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 인간관계 불변의 법칙 - 소통과 대인관계를 높이는 기술
임무경 지음 / 미래와경영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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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 소통과 대인관계력을 높이는 기술 ▶ 인간관계 불변화의 법칙

상대방에게 기분좋은 아이콘이 되는 비밀이 기록되어있는 책이였는데요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기계발서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거나 이직을 고려하는 "인간관계가 주는힘"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기에게 이로울때만 남에게 친철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철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기 때문이다 [파스칼] P.43

친구에는 4가지 종류가 있다고 한다

첫째 : 꽃과 같은 친구, 둘째 : 저울과 같은 친구 , 셋째 : 산과 같은 친구 , 넷째 : 땅과 같은 친구 <P 48~ 49>

관심도 있어야 칭찬도 존재하고, 배려도 존재하는 사실을 잊지말자 <P.92>

지금 옆에 누가있든 그 존재에 대하여 귀잖아 하지도 말고 실증내지 말자 가족이든 동료이든 내가 암흑이라고 생각하는 그 시간에 의지할수 있는 존재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P.269>

끌리는 사람은 분명 따로있다 라는 책을 보니 저에게 조금 많이 필요한 인간관계인데요 상대방의 생각도 없이 내생각만 하는 저로써는 조금은 화가 나면 내 감정을 추츠리지 못한 내가 조금은 불편하고 감정을 추츠리지 못한 내가 답답하기도 하고 한심할때가 많아진다죠

이책을 보니 관심도 있어야 칭찬도 존재하고 배려도 존재 한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칭찬도 중효하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한다

나에게는 어떤 배려가 숨겨져 있을까 나도 남을 배려 해줄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보다 좋을게 없을것같앗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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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구본형의 그리스인 이야기 - 신화가 된 영웅들의 모험과 변신, 그리고 사랑
구본형 지음 / 생각정원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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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의 그리스인 이야기 - 신화가 된 영웅들의 모험과 변신, 그리고 사랑

▲ 델로스섬의 아이네이아스(클로드 로랭,1672년)

▲ 여전사 카밀라(지아코모 델포,17세기)

▲ 마로스와 레아 실비아 (루벤스,1620년)

▲ 로몰루스와 레무스 (루벤스,1615 ~ 1616년)

▲ 그리스 로마 주요 신들의 대조표

▲ 로마인보다 지혜롭게 감동적인 메세지 이것이 이것이다 라고 알려주었는데요

판도라의 희망,다이달로스의 후회,메데이아의 변명,오디세우스의 사랑,아이네이아스의 권력

기록되어있었다

 

그리스 신화이야기는 어렵고 험한길을 공부했지요 신기했고 신비로운 사진으로 기록되어있었는데요

사진으로 보니 신기한 경험을 해본거같고 예술을 모르는 저에게는 조금은 어려웠던 그런책이 아니였나 쉽네요.

페르세우스와 테세우스에서 아킬레우스와 헥토르, 오디세우스와 아이네이아스까지

오늘날의 서양 문명을 만든 고대 그리스 영웅들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한권으로 기록되어있었던 <구본형의 그리스인 이야기>라는 책이다.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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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 - 내 인생의 무게를 지혜롭게 내려놓는 법
앤 라모트 지음, 김선하 옮김, 강미덕 그림 / 나무의철학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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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삶의 기쁨이란 책을 읽고 내인생의 무게를 내려놓는법을 알려주었던 책이였는데요  이책은 조금 가벼운 삶을 살다보면 기쁘다는 소리였는데요 조금은 마음에 와닿았던 말이 있었는데요 "복잡한 마음과 일상의 굴레에서 내려와 한걸음 한걸음 평화와 기쁨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고 잠시 마음의 소란을 꺼보아라 나비처럼 가벼운 삶이 보일겁니다" 라고 하였는데요

저도 조금은 마음의 소란을 꺼보는 시간이 잠자는 시간외에는 없는거같아요 어떡해 해보면 저도 마음의 소란을 끄고 나비처럼 가벼운 삶을 살수있을지 천천히 궁금하게 되었던 책이였는데요 그단어는 오직 기도뿐이더라구요 안좋은일 있어서 교회도 잘 안가게되고 가고싶은 생각 조차도 안드는게 조금은 막막하기도 했던 책이였는데요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고 교회도 나가고 사람도 어울려야대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거기에 갇혀서 빠져 나오지도 못한 나를 보니까 조금은 답답하기도 하고 힘든날도 많아지는거같아서 조금은 가볍지도 않고 마음이 뒤숭생숭하고 과거에 묶이고 묶여서 무겁고 쉽게 풀어지지가 않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무거움만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 조금 나의 마음을 이겨내고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조금은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안식처를 주는곳은 오직 집뿐일까 생각하게 되었고 답답한 집에서 조금은 탈출하고싶었던 생각도 해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게 되었는데요 조금은 힘들면서도 조금은 마음의 휴식을 주고 싶지만 그저마저도 쉽지 않는 삶의 무게감을 내려놓고 싶네요 천천히 노력하다 보면 나의 마음도 <가벼운 삶의 기쁨>을 누릴수 있을지는 조금은 고민하게 되었던 책이였답니다 진정한 삶의 복원은 이겨낼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나에게도 나의 힘이 있으니까 천천히 이겨내다 보면 나의 삶을 점점 찾을수 있을수 있지 않을까 천천히 이겨낼수있는 힘이라도 생기면 가벼운 삶의 기쁨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나에게 조금만 힘을 주길 바라는 <가벼운 삶의 기쁨>이란 책이다

