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EBS 공인중개사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기출문제집 1차 2023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박수현.유재헌 지음 / 랜드하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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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직장생활을 하다가 퇴직을 하고 나면 누구나 공인중개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퇴직을 하고 나니 막막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아직 20여년은 살아야 하는데 아무 수입이 없이 산다는 것이 걱정이 되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국가자격증만 취득하면 얼마든지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차릴 수 있다. 취득해서 나쁠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부동산대학원에서 경매 자격증도 취득했다. 공부할 때 강사들이 한건만 중개 잘하면 1년 직장인 연봉이 나온다는 말에 혹한적도 있고, 공인중개사는 큰 물건을 중개하는 직업이니 어떤 직업보다 좋다는 말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려고 준비하는데 만만치가 않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여 그동안 출제했던 문제들을 10년간의 출제문제를 분석하여 중요 기출문제만으로 구성한 교재다. 수험생들이 꼭 알아야 할 이론적이고 실무적인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분석을 통하여 출제의 범위, 출제의 경향, 시험 문제의 유형, 문제의 난이도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의 특징을 몇 가지로 살펴보면 첫째, 최신 기출문제들만 모아 최근 시험경향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실었다. 둘째, 기본서의 목차순서대로 정리하여 기본서와 병행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셋째, 문제의 지문을 심층 분석하여 해설을 달았으며 중요 부분에는 핵심정리로 따로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모두 8장의 파트로 되어 있으며, 부동산학 총론, 부동산 경제론, 부동산 시장 및 입지, 공간 구조론, 부동산정책론, 부동산투자론, 부동산금융론, 부동산개발, 관리, 마케팅론, 부동산감정평가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총 4장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법률행위, 물권법, 계약법, 민사특별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시험을 치루든 합격을 목전에 두고 기출문제집을 풀지 않는 수험생은 없다. 그만큼 시험공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편이 기출문제집이기도 하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나는 EBS 공인중개사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을 구매하였고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 10년 동안 출제되었던 문제들로 구성되어있고, 그 중에서도 최신기출유형이 70~80% 반영되어 있고, 오답노트를 작성할 때 내가 틀린 문제의 난이도를 꼭 작성하고 분류하니 내가 어느 파트의 난이도가 미숙한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 해당 문제를 참고할 수 있는 기본서 페이지도 나와 있어서 좀 더 내용을 파악하고 싶을 때 손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했다.

 

사실 집에서 할 일 다 하면서 남은 시간에 공부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경험한다면 바라던 자격증이 손에 쥐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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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비밀의 문장 - 거인의 마음을 훔친 인생 잠언
데일 카네기 엮음, 이정란 옮김 / 월요일의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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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아니 매 순간 우리는 문장을 만나며, 누구나 각자의 마음에 항상 자리하고 삶을 살아가는데 방향으로 삼고 싶은 문장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입을 통해 나온 말, 길을 걷다 눈에 들어온 글자, 요즘 푹 빠진 드라마 주인공의 대사 혹은 어느 예능프로그램의 자막, 친구가 스치듯 한 이야기, 책장에서 꺼내 든 소설책 한 권에서 우연히 발견한 보석 같은 한 구절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수천 년 전에 존재했던 어느 성인의 말을, 어떤 사람은 평소 자신도 모르게 종종 흥얼거리는 노래 가사 한마디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움직이고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문장을 찾는 것도 쉽지는 않다. 그런 문장은 내가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순간에 찾아오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경우는 그랬다. 요즘은 좋은 책과 좋은 문장들을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세상이다. 그런 좋은 문장들을 찾으려고 노력해봤지만 마음에 와 닿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문장을 오랫동안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위안이 되어준 문장은 정말 우연히 눈앞에 나타났다. 바로 <데일 카네기 비밀의 문장>이다.

 

이 책에는 데일 카네기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들을 중심으로 그가 살면서 마음속 깊이 묻어 두곤 했던 112명의 현인들이 남긴 비밀의 문장이 담겨 있다. 카네기가 평생에 걸쳐 모은 소중한 문장들이 하나하나 모여 카네기가 우리 모두에게 전하고자 했던 인생의 지혜가 온전히 담긴 한 권의 인생철학서.

 

카네기는 이 책에서 자신감과 열정, 용기 있는 삶, 걱정과 두려움을 떨쳐 내는 법, 친절과 예의를 바탕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법, 끈기와 인내심을 갖고 몰입해서 일하는 삶, 스스로에게 솔직하며 늘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윌리엄 볼리토가 열차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뒤 한 말이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왔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익을 잘 활용하는 데 있지 않다. 사실 그건 바보라도 할 수 있다. 진정 중요한 것은 손실을 이익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차이가 여기에서 드러난다.”

