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일기 - 우리시대 문장가 안정효가 안내하는 성장과 성숙을 위한 사색의 문장들
안정효 지음 / 지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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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 각자가 풀어야 하는, 인생살이의 문제에 대하여

1일 1페이지, 안정효의 '읽는 일기'

​<읽는 일기> 책은 자아 성찰을 위해 일기를 쓰는 대신 남들이 성찰하여 남긴 글을

하루에 한 꼭지씩 읽어 수많은 보편적 좌우명을 다양하게 학습하도록 구성되​어져 있었습니다.

아직은 내가 글을 써서 성찰을 하기는 부족하기에 좋은 글들을 많이 읽을려고 하는데,

400페이지를 넘어가는 두꺼운 이번 책이 유독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은 읽는 일기로 만나는 인생의 열두 고새라는 총 12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님께서 일기를 읽는 방법에서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중구난방 아무 데다 오락가락 들춰 읽어도 상관없다고 하시니 더 좋았어요^^

읽고 싶은 부분을 먼저 찾아보고 읽는 편이라, 딱 제 스탈~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 꼭지씩은 읽고 있고, 읽어야 하구요.

"인생이란 지우개가 없이 그림을 그리는 예술이다."라는 가드너의 말이 너무 와닿네요.

그렇죠. 우리네 인생을 지우개로 지울 수 있다면 안좋았던 지난 일들을 지우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기에, 모두가 자신의 인생 그림을 더 신중하게 그려나가고 있을테지요..

저도 지우고 싶은 흑역사들이 있지만,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기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일 겁니다.

랍비 작가 하임 포톡의 '선택받은 사람들'에서의 말은 아이에게도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 얘야, 너도 나이를 먹어면 알게 되겠지만, 너한테 일어나게 될 가장 중요한 일들은

네가 한심한 짓들이라고 하는 그런것들- 좀 고상한 표현을 쓰자면

'평범한 것들'의 결과로 이루어진단다."

지금 우리를 힘들게 집콕하게 만들고 있는 코로나19 전염병 또한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바이러스가 일으켰고, 마음의 아픔들도 작디작은 상처에서 온 것입니다.

한순간에 저지르는 작은 행동이나 말 한마디가 인생의 행로를 순식간에 뒤엎고

삶 전체가 방향이 바뀌는 사태가 비일비재합니다.

<세상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것에서 시작하고, 세상의 모든 큰 일은 반드시

사소한 것에서 시작한다>는 노자의 사상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개인적으로 로마의 철학자이며 극작가인 세네카를 좋아하는데, 그의 말을 여기에서도 만나네요

"큰 것만을 바라보기 보다는 큰 것을 이루기위한 작은 것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결코 짧지 않으며, 우리 자신이 인생을 단출시킬 따름이고,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이 부족하다고 탓할 일이 아니라, 낭비하는 잘못을 다스려야 합니다.

어떻게 쓰는지를 알기만 하면 인생은 길어집니다.

어떤 문제에서 중요한 요소는 그것을 해결하는 해답 자체가 아니라,

해답을 찾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얻게 되는 지혜의 힘입니다."

와~ 인생의 큰 진리네요.. 고딩 아이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은 글귀입니다.

이번 책, 하루에 하나씩 꼭 챙겨서 읽어나가야겠습니다.

나의 삶이 뭔가 풍성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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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온택트 공부법 - 20년 차 베테랑 교사가 전하는 혼자 공부의 힘
김효경 지음 / 청림Life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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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관심이 아이의 공부 격차를 만든다!

새로워진 학습 환경에 꼭 필요한 교육법을 담은 2021 초등 부모 필독서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않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우리 학부모들도 혼란스러워했고, 한참을 헤매고 다녔죠.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는 지금,

이제 온라인 수업은 일상이 되었고, 아이들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업은 제대로 듣고 있는건지, 이해는 하고 있는건지 불안하기만 한데요~

앞으로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이번 <초등 온택트 공부법>에서 그 답을 찾아갈 수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초등 온택트 공부법>의 저자인 김효경 선생님은 20년 차 베테랑 교사이면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의 마음도 잘 이해하실 것 같아요.

작가님은 <초등 온택트 공부법> 책을 통해서 온택트(ONTACT)라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과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변화된 학습 환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학습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법을 'ONTACT 학습법’​으로 정리하셨다고해요.

