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인 이 책이 최근 리커버 과일 에디션으로 돌아왔는데요, 요즘 독서 부가활동 중에서 가장 핫한 건 바로 필사입니다. 비교적 여느 책들보다 천천히 보름간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고, 그 중 열흘은 인상 깊은 부분들은 필사 진행하며 책을 깊이 음미하고 흡수하며 완독 했습니다. 유기한의 서평 등록을 위해 저는 진도를 빨리 나갔지만 원래대로라면 1일1필사 100일 여정이니 더 좋은 문장을 표현 하기 위한 독서 및 필사책으로도 강력 추천 드립니다.작가님의 다정하신 코칭과 그 말씀에 해당하는 다른 책들의 구문을 따라 적으며 내 것으로 만들다보니 어느새 미사여구가 붙고 안 붙고를 떠나 담백하고 명확한 한 문장으로도 우린 충분히 더 좋은 문장을, 그리고 그 문장들이 모여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겠다는 감사한 마음과 함께 책을 덮었습니다. 현재 온라인 대형서점 3사(교보, 알라딘, 예스24)에서 위 도서를 구매시 아크릴 쉐이커 2종을 랜덤증정(포인트 차감) 한다고 합미다. 한정 수량 이벤트라고 하니까 서두르셔요🍏🍑🍏📍인상 깊은 부분✅고통스러운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망을 준 나 자신이었다. 나를 사랑할 준비가 된 사람조차 등을 돌리게 한 나의 메마름이었다.✅언니들은 가진 색깔도 다 달랐다. 그들 한 명 한 명이 무채색이던 나에게 고유한 색을 입혀주었다.✅“있어도 괜찮은 말을 곁에 두는 너그러움보다, 없어도 좋을 말을 기꺼이 찾아내어 없애는 신경질이 글쓰기에선 미덕이 된다.“✅냉혹한 시간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고, 맑은 아침이 밝아오면 바람도 흐름을 바꿔 따스한 날씨가 찾아올 것이다.✅저마다 살아온 인생이 다른만큼 글을 읽고 느끼는 바도 각자 다를 수 밖에 없을 테니까요
베스트셀러인 이 책이 최근 리커버 과일 에디션으로 돌아왔는데요, 요즘 독서 부가활동 중에서 가장 핫한 건 바로 필사입니다. 비교적 여느 책들보다 천천히 보름간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고, 그 중 열흘은 인상 깊은 부분들은 필사 진행하며 책을 깊이 음미하고 흡수하며 완독 했습니다. 유기한의 서평 등록을 위해 저는 진도를 빨리 나갔지만 원래대로라면 1일1필사 100일 여정이니 어휘력 상승을 위한 독서 및 필사책으로도 강력 추천 드립니다.작가님의 다정하신 코칭과 그 말씀에 해당하는 다른 책들의 구문을 따라 적으며 내 것으로 만들다보니 어느새 미사여구가 붙고 안 붙고를 떠나, 글의 길이가 몇 문장으로 구성 되었는 지를 떠나 명확한 어휘를 구사할 수 있다면 담백한 짧은 한 문장으로도 우린 충분히 더 나은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과 함께 책을 덮었습니다. 현재 온라인 대형서점 3사(교보, 알라딘, 예스24)에서 위 도서를 구매시 아크릴 쉐이커 2종을 랜덤증정(포인트 차감) 한다고 합미다. 한정 수량 이벤트라고 하니까 서두르셔요🍑🍏🍑📍인상 깊은 부분✅단어를 등한시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은 차차 줄어들 것이고, •••••• 그에 따라 지적 세계가 좁아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다 조마조마 했습니다.✅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삶은 선택의 총합이기도 하지만 하지 않은 선택의 총합이기도 하니까. 가지 않은 미래가 모여 만들어진 현재가 나는 마음에 드니까.✅삶이 짓누르기 전에 네가 먼저 삶을 부숴 버려. 삶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으란 말이야.✅저녁을 바라볼 때는 하루가 거기서 죽어가듯 바라보라. 그리고 아침을 바라볼 때는 만물이 거기서 태어나듯 바라보라. 그대의 눈에 비치는 것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자다.✅활짝 핀 꽃 앞에 남은 운명이 시드는 것밖엔 없다 한들 그렇다고 피어나길 주저하겠는가.✅겁쟁이는 행복조차 두려워하는 법입니다. 목화솜에도 상처입고, 행복에도 상처 입을 수 있는 겁니다.✅품격 있는 어휘를 쓰려는 노력도 좋지만 품격을 떨어뜨리는 어휘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많은 이에게 울림을 주며 사랑받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저는 고전을 아주 좋아해서 수시로 재독하는데요, 현재의 환경에 따라 와닿는 부분과 배움을 얻는 부분이 매번 다르다는 것도 재독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자녀에게 단 하나의 책만 읽게 할 수 있다면 어떤 책을 선택 하겠냐는 물음에 저는 노자의 <도덕경>을 꼽았습니다. 제목만 보았을 때는 덜어냄에 있어 아직도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미숙한 제가 더 단단한 내면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요, 이 책을 펼치고 표지 날개글부터 마주한 #도덕경 글에 우연히 더 큰 선물을 받은 듯한 감사한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 했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처럼 언제 읽어도 큰 울림과 깨우침을 주는 도덕경을 읽으며 예전보다 한 걸음 더 광활한 자연의 섭리를 배우고 물과 같이 되어갈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또한 초역 도덕경이나 도덕경을 수차례 읽었으나 ‘대기만성’과 ‘대기면성’에 얽힌 이야기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저는 이번 책을 통해 배운 후자가 훨씬 더 제가 꿈꾸는 모습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전작인 동양 고전 <장자>에 관한 책을 너무 머지않게 독서를 시작 하자는 마음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었습니다📍인상 깊은 부분✅광풍은 아침 한나절을 불지 못하고 소나기는 하루 종일 내리지 못한다. 