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눈에 보여지는 형태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저자인 아리아나 파피니는 안데르센 상을 포함해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중인 저명한 그림책 작가이기도 하지만 건축학과 아트 테라피를 전공해 그림 치료사이자 선생님으로도 활동중입니다. 그녀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행복의 본질을 따라가 봅니다. 행복에 과하게 집착하고 쫓아다닐수록 되려 비교가 커져서 힘든 시기에는 물론 평범한 순간까지도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는 말처럼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어쩌면 충만한 내 삶을 빛나게 해주는 사랑의 요소들일텐데요,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삶의 자세를 일깨워주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인상 깊은 부분✅행복은 어쩌면 아주 가까이에 있을지도 몰라요.✅바로 옆에 있는 그것이 어쩌면 행복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