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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실전 전략과 파워인터뷰
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웹2.0세대로 넘어오면서 블로그가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 급부상하면서, 블로그 관련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외국 번역서적..

번역서적은 한계가 있다. 내가 보기에는 번역하는 사람도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모르고 번역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그리고 그내용도 한국적이지 못하다.

이러한 번역서의 한계때문에 한탄하고 있었는데 "박성호씨"가 아주 최근(2007.11.26)에 그것도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이란 제목으로 책을 발간했다. 아마 한국형 블로그로는 처음 발간한 책이 아닌가 싶다.  난 가뭄에 단비 만나듯 너무도 반가워 단숨에 읽어 내려 갈 수 있었다.

물론 100%로 만족시켜주진 못했지만.. 계속 증판하면서 보강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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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하쿠 2008-03-20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넵!!!! 증판하면서 계속 보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마기동대님 건필 하십시요^^ 세이하쿠 올림 www.seihaku.com

하마기동대 2008-03-21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자님께서 이렇게 직접 댓글을 달줄이야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감사 감사..
블로그 한국화에 많은 기여 부탁드리고.. 개인적으로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 살림Biz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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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가면 베스트셀러, 버스옆에 광고, 이사람 저사람 추천등 하도 유명한 책이라 한번 읽어 보았는데...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다소 의문스러운 면이 있다.

내용상 전달하는 메세지는 상당히 단순하다. 1줄 내지 1장으로 요약되는 것을 계속 반복해서 하고 있다. 어찌보면 다단계(?)판매회사의 지침서 또는 사이비종교의 교리와 같은 느낌!

이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극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이다.

이것을 한장으로 줄이면 아래와 같다.

그리고, 최면훈련이나 도닦는 데서 나오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The Secret(비밀) 활용법
 


구분


1단계(구하라)


2단계(믿으라)


3단계(받으라)


비밀활용법


○우주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달라고 요청하는 단계

*자신이 뭘원하는지 분명하게 결정할 기회다

*예시>“_______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소원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는 단계.

*세가지 작용-행동하기,말하기,생각하기

*요청한 것을 이미 얻은 것처럼 행동하고,말하고,생각해야한다(흔들리지 않는 믿음필요)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을 때 일어날 감정을 앞서는 느끼는 단계

* 요청한 소망을 실제로, 이미 받았을때 느낄 감정을 지금 느껴라.


몸무게

(예시)


○원하는 몸무게를 명확하게 정하라

 * 77kg이되면 완벽한 몸무게다.

  (그때의 사진이 있으면 갖다놓고 자주봐라)


○반드시 이미 완벽한 몸무게가 되었다고 믿어야 한다.

* 77kg가 이미된 것을 가정하고 그런척해야 한다.( 다만 몸무게를 적어서 저울에 붙이거나 몸무게를 달지 마라)


○원하는 몸무게를 상상하고 반드시 기분이 좋게 느껴야 한다.(현재 신체를 보고 기분이 나빠져서는 완벽한 몸무게를 끌어당길수 없다)


돈의 비밀

(예시)


백지 수표에 당신 이름과 금액과 기타내용을 적은 다음 언제나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한다.


수표를 볼때 이미 돈이 있는 감정을 느껴라.

*풍요는 풍요를 부르고, 결핍은 결핍을 부른다.


○돈 쓰는 모습을 상상해라. 통장에, 증권계좌에 돈이 가득함을 느껴라.

*Tip1)강력한 도구(p117)  : ①감사하기(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기전에 감사하면 더강력한 파워를 보낸다), ②그림그리기(마음속에 원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는 과정) 

       => 그냥 한번 해보고 그만두지 말고 습관이 되게 하라. 

 *Tip2)느끼고 받은 법(이루어짐을 느끼는 법) 
  - 기도하는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수백번 되네이고 써보라. 그리고 이루어졌을 때를 상상하고 즐겨라. 단, 마인드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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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비즈니스
식스 어파트 지음, 제경모 옮김 / (주)씨엠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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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홈페이지 보다 쉽고, 저렴하게, 누구나 할 수 있고, 그 효과도 훨씬 높은 그 무엇이 나타났다!