​'온택트'는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서로 대면해 수업하는 오프라인의 반대말로,

교사와 학생이 온라인 상태에서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온택트 학습 환경으로는 쌍방향 수업, 단방향 수업, 블렌디드 수업으로 나뉘는데,

블렌디드 수업이 어떤 형태로든 상호 작용이 가능한 쌍방향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습자와 교사와의 상호 작용도 자연스럽게 활발해지고, 활용 방법이 다양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온택트 학습 환경 적응력은 어떻게 키워줘야 할까요?

정보화 기기를 꼭 해야 할 일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로 인식시키는 것은 아이가 키워야 할

온택트 학습 환경 적응력의 첫 번째 조건입니다. 정보화 기기 절제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두 번째는 존중하는 자세 갖기입니다.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세 번째는 내가 나와 함께한다고 생각하기입니다. 내가 내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태도를 갖는다는 것은 학습법에서 굉장히 중요한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변화되는, 발전되는 존재이자 배우는 존재입니다.

아이들이 온택트 학습 환경에서 가져야 할 적응력에 대해 알려준 뒤,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질 때까지 기다려주고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우리 부모들이 해야 할 자세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초등 학년별로 적용해야 할 ‘온택트(ONTACT) 학습법’​ 

Object 목표를 정하라

Note 쓰기를 꾸준히 하라

Table&Text book 책상과 교과서를 점검하라

Action 실제로 움직이고 꾸준히 지속하라

Contents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라

Teach 다른 사람을 가르쳐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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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 SF 소설가가 그리는 미래과학 세상
곽재식 지음 / 다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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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미래 상점 그랜드 오픈!

여기는 미래 물건으로 가득 찬 신비한 상점입니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이라는 책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책에는 미래 시대의 3층짜리 상점에서 층별로 물건을 구경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1층은 가전 코너, 2층은 식료품 코너, 3층은 잡화 코너입니다.

2020년 지금과 비교해서 2050년의 미래 상점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지금도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라, 더 이상 놀라운 변화가 있을까 싶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물건들을 만나볼 수 있는 미래과학 세상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공상과학 만화에서만 보아왔던, 상상만 했던 물건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니,

이제 우리가 직접 그 물건을 만날 날도 머지않았나 봅니다.

과학과 미래 세상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듯 하네요~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책에서는 미래 시대의 상점에서

신기한 물건들을 살펴보고 어떤 과학 기술이 필요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상상 속에서만 있었던 물건들이었는데, 책을 읽어가다보면 이제는 가능하겠는데?

라는 기대감이 드는 건, 지금도 기술이 너무 발전해있기 때문이겠죠.

일단 1층 가전 코너에 가보면 미래 배터리의 발전으로 여러 분야의 과학에 더 발전을 일으킵니다.

천이나 종이처럼 마음대로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배터리, 아주 얇은 배터리로는 옷을 만들어

입을 수도 있다는데, 그러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들고 다니면서 배터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네요.

로봇은 지금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로봇이 감정이 없는 단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미래에는 로봇의 장점이 되었습니다. 저도 가게를 들어가면

점원들이 따라 붙는 것을 유독 싫어하는 편이라 온라인으로 쇼핑을 많이 하는데,

로봇이 점원이라면 사람이 아니여서 덜 부담스럽고, 다가오지도 먼저 말을 걸지도 않으니

쇼핑을 좀 더 마음 편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없는 말이나 고민들도 로봇에게 말하기는 쉬워지니

앞으로는 로봇이 산업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주변에서도 많이 활용될 듯 합니다.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도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특히 농장이 아닌 공장에서 고기가 생긴다니~

식물을 재료로 동물 고기와 똑같은 맛을 만드는 인공 고기를 얻는 기술도 획기적이네요.

과학의 발전은 어디까지일지~

이번 책을 읽어가다보니 다가올 2050년의 미래가 더 궁금해지고,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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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우쉬 룬 지음, 프란치스카 하비 그림, 남은주 옮김 / 북뱅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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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교에 간 아이드이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다섯 아이들 눈으로 써내려간 코로나 시대의 학급 일지

전세계적으로 유행중인 코로나19로 인해

이제 우리 생활에서 코로나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코로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니까요.

이번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책에서도

독일 린트그렌 초등학교 훔멜 선생님 반 저마다 다른 5명 아이들을 주인공 삼아

아이들 눈으로 써내려간 코로나 시대의 일지를 담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처음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지 벌써 일 년이 넘어가는 듯 합니다.

