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만나는 신뢰의 즐거움 -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신뢰로의 여행
알폰소 링기스 지음, 김창규 옮김 / 오늘의책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길위에서 만나는 신뢰의 즐거움 ♥ 알폰소 링기스

 

 

길 위에서 만나는 신뢰의 즐거움

작가
알폰소 링기스
출판
오늘의책
발매
2014.05.16
평점

리뷰보기

:: 길위에서 만나는 신뢰의 즐거움 :: * 저자 : 알폰소 링기스
출판 : 오늘의 책 * 가격 : 14,500 / 판매 : 13,050 

 

 

 

<길위에서 만나는 신뢰의 즐거움> 라는 책을 읽고
이책을 처음 생각 했을땐 여행책일줄 알았지만 조금은
신뢰를 줄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즐거움을 주는 도서일지도 궁금해서 신청해본 도서인데요
철학 혹은 심리학 서적으로 가까웠던 도서였던거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무게감이 조금은 느껴졌었다죠

길위에서 사람을 만난다는건 좋은 사람을 만날수도 있고 나쁜 사람을 만날수 잇지만
누가 어떤 사람인지 조차도 모르기도 하고
신뢰도 가지 않을테지요
하지만 이도서는 조금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어떤 신뢰감을 주는지 궁금했던거같아요

이도서를 보고 난후엔 내가 느끼고 바라보는건 틀릴지도 모르지만 어느정도의 관념이 사라지는것도 조금은 있었던게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뢰라는 믿음은 거짓도 없는 진실이라는 가능성과 차마 보기 힘든것과 볼수 있는 것에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려주는 <길위에서 만나는 신뢰의 즐거움>이라는 도서였던거같다

 

 

 

줄거리

 

 

알폰소 링기스는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보고 느끼는 것들을 자신의 철학에 녹여내 논리를 펼치는 것으로 손꼽히는 철학자이다. [[길 위에서 만나는 신뢰의 즐거움]]는 특히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날 때 진실 된 나를 보이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지위나 몸동작, 복장, 그리고 머리 모양 등을 상대하고 있음을 지적하는 데서 시작한다. 저자는 또한 이 책에서 지나간 삶의 흔적들과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공포와 용기, 웃음, 성적인 갈망 등이 어떤 점에서 신뢰와 공통점이 있는지를 밝혀낸다.
[예스24 제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