아울러 롱테일이론이 부각되면서 기존에 진열대에 올라오지 못해던 비인기 제품, 즉 소수의 개성파들이 찾는 다품종의 소량제품이 이제 날개를 달수 있는 환경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

이러한 시장이 중소기업제품시장인 것 같다. 중소기업 제품을 마케팅할 수 있는 장(ground)가 블러그이고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가 블로그비즈니스이다.

이에 대한 체계적 이론과 벤치마킹이 필요해서 찾은책이 이책이다.

블로그의 한국도입이 그리 길지 않아 대부분 번역서적이 대부분인데.. 번역서중 이책이 비교적 괜찬흔 것 같다.

<내용요약 참고>

○ 현재 홈페이지 널리 보급. 
  - 사원채용, 홍보, 선전, IR등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전달은 기업에 있어 중요한 업무임. 이에 ‘블로그’라는 네트워크 도구의 탄생은 기업들에게 희소식

   1999년 시작한 블로그 
   - ①누구라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②업데이트가 쉽고, ③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리플,트랙백)이 쉬운 혁신적인 TOOL 

   - 블로그의 등장으로 개인의 정보전달은 질과 양의 모든 측면에서 비약적으로 확대되었음.

   2004년 블로그를 기업 마케팅에 응용하려는 움직임

   - 블로그가 마케팅수단으로 유용함은 인지하나, 실제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지 파악 못함 → 이책 탐독 요망 

   - 블로그 마케팅으로 대박 희망자, 웹마스터/웹디지이너, 마케팅PR, 홍보담당자, 현장 고객상대 마케터 등에게 유용

○ 이책의 구성

<제1장> [성공하는 기업블로그 만들기], 식스어파트

   - 블로그의 의미, 개설과 운영방법, 간과하기 쉬운 실수의 사전방지법 등 실제 사례를 통한 벤치마킹 및 블로그 활용의 노하우.

<제2장> [블로그 기획 무작정 따라하기], 비콘 커뮤니케티션즈

   - ‘기업블로그의 기획법과 운영’ 등 구체적인 노하우와 업무 흐름도에 따른 작업순서 STUDY

   - 결혼정보 포탈사이트인 [Plan Do See] 소개- 기획현장에서 블로그를 제안하거나 기존 홈페이지를 블로그 방식으로 리뉴얼하는 노하우

<제3장> [블로그로 대박난 기업의 사례], 4개사례 고찰

   - 어떻게 블로그를 활용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해답 얻을 수 있다.

   ① [J-Wave] : 독자공감대→열성팬 늘림→열독렬 높여→최종 광고이익

   ② [시바타출판사] : 직판사이트 블로그형식 구축→ 신규정보올림→ 고객방문유도→ 매출증가

   ③ [e-내추럴] : 경쟁사 시도않는 블로그구축 컨설팅 통해 블로그 개설→매출증가

   ④ [리쿠르트(R25)] : 블로그를 CMS(컨텐츠관리도구)로활용→오프라인 한계 극복 

 

<제4장> [블로그의 시작은 이랬다] (1장과 같이 읽으면 효과적)

   - 식스어파트의 역사와 블로그 역사 동시 고찰, 일본과 미국의 블로그시장의 차이점, 블로그의 미래상

 <제5장> [바로 활용 가능한 블로그 사례 100가지] - CMS, EC, PR, 교육 4개분야

   - EC와 교육분야 아직 블로그 침투 미흡 조사결과 → 두 분야 유망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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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아이디어 머신
나쟈 슈네츨러 지음, 강신장 옮김 / 크레듀(credu)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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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발굴이라는 업무를 위해 아이디어 발상법 관련 책들을 찾아보니, 대부분 95년 전후로 상당히 오래된 책들이라 그중 이책(아이디어머신)이 2006년에 출간되었고 옮긴이도 삼성경제연구소 출신이라 믿을만 한것 같아 구입해서 읽어 보았는데...한마디로 읽는 동안내내 짜증만 나는 군요.

왜 그럴까? 한마디로 번역의 한계에 봉착했다고 하겠습니다.

