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부터 다시 시작하는 파운드 케이크 반죽부터 다시 시작하는 베이킹
하영아 지음 / 길벗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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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운드 케이크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

파운드케이크의 '파' 자만 들어도 마음 설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입안가득 침이 고이고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며 흥분된다.

버터는 가소성과 쇼트닝성 ,크리밍성이 있고.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발효버터와 비발효 버터로 나뉜다.밀가루,설탕,정제도와 가공도에 따른 당종류,크림류등 재료와 도구 이야기에 이어

실패하지 않는 기본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의 파트1이 시작된다.



무엇이든 반석이 튼튼해야 하듯이 파운드케이크만들기에 있어서도 반죽은 파운드케이크의 맛을 좌우할정도로 중요하다.

정확히 계량하기
베이킹의 모든재료는 정확하게 계량하는것이 중요한데 이는 완성도 높은 균일한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기 위애서는 정확한 계량이 필수 이다.
필요한 도구를 챙기고 재료의 온도를 유지, 오븐을 예열 햐놓으면 파운드케이크 만들기에 돌입 한다.

같은 재료를 만들더라도 방식에 따라 그리고 만드는 이의 따라 다른식감의 케이크가 완성된다.
이책에서는 슈거 배터 공림법.슈거 배터 별립법,플라워배터법,스펀지케이크 공립법 4가지가 있다.

먼저 슈거 배터 공립법은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사용하는 기법으로, 파운드케이크의 단면이 기공이 조밀하고 별립법에 비해 많이 부풀지 않으며 밀도 있게 묵직한 느낌으로 만들어진다.
단,잘 섞어서 유화가 잘되어야 파운드케이크를 잘 만들수 있단다.




준비하기-1버터를 손가락으로 놀렀을 때 푹 들어가는 정도가 될 때까지 상온에 두어 포마드 버터를 만든다. 버터의 온도를 18~25 도 로 맞춘다.ect
만들기-볼에 포마드 버터를 담고 부드러워 질 때까지 핸드믹서를 지속으로 충분히 풀어 준다
이렇게 완성과정의 레시피를 제공해 주는데
과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붉은글씨로 표시되어 있다.



파트2에서는 쉽고 맛있는 파운드케이크레시피가 4가지 공법 별로 제시 되어 있다.
그중에 캐러멜 웨딩임페리얼 파운드케이크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둥근 모양에 가운데는 캐러멜을 가득 부어 내면 완성되는데 커피와 곁들이면 홍차의 향긋한 향이 맛도 황홀해질거 같다.

블랑 파운드케이크도 도전 해 보고싶은 케이크다.완성된 파운드케이크와 달콤한 화이트 초골릿 글레이즈를 입히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돈다.
또 오징어 먹물로 만든 블랙파운드케이크 ,곧 다가올 크르스마스때 만들면 좋을 바닐라 애플 파운드케이크 ,붉은 체리가 가득 든 체리파운드 케이크 등 20여가지의 다양한 파운드케익에 대한 알찬 레시피가 있다.

몇년전 제과제빵을 배웠지만 맛만큼 쉽게 만들수 없는 빵이란 생각을 가져선지 모르겠으나 ,그후론 고급지고 향미 가득한 파운드케이크 를 만들어 보겠단 생각을 못하고 지냈었다.

제주 하나 없는 똥손인 내가 이책을 보면서 '별거?아닌데 '가능성을 타진해볼수 있었다.
파운드케이크는 잘 설명된 레시피만 있다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정확한 정량을 제고 반죽을 하며 온도를 지키고 시간을 기다려 주면 나도 먹을만한 파운드케이키를 만들수 있겠단 자신감을 얻었다.
다가올 크리스 마스때는 파운드케이크 몇 개를 만들어서 그동안 감사했던 분들에게 선물 할 생각이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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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가드닝
벤 래스킨 지음, 허원 옮김, 정영선 감수 / 브.레드(b.read)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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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저자의 거룩하고 예쁜 심성이 진심으로 느껴진다.


