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마음편히 살고싶어 라는 책을 읽고 마음 클리닝 에세이로 조금은 마음을 다스리며 마음안경이라는걸 쓰며 각자의 다른 생각으로 다른사람에게 화를 낼때가 있을것이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타인과 나사이, 마음 안경을 쓰면 조금은 시선이 달라질수 있을까
고민을 듣고 어떻게 해결 하라고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는 초초,불안, 침울이라는 '나쁜감정'을 여러분 스스로 떨쳐버릴수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소소한 이야기를 한뿐이죠. 바로'마음 안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초초와 불안을 가지고 사는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감정 사이에 어떤 감정을 알려주며 해결을 해줄수 있을지 궁금하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 사람마다 저마다 다르고, 느끼는 감정도 가지가지야. 그건 공사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감정도 다양하다는 것이겠지. 화를 내거나 그렇지 않거나 그럼 스스도 화가 아닌 다른 감정으로 받아들일수 있지 않을까?
사람대 사람으로 타인과 나 사이에 서로 다른 감정을 들여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구의 실수도 용서할수 있지 않을까 어떤면에서 화가 났는지 생각조차도 안나면서도 크게 화를 내기도 수백번이기도하다.
이성적인 사고란 이치에 맞고 현실적이며 유연해 자신의 행복이나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사고를 말합니다. 비이적인 사고란 이치에 맞지 않고 비현실적이며 집착적이어서 자신의 행복이나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사고를 말합니다 따라서 마음 안경을 통한 정보 처리로 어느쪽 사고를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이성적인 사고와 비이적인 사고 동시에 일어나는 감정을 소모하고 있으며 나또한 때론 이성적인 사고보단 비이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는거같다 집착적이어서 나의 행복을 흘러 보낼때가 많기도 하며 나 또한 어떻게 해결을 하게 될까.
지나치게 일반화 한다 .
사소한 실패의 경험으로부터 앞으로 좋지 않은 일이 계속 입어날거라고 믿는다.
나또한 일을 구하려고 노력 안해본건 아니다 하지만 실패라는 단어에 좌절도 수백번 하며 나를 낮추기도 한다 언제쯤이면 나도 실패의 경험으로 인해 성장할수 있을까. 단점은 과대평가 장점은 과소평가
자신의 실패나 나쁜점을 과대평가하고 자신의 성공이나 좋은점을 과소평가한다 타인에 대해서는 반대로 생각한다
나또한 이런생각을 많이 한다 난 다른 사람처럼 왜 좌절하면 일어나질 못하고 좌절만 수백번 하며 집에만 박혀서 있을수 있나 라는 생각도 들며 어서 성장 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만 간절해지는 순간 행동은 그저 쉽지 않다 자기가 스스로를 구하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 기분의 자신을 그런 기분에 얽매여 있는 자신을 그 상태에서 구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변화 시키는 것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고 만족 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고 아무리 타인에게 인정받지못하는 자신일지라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이 잘못된 행동을 해도 그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것이지요. 그렇게 관대한 자신으로 변하게 됩니다. 상황이 어떠한들 타인이 무슨 말을 한들 '나는 나'라고 믿고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자신의 모습으로 말이지요.
나에게 오직 필요한말이 아닐까 쉽은데요 나 자신을 믿으며 나 자신에게 응원하며 나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거지만 과하지 않는 나로써는 조금은 모든지 하락하게 되는 순간 언제쯤 나자신에게 강해질수 잇을지 궁금해지는 구절이였어요.
마음 안경 닦는 일이란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과 자신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것, 바로 그런일입니다.
인생을 빛나게 하는것, 이라 별처럼 나의 인생도 빛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조금은 나 자신을 사랑하며 인생을 활용 법을 한번 배워봐야 하는거같아요.
'가능하면 휼륭하게 하고 싶다. 가능하면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 가능하면 만족할수 잇는 삶을 살고 싶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아도 괜잖다. 어떤일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한없이 속상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임상 심리학자 엘버트 엘리스'
책제목처럼 나또한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내 자신을 혼내며 나 자신을 낮추기 바쁜 생활중엔 나에게 우울증이란 단어와 병이 생기는 순간 고양이가 나에게 왔고 책이 나에게 왔고 음악이 나에게 왔던 순간이 있었다 그러기에 내 마음을 살살 달래며 마음을 토닥여보며 안아보게 해주는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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