이라 할수 있겠다.

회계에서 발생주의와 현금주의 에 대해 알아보고 두개의 회사의 사례를 통한 설명은

백분이 불여일견의 확실성을 보여주는 실례였고 임팩트한 설명이였다.

또 둘중에

어떤것이 더 유리할지에대 한 접근도 기업운영에 있어 알찬 정보지식이라 할수 있겠다.

뿐만 아니라 기업운영 초기에 법인세 계산은 꼭 숙지해야할 부분으로

법인세 산출구조식 도표와 법인세 절감에 대한 이야기는 알고싶었던 내용이였고

회계에서 알아야할 부분을 허투르 다루지 않고 알찬 회계지식 공부할수 있다.

끝으로 주요회계용어 바로 알기와 기업과 함께 하는 회계성장통 에서

발생 가능한 항목별 주요 회계 이슈 예시 표는 회계공부에 있어서 알짜중의 알짜로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유익했으며

이와 함께 재무실사와 회계감사 대비 체크리스트등은

복사해서 책상위나 자주 바라볼수 있는 벽등에 붙여놓고 보면 좋을거 같다.

사업을 하면서 회계법에 대한 지식은 필수라 할수 있는데.

기업의 사례를 통한 회계분석적 접근 법이 신선했으며 이해도를 충분히 높일수 있는

짜임있는 구성이었다. 그에 따른 솔루션에서는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해결점을 제시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미래 대안 까지 다뤘던 부분은 독자에게 회계의 지식을 전달하려는

논력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란 말이 있다. 회계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내 사업에 뿐만아니라

더 나아가 타 기업의 영업이익이라든지 재무상태등을 파악할수 있는 안목이 생기기 때문에

주식투자등 두루 도움이 된다.

이런 점에서 <스타업30분회계>는 사례를 통헤 문제가 발생하게 된 원인 그리고 해결방법까지

자세한 설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와 조금 친밀해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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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 착한 성분, 예쁜 디자인
오혜리 지음 / 리스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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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어보고 십단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되서 구청 문화센터나 복지센터 비누만들기반에 신청을 해봤지만

기존 수강생들과 코로나로 인해 현격히 줄어든 인원 제한으로 등록하질 못했다.

그렇게 아쉬워만 하고 있다가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를 알게되었다.

모양도 이쁜데다가 자극이 덜하고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될수 있다보니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궁금했다.


파트1에서는 예쁘고 건강한 비누를 만들기위한 이론설명 즉 비누만들기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에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베이스오일과 가성소다 그리고 에센스오일과 색첨가물등을 섞으면 비누화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때 비누와 글리세린이 만들어지는데

이 천연글리세린이 피부에 보습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을거 같다.

무엇보다도 화학 첨가물 사용없이 내가 원하는 재료와 색을 선택할수 있고 이세상에 나만의 비누가 만들어지는것도 뿌듯하겠지만

천연비누는 물에 닿으면 미생물에 의해 48시간 이내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에도 도움이 되니 더할 나위없이 좋다.

가성소다 양을 줄여 베이스오일 속 유효 성분을 남기는 기법인 디스카운트 는 민감성 피부나 아기피부에 사용할수 있는데 대신 비누산패속도가 빨라지므로 여름철에 사용은 지양하고 있는데 비누도 쉽게 산패될수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비누도 세심한 신경과 그에 따른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겠단 생각이든다.

기본적으로 비누를 만들기위한 재료는 비슷한데

비누의 특징을 결정 짓는 베이스오일의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놀라웠다.

그중에서 코코넛 오일 이라든가 가놀라 올리브 아보카도 포도씨 해바라기씨 살구씨 홍화,동백, 달맞이꽃 종자 오일등은 익숙한 오일들이다.

비누색은 천연일수록 색이 약한데 천연분말을 사용할 경우 적정량을 넘지 않도록 해야하며

피부타입별 천연분말이 달라진다.

비누화를 하기위해 가성 소다값을 구해야하는데 오일마다 비누화값이 다르므로 비누의 특징을 결정하는 베이스오일의

비누화값을 참고하여 계산한 후 어떤 모양의 비누를 만들지 디자인하고 색을 정하는데

색은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등에 많이 쓰이는 3가지 색 정도를 골라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

이어 천연색이나 마이키나 식용색소등 기호에 따라 선택한다. 다만 비누디자인과 향이 어울리면 더 보기좋을거 같다.

