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창업·취업 완벽 가이드북 - 연봉 1억 초보 공인중개사는 이렇게 시작했다
노창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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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부동산은 부동성이므로 대부분 본인이 영업하고자 하는 지역에 국한되어 영업을 할수 밖에 없다.

[공인중개사 창업.취업 완벽가이드북]의 뒷표지에 고객이 나를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고객을 선택하고 찾아가라했는데, 그게 가능한지 의문이 들었고 알고 싶었다.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맵핑, 파밍을 하되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며 느슨하게 산책해보기를 권하는 저자의 말에서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일과 장소를 고려해서 지역을 선택하는것을 파밍지라고 는 파밍지를 작성케 한다.

목적이 무엇이며 꿈은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를 벌고 싶는지 창업전에 조사서 작성해보고 이러한 전반과정을 삼각형으로 작성, 꼭지점에 매출,수익이 점점 커짐을 볼수 있다.

1년에 얼마를 벌지를 막연하게 욕심을 내볼수 있겠지만 나에 맞는 계약 건수를 조절해야 하며 나의 단가를 계산해보는 것도 합리적인 영업활동에 도움이 될거 같다.

창업지역내 중개업 매출파악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등

그리고 창업초기 사업이 최대한 안착할수 있도록 폭발적인 홍보와 신규 고객 접촉량과 고객 리스트관리 더불어

나를 성장케하고 지속 계발가능케 하는 학업에 매진하기등 돈을 버리 위한 길은 진심과 정성 그리고 인내없이는 불가능함을 깨닫게 된다.

창업을 할때 기본적으로 지역 특성을 알아보고 그에 맞는 개업을 시작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가면 임장도 하고

시장조사며 나름 열심히 해보지만 실패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번번히 보게된다. 내가 알고 있는 이런 기본에

어떤 테크닉이 추가되야 성공적인 창업을 할수 있을지 막연한 궁금증을 해결해준 고마운 책이다.

창업을 하면서 폐업까지 고려하고 시작하는 창업자가 있을까?

현실적으로 폐업의 숫자가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전에 고려해보고 확실한 플랜을 짜는 훈련이 필요하겠다.

어설픈 스크립트 작성과 어슬픈 연습은 거절의 파도만 높일뿐이다.

스크립트를 만들고 연습한 후 콜드콜하기, 창업비용을 최소한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만드는 법,기존 공인중개사를 인수하고 해야할 과정등이 상세하다. 부동산 중개업 창업이나 취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공인중개사 창업.취업 완벽강이드북]를 통해 잇점을 선점하기 바란다.

#공인중개사창업취업완벽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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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개인사업자를 유지할까 법인사업자로 전환할까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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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턱대고 법인 사업자가 유리한것일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절세의 기회를 노릴수 있다면 이또한 수익이므로 법인사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되었으며 개인 사업과 법인사업이 차이는 회사의 자본금과 주주 수 정도가 다 인 나로서는 개인.법인사업자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렇다면 법인 전환의 실익은 어떤것이 있을까?

책에서는 설렁탕집의 수익 구조를 경우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수익의 6~45% 를 소득세 내고 건강보험료도 내야한다. 결과적으로 이익의 50%나 되는 부분을 세금으로 내게된다. 이익의 10억이 넘어가면 49.5%의 세율이 적용된다.

하지만 법인의 경우는 민법에 의해 권리와 의무가 부여되는데, 이익의 9~24%를 법인세를 내야한다. 이익의 2억원이하는 9.9%, 200억원 이하는 20.9% 적용된다. 수익이 매력적인 절세가 아닐수 없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기준경비율을 참고로 다른업장과 비교해 내가 내고 있는 세금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볼수 있다.

수익이 많아도 무조건 법인사업자가 유리한 것일까?

개인과 법인의 관리 범위의 차이, 개인과 법인의 자금 사용에 대한 차이.또 사업체를 자녀에에 물려줄지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법인의 장단점등 소소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그 실례가 비교하여 제시되어 있는데 수치에 약한 나도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

개인과 법인의 운영원리등 무엇보다도 가장 궁금한 비용처리 방법등을 개인과 법인의 비용처리법 비교와 적용사례, 또 이에 따른 세법의 규제와 함께 비교해보고 여기서 더 나아가 추가적인 절세방법까지 모색해볼수 있어 좋다.

조금은 복잡하지만 기초부터 사례, 적용까지 실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신방수세무사의 개인사업자를 유지할까 법인사업자로 전환할까] 한권으로도 충분히 법인화와 개인의 차이를 이해하고 실제 적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익숙함에서 탈피하기란 어느 부분에서든 쉽지 않다. 세법에서 우대하는 법인인 만큼 조금만더 신경쓰면 효과적인 장점이 더 크다. 세무와 회계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과 아울러 현장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실전의 사례를 들어가며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간접적인 경험을 극대화 할수 있다. 법인화 해서 세금의 이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다양한 규제가 따른다.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공부하면 두려울것이 없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길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최소한의 그 두려움을 줄일수 있다면 그리고 소득세 감면의 헤택을 누릴수 있다면 법인전환도 고려해보길 추천한다.