첫째, 저자가 외국인이라 서술내용이 한국적 정서와 다소 차이가 있는데다가

둘째, 옮긴이께서 번역을 하실때 단순한 번역이 아니라 한국적 정서에 맞추어 의역을 하셔야 하는데 그좀이 미흡했던것 같고,

셋째,chapter별 소제목과 내용이 잘 안 맞드군요..그래서 제목을 보고 기대했다가 읽으면서 실망하는 과정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네째 : 그림이나 사진을 통한 사례의 예시가 거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가능하면 외국 번역서는 지양해야 겠다는 마무리 소감입니다.

일단 읽은 내용은 나름대로 요약해서 아래에 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상>

□. 그룹활동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발상법” 
    (1995.2, 마츠다가메마츠지음, 한국표준협회 옮김)

1.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마음의 준비(머리 워밍업) 

 가.머리를 바꾼다 
  - 아이디어를 위해 억지 머리를 짜내면 마음한 구석에 “귀찮다”, “바꾸고 싶지 않다”는 생각 → “이거 재미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로 머리를 바꾸면 자신감을 갖게하는 머리 워밍업이 됨. 


 나.무엇이든 보아두자, 무엇이든 생각해 두자 
   - "이정도면 됐지“가 아닌 ”보다 낫게 하려면..“하는 적극적인 눈으로 현장을 보는 버릇을 만들자. 
   - 그리고 서로 생각한 것을 설명하고 각자의 생각을 교류하라. 그런 과정에서 새로운 착상이 떠오르게 된다.(혼자X, 집단효과)

 다.선입관을 버린다.

   - 마음의 상태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다. 고정된 관찰이나 생각은 발상을 정지시킨다.

   - 결론은 이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그 밖의 것은 보이지 않거나 무시해버린다.

 라.강렬한 목적달성 의식을 갖는다. 
   - 강력한 목표의식이 뜻밖의 발견이나 발명을 이끌어 낸다. 

 마.지혜를 모으기 위한 분위기 만들기 
   -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의 집단은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시키는데 강력한 힘을 발휘

2. 준비의 제1단계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규정)

 가. 내용을 명확히 한다 
  - 질문이 명확(구체적)해야 답변도 명확(구체적)하게 할 수 있다. 

 나. 종점을 명확히 한다 
  -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상태가 되었을 때(종점)인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다. 방향을 명확히 한다 
  - 문제 해결을 할때는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해결방법이 나온다.

3. 준비의 제2단계 (현황이 어떤지를 파악할 것)

 가. 사실에 따라 현황을 파악한다 
  - 그 문제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것을 사실에 입각하여 조사하고 분석 ←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조사해야 문제가 명확히 파악되는지를 먼저 생각

 나. 데이터를 정확히 보려면 (선입견X, 일방분석X) 
  - 고정관념을 배제하고, 여러각도에서 보아야 제대로 볼수 있다 

 다. 말에 주의한다 
  - 동일한 말도 해석나름. 끝까지 듣지 않는 지레짐작은 오해를 낳는다.

4. 문제해결의 아이디어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야 한다. 아래 그림3-1은 문제해결의 순서와 거기에서 필요한 아이디어와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 예시 : 품질저하(테마)→불만증가(현황)→불량0%(목표)→문제해결활동계획작성→불량원인분석(요인분석:휴식부족)→휴식시간 마련→시행→효과O(표준화),X(요인분석FEED BACK)


가. 현황파악

  - 문제는 막연한 상태에서 출발하는 것이 보통이다. 먼저 문제를 명확히 기술할 수 있어야 한다.

