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매점 - 그가 떠난 빈 자리가 허기질 때
이박사 지음, 남달리 그림 / 51BOOKS(오일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연애매점 이라는 책을 읽고
사랑을 한후 이별을 하는 도서이기도 하다

누구나 사랑한후에 이별이란 자체는 힘들기도 하고 수많은 감정을 느낄수 있고
그리움이라는 자체가 심해지기도 하죠
제가 생각햇던것과 조금은 많이 틀렸던 도서였지만 정말 간단하게 볼수 있고 잘 배울수 있는 계기로 인해 이별을 배웠던건 아닐까라는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으로 이별을 하다보면 누구나 다른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까라는 불안감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사랑하는법도 틀리고 사랑을 받거나 사랑을 주는 사람중 하나를 선택할순 없겠지만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물론 사람들은 사랑받길 바라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애정표현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사랑을 받는다는걸 느끼게 되면 애정표현을 해주는 경우도 잇을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곰곰히 해본결과 어릴때 애정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사랑을 하고 있으니 한걸음 애정표현을 하고 있진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결과였다
물론 사랑을 하다보면 믿음이 깨지지 않게 믿음을 주는게 가장 중요한 결과이고 한걸음더 사랑으로 인해 변화 하는 나를 그려보게 되었던건 아닐까
이세상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무엇일까 유치하고 또한 달달한 연애로 인해 사랑을 배우게 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한걸음더 연애로 인해 두려워 하지말고 사랑의 믿음을 주는것을 배우게 된 <연애매점>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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