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 마음을 다잡는 특별한 이야기들
서주희 지음 / 샘터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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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라는 책을 읽고
첫차를 타는 사람들의 주제로 50가지의 이야기는 총 6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책이였고 실화된 이야기를 담은 도서이다
사람들은 첫차를 타보긴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또한 첫차를 타본적은 어릴때의 기억으로는 방황할 시기에 첫차를 타본적이 있지만 올해 들어서는 첫차를 타본적은 없는거 같다
첫차라는 단어는 시작과 동시에 하루의 고단함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책속에 보이는 내용은 내자신을 알려주는 계기가 아닐까 삶은 이렇게 살고 있어도 다른사람과 언젠가는 똑같은 현실속에서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을수 있지 않을까
무언가가 부지런함속에 한가하게 집에서 노는 사람들의 비하면 조금은 이도서는 압박감을 누르는듯한 바쁜일상속을 들여다보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버스와 지하철은 모두다 첫차와 막차가 있지만 조금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도서가 아니였을까
첫차와 막차는 정말 무슨뜻을 담고 있을까라는 궁금증도 커져만 가지만
이책을 보면서 첫차는 하루가 길지만 조금은 견뎌내는걸 보여주는 상황이 아닐까 막차는 피곤함이 우려나는 그런 상황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예를 들면 첫차를 탈려고 나갔지만 차를 놓친다면 먼가가 아쉬움과 다음 차는 언제쯤 올까라는 곰곰한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한번씩 차를 놓칠때가 저는 자주 있다보니 갑자기 이책을 보니 첫차를 탈려구 얼마나 일찍 출근준비를 하고 일찍 나와서 버스를 기달렸을까라는 생각이 되네요
저도 약속이 있으면 그전에 버스를 탈려고 검색해보지는 않지만 요즘은 몇분에 도착이라고 뜨기 때문에 그 기능은 너무 좋은거같아요
요즘 버스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몇분에 도착한다구 뜨기도 하고 방송도 곧도착이라고 알려주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그 기능은 어떡해 하다가 만들었고 정거장도 일일이 적어간사람이 있었을까라는 작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버스와 지하철을 타다보면 정거장을 알려주는것도 어떡해 일일이 알면서 방송을 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하기 마련이였던 도서였던거같아요
인생은 짧기에 하루는 길다면 길고 짧다는걸 알게해주었고
한걸음더 이도서로 인해 호기심이 커져만 가는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라는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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