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이병훈 지음 / 굿모닝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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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픈 것은 진영논리에 편승하여 자기 이익만 취하는 이들로 인하여 한국 정치가 퇴행하고 국민들은 분열하고 사회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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