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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 착한 성분, 예쁜 디자인
오혜리 지음 / 리스컴 / 2022년 1월
평점 :
오래전부터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어보고 십단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되서 구청 문화센터나 복지센터 비누만들기반에 신청을 해봤지만
기존 수강생들과 코로나로 인해 현격히 줄어든 인원 제한으로 등록하질 못했다.
그렇게 아쉬워만 하고 있다가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를 알게되었다.
모양도 이쁜데다가 자극이 덜하고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될수 있다보니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궁금했다.

파트1에서는 예쁘고 건강한 비누를 만들기위한 이론설명 즉 비누만들기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에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베이스오일과 가성소다 그리고 에센스오일과 색첨가물등을 섞으면 비누화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때 비누와 글리세린이 만들어지는데
이 천연글리세린이 피부에 보습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을거 같다.
무엇보다도 화학 첨가물 사용없이 내가 원하는 재료와 색을 선택할수 있고 이세상에 나만의 비누가 만들어지는것도 뿌듯하겠지만
천연비누는 물에 닿으면 미생물에 의해 48시간 이내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에도 도움이 되니 더할 나위없이 좋다.
가성소다 양을 줄여 베이스오일 속 유효 성분을 남기는 기법인 디스카운트 는 민감성 피부나 아기피부에 사용할수 있는데 대신 비누산패속도가 빨라지므로 여름철에 사용은 지양하고 있는데 비누도 쉽게 산패될수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비누도 세심한 신경과 그에 따른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겠단 생각이든다.
기본적으로 비누를 만들기위한 재료는 비슷한데
비누의 특징을 결정 짓는 베이스오일의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놀라웠다.
그중에서 코코넛 오일 이라든가 가놀라 올리브 아보카도 포도씨 해바라기씨 살구씨 홍화,동백, 달맞이꽃 종자 오일등은 익숙한 오일들이다.
비누색은 천연일수록 색이 약한데 천연분말을 사용할 경우 적정량을 넘지 않도록 해야하며
피부타입별 천연분말이 달라진다.
비누화를 하기위해 가성 소다값을 구해야하는데 오일마다 비누화값이 다르므로 비누의 특징을 결정하는 베이스오일의
비누화값을 참고하여 계산한 후 어떤 모양의 비누를 만들지 디자인하고 색을 정하는데
색은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등에 많이 쓰이는 3가지 색 정도를 골라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
이어 천연색이나 마이키나 식용색소등 기호에 따라 선택한다. 다만 비누디자인과 향이 어울리면 더 보기좋을거 같다.
베이직cp비누 .드로잉cp비누, mp비누,리배칭 비누등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천연비누의 종류도 달라진다.
여러가지 cp비누 중 칼라민 큐브 비누는 피부트러블이 있는 딸에게 잘 맞을거 같아 꼼꼼히 읽어보았다.

칼라민이 염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뛰어나고 예쁜핑크빛 비누가 여드름 땀띠 등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킨다니 신기하기도 했다.
비누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를 갖춘후 만들어볼 생각이다.
이밖에도 눈으로 맛을 볼수 있는 레드벨벳 컵케이크비누라든지 푸딩비누 .
초록트리위에 소복히 내린 흰눈과 성탄절 분위기를
살린 빨간색의 크리스마스 비누등은 이벤트로 만들어 이웃이나 친구에게 선물을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mp비누 종류의 하나인 해안가의 달은 푸른바다와 흰 반달이 한폭의 풍경화처럼 느껴져 사용하기 아까운
비누 소장각정도로 느껴질 만큼 아름다운데 스케치는 연갈색 비누액 150ml 파란색 비누핵 150ml
흰색비누액 70ml 투명비누 베이스로 달모양속 비누로 비누디자인을 한후 만든다.여기에는ㅜ유칼립투스 에센셜오일이 사용된다.

입욕제도 내손으로 쓰윽 만들어 사용하면 가족의 피부건강도 챙기고 예쁘게 디자인된 비누로 욕실분위기를 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한권만 있으면 필요에 따라 세안 비누, 입욕 비누, 세탁세제등을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 사용할수 있으니 든든하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