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청포도 - 이육사 이야기 역사인물도서관 4
강영준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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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님은 중학교~대학, 수능시험 에까지 내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위인이시죠.

이육사님의 시는 워낙에 유명해서 몇가지는 여전히 암기할 정도인데요.

하지만 그분의 생에 대해 모르는게 많더군요. 이원록 이라는 본명보다는 이육사라는 필명만

알고 있듯이요.

어려서 조부모님께 한학을 배우셨고 진학하면서 신학문에 눈을 뜨게 되셨다고 합니다.

일제 강점기, 주권이 상실된 조선... 나라에서 살아야만 하는 지식인으로써 시인은 얼마나 처절 했을까요?

<이육사 이야기, 칠월의청포도>를 통해 그의 삶, 그리고 시에 대해 좀더 이해하기 좋을거 같아

읽게 되었어요.

 


 

 

책 첫 장에는 이육사 님의 연혁(보)가 소개되어 있어요.

안동댐이 생기면서 이육사 생가가 수몰되었군요. 허길, 이육사 어머님이시고 역시 독립운동가 집안의 딸이였어요.

그밖에 가족에 대한 소개, 서대문 형무소 수감때 기록카드와 모습, 이육사님의 육필 옆서및 원고가

실어 있어요.

드디어 이육사 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부, 오! 먼 길에서 지친 말이여! 2부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라 ,

총 2부로 구성되어 있고, 8개의 소제목으로 꾸러져 있다.

겨울 바람이 차가운 시모노세키 항구, 1등 선실을 마다하고 3등 선실칸에 앉은 원목은

부산항을 향하고 있었다.

원록은 항구를 보며 수백년전 왜가 조선을 침략했던 바다,

수많은 이들이 죽거나 포로로 잡혀가던 바다, 그때 희생당했던 원혼들이 지금은 편히 잠들었을지,

다시 원목은 머리를 가로 저었다. 여전히 바다는 굶주린 악귀처럼 누군가의 희생을 원하는 것 같았다.

물새 발톱은 바다를 할퀴고

바다는 바람에 입김을 분다.

여기 바다의 은총이 잠자고 있다.

흰 돛은 바다를 칼질하고

바다는 하늘을 간질여 본다.

여기 바다의 아량이 간직여 있다.

낡은 그물은 바다를 얽고

바다는 대륙을 푸른 보로 싼다.

여기 바다의 음모가 서리어 있다.

(바다의 마음). p17

이야기는 다시 과거 회상으로 돌아간다.

한학의 인의와 고결한 선비의 마음가짐으로 야만적인 일본을 대항하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가

9개월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인의 마음은 이루 착찹했으리라 짐작이 된다.

 


 

 

원록이 일본에 도착했을때 , 가게 앞 가판대에서 산 신문 1면에는 조선인 박열에 대해 채우고 있었다.

천황을 암살하려고 폭탄을 들여오다가 최포돼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다.

신문을 읽고 있을때 곁에 누군가가 말을 한다.

'도쿄는 아직 인심이 사납소, 조선인들을 더 깔본단 말이오, 그나마 유학생들은 존중해 주는 편이었는데

지진이 난 뒤로는 대놓고 멸시를 한단 말이지, 얼마 전에 의열단이 황구에 폭탄을 던져서

경찰들이 조선인이다 싶으면 막무가내로 붙잡아 조사를 하오..."

이가 바로 아나키스트 김묵 이다. 불령사, 흑우회 활동을 하고 있고 박열 또한 불령사 회원이란다.

일본놈들이 자기들을 잘 따르지 않는 조선인들을 불량선인이라고 부르는데서 따온 '불령사'

즉'의열단'이다.

이들의 목표는 일본을 망하게 하고 민중을 억압하는 모든 권력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거다.

권력을 가진 자들의 휘두르는 횡포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의열단 활동을 하노라 .

아나키스트 김묵은 메이지 대학교에서 법을 전공한 조선인 유학생 신분으로 일본 헌법이

독일 헌법을 참고해서 만든 거라 근대적 체게를 갖췄다고 한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헌법 보다 위에선 일본의 천황의 권력의 실체를 알아가게된다.

일본인들은 헌법이 천황이 내려준 신의 선물이며 그들이 누리는 기본권도 천황의 은혜라고 여기고 있다.

