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사색노트 - 날마다 새로운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최종옥 옮김 / 노마드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드보드 표지로 표지 이미지도 색도 모두 고급지고 오래 소장하면서 읽기 좋게 만들어 졌네요.

​

보너스북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손바닥만한 책도 들어 있네요.

아마 <365인생독본><톨트토이 사색노트> 세트를 구입하면 있는거 같습니다.

​

이 책은 오래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책을 읽고 가슴 뭉클해서 한참을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

'사랑' 우리 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단어이자 인간으로써 궁극의 목표가 아닐까요.

중세이후 그리스트교의 3대지침에 '사랑, 믿음, 소망' 중에 가장 소중하다는 '사랑'!!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다시 한번 읽어보기 감회가 새롭네요.

​

<톨스토이의 사색 노트 >는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또 살아가야 할지 성찰의 시간되 되어줄 <톨스토이 사색노트>

는 하루의 일과 통해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을 노트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

오늘을 돌이켜 보고 내일을 도모하는데 매일 밑거름이 되어 1년을 알차게

채워갈수 있겠네요.


작은 불씨가 들판을 태우듯 무책임한 한마디가 큰 화근이 된다.

페이지는 톨스토이의 화두를 시작으로 사상가들의 지침서가 담겨있습니다.

​

범사에 삼가라, 말로 인하여 죄를 범하는 일이 없기를 사악한 자신의 입을 조심할 지어다. -성서-

​

보라, 인간은 올가미를 씌워 짐승들을 지배한다. 볼, 제아무리 부피가 커서 모진 풍랑에도 잘 견디는 배도

단지 사공의 손으로 저어가는 작은 키 때문에 움직인다.

말의 힘도 이와 같아서 몇몇 사라미 무책임하게 던진 한마디 말이

큰 화근이 되기도 한다. 작은 불씨 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목숨과 재산을 앗아가는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도 불처럼 무서운 것이다.p14

​

사소하고 하찮게 생각하거나 보던 것들이 큰 불이 되듯이 사소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글귀입니다. 너무나 익히 알고 있지만 실천에서 버려지는 것들이 참 많은 세상이죠.

우리가 매일 사색노트를 펼쳐 보며 잊지 않고 지낼수 있다면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진정한 깨달음이란 지금까지의 지식을 완전히 잊어 버렸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물을 연구하려고 할 때 그것이 이미 앞서간 사람들에 의해 밝혀졌다고 생각한다면 털끝만큼도

진실에 가까워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한 가지 사물을 완전히 규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그 사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마음 가짐으로 출발해야 한다. 소로 -p18

​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상가이자 문학가 소로의 말인데요.

지식을 얻은후에 그 지식을 잊어버렸을때 모든걸 리셑 시켜서 선입견을 버렸을때

비로서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지 않을까요? 어려운 말이지만 곱씹어 생각해 보고

또 실천해 보다보면 선각자들의 마음을 다분 헤아릴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

슬기로운 사람은 감정대로 움직이지 않는다.p104

​

다른 사람에게 벌을 주고 자 함은 가장 저급한 동물적인 감정이라는데

제 스스로가 양심에 찔끔합니다. 왜 이렇게 동물적일까요?

아니 왜 이렇게 감정적일 까요? ㅠㅠ 파멸에서 벗어나 슬기롭게 행동하게

하고 싶어 지는 글귀 입니다.


늘 인간은 자신을 돌이켜 보고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성찰의 순간을 가져야 할거 같아요.

​

< 사색 노트 >답게 매일 좋은 글귀를 통해 오늘을 보내고

보낸 오늘중에 발견한 나의 모습을 메모 하고

또 이렇게 옛날에 수도가 없던 시절에 사람이 손잡이를 잡고 펌프질로 물을 퍼올리는 일명 .펌프.가

집 마당에 하나씩 다들 있었죠. 이 펌프로 땅속 깊은 곳 물을 퍼올리려면 한바가지 물을 담아

펌프속에 들이 부어 펌프질을 하면 물이 나왔는데요.이를 '마중물'이라고 하죠.

​

살다보니 '마중물'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더군요.

다른 말로 도화선? 이라고 해도 적정한지 모르겠지만

시작점에 선한 영향력을 받는다면 그 결과 또한 선할거라 생각합니다.

​

사상가들의 삶의 정수가 담긴 좋은 글귀들은 흐트러졌던 우리의 정신을 바르게 가다듬고

차분히 정진할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줄것입니다.

​

​

#365인생독본#인생독본#지침서#하루의시작#생각정리#성찰#노마드#레프톨스토이#최종옥#컬쳐블룸#컬처블룸체험단#서평단#리뷰단#체험#공연#전시

​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