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을 거절하라 - 세일즈로 성공하고 싶은가?
유준원 지음 / 더클코리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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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단 한건의 실적만 있던 과거~~* 그 후 몇 년이 지나고 자신이 속한 업계 분야에서 1위 실적을 얻고 받는 금액도 웬만한 은행 부지점장보다 많게 받게 되었다. 어찌 보면 이것만 봤을 때 나도 저 직업을 해봐야겠다. 수많은 문의를 글쓴이에게 문의해보는 사람들 저자는 그때마다 저자가 말해주는 방법은 전단지를 아는 사람 20, 모르는 사람들에게 100장을 전달하라는 말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람 2명에게 전단지를 주는 것도 힘들어하며 그 직업이 자신과는 맞지 않다고 쉽게 포기하였다. 어떠한 일이든 끈기와 우직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단순한 이야기지만 그것을 깨닫기까지는 많은 경험과 많은 노력이 뒤따른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동료들이 직장에서 나가는 경우도 발생을 했다고 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은행들도 노란우산에 대한 세일즈 판매를 하게 되면서 거대한 공룡과 싸우는 자신이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 것인지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자유롭게 자신의 인내와 노력이 함께 간다면 세일즈라는 직업은 매력이 있다고 반복해서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무언가 사명감이 있지 않고서는 세일즈라는 업종에서 매력을 얻기는 그리 쉽지는 않지만 책임감과 성실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업종을 통해 보람도 느끼고 그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책을 읽고 있는 나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사무직 일을 하며 이안에서 내가 가려는 방향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다. 저자처럼 사명감과 보람도 함께 느끼기까지 아직까지 나는 내공도 부족하지만 나도 언젠가는 저자처럼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결국 기술영업도 세일즈 중에 하나니 나도 저자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경험을 조금씩 하고 있는 것 같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훈과 희망을 나도 조금이나마 나도 잘 깨달아서 삶을 더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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