지구환경은 모든 부분에서 우리를 공격한다.특히 먹거리 부분은 가장 예민한 분야란 생각이다,

우리가 먹을 야채를 알맞는 장소에 알맞는 양만큼 손수기르고 소비까지 하면 더할 나위 없겠으나매일 가족의 식사를 챙겨야 하는 주부로써 마트가는 일은 의무적이기도 하다.
그동안 쓰레기 줄이는 것은 습관적으로 공산품에만 있다는 생각이 더 강했다

물론 건강한 땅을 생각해서 국물 음식은 그냥 버리는것보다 먹고 똥 으로 소화된후 나오는게 더 낫다는 생각에 한때는 지인이 그런 생활을 한적도 있었다.
이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가?
건강하게 살고저 챙겨야 할것에서 한가지를 잃게 되다니 바로 우리의 건강 이다

그런데 이렇 쓰레기가 배출안되게
생산하고 소비하는 군더더기 없는 더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제로워이스트 가드닝의 원칙>에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25년 차 농부 부부로 모종심기 부터 수확 그리고 식탁에 오르기 까지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제로 웨이스트 할수있는지 가이드 하고 있다.


발아못한 씨앗 도 쓰레기라니 씨앗을 심고 기르는 과정의 단계마다 갖은 악영향으로 작물의 생장과 수확의 장애물이 되지만 텃밭을 가꾸는 기술이 발전하면 이과정에서 생기는 쓰레기는 줄어든단다.

쓰레기를 최소화 하며 농사짓기에는 계획이 필요하고
공간에 맞게 효율성을 높여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맛있는 농산물을 키워야 하는데
어떤품종들이 있고 수확한 작물을 최상의 맛과
상태로 보존하는 다양한 방법도 소개한다.




공간 효율은 농부의 땅의 크기도 다양하고 또 잡에서 키우는 작물도 화단별 크기도 제각각히다.농사는 1년을 보고 짓는다고 하는데
봄에 씨앗을 뿌려 추수때인 가을까지의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물이다.
농작물로 봤을땐 1년이지만
저자는 땅은 길게 봐야 한다고 한다. 농사에 최적화된 땡을 만들기 위해선 다양한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특히 돌려짓기가 인상 적이였는데 우리나라도보면 한해는 농사를 지면 다음해는 휴지
에 들어가는걸 볼수 있었다.

초보자에겐 농사는 결코 쉬운 분야가 아니다. 농사에 최적화된 땅을 마련하고,
사이 심기를 제대로 이해하면 작물을 잘 키울수 있다고 한다.
작물별로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도 제공하고 있어 모든 궁금증을 타파할 수 있다.
이밖에도
농작물에가 가장 필요로 하는 햇빛. 짧게 길게 심는 녹색두엄,수확,작게 혹은 크게 키우기등 상세히 설명되어있다. 예를 들어 해바라기는2미터 이상 자라지만 1세치로 작게키워서 테니스 공만한 꽃을 꽂꽂이로도 활용한단다.




다음은 추수를 한 야채를 맛나게 먹는 방법인데
수확물을 가능한 한 오래,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관할 수 있으면 쓰레기가 준다.
그렇다 우리가 뭐를 하든 쓰레기를 제로로 만드는 일은
항상 생각하며 지내야 한다.
남은 식재료로 만든 레시피와
스무디만들기 또 말리거나 발효 시켜서 저장 하는 방법등이 소개되고 있다.

나는 보통 저렴할때 파등 을 사다 냉동시켜서 얼려오래 먹는데 영양 손실졸이고 잘 보관하는 방법이 있었다니 몰라도 너무 모른 무늬만 주부였나 싶었다.