이 일본인들이 그때 당시 조선인에게 행하던 온갖 악랄한 짓들 또한 천황을 위한 일이라고 여긴다.

지금도 일본은 있지도 않은 허황된 천황을 숭배하고 있지 않은가?

김묵이 보기에 일본은 문명국이 아닌 실제는 천황에 무작정 충성을 다하나느 나라, 천황이라는 허황된

귀신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믿는 미신의 나라가 일본이라고 ...


 

일제 강점기 소박한 조선인의 꿈들을 무참히 짓밟은 일본,

의식있는 사람들은 힘없는 조국을 등지고 동포를 가슴에 안고

멀고 험한 길을 맨몸으로 부딪치며 오늘이 있기를 얼마나 갈망했을까요?

육사는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을 도우며 끊임없이 교류를 이어 오고 있었다.

동지들에게 용기를 복돋워주고 자신을 다 잡기 위해 끊임없이 시를 썼다.

그리고 일본이 중국에서 전쟁을 치르게되고...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으로 조선어가 사용이 금기되었을때,

1939년 2월 이태준이 주간하는 종합 문예 잡지<문장>이 선을 보였는데 공식적으로 조선어 사용은 금지

되었지만 잡지오 신문에는 조선어를 쓸수 있었다고 한다. 이어서 시 전문지 <시학>도 창간되고

육사는 두 잡지에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걸 쏟아 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두 눈을 감고 잠시 지난날을 떠올렸다.

억압 받지 않는 것,

자유를 누리는 것,

고통받지 않는것

가족과 이웃과 어울리며 건강하게 사는것,

떳떳한 것,

당당한 것,

식민지인이 아닌 것,

차별이 없는 것,

자존심을 지키는것,

꿈꿀 자유를 누리는 것,

어느덧 그 꿈들이 한 알 한 알 이어지고 커다란 넝쿨이 되어 육사의 머릿속을 온통 휘감았다.P238

그리고 포항 송도에 여행했을때 들렸던 포도원에서 알 굵은 포도송이들이 익어 가던 게 모습이

언젠간 동지들이 찾아오면 두 손을 적시며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던 탐스러운 포도송이들,

그 굵은 포도 한 알 한 알이 옛 동지들의 꿈과 묘하게 겹쳐 보인다.

그것들은 아직 익지 않은 채 그 저 싱그럽고 푸른 것만 같다.하지만 당장 익지 않아도 좋다.

언젠가 꿈들이 잘 영글어 그것들을 은쟁반에 담아 두 손 함뿍 적시며 함께누릴 수 있다면 그뿐P239

행동하는 지식인이였던 이육사는 이렇게 꿈을 담아 희망을 품고 창작을 했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온다.

먹을것도 녹록치 않았던 시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일본에 저항하며

나약한 조선이지만 조선인은 결코 나약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의지의 시, 저항의 시가 탄생 되었다.

마치 이육사 스스로 자서전을 쓴것 같은 생생하게 엿볼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준

<칠월의 청포도>를 통해

비록 이육사시인이 생전에 누리 못한 그의 꿈들이 오늘날 후손들이 대신 누리고 있음에

고마운 마음이 인다.

이육사님의 유.무명시를 접할수 있어 좋았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육사 시인의

시 한두 소절은 읊조리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현대인의 교양서로 

학생들에게 ,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한번 읽으면

절로 장기기억 되는 이육사님의 생애를 들여다 보길 바란다.

특히 시를 창작하게된 시기와 배경도 알수 있고, 그의 생을 돌아보면서

그의 시가 전달하려고 한 의도를 쉽게 파악해볼수 있고,

또 그의 시적 이미지등을 오래 기억하기에 참 좋은 책이다.

.

그가 살아온 길을 추척하고 또 창작의 동기도 더불어서 알게되는

시적 배경 지식에 도움을 줄뿐만아니라 이육사님의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다양한 시를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

초등~대학생, 수능생들에게 <칠월의 청포도> 권합니다.

#칠월의청포도#이육사#원록#내고장칠월#아나키스트#박열#김묵#의열단#수능#학생#교양서#우아페#맘수다#서평단리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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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TOEFL Listening LEAD TOEFL
David Chin 지음 / 리드에듀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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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을 처음 시작하려고 교재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기본서와 실전문제가 함께 단계별로 구성된 책이 좋을거 같아 <리드 토플 리스닝>을 알게되었고

이렇게 경험도 할수 있었습니다.