작년 설 때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이만큼 심하지 않았었는데,

일 년이 지난 지금 외출도 자제하고 거의 집콕인 상태로 지내고 있네요.

이렇게 긴 기간동안 어른들도 너무 답답하고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데,

한창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도

다시 학교에 가게 되면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작고도 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예전의 학교 생활과는 많이 바뀌었죠.

일단 모든 학급이 등교하는 것은 불가능해서 인원을 나누어서 등교를 하고

마스크를 꼭 쓰고, 일방통행으로 다녀야 하며, 음식도 나눠 먹을 수 없고,

반가운 친구를 만났는데도 포옹조차 할 수 없는.. 거리두기 규칙투성이로 변해버린 학교.

짝도 없이 혼자 앉아야 하는 책상, 음악시간에는 즐거운 노래도 부를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나일라는 멜로디만이라도 흥얼거릴 수 있도록 선생님께 부탁을 드리고,

모두가 다 같이 코로 흥얼대는 소리는 야생 벌떼들이 붕붕거리는 소리에 비유하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답답하고 짜증 나는 코로나 시대 학교에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행복 찾기를 시작합니다. 코로나로 취소되어버린 수학여행을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수학여행을 하기로 한 아이들~

과연 아이들은 자신들이 계획한대로 특별한 수학여행을 갈 수 있을지?

힘든 코로나 속에서도 행복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도 이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작은 행복찾기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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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훔치는 녀석 책 읽는 교실 6
오혜원 지음, 박현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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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위문의 아이 'Q'를 둘러싼 생일 실종 미스터리!


[생일을 훔치는 녀석]이라는 책 제목과

주인공 초등학생 5학년인 지오에게만 보인다는 어느 남자아이.

뭔가 으스스한 심령에 관한 이야기인가,, 생각이 들었어요.

왜 지오 주위 사람들의 생일을 훔쳐가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상처 하나 정도는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일을 훔치는 녀석]의 지오는 동생을 잃은 아픔을 갖고 있었어요.

네 가족에서 이제 세 가족이 되어버린 상황.

아빠는 그 아픔을 바쁜 일로 보내고, 엄마는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 자꾸 밖에 있는바람에

지오는 항상 집에서 늦게까지 혼자 있습니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채로요,,

자식을 잃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남아있는 아이를 더 신경써야 하는데, 안쓰럽네요.

그날도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있는데, 푸른 눈동자에 피부가 희다 못해 투명한 아이,

지난 같은 반 지헌이 손을 잡고 갔던 그 아이를 또 보았습니다.

자전거 뒷바퀴 체인스테이에 서서 있는 모습이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정말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유령같은 존재일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도대체 누구인지,, 의문 투성인 아이. 그래서 지오는 그 애를 '의문'이라는 뜻의

영어 'Question'의 앞 글자를 따 'Q'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Q'가 보이는 곳에 같이 있던 아이들의 생일이 사라져 버리는 것.

생일인 아이들이 그 날 하루를 잠으로 보내고, 잠에서 깨어나면 하루가 이미 지나 있었습니다

지오의 생일은 동생을 잃은 날이기도 해서 그 날이후로 자신의 생일을 잊고 살아온 지오..

같은 반 지헌이도, 친구인 현지의 생일까지 사라져버리고,

 곧 지오의 생일도 다가오는데 'Q'가 지오의 생일도 훔쳐갈까요?

영혼들은 미련이 많은면 구천을 떠돈다고 하는데,​

'Q'는 과연 어떤 이유로 현세에 남아 이렇게 떠돌아 다니는 걸까요.

그리고 굳이 생일 날인 아이곁에 나타나 그 생일을 훔쳐가는 이유도 궁금해지네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이네요.

어쩌다 'Q'도 자신을 보는 지오를 알아차리게 되고, 'Q'와 함께 가게 된

공룡 월드에서 보낸 시간들이 꿈인지, 현실인지.. 과거의 시간 속으로 간 듯한 느낌.

가족 모두 그 곳에서 즐거웠는데, 지오는 'Q'의 말과 행동에 지석이가 생각났습니다.

지오가 마지막에 써 놓은 지석에게 보낸 편지는 마음이 더 아려왔네요..

가족 모두 이제는 지석이를 떠나 보내줘야 할 것 같네요.. 가족 모두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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