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 - DVD 동영상 강의로 배우는
이서연 옮김, 무라야마 하루나 감수 / 이덴슬리벨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따라하고 싶은 라떼아트라는책을 펴본 순간 너무 이뿌기도 하고 아까워서 마시기 아까울것같아요.

저도 이걸 만들고싶다고 생각했어요.제가 26년만에 첫번째로 생긴꿈이 바리스타였어요.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돈이 마니 필요하더라구요.

젤첨엔 돈도 얼마 안들겟지라고 생각하고 가보았어요. 그랬더니 돈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조금은 마니 놀랬어요.

두가지의 방법이 있었어요.첫번째는 1:1로 강의 해주되 돈이 백배로 들구 자세히 세심하게 알려주구요.

두번째는 많은인원으로 가르쳐주되 자세히는 안알려준다는 점이지요.그런데 커피랑 라떼아트가 서로 다르게 배워야한다고 하구요.

라떼아트을 보는순간 그림이 예술적이고 너무 이뿌더라구요.저도 해보고싶다는 생각과 먹고싶은생각과 이건 어떡해먹지라고 생각하면서 본거같아요.

커피도 좋아하는만큼 책도 천천히 읽는속도지만.. 너무 좋아요.지식도 쌓고, 말도 이쁘게 하는법도 배우면서, 바른글도 천천히보는 기분이 쏠쏠하더라구요.커피에대해 이것저것 알아보았지만 보지도 못한 호기심,신기하기도하더라구요.

기초라떼아트,동물라떼아트,아이디어라떼아트,시럽아트등등. 너무 휼륭하고도 놀랍더라구요.

책으로는 보다보면 쉽게 보이지만 실행을 하다보면 마니 망가지고,좌절도마니하겟지요.

따라하고싶은라떼아트라는 책을보니 꿈을 키우고싶기도하네요.
상콤하고 달달한 커피에 그려진 라떼아트 완전 이뿌겠어요

그래서 커피숍을 가는이유가 그런매력인가봅니다.

커피와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숍 바리스타님들은 손님에게 이쁘게 그려서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리면서 단골도 늘어나는곳이 커피숍이고 라떼아트라고 생각이되네요


 

책콩에서 처음으로 당첨된 책 잘쓴건지 고민도 되면서도 글을 한글자씩 적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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