토플시험에는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그나마 제게 유리한 부분이 바로 이 리스닝인데요.

아무리 듣기를 잘해도 영단어를 모른다면 의미가 없겠죠.

특히 토플등 영어 공부에 있어서 단어암기는 필수 이고 하는 만큼 실력도 느는거 알수 있지만

토플을 공부하면서 영단어 공부도 같이 집중해서 할수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제가 여러모로 딱 맞는 교재란 생각이 들었어요.

 




리드에듀북스에서 나온 리드 토플 교재는 4가지 섹션으로 각각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챕터 별로 영영 사전식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앞에서 나름 독해를 했다면

정확한 독해인지 뒤에 정답지를 보기전에 먼저 확인해가면서 영단어를 문장과 함께 포괄적으로

접할수 있어 일거 다득의 공부가 될수 있더군요.

처럼 토플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기초부터 실전문제까지 잘 짜여진 교재가 많이 도움되었어요.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컸었는데, 나머지 섹션들로 이교재로 공부하고 싶더군요.

또 국한된 토플 문제에서 좀더 다양한 문제접근을 한거 같아 유익했고요.

기초를 닦고 중급 문제까지 풀다보면 토플도 별개 아니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길거 같습니다.

이제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토플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픈 도서 입니다.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LEAD TOEFL SPEAKING#토플스피킹#ibt#IBT#리드토플스피킹#기본서#실전문제#데이비드친#리드에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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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TOEFL Speaking LEAD TOEFL
David Chin 지음 / 리드에듀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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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편이에요. 영어를 썩 잘하는 것도 아닌데

토플을 접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토플을 처음 접하다 보니 시작도 전에 어려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자신감부터 달아나더군요.

그래도 앞으로의 진로를 위하여 토플 도전은 해야하겠기에 겨울방학에 시작하면 좋을거 같아서

관심을 보이다가 이번에 <LEAD TOEFL iBT LISTENING>교재를 알게되었어요.

이렇게 정답및 해설지가 부록으로 껴 있고요.

책 첫장에는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어요.

주간별 공부계획까지 짜여있어서

사용법에 맞게 공부를 하는게 최적의 공부법이라 생각합니다.

설명이 잘되어 있네요.


 

 


 

Chapter 1-~Chapter 4 까지 다양한 주제로 다루고 있어서 유익합니다

종류가 한정되어 있는 토플의 문제점등을 학생들의 요구사항등을 반영하였다는걸 알수 있었어요.

처음 시작은 기초적인 문제부터 시작할수 있어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적게

받고 시작할수 있었고. 공부를 진행하다 보면 단계가 좀더 어려운 문제로 진입을 하는데

앞서 기초적인 문제에서 충분히 워밍업이 되어서인지 자연스럽게 풀수 있었어요.

리스닝 보다 스피킹에 약했던 저는 제공되는 MP3를 무한 반복해서 들으면서

발음에 가깝게 따라해보려고 노력했어요.

<LEAD TOEFL SPEAKING>교재 한권을 씹어 먹겠단 생각으로

방학동안에 반복해서 읽고 해서 암기하려고 합니다.



 

자는 어린시절부터 미국유학을 하게되었고, 의대전문대학원을 준비하면서 잠시 한국에서 토플 강의를 하게

되어 꾸준히 토플강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랜 기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쌓아온 실력에서

묻어나는 저자만의 노하우로 교재가 탄탄하게 짜여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영어는 자신감에서 시작된다고 하죠. 더군다나 스피킹에서 자신감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앞에나서기 전에 <리드 토플 스피킹>으로 자신감을 충전하고 시작한다면

자신만만해져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수 있을 같네요.

책의 홍수 시대에 맞게 토플 교재는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체득한 교재만큼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교재는 없을거에요.

토플을 준비하시는 분이시라면 <LEAD TOEFL SPEAKING>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LEAD TOEFL SPEAKING#토플스피킹#ibt#IBT#리드토플스피킹#기본서#실전문제#데이비드친#리드에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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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보글 가치투자의 원칙 - 왜 인덱스펀드인가
존 C. 보글 지음, 서정아 옮김 / 책세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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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투자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투자관련 서적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투자를 알려면 '존 보글'을 알아야 하는건 어찌보면 주식 투자자들의 법칙 같은 거라 생각된다.