  * ~사실이 있었다(현황파악) → 그래서 ~하지 않을까(아이디어 필요) → 정말그럴까(데이터 검정)

 나. 활동계획 작성 
  -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6하원칙(누,무,언,어,왜,어)에 따라 다양한 활동계획 가설을 만들고, 그중 가장 효율적이고 실행하기 쉽고 확실한 계획을 뽑아내기 위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다. 원인분석 
  -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먼저 생각 → 가설만들기 → 데이터 검증

 라. 대책을 생각한다

  - 문제 해결방식, 새로운 작업방식 등을 이끌어 내는데는 아이디어 필요

  - 생각해낸 아이디어도 가정이므로 실제 사용을 통해 효과 확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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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의 기술 -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하우석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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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공포,대중공포 때문에 발표를 제대로 못하는 나머지 65%를 위해 매우 유용한 지침서다.      나도 이 65%에 해당하는 사람이어서 프롤로그를 보고 무릅을 쳤다(1~2장:매우유용, 3장:유용 4장:불필요,5장:보통)

- 자신이 발표할 차례가 다가올수록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들이 가물거리기 시작한다. 손의 떨림이 점점 뚜렷하게 느껴지면서 긴장이 절정에 이른다. 점점 머릿속이 캄캄해 지면서 간밤에 수없이 연습했던 문장과 포즈들이 저멀리 신기루 처럼 사라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마침내 발표의 순간! 한5분가량 시간이 흘렀을 까 등줄기에서는 식은땀이 흐른다~(중략)~ 어디선가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면 '나를 비웃는 건 아닌가 하고 마음이 불안해 진다(후략)

이상과 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이 이책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극추)

<본문내용중 일부 요약(맛보기)> 
(p57) 발표의 기본 테크닉

(p60)   A/V 시스템을 동원하라 ( A:캠코더 촬영, V:녹음)

         가. 자신의 발표모습을 제3자의 눈으로 평가해 볼수 있다

            - 녹화후 공개적 면밀한 분석 → A4용지 한 장에 장단점 메모

            - 이를 통해 좋지 않은 언어습관, 태도, 자세 등 교정

         나. 주기적으로 녹화해 가면서 발전정도를 측정하라

(p73)   첫인사에 따라 분위기가 180°달라진다

          ꋯ인사말, 머리말을 어떻게 꺼내서 던지느냐에 따라 듣는 이들의 자세와 태도가 달라진다 

            ①자신이 일하는 회사, 소속부서, 직위, 이름을 자연스럽게 밝힌다.(단, 이때 장황한 PR은 금물)

            ②진심으로 감사하는 뜻을 표현해야 한다(청중의 긴장을 풀어줌) 

            ③가볍게 주위를 환기시킬 줄 아는 재치가 필요

              ꋯ날씨, 회사 첫방문 소감, 오는 도중 에피소드 등 가벼운 주재로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잇는 멘트 사전 준비

            ④정중한 예의와 밝은 미소를 잊지 말아야 한다

              ꋯ발표시간내내 시선 시선이 닿는 모든 풍경에 대해 예의와 미소 유지

              ♣(Point) 

               1)인사말과 표정은 거울앞에서 꾸준히 연습 (금물: 말은 감사≠표정은 무뚝뚝)

               2)인상깊은 인사말을 글로 작성해보라 & 외워라 → 발표시 적절히 활용

(p84)   원고를 보면 하수?

           - 원고를 보는 동안은 청중과 시선교감이 끊어지므로 절대 20%이상 원고를 보는 시간을 가지면 안된다.

           <스크립트 효과적 활용법>

            1)손바닥만한 카드 정보로 활용 (크면 청중시선을 뺏는다)

            2)스크립트는 키워드의 메모장에 불과하다

             - 주요 키워드나 주요문장을 시간대별로 배치

             - 주제 전환시 접속사만이라도 미리 기록해 두거나,  미리생각해 둔 문두어구 사용하므로서 이야기 순서와 흐름을 매끄럽게 유지 

            3) 외우기 힘든 수치, 자료, 고유명사, 인용문등을 적어놓고 순간활용

              - 다만, 사전에 충분한 숙지로 단 한번에 알아보도록 연습 

            4) 예상질문의 답을 미리 준비(성실히 준비했다는 인상을 줌)

(p96)   무대에 익숙해져라 

         ꋯ아무리 짧은 내용이라도 반드시 ‘앞으로 나오게 해서 일어서서’ 발표토록 한다

         ꋯ자신감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익숙함”이다. 당당한 태도는 ‘연습량’에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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