#신반수세무사의개인사업자를유지할까법인사업자를유지할까

#소득세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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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김범곤의 월 300만 원 평생연금 - 남보다 덜 내고 더 빠르게 부자가 된다!
김범곤 지음 / 진서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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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 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후기 입니다.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경제활동의 여력도 녹록지 않을뿐더러 다양한 병에 시달리기 시작하는 노년에는 더 많은 지출이 필요로 하게 된다. 그렇다고 나라에서 주는 국민연금으로는 살아가기 퍽퍽하기에 오늘보다 내일을 걱정하며 살다보니 평생 연금처럼 월 300 받을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케 된다. [김범곤의 월 300만원 평생연금]을 통해 절세전략등을 통해 평생연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노후 준비는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연금 저축은 젊어서 부터 일찍 시작하는게 좋다. 하지만 다양한 연금 저축중에서 어떤것을 들으면 어떠한 혜택들이 있고 그 혜택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것 투성이다 보니 생각만 갖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일을 나또한 미뤄왔었다. 그렇다고 연금준비하는데 늦었다고 할수 없다. 연금준비는 어느때나 나의 미래를 위한 준비가 되기 때문이다.

"부부 기준 노후 적정 생활비는 2023년 기준 통계청 조사에서는 324만원, 국민연금연구원 조사에서는 277만원으로 나타났다."P28

국민연금,퇴직연금,연금저축을 연금 3총사라고 하는데, 300만원이라는 연금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한 경제활동과 절약이 생활화 되어야 함을 기본으로 복잡한 연금구조 속내를 하나하나 알수 있어 유익했다. 여기에 ISA계좌를 연결하면 추가 세제 혜택도 받을수 있다. 수입이 일정치 않는 경우에는 일시금으로 퇴직금화 해서 IRP로 받게 정해져있는것과

30~40% 세감면이 있다는걸 첨 알았다.

월 300백만원의 연금을 받으려면 연 1억의 연금저축를 해야하는데 월 배당 ETF를 활용, ETF는 연 1%~15%까지 초고배당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할수 있다. 이렇게 매월 지급되는 배당금을 노후소득으로 충분히 활용할수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풍족해진다.

이뿐만 아니라 은퇴가 가까워지면 월 배당 ETF 로 투자를 하면 좋은데,장점은 원금 훼손없이 배당금만 인출하여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다.

이밖에도 금융소득과 건강보혐료에 대해 알아보고 어렵게 번 돈 잘 굴리는 법과 절세 효과에 대해 알뜰히 배울수 있는 기회였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의 경우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울수 있다는 점이다. 나처럼 수치에 약한 사람도 잘 이해하고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잘 계획할수 있다.

#김범곤의워러300만원평생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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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글쓰기 비법 - 300년간 미국을 이끈 위대한 작가의 글쓰기 수업
송숙희 지음 / 유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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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글을 잘 쓰는 것이 어떤 성공에서든 필수적이며, 좋은 글은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의견으로 설득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p34

사고력, 표현력, 설득력을 모두 갖춘 글쓰기란 어떤걸까? 나는 글을 잘쓰는걸까?

글을 쓰다보면 술술 잘 써내려가다가도 순간 막히는 구간이 있는데 정말이지 절대 그 후로 글을 이어쓰기까지 쉽지않은 시간이 흐르거나

앞 문장을 바꿔서 겨우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다.또 간결하면 좋겠는데 자꾸 글이 장황하게 길어질때 참 난해한 순간에 봉착하기도 한다.

나의 글쓰기는 다르게 말하면 애매하고 모호하며 장황하다. 쓸모있는 글쓰기를 하기 위한 임맥트 있되 간결하고 독자가 부드럽게 읽게 할수 있는 비법이 바로 플랭크린 의 글쓰기 비법이다.

뇌신경 과학에서는 플랭클린 글쓰기 연습방법이 뇌 신경 세포 간 신호 전달을 돕는 미엘렌 생선을 촉진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 한다고 증언 한다.p73

그러니까 플랜클린이 10대에5년 동안 글쓰기를 하면서 미엘린 생성을 촉진하여 쉽고 빠르게 목표 한 글쓰기를 할수 있다는것, 즉 글을 잘 쓰는 뇌가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나도 글을 잘쓰려면 ~ 이란 어찌보면 희망같은 기대심리로 [프랭클린 글쓰기 비법]을 읽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의 글쓰기 패턴이 잘못되었음을 인지할수 있었다.

글쓰기 코칭을 20년간 활동한 저자는 하루가 다르게 기술혁신을 이루고 있는 현싯점에 이모두를 역행하는게 글쓰기라는것이다.

기업이나 개인 이 모두 글을 잘쓰기 위해서 책을 읽거나 고육을 요청 한다는거다.결국,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쓰기 유창성을 획득해야 한다는것이다.

글쓰기로 만들어진 최초의 미국인으로 불리는 벤자민 플랭크린, 미국의 콘덴츠라 불리는 플랭크린,

12살에 글쓰기 연습에 돌입 17세까지 5년간 10대시절을 독학으로 글쓰기 연습했던 그는 미국에 많이 사람들이 지금 까지 우러러보는 위인이 되었다. 그것은 바로 글쓰기를 통해 체습된 효과가 그가 많은 사람들을 감동을 주고 쉽고 재미나고 유익하게 읽혀질수 있었다는 것이다.

