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심 -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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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 『채우심』

나의 비움과 하나님의 채우심에 관한 비밀 『채우심』을 받자 말자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깨어지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톨스토이가 말한대로 “모든 사람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정작 자기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다.” 변화에는 깨어지고 부서지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나 자신 변화를 두려워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부터는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나 자신 깨어지기로 결심했다.

하나님은 깨어지고 부서진 사람들을 쓰신다. 바울은 당시 유대 사회나 로마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요, 사람들이 기대하는 유망주였지만 하나님은 바울이 깨어지기를 원하셔서 다메섹 도상에서 부수시고 깨뜨리시고 난 다음에 일군으로 쓰셨다.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하여 거친 마음을 갈아엎는 기경작업을 평생 하였으므로 나 자신도 깨어지길 원한다.

이 책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비우고, 내 안을 하나님께서 채우시게 하는 깨달음에 관해 이야기 하는데, 깨어진 자에게는 새로운 길로 채우신다. 약한 자에게는 은혜로 채우신다. 고난의 현장에는 은혜로 채우신다. 내려놓는 자에게는 또 다른 가치로 채우신다. 사명을 붙잡는 자에게는 열정으로 채우신다. 꿈꾸는 자에게는 천국 벗으로 채우신다. 섬기는 자에게는 더한 권위로 채우신다. 위기에 처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재로 채우신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승리로 채우신다. 성령에 사로잡힌 자에게는 능력으로 채우신다 등 하나님의 채우심이 가능하게 하는 10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들려준다.

이 책을 읽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워지는 삶을 경험하게 되며, 짜증나며 고달프게 걸어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면서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세상 속으로 달려 나가므로 최후 승리자의 영광을 얻게 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자아가 깨어지지 못한,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해 고통스럽게 목회하는 목회자들과 인생 경주장에서 자신을 부수지 못해 실패와 좌절속에서 몸부림치는 성도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믿기에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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