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기가 역겹다 - 그러기에 아직 늦지 않았어, 마야 로드 에세이
마야 (Maya) 지음 / 뮤토뮤지크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나 보기가 역겹다 ♥ 마야

 

 

나 보기가 역겹다

작가
마야
출판
뮤토뮤지크
발매
2015.02.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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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보기가 역겹다 :: * 저자 : 마야

출판 : 뮤토뮤지크 * 가격 : 13,800 / 판매 : 12,420

 



나 보기가 역겹다 라는 책을 읽고
가수 마야의 도서이기도 하고 여행으로 인해 노래로 인한 도서이기도 하다
이책을 보면서 가수 마야의 노래가 수많게 지나가기도 했었고 수많은곳을 바이크로 여행을 한다는건 쉽지 않는 일이다
날씨가 어떡해 변할지는 모르는 상황이기도 했을터이다
물론 마야의 책을 보면 비가 엄청 오지만 바이크를 타며 무서움을 뒤로한채 여행을 하는법을 알려주는것도 보였다
가수로 인해 일반인처럼 여행이라는걸 다녀보고 한걸음더 성숙한법과 성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도서이므로 정말 존경 그자체로 다가왔던게 아닐까
이 도서를 보면서 아직 늦지 않았다는걸 가르쳐주는게 아닐까 마야는 큰고민도 있었던게 아닐까
가수가 아니라면 무엇으로 살아갈수 있었을지 가수가 아닌 일반사람으로 지낼수 있는지 고민한 도서였을것같다
바이크로 나라면 우리나라의 지역을 여행을 다니면서 고단함과 행복감을 좀더 인생을 배울수 있는 단계가 아니였을까
또한 나로써는 마야의 도서가 조금은 우리나라에서 여행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던터라 이책이 너무도 좋았던게 아니였을까 하지만 아쉬웠던건 우리나라에 맞는 지역마다 사진이 찍혀있었다면 또한 나만의 로망이 생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던 도서였다
바이크를 타고 여성이 반할수 있던 마야의 매력에 좀더 빠졌던 도서였고 해발 1,013m 많은 질문들를 쏟아내며 한걸음더 성숙하게 했던 <나 보기가 역겹다>라는 책이다





 

줄거리

 


가수 마야가 3월, 6년 전 람사르습지를 오토바이로 탐방했던 여행의 동기와 과정, 그 속에서 느낀 감정과 교훈 등을 담백하게 담아낸 자전적 로드 에세이 ‘나 보기가 역겹다 (그러기에 아직 늦지 않았어)’를 출간했다. 마야는 2009년, 실패와 절망의 순간에 혼자 떠났던 오토바이 투어 여정을 기록, 재구성은 물론 현재의 시점에서 그와 관련된 본인의 인생 이야기를 꾸밈없이 털어 놓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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