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천재의 두 얼굴, 사이코패스 - 내 안의 광기가 때로는 인생에 도움이 된다 천재의 두 얼굴, 사이코패스
케빈 더튼 지음, 차백만 옮김 / 미래의창 / 2013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천재의 두 얼굴, 사이코 패스
수십명의 사이코패스를 직접 인터뷰하고
최신 뇌과학과 사회심리학을 통해 밝혀낸 사이코패스들의 심리학의 책이였는데요

먼가가 끔찍함이 전해오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이해할수가 없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학대해도
어린애들을 성폭행 하거나 변태짓거리하는사람을 상상할수 없었지요
이걸 보니까 조금은 사이코패스들의 인터뷰를 한책이라니까
먼가가 죽여패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는 생각만 들고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던거같아요
이런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더욱더 크니까요

사이코패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먼가가 끔찍함과 잔인함이 전해져 오는거같았어요
사이코패스라는 책을 보니 먼가가 자세히 알게된 사실이 조금은 무섭기도 하고
이런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자한테는 흥미로운 만족감이겠지만
여자한테는 너무 잔인하고 생각조차 하기 시른 기억일테니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능성의 발견 - 노벨상 수상자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자전 에세이, 놀림받던 의사에서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기까지
야마나카 신야, 미도리 신야 지음, 김소연 옮김 / 해나무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형편없는 수술실력에 동료에게 짐만 되었고 취급을 받던 정형외과 의사
2년만에 도망치듯 의사의 길을 접고 뒤늦게 과학자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야마나카 신야의 진솔한 인생역전 스토리가 담겨져있는 책이다
그의 굴곡진 인생과 도전정신, 그의 연구가 지닌 가치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연구하는 과정에서의 기쁨, 새로운 것을 발견을 했을 때의 희열, 발표하기
직전의 긴박했던 과정 등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의사로 뜻대로 되지 않아서 돌림돌이 되었던 저자는 그만큼 아픔을 딛고
실패도 수백번 했지만 의사의 길을 접고 과학자로 길을 걸어서 성공했다니까
그만큼 좌절도 수백번 하고 실패도 많이 했을텐테 그만큼 노력하고 또 노력했던게
아니였을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답니다

저도 가능성의 발견이란책을 보니 꼭옥 필요한책이 아니였나 쉽기도 하고
많이 어려웠던 책이기도 했는데요
좌절도 하겠지만 이겨 내라구 알려주는 힘을 주는 책이 아니였나 생각해보아요

나의 가능성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좀 해보게 되는 계기가 아니였나 생각하게 됩니다

"실패는 가장 큰 기회다 예상밖의 결과에 좌절하지 말고 흥분하라
인생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아무도 모른다 중요한것은 지치지 않고 달리는 것"

실패는 할수록 사람에겐 큰욕심을 강하게 심어주고 꿈을 향해 달리기도 하는사람도 많지만
좌절도 수백번 하는사람들도 많겠지요 그만큼 큰기회가 된다고 하네요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삶이기에 지치지 않고 달리는거밖에 업다하네요
저도 차근차근 나를 알아가야 하지 않을지 생각해보아요
나의 자신을 잘 모르는 나에게 가능성을 알려주는 <가능성의 발견>이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린 인 Lean In - 200만이 열광한 TED강연! 페이스북 성공 아이콘의 특별한 조언
셰릴 샌드버그 지음, 안기순 옮김 / 와이즈베리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구글과 페이스북의 폭발적 성장을 이루어낸 실리콘밸리의 아이콘 셰릴 샌드버그가 TED강연에서 못다 풀어낸 ‘여성과 일,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여성들이 경력을 추구할 때 맞닥뜨리는 장애물과 그 원인을 자신의 경험을 물론, 사회학적 연구 및 세계 조사 통계라는 객관적 데이터를 근거로 들여다본다.

 

 샌드버그는 이 책에서 더 많은 여성들이 사회 곳곳의 리더가 되어 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샌드버그는 ‘일에서든 가정에서든, 모든 것을 다해낼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슈퍼우먼’ 신화의 우를 범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샌드버그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은 불가능하며, 자신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죄책감을 떨쳐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힘들었던 육아 경험이나 가사 분담, 시간관리 문제 등에서 얻은 지혜를 공유하며, ‘완벽’보다는 ‘자신의 기준에 맞는 선택’과 실천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린인이란책을 보니 페이스북 최고 운영책임자더라구요
먼가가 책이 어려웠지만 예전에 저도 페이스북에 빠질때가 있었는데요.