 

천천히 나의 마음을 가볍게 생각해보고 삶의 기쁨을 느낄수 있기를 바라면서 나에게 힘을 주고 힘든일마저도 나에게 즐거운 삶이기를 가르쳐주기를 하루하루를 견디면 힘들게 사는 삶보단 좀더 즐거움을 느끼면서 살고싶은 나의 욕심이 커져만 가는 나의 하루가 시작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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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1 - 부익부 빈익빈 뱅크 1
김탁환 지음 / 살림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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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에서 작가 김탁환은 오늘날 우리들 삶의 화두인 ‘자본’을 탐구하기 위해 100년 전 민족자본이 싹트려 했던 시점을 포착했다. 찬란한 욕망 가운데 탄생해 생명체처럼 증식하고 탐욕 속에서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자본의 속성을 투시하면서, 작가는 주인공들을 그 권모술수와 살인, 음모와 치정이 난무하는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몽테크리스토 백작』보다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복수극을 직조해냈다고 했다 

그러나 그 시기에도 새로운 흐름을 살아 있는 눈빛으로 관찰하고 이해하고 마침내 그 변화의 흐름에 몸을 싣는 조선의 스페셜리스트들이 있었다. 그들은 예리하게 새 시대의 기미를 포착하여 저마다의 기회를 움켜쥐었다. 금광을 통해, 인삼을 팔아, 기업을 일으켜 저마다 새 시대를 헤쳐나갈 힘을 키웠다. 작가는 『뱅크』에서 바로 그 조선의 스페셜리스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고한다 

 

뱅크 첫번째 이야기 먼가가 어렵고 험한길이였는데요 이해력은 많이 딸렸지만 어려웠던거같아요 조선의 스페셀 리스트들로 1권부터 3권까지 있는 책이라니 아직 저에게 먼거리가 아니였을까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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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예쁜 여자입니다
김희아 지음 / 김영사on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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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예쁜 여자입니다 - "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딱 한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

 너무 가슴이 따뜻하고 포근했던 책이였어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라면 딱 한사람 바로 나 자신이라고 합니다

 

 

김희아

보육원에 버려진 고아, 붉은색 모반, 상악동암등으로 세상 사람들의 편견 가득한 시선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녀를 진싱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하는 남편, 두 딸과 함께 "평범한 삶"이라는

그녀만의 꿈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녀는 안면장애로 받았을 갖은 냉대와 차별이 있었다고 한다

고통 또한 그녀의 곁을 지켜준 가족의힘으로 이겨냈다고 한다

자신에게 온 시련들을 감사의 마음으로 치유해 나갔다고 해요

아픔속에서도 감사와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데 작은 보템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강연하고 있는 김희아.

 

 

김희아는 생일이 7월 7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생일은 슬픔이라고 해요

부모와 헤어지고 보육원에 버려졌다고 해요

그런날이 나와 보육원 아이들의 생일이라고 하네요

가슴이 너무 슬펐지만 감동을 주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예쁜아이 - 계집 희, 예쁠 아, 이름을 풀면 예쁜 여자아이라고 해요

이름 너무 이쁜 여자같아요.

자기 자신만의 상처는 있었지만

감성치유 에세이였던거같아요

 

 

하지만 희아씨를 사랑했던 상묵씨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사랑한 상묵씨를 밀어냈지만 상묵씨는 희아씨를 사랑해서 보고싶어서 왔다고 합니다

너무 마음이 따뜻하고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받게되었다고 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감동적인 남자인거같아요 상묵씨.

 

 

결혼을 하고 희아씨와 상묵씨에게 행복이 전해져 왔어요

사랑하는 첫아이 예은이가 우리곁에 왔습니다라고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부부와 그 부부에게 태어난 아이 예은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마음이 따뜻한 부부에게 한아이가 태어났던 예지.

사랑하는 딸 두아이 첫째 예은이, 둘째 예지라고하네요

마음이 따뜻한 부부에겐

사랑하는 엄마 희아씨,

사랑하는 엄마 상묵씨,

사랑하는 딸아이 예은 & 예지가 태어나서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딸 예은이와 예지는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착한 딸이라고 해요

그래서 엄마는 고맙다 전합니다

그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져 오는듯한 감동이였고 슬펐던 책이였답니다

 

 

나에게 없는 걸 찾으면 불행하다고 합니다

대신 나에게 있는걸 찾아가면 감사하다고 해요

저도 불행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가요 불행한일만 가득히 생기는거같고,

나에게 있는걸 찾아간다면 저도 이런 마음을 가질수있을것같은 감사할것같은 책인거같아요.

좀더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고 하나씩 배워가는 그런 책이이도했어요

 

 

이분이 바로 희아씨라고 합니다

마음의 상처가 많았지만 이 상처를 이겨내고 노력하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사랑하는 두딸의 엄마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감동을 주는거같아요

 

 

그녀의 삶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고통스럽고 불행했을 삶을 감사와 희망의 삶으로 바꿔간 삶의 연금술사라고한다

상악동암으로 함몰된 나머지 반쪽 얼굴

그녀의 삶은 절대 긍정과 감사의힘 으로 이겨낸 승자의 기록된 책이고

우리가 삶에서 갈구하는 생존과 치유와 희망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감사의 삶, 행복의 삶, 긍정의 삶이

우리가 진짜 살아가야 할 이유임을 깨닫게 해주는

감성 치유 에세이<내 이름은 예쁜 여자입니다> 라는 책이였다

 

 

 

< 내 이름은 예쁜 여자입니다 - 여자들의 놀이터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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