존 보글의 공로 라고 할수 있는 ' 인덱스 펀드'라는 묘안이 그에게서 나왔고

예를 미대입시에서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만큼

주식투자에 있어서의 포트폴리오라 할수 있는 존 보글의 '인덱스 펀드'에 대해 좀더 알고 싶었다.

인간의 이기심은 어디 까지 일까?

환경 문제뿐만아니라 자본주의 시대에 사람들이 부디껴 살아가면서

옳고 그름의 판단기준, 찬반의 기준을 달리하는 소위 '문화가 충돌'하기도 한다.

여기서 '문화의 충돌'이란 쉽게 말해서 단기투자, 장기투자를 일컨는거 같은데



이 두문화는 태고이래 자본시장과 자본형성의 세계에 존재해 왔지만 그 균형이 깨치고 있는 것이다


들어가는 말에 소제목이 나열되면서 15p~27p에 걸친 마치 본문 같은 느낌의 서론에서 이토록 이 책은 무엇을 말하려고 했을까?

지은이는 그가 직장생활을 하던 1951년에는 장기투자가 투자업계의 모토였던 시대였다고 하나

1974년 이후부터는 지금에 이르기 까지 금융업게에서는 장기 투자 위에 단기투자 문화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단기 투자에 치중한 전략이 금융업계 내부자들에게 이득이 대는 대신에 장기 투자를 한 고객들은

그만큼의 손실을 입게 되었다. 이것이 투자 라기 보다 투기라 할수 있는데 여기에서 오는 갈등은

궁극에 가서는 금융시장의 기능을 저하 시키고 개인 투자자의 자신 축적 능력을 위협할수 있다고 한다.

이를 '문화의 충돌' 이라고도 하는데,

저자는 금융시장에서 투기의 문화가 투자문화 위로 올라갈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60년 넘게 적극활동해왔던 금융업계의 역량있는 1인자로써

장기투자가 단기투자에 의해 잠식되는 현 금융시장의 미래를 생각해서 이러한 중요한 사안에 영향을 주기위해 관망자로 담론으로만 치닫는 것을 막기위해 집필 하게되었노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단기 투자가 어떻게 해서 장기투자 문화 위에 섰을까?

1장에선 전통적이고 신중한 장기 '투자'가 공격적인 신흥 단기 '투기'에 밀려나는 상황을 현장에서 지켜본

저자로써는 이러한 변화가 만들어낸 문제 와 더 넓은 시각과 역사적 관점, 설득력있는 데이터를 통해

국가의 금융시스템을 바로 잡기 위한 제안을 심층적으로 접근,

오늘날의 과학 기술의 발달이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양상을 띄게 되었고 이를 테면 기후 예측 등,

이러한 성공이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었고 결국은 투자로 연결되었으나

저자는 '투자'는 과학이 아니라고 단언코 말하고 있다. 과학실험처럼 단일변수를 손쉽게

분리할수 없음이고, 주가는 일시적이고 실체가 없음이고, 주식 지분 자체는 회사가 물적 인적 자본에

대한 대대적이고 생산적인 투자의 파생물에 불과 하다는것이다.

'파생'된다는 것에 유념을 해야 한다.

현명한 투자자는 합리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감정을 차단하고 지성이 승리하리라는 기대를 품는다.

주식시장은 단기 투기 처럼 시시각각 변동을 부린다.

합리성에 대한 신뢰는 장기적인 내재가치를 바탕으로 한 실물 시장에 근거한다. 즉 주식 투자에 '기술자' 보다는'철학자' 가 되어야한다는것이다.

궁극에는 '주식시장'의 본래 목적에 우리는 주시 해야 한다.

주식 시장의 주된 경제적 기능은 두 가지다. 첫째는 절약가들의 저금을 기업의 이익과 연동함으로써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 둘째는 자본의 효율적인 배분을 촉진한다. ......문제는 구제시스템이 장기적인 주식보다

유동성과 거래 활동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치우치고 있다는 점이다.p40

저자는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건강한 주식시장의 목적에 부합해야 하는데

우리주변을 봐도 회사에서 늘 실적 보고서, 성과 표,등 당장의 결과만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번번한 보고 탓에 임원들은 장기적인 계획으르 포기하고 '수치'싸움에 초점을 맞출수 밖에 없다는것이다.