페이스북에서 친구들도 만들고 그럴때는 즐거웠지만 안좋은일이 수차례 많아질수록

하기 꺼려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하다가접었는데

페이스북에서 친구들,동생,오빠,언니 사귀였을땐 즐거웠던거같아요

지금은 페이스북보단 네이버가 제일 흥미롭고 잼있어지는거같아요

지금도 페이스북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죠 시간이 지나고 흐를수록 무언가가

만들어진다는건 참 어렵기도 하고 적응조차도 힘들때가 많아지는데

이책을 보면서 어려운 단어가 많았지만 먼가가 이해력이 딸렸던책이 아니였다 생각하게 되었던<린인>이란책이였던거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뉴욕 그 집 이젠, 내 집 - 생각보다 쉬운 뉴욕 스타일 인테리어
맥스웰 길링험 라이언 지음, 이영.이소정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뉴욕 그 집 이젠, 내집 이라는 책을 보고 인테리어를 보여준후에 집인테리어하신 분들의 인터뷰를 하게됩니다 스타일,영감을주는것,가장좋아하는 디자인 요소, 가장 힘들었던 점, 친구들이 하는말, 아쉬운부분, 자랑하고 싶은 DIY,가장 사치를 부린것, 독자들을 위한 충고, 아이디어의 원천을 기록되어 있었고

구입처가 기록되어있었는데요

 

평수는 다르지만 너무도 이쁘게 꾸밀수있는걸 알려주었던 책이였는데요 너무 이쁜 집이 너무 많아서 나도 이렇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데요 한번쯤은 결혼하고 집이 생긴다면 이렇게 꾸밀수 있을지 생각하게됐어요

 

뉴욕집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40개 집은 선별해서 책을 만들었던 그런 책이였는데요 저도 난중에 이책을 기억하면서 인테리어를 쉽게 할수있을꺼같은 기분이 들어요

 

색에 따른 인테리어 - 빨간색, 노란색, 갈색, 녹색,파란색,보라색,검은색,흰색 여덟가지의 색깔을 소개해준다. 색깔마다 주는 느낌은 다르지만 너무도 이쁜집을 만들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던 계기가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인테리어 쇼핑 사이트

위아트, 마이홈스타일리스트,체리쉬,쏘홈,,이케아몰 을 알려주었는데요 전부다 처음보는 쇼핑몰같아서 참 신선하기도 하고 이쁜거 많을것같다는 느낌이 드는 책인거같아요

 

나의 집도 이쁘게 나의 집을 내손으로 꾸밀수 있다면 그 만족감으로도 행복을 느끼면서 이쁜집으로 꾸밀수 있다면 꼭옥 봐야대는 <뉴욕 그집 이젠, 내집> 이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 더 나은 나를 위한 이별 심리학
선안남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라는 책을 읽고

더 나은 나를 위한 이별 심리학에 대한 책이였고

연인,가족,시간,후회,미련...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것과 잘 이별하는법을 알려주었고

행복감 회복을 위한 상담심리사 선안남의 좋은 이별 프로젝트에 관한책이다

 

사람들은 모두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찾아온다

모든 만남에는 이별이 있다고 말한다 선안남저자님의 상담실에는 불편하고 무거운 감정에 억눌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고해요 이들은 모두 자신의 상처,과거,관계에서 벗어나 더 새롭고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 하지만 쉽지않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또한 세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절망과 슬픔, 미련과 후회, 짜증과 분노, 아픔과 고통은 이별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기에 나타나는 얼굴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째 - 이별, 그 의미
둘째 - 사람, 헤어지기
셋째 - 시간, 흘려보내기
넷째 - 나 , 굳건 해지기

 

모든 이별은 "처음"일수바에 없기에 한번 해봤다고 이별이
쉬워지지 않으며, 이전의 이별이 그다음 이별의 "예행연습"이 될수도 없고
모든 이별은 그저 "실전"일뿐이다 <P.30>

 

이별은 불안을 몰고 오고 불안을 자극한다
불안때문에 이별하기도 하지만 불안때문에 이별앞에 주저하기도 한다 <P.41>

 

정서와 인지 - 마음과 머리를 끓어요
분노,불안,죄책감, 수치심, 선망, 혐오, 슬픔, 질투가 있다
왜곡된 감정과 인지를 패턴을 바꺼야 더 맑은 머리와 더 밝은 가슴으로
일상을 더 해복하게 살수있다고 한다<P.242>

 

이별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게 된<행복은 좋은 이별 후에 온다>
책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