누가 비바람을 일으키는가? 천지자연이다. 천지자연도 부자연스러운 일은 계속할 수가 없거늘, 하물며 사람의 일은 어찌하겠는가?✅삶은 예측할 수 없는 것 투성이기에, 늘 불안합니다. •••••• 노자가 말하는 자연의 법칙을 받아들이면, 지금 불어닥친 광풍은 언젠가 순풍이 되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낮아지고 비워낸 마음에 희망을 채우면 됩니다.✅문제를 만드는 이도, 문제를 날카롭게 벼리는 이도 결국 자신입니다.✅세상 만물은 각자 타고난 고유의 본성이 있으니, 그것을 거스르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하지 않으면서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들리지 않는 큰 소리를 들어야 한다.진정한 큰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정말 큰 그릇은 완성되지 않는다. (大器免成 대기면성)
행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눈에 보여지는 형태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저자인 아리아나 파피니는 안데르센 상을 포함해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중인 저명한 그림책 작가이기도 하지만 건축학과 아트 테라피를 전공해 그림 치료사이자 선생님으로도 활동중입니다. 그녀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행복의 본질을 따라가 봅니다. 행복에 과하게 집착하고 쫓아다닐수록 되려 비교가 커져서 힘든 시기에는 물론 평범한 순간까지도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는 말처럼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어쩌면 충만한 내 삶을 빛나게 해주는 사랑의 요소들일텐데요,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삶의 자세를 일깨워주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인상 깊은 부분✅행복은 어쩌면 아주 가까이에 있을지도 몰라요.✅바로 옆에 있는 그것이 어쩌면 행복일지도 몰라요.
이 책을 펼쳐 들면서 관련하여 생각난 책이 있습니다. 지난 주 완독한 <사소한 불행에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는 책인데 스토아 철학서로 현재의 책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알고보니 같은 출판사의 출간물이라 반가웠습니다. 화가 백해무익한 감정이라는 걸 알면서도 사실 분노에 휩싸이는 순간에는 개인적으로 이성적 통제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차츰 감정 절제가 비교적 수월해지고 화를 내어도 내 속이 더 시끄럽다는 사실을 깨우치고서는 최대한 화를 멀리 하려고 하는데요, 평소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선 시간은 되돌이킬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 순간 안에서 최선책을 찾는 편이지만 유독 화에 대한 감정선 안에선 화가 가라앉은 뒤 상처 받은 상대나 벌어진 상황을 보며 ‘또 분노에 휩싸여 일을 벌였구나’ 곧잘 후회 하곤 했습니다. 과거 크게 오르락내리락 하던 젊었던 저의 감정기복에 평온하고 온화한 내면을 갖고싶어서 꾸준히 심신을 수련 하고 있습니다. #스토아철학 에 대하여 더 심화된 배움과 화를 다스리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펼쳐 들었는데요, 화는 충분한 노력과 이성적 단련을 통해 우리가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삶의 이치와 함께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인상 깊은 부분✅화가 모든 악덕을 능가하기 때문에 최악의 악덕이라면, 역병 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역병이다. 화는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완전히 뒤집어놓기 때문에 다른 악덕도 제압한다. 누군가 격분에 사로잡혔을 때 최고로 군림하는 것은 화뿐이다. “어떤 격정의 노예가 된 마음은 마치 폭군의 영토에 머무는 것과 같다.“✅사람들은 대부분 화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화를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면에서는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화가 악이라면 필요악이라는 것이다. •••••• 이성의 통제를 싫어하는 화를 파악하려면 우리는 먼저 감정을 알아야 한다.✅빈곤을 가져온 것은 바로 우리의 탐욕이다. 우리는 필요 이상의 것을 욕망함으로써 모든 것을 잃었다.✅누군가가 나를 경멸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알아서 할 일이다. ••••••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면, 그것 역시 그 사람의 일이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이라고 말한다.✅하루를 살더라도 충만하게 살자는 것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도덕적 품성과 성격을 얻는 것이지 얼마나 오래 사는가가 아니다.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수명과 관계없이 충만하게 사는 것이다. #철학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