다음은 쓰레기 줄이기 인데 자원과 에너지를 아끼는 대안도 모색해보면 좋을거 같다.
이모두 기본적으로 쓰레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인데
또 텃밭에 플라스틱이나 비닐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농사가 손에 익을수록 텃밭에 최적화된 건강 하고 생산성 높은 씨앗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씨앗받기나 뿌리 나누기 꺾꽂이 넝쿨식물 번식하기 .접 붙이기등이 그예인데.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쉬운것부터 시작하자 차차 경험을 쌓으면서 다음 단계로 이어가나가 다 보면 쓰레기를 줄일수 있다.
이밖에 요즘은 기술 발달로 농가에서는 왠만한 농작물에 유용한 기계들을 사용하고 있다.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것도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므로 작은 텃밭의 경우 퇴비용 잔가지는 잘라내고 썩기 좋게 손으로 부러트려 사용하면 조금이나마 에너지사용을 줄일수 있고 더불어 쓰레기도 줄일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기계가 아닌 손으로 하는 덧밭 도구도 소개하고있다.


마지막 파트로
무엇을 얼마나 심을까


발코니에서든 주말농장에서든 무엇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 환경에 따른 적절한 식물을 얼만큼 심어야할지 기니니고 심은 작물에 대한 기대 수확량을 알려주는등 일반적인 정보 이상이 들어있어
작물기르기의 초보들에게도 유익하다.
예를 들어 루콜라의 경우는 샐러드와 피자에 활용되는데 잘크기도 하지만 꽃까지 먹고 꽃수확시기를 놓쳤다 해도 씨앗도 먹을 수 있는 작물이여서 쓰레기도 줄일수 있고 수확량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수확량이 너무 많다면 다른 요리로 활용할수 있는 요리팀도 준다.

이밖에도 많은 작물에 대한 정보와 기대 수확량까지 도표 설명하고 있어 한눈으로 보고 이해하기도 수월하다.

우리가 먹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알고 있어도
갖은 채소가 밭에서 생성되는 과정에서 조차 많은 쓰레기가 생길거라곤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고 보면 인간의 삶에 관여한 모든것에 쓰레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또 한번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집에서 화단에 작물을 키우거나 텃밭을 가꾸거나
무작정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하기 보다는
지구의 환경도 생각하고 .가족의 건강과 가계 잉여지출을 줄일 수 있는 현명한 주부가 되는길이
제로 웨이스트 가드닝은 똑똑하게 알려주고 있다


* 해당 글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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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같이 나갈까? - 보호자와 강아지가 함께 행복한 도심 속 원데이 코스
㈜펫시민 지음 / 길벗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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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엘 가나 집근처 동산에 가나 개천가 산책을 가나 강아지와 함께 산책 나온 사람들을 종종 보게되요. 간혹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건 산책로 옆 길가에 말라 비트러진 강아지 똥이 종종 보여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죠. 저어렸을적 가족이 떠오르네요.

가족이 워낙에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저는 강아지가 이쁘지만 그렇게 못살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런데 재밌는건 과거부터 형제들은 강쥐와 뽀뽀하고 한 이불속에서 잘 정도로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강아지 밥이나 대소변 보는건 거들떠도 안봐서 그건 다 제 몫 이였으니까요.

반면 저자는 어렸을때 부터 강아지와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속에서 성장하셨고 성장해서는 자연스레 직장을 다니면서 새로운 반려견 빵이를 만나면서 강아지와 동행하기 위해 펫 중심의 생활로 자연스레 전환이 되었다고 해요.

공동저자인 펫시민 단체는 인스타그램 등 sns 를 통해 반려가족의 정보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도심속 공간을 소개 하고 있어요.




강서구만해도 11곳이 반려펫 과 함께 갈수 있는 곳이 소개되고있어요.

먼저 코스를 한눈에 보고 갈만한 곳을 선택 하면 됩니다



서울 식물원은 가까이에 살면서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족구장70개를 합친 규모라니 엄청 넓겠다 싶네요.