주주들이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 잡지 않으려는 원인 중의 또 다른 하나는

개인 투자가 가 아닌 전문 자산운용사가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이러한 기준으로 자산운용사가 직원들을 평가하는 것도 문제라 생각이 들었다.

현재의 주식 시장이 시장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하니 거기다 뚜렷한 묘책도 없다니 우리가 더 많이 알아야 할 이유들인거 같다.

정기 투자가 단기 투기에 짓밟히고 주객이 전도된듯한 주식 시장의 원인은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불건전한 공생관계에서 비롯되었다고 할수 있는데,

기업관리자와 자금관리자들, 이중대린이사회의 대리인들이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주인의 이익을 뒷전으로 놓는 일이 빈번함에 있다고 한다.

암묵적으로 행하는 그 공모자들은 대기업의 관리자 CEO, CFO, 이사, 감사, 변호사와 윌가등이 있다.p70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는 관리자는 극히 드물며 대부분은 자신의 이익을 생각한다는 젠슨과 메클링의 논리를 부정할수는 없다. p74

오래전 증권사에 다니고 있는 친구만 밑고 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한적이 있다.

잠깐 재미를 보고 주식을 팔고 난 이익으로 자동차도 산 적이 있었는데 그때 딱 한번 뿐이고

그이후로 맡겨 졌던 돈은 모두 깡통으로 돌아온적이 있다.

주식이나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이제 조금씩 그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면서

남을 믿고 내 자산을 투자한 어리석은 짓은 결코 하지 않으리라 저절로 다짐하게된다.

박스3.1 당신이나 잘하시오,

에드워드 존슨 3세의 연설 요약본

우리는 우리 대신 회사를 돌보는 이사들에게 회사 경영진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지 학인해주길 바란다...

이사는 궁극적으로 주주들에게 책임을 다 해야 한다. 그러나 사리사욕이나

CEO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이사들이 너무 많다...중략

우리는 주주에 대한 이사의 책임을 명시하는 현명한 국내법이 필요하다... 회장의 안건에 소극적으로 고무도장만 찍는

이사화기 아니라 이익을 책임지는 올바른 이사회가 필요하다.p121

<존 보글 가치 투자의 원칙>은 1장'투자와 투기의 충돌' 부터, 9장 ' 절대 지지 않는 가치 투자의 10가지 원칙'을

상세히 다루면서 박스에는 이에 대해 문제를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리인들의 역할 혹은 안일한 관리자들이 해야할 몫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

닭장안에 여우가 있는가? 여우가 지키는 닭장처럼 음험한 의도가 있는 이들이 운영하는 펀드에는 당연히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야 한다.p243

보글은 주식시장이 주주들의 돈으로 여러방법으로 자신들을 살찌우게 하는 등등

이러한 문제점을 간파하여 대학3학년 시절에 '뱅가드'를 설립하였고 주와 객이 전도 되지

않는 투자 가치를 높이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그에 따른 프로젝트를 실행한 이야기들을 엿볼수 있었다.

주주들의 이익이 무시된채 주주들의 돈으로 운용사나 관리자들만 배불리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니,

지은이는 금융계의 베테랑인 저자 자신이 60년동안 금융계에 몸담으면서 목격한 금융 문화의 충격적인 변화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되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접한 사실에 종종 놀라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기업이나 자산 운용가들에게

분개도 해가면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할수 있음을 인지하고 내재산은 내가 잘 지켜야 하는것도 있겠지만

투기가 아닌 투자의 가치를 따졌을때 이들이 지켜야할 수칙등, 운영자들이나 관리자들 도 이책을 읽었으면 싶었다.

'눈뜨고 코 베가는 세상!!. 더불어 투자가들이거나 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꼬옥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존보글 가치투자의 원칙#존보글#가치투자#운영자수칙#관리자마인드#대리인의양심#사명감에충실#주식투자 잘하려면#투자를 하려면 #투자의기본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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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사색노트 - 날마다 새로운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최종옥 옮김 / 노마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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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드 표지로 표지 이미지도 색도 모두 고급지고 오래 소장하면서 읽기 좋게 만들어 졌네요.

