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하신 서평단에 선정 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서평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동기부여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어떤 동기를 부여 받아 당신의 삶에까지 영향을 끼쳤는가? 동기부여란 ‘자극을 주어 생활체로 하여금 행동을 하게 만드는 일’을 뜻한다. 이 책은 동기에 의해 우리가 자극을 받고, 의식의 변화를 통해 결과적으로는 더 이상적인 인생을 완성할 수 있음을 말한다. 네 명의 저자가 각자의 시선과 일상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서로 다른 듯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멈춰 있는 삶이 아니라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찾으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동기부여’를 거창하거나 특별한 것인냥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나는 극적인 계기나 자극이 있어야 우리 삶의 변환점이 온다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동기부여는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우칠 수 있었다. 결국 변화는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그 시작은 아주 작아도 괜찮다는 위로처럼 느껴졌다. 완벽하게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고, 천천히 나아가도 괜찮다는 말이 따듯하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온다.📍와닿은 구문✅작가님마다 챕터별로 손 필사 기재
출판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하신 서평단에 선정 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처음 김지연 작가님의 글로 접한 건 한 공저서를 통해서 였습니다. 눈에 쏙쏙 들어오는 문장력과 공감 가는 글들이 많아 작가님의 그간 저서들을 찾아보려던 가운데 이 시집을 접했습니다. 유려한 글 솜씨에 반해 찾아 보게 된 작가님의 책인데 시로 등단을 하신 분이셨고 더욱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처음 담긴 ‘네 머릿속 필름 영사기’라는 시를 몇 번이나 읽어내려갔는지 모릅니다. 덤덤하게 써내려갔지만 보여지는 글자 그대로와 그 안에 담겨진 의미를 다시금 읽고 ‘아.. 와아..!’ 하는 감탄이 몇 번이었습니다. ‘눈 내리는 바다 숲’이라는 시와 ‘너에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다‘는 시까지 세 편을 읽고, 읽었습니다. 스치는 단상으로 적어내려 간 작품들도 물론 있을수야 있겠다지만 대개 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빚어내셨을지, 어쩔 땐 덤덤하면서도 은유적이기도 하고, 서정적이기도 하며, 함축적인 그 표현들에 있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시 한 편, 한 편이 읽는 이에게 여운을 남기고 사유할 거리를 주어서 마치 시인의 일기를 살짝 들춰 본 느낌이랄까요. 제가 철학서와 미술품 보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겉으로 드러난 보여지는 것과 그 안에 내포된 사회적 배경과 메시지까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인데요, 이 책이 딱 그러했습니다. 작품성과 가독성,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까지 두루 만족시켜준 참 좋은 시집을 만나서 기쁩니다.📍인상 깊었던 시✅네 머릿속 필름 영사기✅눈 내리는 바다 숲✅너에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다✅작은 소망✅식사시간✅싫은 소리와 감정의 후퇴
이 책의 원작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비폭력대화“이다. 오래도록 많은 이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으리라는 생각에 북킷리스트에 담아 두었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원작을 기반으로 속편 같은 100일 필사책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기대가 됐다.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양장본에 표지 색감도 화사해서 필사를 진행하며 책을 마주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궁금했지만 아직 읽기 전인 “비폭력대화”의 내용 발췌 외에도 비슷한 결의 책들도 함께 기재 되어서 다양한 책을 만나는 재미도 크다. 세상을 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내가 의도하지 않은 순간에 상대에게는 폭력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언행을 내보일 수도, 그리고 내 자신이 그런 환경에 노출 되어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어릴 적 좋고 싫음을 그대로 드러내어서 남들에게 상터를 줬던 내 모습을 반성하고 후회하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계속해서 나의 단점을 고쳐내는 중이다. 이 책이 평화주의를 지향하는 내게 마인드셋을 도와주리라 믿는다.
이 책은 내가 올해 들어서 처음 완독한 벽돌책이다. 처음 표지를 접했을 때에는 기독교 종교 서적인줄로 알았다. 그러나 책장을 한 장씩 넘길수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과 황금률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닌 다양한 국가의 정서와 동서양 철학자의 사상, 여러 종교의 교리가 두루 담긴 교양서였다. 내가 고전과 철학서를 수시로 재독하는 데에는 그 안에 담긴 깊이 있는 말씀을 단 번에 내 안에 담을 수 없기 때문인데 이 책의 폭넓은 양질의 말씀을 읽고 있자니 두고두고 수차례 재독하면 점차 담아갈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겠다는 생각이 드는 귀한 책이었다. 종교를 떠나 인문학이나 철학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절대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자 한 번만 읽기에도 아까운 책이라 오랜 시간 곁에 두고 탐독하며 배워가고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