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실전 문제집 10회
전미성 지음 / 넥서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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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실전을 기르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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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스티브 올셔 지음, 이미숙.조병학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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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what을 발견하는 3단계는 중요하다. 나안의 재능, 공유할 수단, 자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대상 what은 나에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더불어 나눠가질때 효과가 있다.

학습의 4단계에서 처음으로는 무의식적 무능력상태이다. 자신의 정점이 어디인지 문제가 어디인지를 구분할줄 알아야한다. 나는 이단계는 넘어선것 같다. 자신의 능력, 장점에 대한 깨우침을 통해 자기 삶의 질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화, 분별력 조절 자신의 상태를 제어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관찰하고 알아가야 한다. 그리하여서 자신의 기분조절, 자신이 있는 상태를 통제를 할 수 있다. 여기서 갭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세상이 보는 자신의 모습과 내가 보이고 싶은 이상적인 모습을 분별하고 깨달아야한다. 문제의 뿌리를 파악하고 검토하면서 이단계를 넘어설 수 있다.

그리고나면 긍정적인 부분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존경하는 사람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내가 재미있고 진취적으로 했던것들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또 다른 학습 단계로는 의식적인 능력, 생각, 무의식적 능력,  나만의 존 영역을 통해서 자신을 이해하고 재창조하는 강력 도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최고의 정점을 알고 설계도 해보기도 한다. 내리막길에 대한 인식, 매슬로우 욕구 5단계를 통해 자신의 정점의 위치도 알 수 있었다.

다음챕터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긍정적인 변화 실천, 경험, 계곡 재탈환, 충분이론, 두뇌 재훈련, 잭 대성단의 제단, 황금률을 깨는 원칙, 스타가 되지 못하고 천천히 죽는 것 등을 통해 자신을 점검할 수 있었다.

이책에서는 당신의 what이 무엇인가를 계속 되묻고 있다. 나만의 what 확인하기,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 영혼의 일곱 가지 씨앗 등이 있었다.  여기서 묻고 말하는 것은 what을 개척하고 자신에게 맞는 what을 찾아 공유하고 나누는 단계까지 나가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what을 통해 내 삶을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일이 현재로써는 필요하고 나 자신에게도 도움을 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늘 현재시점에서는 그것을 깨닫고 발전시키는 것을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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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미나의 기적 - 잃어버린 아이
마틴 식스미스 지음, 원은주.이지영 옮김 / 미르북컴퍼니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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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에서 규율을 어기고 사랑하는 아이와 헤어져 살아야했던 어머니와 자식  그중 한 가족에 촛점을 둔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이이야기는 어떤 여성의 용기있는 이야기로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서로 떨어져서 살다가 만나는 과정속에서  이제는 세상은 바뀌었고 무언가 이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50년전 아이를 찾고 그리워했다. 죄인으로써 사는 인생은 비참하기까지 했다. 한생명 한생명이 귀중한데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과연 옳은것일까 많은 눈물과 역경  많은시간이 흘러서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혼자서 나홀로에서 머물면 한계가 있지만 조그마한 힘들이 뭉쳐지면 그큰힘은 커진다. 다른면의 세상에서는 아이를 거래하는곳 입양이 늘어났던 아이를 키울수 없기때문에 거래내역과 규칙이 담은 문서를 가지고 합리화하는것 같았다. 아이가 커서 자신의 부모를 찾는것, 나의 존재  나의 부모는 누구일지  이렇게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하기에  사회, 여러제도가 무심코 지나치는 시간은 너무도 그들에게는 큰짐으로 남을 수 있다. 이제는 바뀌고 있지만 많이 바뀌어하지 않을까 이책을 통해 사회의 불합리한점들과 여러가지 문제점을 짚을 수 있어서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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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끝에 서라 - 우리가 놓치고 있던 가장 쉬운 창조법
강신장.황인원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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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것, 시각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넘어서서 마음으로 사물을 인지하는 것 이러한 부분을 이해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머리로는 알지만 이것이 마음으로까지 전달되기까지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헬렌켈러라는 인물을 통해서 감각, 모든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표현하면서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눈을 뜨고 보는것과 눈을 감고 보는 것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나는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오로지 눈을 뜨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눈을 감고도 많은 것을 인지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간절함이 그것을 보게 한다는 것이 나에게 올 때가 올지는 모르겠다. 생소하기도 하고 그러한 생각이 나에게도 사고의 전환으로써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물의 일체화를 시켜야 한다고 저자는 말을 듣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그 사물로써 느끼는 것이 일체화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정말 그 사물이 되어보자는 것인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어디 쉬울까 여기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 단순히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의심하기보다는 생각을 바꿔서 접근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사물의 마음이 되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조금은 가져봤다. 시인들도 시를 쓸 때 이러한 마음으로 시를 쓰는 것이 아닐까 나도 시인들이 밟아온 길처럼 사물의 마음을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사물도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생각해볼 수 있었다. 계속 질문도 던져보고 관찰하면서 감성의 끝에 가보고도 싶다. 역발상도 해보고 유사점도 써보고 오감도 활용해보야겠다. 시에 대한 거리감도 조금은 이책을 통해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사물을 감성의 끝에서 바라보면서 나도 시를 쓸 수 있는 감각이 올 때 펜을 들어 시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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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거절하라 - 세일즈로 성공하고 싶은가?
유준원 지음 / 더클코리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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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단 한건의 실적만 있던 과거~~* 그 후 몇 년이 지나고 자신이 속한 업계 분야에서 1위 실적을 얻고 받는 금액도 웬만한 은행 부지점장보다 많게 받게 되었다. 어찌 보면 이것만 봤을 때 나도 저 직업을 해봐야겠다. 수많은 문의를 글쓴이에게 문의해보는 사람들 저자는 그때마다 저자가 말해주는 방법은 전단지를 아는 사람 20, 모르는 사람들에게 100장을 전달하라는 말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람 2명에게 전단지를 주는 것도 힘들어하며 그 직업이 자신과는 맞지 않다고 쉽게 포기하였다. 어떠한 일이든 끈기와 우직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단순한 이야기지만 그것을 깨닫기까지는 많은 경험과 많은 노력이 뒤따른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동료들이 직장에서 나가는 경우도 발생을 했다고 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은행들도 노란우산에 대한 세일즈 판매를 하게 되면서 거대한 공룡과 싸우는 자신이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 것인지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자유롭게 자신의 인내와 노력이 함께 간다면 세일즈라는 직업은 매력이 있다고 반복해서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무언가 사명감이 있지 않고서는 세일즈라는 업종에서 매력을 얻기는 그리 쉽지는 않지만 책임감과 성실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업종을 통해 보람도 느끼고 그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책을 읽고 있는 나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사무직 일을 하며 이안에서 내가 가려는 방향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다. 저자처럼 사명감과 보람도 함께 느끼기까지 아직까지 나는 내공도 부족하지만 나도 언젠가는 저자처럼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결국 기술영업도 세일즈 중에 하나니 나도 저자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경험을 조금씩 하고 있는 것 같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훈과 희망을 나도 조금이나마 나도 잘 깨달아서 삶을 더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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