 

헬렌 켈러가 쓴 신이 우리에게 남긴 것이라는 문장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우리 손안에 들어오는 수많은 작은 일들, 그러니까 하루하루가 가져다주는 작은 기회들은 신께서 우리를 위해 남겨 두신 것이다.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우리의 몫, 그는 상관하지 않은 채 조용히 스스로의 길을 가신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법은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바로 낚아챌 수 있는 준비된 자가 되는 것이다. 기회를 언제 붙잡느냐는 것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이익을 포기할 때를 아는 일이다이것은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말이다. 이처럼 말 한 마디, 문장 하나 속에는 엄청난 힘이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책을 보다가 좋은 문장을 만나면 밑줄을 긋고 필사를 한다. 그렇게 만난 문장 하나는 그 사람의 좌우명이 되고 평생의 가치관이 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삶에도 카네기의 문장이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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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
이영훈 외 지음 / 미래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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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시연에서 11명의 박사님들이 2023618-24일까지 수지산성교회가 필리핀 마닐라 빈민지역에 세운 선교센터를 방문하여 워크샵을 하면서 신각철 박사가 여러 주제로 강의를 했는데 선교센터, 호텔 카페,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한 강의 내용이 큰 충격과 감동, 반향을 일으켰다. 우리가 태어난 대한민국의 건국을 비롯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자책감이 들었다.

 

629일 저녁에 요셉의꿈에서 장기표 대표와 만남을 갖고 신각철 박사가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회원들에게 한권씩 나누어 주었다. 이렇게 두꺼운 책을 어떻게 읽느냐? 하면서 그냥 책꽂이에 꽂아두어야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카톡방에 <반일 종족주의>를 다 읽은 사람은 표시를 해달라고 하니 꼼짝 없이 책을 받은 죄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프롤르그에서 우리나라 민족이 거짓말 잘하는 민족이라고 주장하는데 그 이유가 60년 전부터 거짓된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고 거기에 익숙해졌기에 거짓말을 잘하는 민족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나라의 역사학이나 사회학은 거짓말의 온상이며, 대학은 거짓말의 제조공장이라고 주장한다.

 

이영훈 교수 외 5명의 저자들은 학문을 하는 연구자로서 학자적 양심에 따라 이 책을 썼다고 하면서, 일본에 대한 우리나라의 역사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다가 보면 현 한일 대립 상황에서 일본을 편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조정례의 아리랑이 얼마나 황당무계하게 쓰여 졌는지 알게 된다. 조정례는 한국인의 반일 종족주의를 문학적으로 묘사하여 한국의 시대정신과 정신문화를 담아내는데 성공하여 김제 현지에 조정래 아리랑 문학관을 세웠다. 소설 <아리랑>은 실대한 역사를 환상의 역사로, 학살과 겁탈의 광기로 대체하였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종족주의의 기억에서는 한국인이 일본의 식민 지배와 그 후의 한일협정을 어떻게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2종족주의의 상징과 환상에서는 반일 종족주의의 형성과 확산에 관한 것으로, 백두산 신화, 독도 문제와 망국 책임 문제, 과거사 청산 문제를 다루고 있다. 3종족주의의 아성, 위안부에서는 반일 종족주의의 강력한 근거지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제의 각종 수탈과 만행에 대해서 거짓들이 많다고 한다. ‘강제징용에 대해서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일본은 선망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자진해서 일본으로 간 것이지 강제성이 없었고, 일본 노동자와 한국 노동자 간의 임금 격차도 경력 차이에 의한 것일 뿐 차별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 공창제(성매매)와 성격이 같다고 하면서 극빈층의 여성들이 돈을 벌기위해 자발적으로 한 행위라고 말한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그 후의 한일 관계에 대한 오늘날 한국인의 기성 통념을 이 책에서는 정면 부정하고 있는데, 이런 주장들은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완전 반대된다.

 

나는 일본 여행을 하면서 일본 사람들의 특유의 장인 정신, 예절과 친절함,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조용함과 차분한 태도 이런 것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1910년부터 36년 동안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한 것은 사실이고, 우리나라 노동자들과 여성이 일제에 짓밟힌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아닌가. 그런데도 이 책이 과도하게 일본을 옹호하는 쪽으로 씌여졌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거짓말의 문화, 정치, 학문, 재판은 이 나라를 파멸로 이끈다는 위기의식으로 이 책을 읽었으며, 일제 강점기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강의한 신각철 박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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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성과도 높이는 일터의 언어 55
하라다 마사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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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 생활이 이어지면서 카카오톡, 이메일, 사내 메신저 등 텍스트형 대화는 소통의 중심에 있었다. 최근 엔데믹 기간으로의 전환하면서 대화의 기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말투는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거울이다.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말투가 딱딱해지고, 마음이 불안하면 말투가 불분명하게 된다. 즉 말투는 자신이 살아온 경험에 의해 생성된 자신의 마음가짐과 감정을 보여준다.