<플랭클린 자서전>, 윌리엄 스트렁크의 <스타일의 요소>,크세노폰의 <소크라테싀의 논쟁법>,코튼 매더 <보니파시우스>,<실렌티아리우스>,모건 하우절<돈의 심리학>책을 읽다보니 다양한 책소개가 책이 끝날때까지 나온다. 더불어 읽어야 할 책목록에 넣어뒀다.

지금은 전 세계가 기술을 놓고 패권전쟁 다툼을 하고 있다. 글쓰기 또한 영원히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기술이다.다양하게 책을 읽다보면 글쓰기를 꾸준히 해온 사람들이 재테크에도 성공한 사례를 많이 보곤하는데, 5,000년 후에도 요구될 기술, 글쓰기기술이다.

플랭클린처럼 글쓰기를 통해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지 않은가?

무학의 인쇄공, 아메리칸 드림의 원조, 자기계발의 원형으로 추앙받는 벤자민 플랭클린의 비결을 추적하여 정리한

[프랭클린 글쓰기 비법]를 통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글쓰기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

#프랭클린글쓰기비법

#쓸모있는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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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전쟁, 시장을 파괴하는 창조적 독재자들 - 전기차, 자율주행, 우주 개발, 드론 편 딥테크 전쟁 1
이재훈(드라이트리)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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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특히나 매일 놀라울만치 혁신하는 경제, 어떻게든 그 흐름에 부응해 보겠노라 노력을 하지만 이젠 나이는 속일수 없나 보다. 간혹 너무 어려운 용어에 그래프 읽기, 적성에 맞지 않은 숫자놀음에 버겁기만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한 무엇이든 소득은 창출되야 하기 때문에 오늘도 나에게 쉽지 않는 길이지만

쉽게 돈벌수 있는 그길을 추종할수 밖에 없다.

향후 무궁무진한 발전을 불러올 양자컴퓨터, 아직 그 분야에 이렇다할 성과가 난것도 아니자만 많은 사람이 열광하는 것은 미래에 기업에 투차가치를 내다 보모가 동시에 트럼프 2.0이라는 호재에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침체속에 늘 좋은 소식만 있는것이 아니듯이 모든 주식이 부를 이루게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악재를 피하기 위해 분산 투자를 해야한다. 이를테면 양자컴퓨터, 전기차, 우주개발 드론등 각각 다른 섹터에 분산 투자를 해야 생각치 못한 막대한 손실을 방지할수 있다.[딥테크 전쟁]은 첨단 기술에 대한 식견이 없는 나에게 큰 무기가 되어 줄거 같아 읽게 되었다.

고치기 힘들었던 병을 고칠수 있는등등 기술이 발전되면 더욱더 살기 좋은 세상에 살수 있다. 하지만 세상은 공평하지만 않다는것을 우리는 안다. 새로운 기술의 발달로 일자리를 잃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밖에 윤리적인 문제와 봉착될수도 있다. 이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고 좀더 공평하게 기술을 누리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겠다. 비로서 기술이 사회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수 있기 때문이다.

또다른 혁신, 전기차 다. 일론머스크 하면 테슬라 전기차가 떠오른다, 아직은 내가 느끼기에 시기상조한 감이 있지만 곧 머지 않아 상용화될것이며 이미 폭발적인 성장을 했음에도 미국의 새정부인 트럼프와 일론머스크의 관계를 생각했을때 테슬라는 급격히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미국의 테슬라 라면 중국엔 리샹과 샤오평의 전기차 강자들이 있다. 리샹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브 자동차와 배터리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SUV를 개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연간 30만대 이상 차량 판매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현대를 비교하자면 전기차 판매량이 26만대라고 하니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기업으로 샤오펑이 있다. 일론 머스크의 연설에 깊게 감명 받고 다음 창업아이템으로 전기차를 잡았다는 샤오펑이다. 알리바바의 투자지원을 받으며 성장할 중국의 전기차를 생각하니 우리의 자동차 업계도 더 앞질러가는 기술력 향상을 고대한다.

"드론 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다양한 의미와 연결지어 볼수 있다. 중략, 가장 널리 알려진 어원은 드론이 '수벌'을 뜻하는 영어 단어 드론에서 유래"p234

, 수벌이 일벌처럼 일하지 않고 벌집에서 생식 기능만 담당, 구애를 위해 수벌의 현란한 춤사위를 벌이는데 현대 드론의 비행모습과 유사해서 드론으로 물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치열한 세계 각국의 우주경쟁, 자율 비행이 가능한 드론 택시, 드론을 활용한 국가의 국력을 상징할수 있는 방산 시장, 미국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넘나들면서 딥테크를 위한 경쟁을 펼치는 오늘날 이러한 기술의 혁신은

그 국가의 경제적 번영과 국가 안보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뉴스등을 통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딥테크, [딥테크 전쟁 시장을 파괴하는 창조적 독재자들]을 통해 심도 있게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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