이중에 3곳이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다네요.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흙도 밟을 수 있어서 반려동물들이 좋아할 만하겠어요.

주말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가족이 피크닉도 즐길수 있다니 사람들 눈치 안보고 편안한 주말을 만끽 할수 있겠네요.



강남구에도 지중해식 음식이 가득한 뷰티 그로서리가 도산대로 에 있고, 명품 희귀템으로 둘러쌓인 펫 부티크 가 있는데 사랑스러 반려동물들을 한껏 치장 하고픈 마음이 들게 하는 곳 입니다.

서울을 바롯 경기 수도권에 반려동물과 함께 다닐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는데

공기도 좋고 숲이 우거진 탁 트인 전망이 반려가족의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줄만한 훌륭한 장소가 제공 되고 있다니 좋은 일이란 생각이드네요.



그밖에도 반려견을 키우는 직장인이 늘어 감에 따라 극히 일부지만 어떤 회사는 반려견을 데리고 출근 하기도 한걸 티비에서 본 적이 있는데, 앞으론 회사근처라든지 반려가족의 출근을 돕는시설이 점차 많아질 거라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책을 보게 된 계기는 강아지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어서였어요.

책을 보다보니 저도 강아지를 내가족처럼 예뻐하며 잘 보살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씻겨주고 먹여주고 옷도 챙겨주고 매일 같이 산책하며 지내다 보면 정도 많이 들겠더군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강아지의 활동량에 버금가는 아이들의 에너자이저도 대거 폭발할수 있어서 육아스트레스도 해소 되고 아이들 정서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줄 거같네요

저도 조금더 큰 집으로 가면 반려견을 키우고 싶네요.

이제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함께 사는 반려견도

웰빙 시대라고 스트레스 안받게 자주 산책도 시켜주고 좋은 곳에 가서 맛난것도 사주고

반러가족과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반려동물과 함께 어떻기 지내면 좋을지 도움이 필요 하신분 께 <우리 오늘 같이 나갈까?> 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되실거예요.



 '해당 글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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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로 끝장내는 영어 학습법
황현민.김종석 지음 / 모아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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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지인들 부탁으로 초등1학년 아이들 공부를 봐주고 있는데

아이들이 영어 성적이 오르지 않을뿐더러, 학원 가기를 싫어한다며
영어도좀 봐줄수 있냐는 부탁을 받아 고민중이 였는데,
초등 저학년까진 학교 수업에 맞추고 약간의 선행등 커리큘럼은 어느 정도 짤 자신은
있었지만 과연 내 방법이 옳을지 자신이 안서서 선뜻 대답을 못하고
답보된 상태에서 <아빠표 영어로 끝장내는 영어 학습법> 만났다




아이를키우면서 과거엔 선행에만 메달렸었다. 남들이 다 그렇게 하고
학원에서도 그렇게 하니까, 이유불문이였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지금 배우는것도 버거운 아이에게 학원의 커리큘럼 대로
선행에 급급하며 자신이 뭘 배우는지 조차 파악 못하고
저 세상 이야기 듣듯이 학원을 다녔으니 얼마나 학원 가는 일이 지옥같았을까?
지은이도 비로서 아이의 영어 학습에 관심을 갖고 이러한 점을
알아차렸다고 하니, 그 마음이 내마음이라는거에 안심이 되었다.
왜냐면 제대로된 솔류션을 제시해줄거란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제대로 배워 즐거워야 할 공부가 뭐가 뭔지
오리무중을 헤매는 괴로운 공부였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의 말대로 나는 영어학원의 호갱이 였던 거다.
나와 같은 시행착오는 저자를 비롯 모든 부모는 같은 심정이였으리라 짐작된다.





저자는 ' 모든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언어 천재로 태어난다'고 했다.
또, 재미 있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는 저자의 말에 긍정한다.

