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라는 책을 읽고 나무위에 지어진 집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했지만 한번정도는 꿈꾸는 집과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책을 보면서 제가 어릴때 많이 보던 곰돌이푸우가 생각나는데요 곰돌이푸우가 나무에 꿀먹을려고 손을 퐁당 넣어서 빼먹기도 했잖아요 또한 나무에서 사는 동물들을 보면 아파트에서 살지만 나무위에 집을 만들어서 산다면 어떤 느낌이고 날라가든 느낌일까요 다른나라를 보면 물 위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 먼가가 무섭기도 하면서도 어느 공기를 느끼면서 살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었어요 이책에 보이는 나무위에 집은 너무 환상이 넘치고 로맨스가 생겨서 그런지 한번정도는 나무위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어요 어쩜 나무 위의 집이지만 이 작은 나무에 집한채를 올린다면 나무는 무너지지 않을까라는 불안감도 생기기 마련이지요 나무위에 이렇게 멋지고 화사한 집을 만들수 있고 집을 이렇게 수많은 구조로 만들수 있다고 하니까 너무 좋은거같아요 트리하우스는 대한민국엔 없겠지만 이책을 보면서 외국에만 유행되는 트리하우스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보기 힘들기도 하고 제가 여행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서 그런가 나무위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만 있다면 아기자기하고 환상적인 나무위에 집에서 살아보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아토피가 있고 그런다면 나무위에서 맑은 공기를 맡으면서 산다면 나으지 않을까요 보통 티비에 보면 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보면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면 병이 치유 되기도 하자나요 또 다른 집에 이사가고 싶은 요즘 새로운 집을 선택하고싶은 욕심이 나는 <트리 하우스>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