 

이 책은 현재 심리적 안정감을 전문으로 컨설팅하는 회사 ZENTech에서 시니어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을 코칭하는 Eachway의 대표 하라다 마사시가 직장 생활 중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말투 55개를 골라서 담았다. 저자는 조직 내 성과를 위해 필요한 것은 '심리적 안정감'이라고 한다. 심리적 안정감이 있는 말투는 곧 새로운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하게 하고 개개인의 업무의 질을 상승시키는 길이다.

 

말투에 따라 상대방은 말하는 그 의미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정말 좋다고 말하면서, 말투는 퉁명스럽게 한다든지, 자신은 정말 친절한 사람이고 사교성이 좋다고 말하면서, 말투는 아무 감정도 따뜻함도 없이 사무적으로 말한다면 상대는 그 말에 공감하지 못하고 신뢰를 할 수 없으며 어떤 의미 전달을 받을 수가 없다. 어떤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자신을 컨트롤 하고 편안함을 유지하려는 마인드 컨트롤이 수반 되어야 부드럽고 세련된 말투를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인간의 마음은 사소한 말투의 차이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아주 작은 말투의 차이로 상대방의 부탁을 기꺼이 들어주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반발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비범한 일을 해내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 비결은 말에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가득하다. 저자가 직접 회사 생활을 하면서 실패한 경험을 정리했기 때문에 회사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회의 자리에서 생각이 다른 상대와 논의해야 할 일이 있다. 영업팀과 개발팀, 사업팀 등과 생각이 다르면 담당하는 역할도 달라서 의견이 하나로 통합되지 않는 일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 이럴 때 저 사람은 말이 통하지 않아’, ‘저 녀석은 아무것도 몰라’, ‘정말 짜증나!’ 하고 그 사람 자체를 평가해버린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럴 때는 상황을 이해해달라고 애쓸 게 아니라, 일단 자신과 의견 사이에 조금 거리를 둔 “~관점에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해보라고 권면한다.

 

저자는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말은 때론 사람을 구하기도 하고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당신이 무심코 사용하는 한마디에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책에서 소개하는 말투를 이해하고 실행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회사원이라면 누누나 읽고 적용해야 할 책으로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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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 지음, 김태훈 옮김 / 책세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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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87년에 나온 책이지만 21세기 지금, 현시대에서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애터미 사업을 하고 있는 나에게 성공 자들로 부터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움직이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읽고 활용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절대 혼자 살 수는 없다. 실타래처럼 얽힌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보통 때는 잘 모르다가도 몸이 몹시 아플 때 가까운 사람의 손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된다. 평소의 인간관계 속에 몸과 마음의 건강이 걸려 있는 함께 사는 존재들로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인간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고,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지혜로운 인간관계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하여 인간 경영과 자기 계발 분야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기고 처세, 화술, 리더십, 자기 관리에 관해 강연하며 수많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끈 데일 카네기가 사람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이해하기 쉽게 답변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 플렛폼 시대에서 국가, 언어, 문화를 초월해 소통할 기회가 점점 더 많아지면서 인간관계도 더욱 복잡한 상황에 처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인간관계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회, 직장, 가정, 사교 모임 등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므로 실천법과 요령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관심사에 맞추어 이야기하고, 잘 경청하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그러나 대화를 하다보면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때는 카네기가 말한 인생은 부메랑이다. 내가 한 일은 돌고 돌아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나를 공격하는 상대편까지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도 가르쳐 주는데 모든 것을 일대 일, 나만의 문제로 보면 세상살이가 부당하고 힘들게 느껴지지만 나의 태도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 완고함, 자만심, 열등감, 냉담함, 억울함, 무관심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게 되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용기와 이타심, 배려심, 상냥함, 자신감과 같은 긍정적인 마음이 나를 사로잡게 된다.

 

이 책의 내용 중 금언이 아닌 것이 없다. 카네기의 가르침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의 끝 부부에는 <나의 성공 일지>를 기록하는 곳이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 준 대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인간관계 지침서를 늘 곁에 두고 읽고 또 읽으면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하고 싶다. 인간관계를 잘 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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