첫애를 늦둥이를 둔 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아이 교육에 관한한 열성엄마였다.
당연히 어려서 부터 마더구스나 까이유 같은 영어 비디오를 접하게 하였고,
더어려서는 아인슈타인등 귀를 트이게 해주려고 오디오 비디오 다 채로운 매체를 활용했었다.
또,예전 인터넷 영어동요교육이 한참이였을때 아이가 자기손보다 더 큰 마우스를 클릭해가며 스스로 학습에 재미있어 할정도로
3살짜리 아이를 보면서 신기해 했던 적이 있었다.

영어를 재미 있어 하고 동요따라하기 등 동네 초등 학생들이 영어로 말해봐 하면
서 자기보다 훨씬 꼬맹이가 영어를 잘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 하던 동네 애들이 늘 모여들었었다.

아이가 초등3학년까지 영어학원에서 한반에 한명 주는 상품권은 독차지 하다싶이 했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날, 아이가 너무 지쳐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여 약한 마음이 들었다. 잠깐 영어학원을 쉬어 보자고 한게 화근? 이였을까?


그후론 정말 공부해야할 중학교까지 영어학원을 다닐 생각을 도통 하질 않아서
얼마나 애가 탔었는지, 그후론 영어 시험 성적은 형편이 없었고
고등학생이 되었어도 영어 성적때문에 한동안 아이도 나도 심려가 말이 아니였다.

비싼 영어학원을 보내도 성적은 오르지 않았다. 개인과외 도 해보고.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ebs인강과 고등영어교과서를 달달외우다 싶이해서 수능영어를 2등급 턱걸이 했다. 부진하기만 했던 영어 성적의 기적같은 향상이였지만 현실은 이런 대입을 위한 영어 공부가 이제 곧 있을 유학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는 거다.

학교 영어 공부가 과거의 내가 받았던 주입식 교육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단
생각이 드는건 나 역시 학창시절엔 영어만큼은 늘 100점이 였다.
실수로 틀려도 하나 정도 였고, 늘 반에서 톱1이였었다.
그런데 그렇게 오랜 시간 영어공부를 했어도 귀는 트여 말은 알아듣겠는데
내가 스피킹이 잘 안되다 보니 우스는 일이 생긴적도 있다.
영어 반벙어리 신세가 되어 보니 확실히 교육의 문제가 느껴졌다.






최근까지도 큰아이나 보면서 늘 고민을 했다. 영어공부를 좀 했으면 좋겠는데
아예 관심도 없다. 뭘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하는 생각에
'인강으로라도 매일 토익이라도 들을래? ' 매일 영단어라도좀 꾸준히
공부하다 . 토익학원 다닐 준비좀 하면 좋겠는데...?'
엄마의 말은 지나가는 바람에 지나지 않는 모양이다. 일언 방구 대꾸도 없다.

이미 영어는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되어 버린 아이에게 내말이 귀에 박힐리가 없겠지, 그래서 노심초사 했다.
그래 넌 유학가게되면 어디로 갈거니 ? 미국? 아니면 중국?
그래도 영어는 기본이니 해야되지 않니?
대답없는 일방적인 질문만 아이에게 습관처럼 한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우리 아이 영어 공부는 이렇게 해야해, 라는 경험에 의한 답은 생겼지만 나는 영어 교육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에따른 구체적인 해결책이 나에겐 없었다.

그런,
이제 해답을 찾았다 < 아빠표 영어로 끝장내는 영어 학습법>이 내 손안에 있는한 이제 큰아이 영어 공부든,초등1학년 아이들 영어 공부든, 꼬맹이 3살 짜리 영어 공부든 ~ 알찬 커리큘럼을 짤수 있게 되었다.

아이가 영어 공부에 흥미를 잃었거나, 좋아하지만 영어 성적이 부진하고
영어 회화를 어려워 한다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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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마스크 즐거운 동화 여행 139
김경구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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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운 소녀가 하트 모양이 마스크를 한 표지를 보니 무슨 내용일까? 하고 호기심을 갖게 하네요

'생각중' 카페를 운영하는 다연이의 엄마, 한옥집을 개조해 반을 카페로 꾸민

집에 할아버지도 어린 시절을 보냈고 아빠의 어린시절도 있는 오래된 옛날 집에

다연이의 인형과 보물들도 있다네요.

