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른 한 권의 그림책>라는 책을 읽고 아직 엄마가 될려면 먼거리지만 누군가를 만나서 아이를 가지고 싶은건 여성과 남성차이겠지요 저도 언젠가는 결혼하고 아이를 나으면 아이에게 그림책을 어떤책을 선사해줄지는 잘 모르기도 한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엄마들이 아이에게 어떤 그림책을 추천해주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독서코칭을 알려주는지 궁금했었지만요 이책을 보면서 한걸음더 친해진계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엄마가 책을 본다면 아이도 책을 보게되긴 하지만 저도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책을 읽게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이는 나보다 똑똑하게 키우고 싶고 건강하게 키우고싶더라구요 아이들의 그림책은 이쁘기도 하고 아기자기하니 좋은말도 많더라구요 아이에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그림책도 공부하고싶은생각도 들더라구요 이책에 보면 생후 6개월부터 54개월까지 아이에게 그림책을 천천히 알려주는방법을 알려주는데요 신기하고 또 신기하네요 엄마와 아이는 서로에게 맞춰주면서 한가지씩 배우게 된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렇게 원한다면 엄마가 책을 보며 아이가 책을 본다고 하네요 물론 아이가 엄마에게 배우고 엄마가 아이에게 배우는 계기로 한단계씩 배우게 되었던 <엄마가 고른 한권의 그림책>이라는 책이다 - 이 도서는 한우리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