베이직cp비누 .드로잉cp비누, mp비누,리배칭 비누등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천연비누의 종류도 달라진다.

여러가지 cp비누 중 칼라민 큐브 비누는 피부트러블이 있는 딸에게 잘 맞을거 같아 꼼꼼히 읽어보았다.


칼라민이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뛰어나고 예쁜핑크빛 비누가 여드름 땀띠 등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킨다니 신기하기도 했다.

비누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를 갖춘후 만들어볼 생각이다.

이밖에도 눈으로 맛을 볼수 있는 레드벨벳 컵케이크비누라든지 푸딩비누 .

초록트리위에 소복히 내린 흰눈과 성탄절 분위기를

살린 빨간색의 크리스마스 비누등은 이벤트로 만들어 이웃이나 친구에게 선물을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mp비누 종류의 하나인 해안가의 달은 푸른바다와 흰 반달이 한폭의 풍경화처럼 느껴져 사용하기 아까운

비누 소장각정도로 느껴질 만큼 아름다운데 스케치는 연갈색 비누액 150ml 파란색 비누핵 150ml

흰색비누액 70ml 투명비누 베이스로 달모양속 비누로 비누디자인을 한후 만든다.여기에는ㅜ유칼립투스 에센셜오일이 사용된다.


입욕제도 내손으로 쓰윽 만들어 사용하면 가족의 피부건강도 챙기고 예쁘게 디자인된 비누로 욕실분위기를 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한권만 있으면 필요에 따라 세안 비누, 입욕 비누, 세탁세제등을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 사용할수 있으니 든든하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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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영웅들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8
이승주 지음, 문대웅 그림 / 썬더키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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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등학생만 되도 스마트폰은 대부분 단짝친구처럼 소지하고있으며 일상을 함께 합니다.

스마트폰이 우리곁으로 온지도 벌써15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카페나 블로그 인스타그램등 sns를 통해 모르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더 뜻있는 일을 할수 있다고 해요

더 뜻있고 멋진일이 어떤일인지 궁금해지네요.

<스마트폰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은 영웅들>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더 뜻깊은 일을 하는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어요.

그럼 스마트폰으로 어떤일을 했는지 알아볼까요





첫번째이야기는 2004년 호주에서 태어난 하미쉬ㅓ핀레이슨의 멋진일이에요

하미쉬는 10살때 바다거북이를 구하는 모바일 게임을 만들었다고 해요.

스마트폰 게임을 좋아하는 하미쉬는 아빠와 바닷가를 걷다가 구조요원들이 비닐봉지의 좁은 손잡이가 바다거북이의 목을 조르고 있는걸 구하고 있었지요.

하미쉬는 멀리서 이 광경을 지켜보며 바다쓰레기와 바다거북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어느날, 하마쉬는 바다거북이를 도와줄 방법이 떠 올랐는데 바로 바다거북이 게임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바다거북이 입장이 되어보는것이였죠

하마쉬는 바다거북이 캐릭터를 만들고 3가지 레벨이 있는 게임을 만들었어요.

바로 하마쉬의 모바일게임 '쓰레기를 박살 내'를

완성한거였어요.



호주 여러 환경단체와 타운즈빌의 시의회에서 관심을

가져주게되었고 바다거북이를 구하는데 도움준 인물로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하마쉬가 들려주는 바다오염과 모바일 게잊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답니다.

하미쉬는 지금도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해요.

그중에는 환경과 관런된 게임도 있고

소음에 예민한 자폐아를 위한 게임도 있어요

.또 산호초를 보호하기 위한 니모넷이란 게임도 만들었어요.

스마트폰으로 게임만 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을 하고있다는걸 알수 있어요.

그리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1000흑인소녀의책들을 모은 말리이야기,Sit with us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나탈리 이야기

유튜브를 통해 내전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시리아의 상황을 올리는 무함메드 이야기

아이들안전을 위해 스마트폰 gps를 만든 아루잔

양말에 센서를 덜아 치매할아버지가 집을 무단으로 나가 위험에 빠지는 일에서 구하는 사물인터넷기기를

만든 케네스이야기는 모두 스마트폰으로 가능했고

십대들의 이런 아름답고 가치있는 일이 너무 존경스러웠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도 가치 있는 일을 모색해보길 권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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