카페는

2019년 12월 코로나가 생기고 손님이 없었서 다연이 엄마는 한숨을 쉬고

아빠는 친환경으로 사과 농사를 짓느라 바쁘시대요.

다연이는 소윤이란 친구 가 있는데 바로 엄마의 고교 동참인 지현이라는

분의 딸이기 도 하지요. 소윤이는 아파트에 사는데 유치원때부터 단짝 이었대,

그래서 두 집안에 이모 이모 하면서 친하게 지낸데요.

'좋은 인상' 이라는 병원의 원장님이 소윤이 아빠고 소윤이 엄마는 간호사라는군요.

대구에 코로나 환자가 너무 많이 생겨서 의료봉사 하려고 대구로 갈 예정인가봐요.




소윤이 엄마가 간호사가 된 이유가 있어요. 그런데 소윤 아빠도 의대를 나왔지만 집안에 워낙에 가난해서 대학에 붙었는데도 입학금이 없어서 동네분들과 시장 사람들이 조금씩 모아서 마련해주었기 때문에 이웃을 위해 봉사하려는 거였데요. 그래서 소윤이를 다연이네 엄마에게 부탁하려고 오신거였데요.

다연이와 소윤이가 함께 지내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도 풀리고 예전처럼 사이 좋게 지내게 되었죠. 마스크를 사려고 줄을 한시간이너 넘게
기다려도 사지 못하고 돌아온 다연이 엄마는 면마스크를 만들자고 해요.
다연과 소윤에게는 면마스크 위에 그림을 그리기로 하고 손님이 없는
카페 문을 닫고 카페가 마스크 공장으로 변신하는 거에요.
다연이 할머니가 쓰던 재봉틀을 이용해서 마스크를 만들기로 했어요.
둘은 마스크에 어떤 그림을 그릴지 의논을 하고
하얀 마스크에 하트를 그리기로 해요. 우정을 나누는 하트,
쓱쓱싹싹 하트를 그려봐요...노래를 부른걸 소윤이가 녹음을 하죠.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께 마스크는 보내지고
이소식이 방송에도 나와요


코로나이전엔 펑범하던 일상들이 지금은 누리기 힘든것이 되고 소중함을 알게되었죠
어려울수록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 가까워졌으니까요


다연이네 할머니께서는 칼국수집을 해요
코로나로 불경기가 왔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칼국수 봉사를 하기로 했어요.
남을 더 생각하는 다연이네 가족이니까요.
소윤이도 칼국수봉사를 했어요.
처음에 살짝 오해가 있었던 성민이랑도 셋이 더욱 친해지게 되었고 하트마스크에 그림을 그려 서로에게 선물해주죠

그동안에 우리가사는 지구에는 어떤 바이러스들이 생겨났을까요?
끝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과


하트마스크라는 동요 악보가 책의 맨끝에 부록으로
올라와 있어요.




바로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겠죠


코로나가 우리 곁에 오고 나서 부터
세상은 예전과 다른 세상이 되었지요.

예전엔 아픈 사람이나 끼었던 마스크를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껴 야하고 손도 제대로 잘 닦아야 하지요. 또 기침할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는 일,그뿐인가요?
친구가 보고 싶어도 만날수 없고 오랜 시간 집에서 밖으로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고
지내야 하지요.
또 마스크를 사기위해 줄을 서야 했었고요.
과거에 방학을 좋아하던 아이들도 이젠 방학보단 학교가기를 더 원하는 세상이되었죠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거의 못 가다보니집에서 지내는것도 예접만큼 좋치가 않은탓이겠죠

기존의 삶을 뒤바꿔 버린 코로나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동화가 참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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