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랄 수술실의 세계 - 진짜 외과 의사가 알려주는
기타하라 히로토 지음, 이효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사는 한 사람을 살리는 일도 하지만, 죽음을 전달하기도 한다. 어쩔 수 없이 환자의 가족에게 차분하고 담담한 태도로 죽음을 전달해야 하는 의사의 마음은 무엇보다 무거울 것이다. 사람을 살리려고 시작한 일이지만, 항상 그럴 수만은 없음에 절망하기도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