보너스북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손바닥만한 책도 들어 있네요.

아마 <365인생독본><톨트토이 사색노트> 세트를 구입하면 있는거 같습니다.

이 책은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책을 읽고 가슴 뭉클해서 한참을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사랑' 우리 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단어이자 인간으로써 궁극의 목표가 아닐까요.

중세이후 그리스트교의 3대지침에 '사랑, 믿음, 소망' 중에 가장 소중하다는 '사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다시 한번 읽어보기 감회가 새롭네요.

<톨스토이의 사색 노트 >는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또 살아가야 할지 성찰의 시간되 되어줄 <톨스토이 사색노트>

는 하루의 일과 통해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을 노트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

오늘을 돌이켜 보고 내일을 도모하는데 매일 밑거름이 되어 1년을 알차게

채워갈수 있겠네요.


작은 불씨가 들판을 태우듯 무책임한 한마디가 큰 화근이 된다.

페이지는 톨스토이의 화두를 시작으로 사상가들의 지침서가 담겨있습니다.

범사에 삼가라, 말로 인하여 죄를 범하는 일이 없기를 사악한 자신의 입을 조심할 지어다. -성서-

보라, 인간은 올가미를 씌워 짐승들을 지배한다. 볼, 제아무리 부피가 커서 모진 풍랑에도 잘 견디는 배도

단지 사공의 손으로 저어가는 작은 키 때문에 움직인다.

말의 힘도 이와 같아서 몇몇 사라미 무책임하게 던진 한마디 말이

큰 화근이 되기도 한다. 작은 불씨 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목숨과 재산을 앗아가는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도 불처럼 무서운 것이다.p14

사소하고 하찮게 생각하거나 보던 것들이 큰 불이 되듯이 사소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글귀입니다. 너무나 익히 알고 있지만 실천에서 버려지는 것들이 참 많은 세상이죠.

우리가 매일 사색노트를 펼쳐 보며 잊지 않고 지낼수 있다면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진정한 깨달음이란 지금까지의 지식을 완전히 잊어 버렸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물을 연구하려고 할 때 그것이 이미 앞서간 사람들에 의해 밝혀졌다고 생각한다면 털끝만큼도

진실에 가까워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한 가지 사물을 완전히 규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그 사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마음 가짐으로 출발해야 한다. 소로 -p18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상가이자 문학가 소로의 말인데요.

지식을 얻은후에 그 지식을 잊어버렸을때 모든걸 리셑 시켜서 선입견을 버렸을

비로서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지 않을까요? 어려운 말이지만 곱씹어 생각해 보고

또 실천해 보다보면 선각자들의 마음을 다분 헤아릴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슬기로운 사람은 감정대로 움직이지 않는다.p104

다른 사람에게 벌을 주고 자 함은 가장 저급한 동물적인 감정이라는데

제 스스로가 양심에 찔끔합니다. 왜 이렇게 동물적일까요?

아니 왜 이렇게 감정적일 까요? ㅠㅠ 파멸에서 벗어나 슬기롭게 행동하게

하고 싶어 지는 글귀 입니다.


늘 인간은 자신을 돌이켜 보고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성찰의 순간을 가져야 할거 같아요.

< 사색 노트 >답게 매일 좋은 글귀를 통해 오늘을 보내고

보낸 오늘중에 발견한 나의 모습을 메모 하고

또 이렇게 옛날에 수도가 없던 시절에 사람이 손잡이를 잡고 펌프질로 물을 퍼올리는 일명 .펌프.가

집 마당에 하나씩 다들 있었죠. 이 펌프로 땅속 깊은 곳 물을 퍼올리려면 한바가지 물을 담아

펌프속에 들이 부어 펌프질을 하면 물이 나왔는데요.이를 '마중물'이라고 하죠.

살다보니 '마중물'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더군요.

다른 말로 도화선? 이라고 해도 적정한지 모르겠지만

시작점에 선한 영향력을 받는다면 그 결과 또한 선할거라 생각합니다.

사상가들의 삶의 정수가 담긴 좋은 글귀들은 흐트러졌던 우리의 정신을 바르게 가다듬고

차분히 정진할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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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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