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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처음공부 - 단돈 100만 원으로 달러, 금, 오일, 나스닥선물을 시작할 수 있는 ㅣ 처음공부 시리즈 9
김직선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4월
평점 :

‘리앤프리 카페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급격한 고령화와 늦은 초혼, 저출산, 국민연금 고갈, 조기 은퇴 등 생존에 위협이 될 만한 사회 현상들에 직면해 있다. 특히 고령화가 심각하게 진행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노후생활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은퇴 후 행복한 노후를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기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노후대비는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노후대비다. 당장의 살이 버겁고 힘들어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없을 수 있지만, 지금부터 이 책 <해외선물 처음공부>을 읽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부분들부터 찾아 시작해보자. 행복한 노후는 나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증권사를 다니다 로보어드바이저 회사로 이직한 후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연구한 김직선 저자가 직장인들이 주식 투자와 병행할 수 있는 해외 선물시장에 관한 레버리지, 행동 훈련, 진입과 청산을 모두 담았다. 저자는 누구나 알기 쉬운 설명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근거를 통해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효율적인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시간봉 매매를 통해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으며, 골드 시장의 기술적 분석이 잘 어울린다는 점이 강조된다.
저자는 한때 ‘똥손’ 주식투자자였으나 시장에서 해외선물 종목으로 데이트레이딩하는 법을 익힌 이후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 결과 40대가 되기 전에 전업 투자로 월 1억을 버는 트레이딩 노하우를 완성했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했다. 주식 강의에만 5,000만 원을 지불하고 투자 관련 서적만 해도 1,000권 이상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쓸모 있는 기술은 책이나 유튜브가 아닌 시장에서 찾았다고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내용은 왜 해외선물일까? 선물거래를 위한 기초체력 단련하기, 진입, 청산, 운영 규칙 세우기, 투자 규칙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해외선물은 전문가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바뀌게 된다. 일반인 누구나 적은 돈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공부와 실전 연습만 한다면 수익을 낼 가능성이 충분한 시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는 선물 거래의 가장 큰 특징인 레버리지 활용법과 이에 따른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점이 도움이 되었으며, 손절매의 중요성과 무리한 투자를 지양하라는 조언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차트를 보며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유용했다. RSI, MACD 같은 기본적인 보조지표 활용법도 소개되어 있어 초보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깨달은 것은 해외선물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철저한 공부와 전략이 필요하며, 무조건 큰 수익을 기대하기보다는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먼저며, 해외선물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해야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투자란 언제나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게임이지만, 제대로 준비하고 공부한다면 자신감이 생기고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미래의 나를 위한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난다면 그 자체로 성공적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해외선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